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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속도 낸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속도 낸다
부산시 제2청사 조감도 디지털 복합타운 조감도 산업단지 상상허브 조감도 사상구의 랜드마크가 될 부산시 서부산행정복합타운(부산시 제2청사) 건립이 속도를 낸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부산의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학장동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지구(학장동 230-1번지) 활성화구역에 지어진다. 지하 5층, 지상 32층 연면적 84,871㎡ 규모로 총사업비 4천133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올해 2~3월 안에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1년 6개월 정도의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2024년말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100억원대 규모의 설계공모가 예정된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사업은 단순 `부산시 제2청사' 개념을 넘어 사상 지역의 스토리와 미래 발전 비전 등을 담아 서부산 재생의 핵심 시설로 상징된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에는 부산시 개발 담당 부서인 도시균형발전실, 건설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등과 산하 공공기관 등 19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주변에는 260여개 콘텐츠 기업이 집적된 디지털 복합타운과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도 추진돼 사상구가 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한다. 낙후된 서부산 발전의 중심이 되고, 시민들에게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부산의 랜드마크로 도약할 예정이다. 미래청년기획단 관계자는 "서부산 균형 발전을 위한 선도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이 사상구의 100년을 설계할 핵심사업이자 부산시민들에게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사상구가 첨단산업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2) 부산도시공사(☎810-8514)  
2023-02-27
조병길 사상구청장 신년사 -
조병길 사상구청장 신년사 -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희망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사상구민 모두 지혜롭고 총명한 토끼의 기운을 받아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7월 출범한 민선 8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놓고 변화의 의지를 담아, 구정목표를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로 정하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장제원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께서 요구하는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필수 재원을 마련하였고, 재산세 20% 감면과 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20% 인하 등 구민의 생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펼쳤습니다. 또한 3년만에 재개한 제19회 사상강변축제에서는 '문화도시 사상'으로서의 저력과 하나되는 사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은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행복한 사상, 살기 좋은 사상'에 최고 가치를 두고 구정 과제를 완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여가를 바탕으로 한 녹색·생태도시를 만들어 노후 공단 사상의 이미지를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250억원 규모의 백양산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고, 사상 근린공원에는 165억원 규모의 사상 숲 체험교육관이 지체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삼락생태공원은 국가정원으로 지정하는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머지않아 이 모든 것이 완성된다면 사상구는 명실상부 국립 자연휴양림과 국가정원 양대 국립시설을 갖춘 수준 높은 명품 생태도시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두 번째,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사상을 서부산의 교통 중심지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경부선철도 지하화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만큼 임기 중에 반드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력하여 지하화 실행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하겠습니다. 또한 사상∼해운대 간 지하 고속도로 건설은 국토부 민자 사업으로 확정되어 내년까지 설계에 들어갑니다. 신속하게 사업이 이루어지고 동서고가로를 철거하여 구민들에게 밝은 하늘을 돌려드리고 주례∼구덕터널∼대신동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 추진사업도 용역에 착수하겠습니다. 세 번째, 첨단산업단지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실히 다져나갈 것입니다. 사상공단 앵커시설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부산시 제2청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여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입니다. 마침 부산시가 59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정부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시비로 서부산 청사 바로 뒤에 지하 주차장과 지상 공원을 건설합니다. 탄성소재연구소, 기업지원복합센터, 게임·애니메이션 전문기업, 상상허브센터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첨단산업으로 재도약하는 '사상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네 번째, 올해는 재해·재난 없는 안전 도시 사상의 원년으로 만들 것입니다. 상습 침수지역 정비사업과 다기능 완충 시설을 만들고, 재해 예방용 CCTV와 통합관제시스템을 보강해 나갈 것입니다.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함께하고 범죄·화재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상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자치의 산실로 만들겠습니다. 행정에 기술을 입히고 구민을 향하는 행정, 구민이 바라는 일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신설한 미래청년기획단은 청년 정책의 활성화와 공업지역을 대개조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청년들이 사상에서 창업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청년 사상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해로 구민 여러분께서 새롭게 변화된 구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가시화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임기를 마치고 나갈 때 박수 받으며 나가는 구청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상구청장 조 병 길  
2023-01-26
사상구,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든다
사상구,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든다
부산시교육청, 예산·행정 집중 투입 서부산의 교육 중심지로 성장 목표     사상구가 부산 대표 교육 명문 지구로 육성된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사상구는 11월 28일 부산 시내 동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사상구를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들기 위한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주초, 엄궁초, 사상고에 2024년 7월까지 사업비 413억원을 투입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최첨단 공간에서 최신식 교보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는 미래형 학교다. 또 지역의 교육 발전 대전환 차원에서 △교육과정 자율학교 운영 △교육 특성화 학교 육성 △방과후 온라인 교실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사상고, 구덕고, 주례여고는 교육과정 자율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5천만원 예산과 50%의 교사 초빙권을 부여하고, 지정된 이후 2년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덕고를 교과 특성화 학교로 지정해 3년간 매년 운영비 2천5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정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을 하는데 유리하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덕여고, 주례여고, 사상고, 구덕고 등을 중심으로는 방과 후 온라인 교실을 운영한다. 방과 후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궁초의 경우 자기 주도적 탐구와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IB학교로, 서부산공업고의 경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과 연계해 항공우주 특성화 분야를 육성한다. 공업단지 한가운데 있는 학장초 이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교육청은 사상구와 학장초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이전 용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상구 36개 학교(초등 21곳, 중등 10곳, 고등 5곳)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낡고 오래된 시설은 공간 개선을 통해 산뜻하게 바꾼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과거 1970∼80년대 부산 산업을 이끌었던 사상구를 동·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지로 삼아 교육자유 특구에 버금가는 지원으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시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사상구가 수준 높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서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내년에는 공부하기 좋은 도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860-0694) 평생교육과(☎310-4371)  
2022-12-29
야시곡공원·창신공원, 주민 친화 공원으로
야시곡공원·창신공원, 주민 친화 공원으로
놀이시설물·파고라 교체·어르신 전용 운동기구 배치 휴식 공간·산책길 조성 … '주민 쉼터'로 거듭   새롭게 단장한 모라1동 야시곡공원과 주례1동 창신공원 모습.   모라1동 야시곡공원과 주례1동 창신공원이 주민 친화 공원으로 달라졌다. 사상구는 최근 야시곡공원과 창신공원 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했다.   ■야시곡공원 모라1동 1325번지에 위치한 야시곡공원(면적 2천424.5㎡)은 구비 5억원을 들여 지역 역사를 상징하는 특색있는 공원으로 꾸몄다. 낡고 오래된 놀이시설물과 파고라를 교체하고 운동기구도 추가로 설치해 어린이와 어르신 이용 공간으로 공원 활용도를 높였다. 우거진 수목으로 가려지고 어두웠던 부분을 정비하고 볼라드 등을 설치해 개방감과 안전도도 높였다. 또 산책로를 확장하고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트램폴린도 설치했다. 특히 공원 상단부에서는 멀리 낙동강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전망데크와 야외테이블도 설치했다.   ■창신공원 지역주민들이 애용하는 소규모 공원으로 사랑받아온 주례1동 294번지에 위치한 창신공원(면적1천507.1㎡)은 구비 3억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철거한 뒤 조합놀이대와 그네, 나무 시소 등을 새롭게 설치했고 흙 콘크리트로 포장한 순환 산책로를 만들었으며 어르신 전용 운동기구도 배치했다. 기존 잔디광장과 함께 단풍나무 등 5종 438주를 이식하고 느티나무 등 관목 1천500여주를 심어 크고 작은 나무들이 공원을 감싸주고 있다. 주례1동 주민 김순진 씨는 "공원이 새롭게 단장돼 운동뿐 아니라 산책하기 더욱 편해졌고, 정자 등 주민 쉼터 공간까지 많아져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살뜰히 챙겨보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22)  
2022-11-26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초청 특별강연회
11월 28일 오후 4시 사상구청 구민홀 '서부산 교육 발전·격차 해소 방안' 내용 서부산권 교육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의 특별강연회가 오는 11월 28일(월) 오후 4시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열린다.  사상구는 서부산 교육 발전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하윤수 교육감을 초청, 부산교육에 대한 정책 방향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하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부산 교육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이후에는 참가자의 질의에 대해 응답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강은 부산교육 정책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무료입장하면 된다. 평생교육과(☎310-4371)
2022-11-26
사상강변축제 대성황 … 감동·추억 선사
사상강변축제 대성황 … 감동·추억 선사
21만 구민 모두 하나 되는 ‘한마당 잔치’로 도약 사상강변 걷기대회·사상강변가요제 등 열기 후끈   제19회 사상강변축제가 10월 22일∼23일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사상강변가요제 축하공연 모습.     3년만에 재개한 사상강변축제가 21만 구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상구는 10월 22일∼23일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 일원에서 제19회 사상강변축제를 개최했다. ‘사상 다시 함께 하다’를 주제로 열린 축제는 서부산권 대표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흥겨운 공연을 마련하며 코로나19로 지쳐있던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내 인기 가수의 공연 퍼레이드를 비롯해 불꽃쇼, 창작 뮤지컬과 가족 힐링 콘서트, 매직·청소년댄스 페스티벌 등. 구민들은 코로나19로 야외에서 즐기지 못했던 문화 활동을 만끽하며 그간의 갈증을 해소했다. 또 12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준비한 주민자치회 체험 부스와 제6회 사상예술제, 40여개의 홍보 전시·체험관에는 참여 인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첫날 오전 10시 사상강변 걷기대회에 참가한 1천500여명의 구민들은 삼락생태공원 일원을 돌며 가을 정취에 흠뻑 젖고 사상구의 아름다운 자연의 매력에 빠져들기도 했다. 개막식은 웅장함을 더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사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여성합창단 등 구립예술단의 품격있는 식전 공연과 ‘All together again’(다시 함께)이라는 주제의 창작 뮤지컬을 선보였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제28회 모범구민상과 제7회 사상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올해 모범구민상과 사상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복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애향), 장철재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애향), 배관철 (사)사상구 해병대 전우회 회장(봉사), 홍재완 부산보훈병원 관리부장(근로), 김분기 도예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10월 23일 열린 사상강변가요제에서는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은 박혜진(주례동) 씨의 앙코르 공연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이밖에 이번 축제에는 구민 백일장, 반려동물 페스티벌, 다문화 축제 ‘우리는 하나데이’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구민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크고 작은 축제를 앞으로 더 세심하게 챙겨 살고 싶은 도시, 가고 싶은 도시 사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2) 사상문화원(☎316-9111)  
2022-10-27
사상 다시 함께 하다… 제19회 사상강변축제
사상 다시 함께 하다… 제19회 사상강변축제
10월 22일(토)∼23일(일)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 일원   서부산권 대표 지역 축제이자 사상구 최대 축제인 2022년 사상강변축제가 10월 22일∼23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축제는 ‘사상 다시,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잠시 중단됐던 축제를 구민들과 다시, 함께 즐기고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축제 첫날인 22일(토)에는 오전 10시 구민과 함께하는 사상구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잇따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전후로 사상구립예술단(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뮤지컬 'All together again' 등이 펼쳐진다. 이후 사상강변음악회에서는 인기 가수 정미애, 우연이, 윙크, 나건필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 축제 첫날의 대미는 화려하고 웅장한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식한다. 축제 둘째 날인 23일(일)에는 첫날에 이어 사상매직페스티벌과 마당극 ‘사상 남사당’,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 등이 열린다. 야심차게 준비한 사상강변가요제에서는 아마추어 참가자들의 노래 경연과 함께 가수 김연자와 박미영이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밖에 사상예술인 작품 전시와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카페테리아 등도 운영한다. 한편, 축제기간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기에 따뜻한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다. 문화체육과(☎310-4062)   놓치지 말아야 할 ‘빅’ 프로그램   10/22 토요일 사상구민 걷기대회 22일(토) 오전 10시∼12시 구민과 함께하는 사상구민 걷기대회. 코스는 럭비구장(메인무대)에서 출발해 습지생태공원∼파크골프36홀∼강둘레길32번∼강나루길28번∼맹꽁이길35번∼수상레포츠타운∼럭비구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All together again’ 오후 6시30분∼7시   개막식 22일(토) 오후 6시∼6시 30분 사상구립예술단(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식전 공연과 함께 제19회 사상강변축제의 개막 선언이 뒤따른다. 이어 제28회 모범구민상과 제4회 사상문화상을 시상한다.   사상강변음악회 22일(토) 오후 7시∼8시 30분 사상구민이 사랑하는 국내 정상급 가수의 특별 공연 퍼레이드. ‘부끄부끄’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윙크를 비롯해 ‘미스트롯 시즌1’ 톱2를 차지해 실력을 인정받은 정미애,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 `우연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우연이 등이 출연해 신나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멀티미디어 불꽃쇼 22일(토) 오후 8시 30분∼8시 40분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레이저쇼와 불꽃쇼 향연. 10분간 사상구의 가을하늘을 수놓을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축제의 첫날을 장식한다.   10/23 일요일 상강변가요제 23일(일) 오후 6시∼8시 사상구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참가자들이 펼치는 노래 경연 대회. 예선을 통과한 10∼12개 팀의 경연과 함께 ‘아모르파티’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민가수 김연자와 ‘십리도 못갈걸’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박미영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그 밖에 행사들 체험행사 사상어린이 생태 보물찾기, 자연아 놀자! 생태체험, 새마을문고 홍보체험관, 수상레포츠 체험홍보관, 청소년 문화활동(직업·바리스타·공예 체험 등), 노인학대 예방 홍보 및 체험,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재활용 작품전시 및 체험, 도시재생 체험관(방향제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 재난안전체험교실, 보건소 체험관, 평생교육 체험(목공, 운동화키링 만들기 등) 등   전시행사 자매결연기관(순창군) 홍보관, 사상예술인거리, 기업발전협의회 홍보관,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관 등   부대행사 구민백일장 및 미술실기대회, 반려동물축제, 먹거리 장터 및 카페테리아    
2022-09-28
2022년 재산세 20% 인하 … 환급 대상·절차는?
2022년 재산세 20% 인하 … 환급 대상·절차는?
7월 재산세 납세자에 '재산세 환급 안내문' 발송 문자 전용 수신번호(☎051-310-4234)로 회신 후 환급 1세대 1주택 정부 정책으로 30% 이상 감면, 중복 적용 안돼 사상구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재산세(본세) 20%를 인하해 준다. 이는 지난 7월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구세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사상구 소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을 소유한 납세자는 재산세 20%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 7월에 건축물분과 선박분을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인하된 금액을 환급해준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오는 8월 말에 납세자별로 `재산세 환급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우편물을 받은 납세자는 이름, 생년월일, 환급받을 은행 계좌번호를 문자 전용 수신번호(☎051-310-4234)로 회신하면 되고, 계좌번호가 확인되면 인하액이 입금 처리된다.  9월에 부과되는 주택분은 7월 인하분과 함께 차감해 고지되고, 토지분 역시 인하 세율을 적용해 고지된다. 1세대 1주택의 경우 9억원 이하 세율 특례 경감과 공정시장가액비율 45% 적용에 따라 재산세 세부담이 30% 이상 경감돼 재산세 20% 인하 혜택은 중복되어 적용받지 못한다. 지방세법상 중복 경감은 불가하다는 원칙 때문이다.  사상구는 이번 정책의 경우 구 재정을 고려해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한시적이라도 혜택을 받는 구민들은 환영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상구에서 7년째 기능성 신발을 생산하고 있는 ㈜지지코리아 이향숙 회장은 "모든 물가가 다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 재산세 20% 인하 혜택은 현 경제 상황을 잘 반영한 시의적절한 시책"이라며 "정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세무1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구민들이 올해 한시적이라도 세금 부담을 덜었으면 한다"며 "이번 세제 지원은 사상구 개청 이래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구민과 함께 극복해 보고자 하는 절박함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세무1과(☎310-4182~3)  
2022-08-30
조병길 사상구청장 취임
조병길 사상구청장 취임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 '사상 발전 완성' 기틀 박차 '지방자치 산실' 로 만들어 "정말 잘 사는 사상, 행복한 사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희망과 도약의 기대를 안고 사상구 민선 8기의 막이 올랐다. 조병길 민선 8기 사상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2·3·16면〉 이날 오전 8시 조병길 구청장은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사상구청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식은 오전 10시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윤덕진 전 사상구청장, 시·구 의원, 각급기관 단체장, 각계각층의 구민 등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 구청장은 취임 선서 직후 취임식장을 가득 메운 내빈을 향해 큰절을 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사상구를 지방자치의 산실로 만들겠다"라며 "4년 뒤 구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내 정말 일 잘한 구청장이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민선 8기 출범 포부를 밝혔다. 또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라는 구정목표 아래 사상구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자산을 활용하고, 사상구 공직자들과 함께 구민이 바라는 일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적극행정으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주민 행복과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주시리라 기대한다"라며 "국정의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늘 함께 하겠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장제원 의원은 "새로운 사상의 시대, 희망찬 조병길 구청장의 시대가 열렸다"라며 "조병길 구청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힘찬 조력자가 되어 '희망 사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식 직후 괘법동 백양산 중턱에 위치한 사상9인의사연구제단에 헌화한 후 덕포동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 사무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감전동 사상구보훈회관을 찾아 보훈단체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곧바로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신발산업의 고도화 지원을 위해 나서고 있는 감전동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방문,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덕포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 뒤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조 구청장은 7월 7∼11일까지 3일간 관내 5개 권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민선 8기의 비전을 설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토크'를 가지며 `사상 발전 완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사상구청 3층 구청장실을 유리문으로 바꾸고, 바로 옆에 `직소민원실'을 두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107) 조병길 민선 8기 사상구청장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사진은 취임식 직후 조병길 구청장이 덕포시장 상인을 만나 인사하는 모습.  
2022-07-27
구정 목표 / 구정 방침
사상구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의 비전과 구정 방향, 철학을 담아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를 구정 목표로 정했다.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구민의 권리를 보장받는 행정을 통해 `신나는 사상, 살맛 나는 사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로, 민선 8기 새로운 사상구의 힘찬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구정목표를 현실화할 구정방침 5대 방향은 △활기찬 첨단산업 도시 △아름다운 녹색환경 도시 △따뜻한 복지건강 도시 △다채로운 문화교육 도시 △주민을 향한 열린 구정으로 정했다. 오랫동안 내려온 잘못된 관행이나 허례허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실용적인 정책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사상, 구민이 행복한 사상을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조병길 구청장은 "민선 8기의 사상구는 전환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변화를 향한 구민의 열망을 담아 구민에게 자랑이 되는 사상구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획감사실(☎310-4012)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