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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 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 개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부산 최초 선정 결실     서부산권 최초의 ‘육아종합지원센터’(꿈자람터)가 괘법동에 들어섰다. 사상구는 24일 오후 2시30분 낙동대로1210번길 17 육아종합지원센터(꿈자람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송숙희 사상구청장, 김정언 사상구의회 의장, 박태학 신라대 총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공사 착공 1년 만에 완공,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꿈자람터)는 사업비 35억원(국.시비 17억원, 구비 18억원)을 들여 부지 650㎡에 연면적 1천5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육아카페와 수유실을 비롯해 육아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주민 쉼터 등이 들어섰다. 센터는 신라대가 맡아 위탁 운영하며, 보육교사 워크숍뿐만 아니라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장애아동 지원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 어린이 문화공연과 음악회 등도 열릴 예정이어서 1만여명에 이르는 사상지역 영유아의 육아와 보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상구는 2012년 4월 26일 보건복지부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부산 최초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건축설계 공모와 건축, 내부 시설 설치를 마무리했다.  복지서비스과(☎310-4723)
2014-09-30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 시정에 적극 반영… 현안 해결에도 각별히 노력     서병수 부산시장이 우리 구를 방문, 주민 대표들과 환담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날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도 세심히 살펴보았다. 서병수 시장은 24일 오후 1시 구청에 도착, 1층 민원실에 들러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수식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20명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대표들은 ▷예산 부족으로 공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예산 지원을 비롯해,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공사비(298억원) 본예산 반영 ▷노후된 공단을 첨단산업단지로 확 바꾸는 ‘사상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조기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서병수 시장은 “사상 스마트밸리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정발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적극 성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병수 시장은 자리를 옮겨 구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송숙희 구청장, 김정언 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이어 사상경찰서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한 뒤, 시비 등 65억원을 들여 1단계 조성공사를 마치고 지난 7월 17일 개장한 ‘모험놀이장’ 등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을 둘러봤다.       자치행정과(☎310-4112)
2014-09-30
괘법동에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
사상 지역 최대 번화가로 아시아권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괘법동 일대에 ‘다문화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사상구는 이달 말 괘법동 외국인 상가 밀집지역(광장로21번길 일원)에서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국.시비 1억7천만원과 구비 2억7천만원 등 모두 4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말까지 마무리 짓고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500m 길이의 다문화 특화거리에는 다국어 안내표지판과 5개국 상징이미지를 설치하고, 간판도 정비한다. 또 인근 외국인 음식 판매점 밀집지(광장로21번길 14)에는 다문화 나눔터도 조성한다. 나눔터가 문을 여는 내년 초부터 외국인.다문화가족들이 상담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중소 제조업체가 많은 사상구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부산 거주 외국인의 약 11%인 6천여명이 살고 있다.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 특화거리’를 부산 시민과 다문화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멋진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3)
2014-09-30
사상강변축제 화제의 프로그램·행사
사상강변축제 화제의 프로그램·행사
끼와 열정이 넘치는 ‘젊음의 축제’   끼와 열정이 넘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9월 28일 다누림홀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10월 11일(토) 저녁  7시30분 삼락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장기를 뽐낸다.삼락(三樂, 음악+사람+자연)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학가요제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초청가수로 출연해 열기를 더해준다.   가족 오페라 ‘내 친구 네모 종이학’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 유명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교 내 집단 따돌림(왕따) 문제로 각색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삼락생태공원 특설무대(11일 오후 4시30분)에 올린다.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 단원 54명이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춰 60분 동안 열연한다. 특히 대사를 사용하는 음악극 형식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감상할 수 있다.   마당극 ‘고석할매 살아있네!’     감전동 고석할매당산의 설화를 마당극 형식(11일 오후 6시30분)으로 선보인다.2013 사상문화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작인 ‘고석할매 살아있네!’는 꿈에 나타난 백발할매의 말대로 고석(枯石)을 모셔와 치성을 드리고, 딸아이도 길 잃은 할머니를 정성껏 모신 뒤 멋진 총각을 만나 행복한 결혼을 한다는 줄거리로 돼 있다. 사상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잘 살린 작품이다.
2014-09-30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만 록 마니아 열광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만 록 마니아 열광
▲3일 동안 10만여명의 록 마니아들은 삼락생태공원에서 21개 록 밴드와 함께 뛰고 춤추며 환호했다. <사진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제공>   8월 15일부터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10만여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록의 대향연’을 즐겼다. 이번 록페스티벌은 ‘삼락(三樂: 음악+사람+자연)’을 주제로 3개국 21개 팀이 열정의 무대를 펼쳤다. 제11호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당초보다 1주일 연기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일정상 국내외 록밴드 일부가 참가하지 못했지만, 중국밴드 SMZB를 비롯해 일본밴드 NYF, ‘록의 전설’ 전인권밴드, ‘록의 대부’ 신중현그룹 등 대부분의 팀은 예정대로 무대에 올랐다. 록페스티벌은 15일 오후 3시30분 ‘아메리카노밴드’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중국밴드 SMZB, 몽니, 피아 등 6팀이 록의 진수를 선사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피아노 록밴드’로 유명한 딕펑스와 ‘돌고, 돌고, 돌고’ 등을 열창한 ‘록의 전설’ 전인권밴드가 큰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일본밴드 NYF와 ‘로맨틱펀치’의 열정적인 공연에 이어 밤 8시30분께 무대에 오른 ‘록의 대부’ 신중현그룹이 대미를 장식했다. 사흘 동안 록 마니아들은 록밴드와 함께 뛰고 춤추며 환호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소방차에서 뿌려대는 시원한 물줄기는 땀으로 흠뻑 적신 마니아들을 더욱더 열광하게 만들었다. ▶기사 화보 8~9면에 계속
2014-08-29
사상나눔박람회, 9월 20일 명품가로공원서 개최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가 오는 9월 20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E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사상’을 주제로 하며,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고, 사상구가 후원한다. 박람회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 복지유공자 표창, 나눔 퍼포먼스, 재능나눔 부스, 도서벼룩시장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나눔시책 참여업체를 방문해 장미 한 송이와 감사카드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당신께 빨간 장미를’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특히 ‘나눔 퍼포먼스’는  ‘소망 품은 동전 밭’ 가꾸기와 ‘길바닥 껌딱지를 아름답게’로 진행된다. 어린이집 아동들과 박람회 참가자들이 가져온 저금통의 동전을 대형박스에 뿌려 ‘소망 품은 동전 밭’으로 가꾼다. 또 자원봉사자들이 붓과 물감으로 길바닥에 버려진 껌딱지 위에 예쁜 그림을 그려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도 한다. 아울러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의 재능을 나눠주는 ‘내가 재능왕’ 부스도 8개 운영한다. 한의사회와 법률홈닥터 등이 한방진료와 법률상담 등을 해준다. ‘나눔 탑 쌓기’(나눔충전소)도 진행되는데, 집안에 남는 생필품을 가져와 광장에 정성스레 쌓아두면 박람회가 끝난 뒤 사상구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준다.  도서벼룩시장도 열리며, 희망자에 한해 도서판매 수익금은 ‘교복나눔 1004운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310-4342)
2014-08-29
감전유수지에 다기능 저류시설 설치
290억원 들여 2016년 2월 완공 예정 비점오염 저감, 방재기능 향상 기대  감전유수지에 290억원을 들여 다기능 저류시설이 설치된다. 감전유수지 다기능 저류시설 설치공사 중인 부산시건설본부는 8월 19일 오후 사상구 낙동대로 1142 일대 공사현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2016년 2월까지 국 시비 290억원을 투입, 1만7천400㎥ 규모의 다기능 저류시설을 비롯해 길이 860m의 차집관거, 길이 273m의 이송관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비점오염원 저감시설로 활용되면서 낙동강의 수질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비가 오면 감전유수지에 흘러들어오는 각종 비점오염물질(주로 빗물과 함께 유출되는 오염물질로 교통오염물질, 도시의 먼지와 쓰레기, 비료, 농약 등을 말한다)을 정화할 계획이다. 저류시설에 모인 물은 침전작용을 거쳐 이송관로를 통해 장림하수처리장으로 보내져 처리 후 낙동강에 방류된다. 아울러 폭우가 쏟아질 때 많은 양의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수위가 낮아진 뒤에 방류함으로써 감전유수지의 방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다기능 저류시설이 완공되면 오염이 심했던 감전유수지와 낙동강의 수질이 개선되고, 홍수조절 및 방재기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건설본부(☎888-6242)
2014-08-29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사상구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대체휴일제 첫 적용으로 닷새나 되는 추석 연휴 기간(9월 6~10일)동안 긴급 생활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 3층에 종합상황실(☎ 주간 310-4111, 야간 310-4222)을 설치, 운영한다. 또 구청과 북부산세무서 등 3개 공공기관 주차장(262면 규모)을 개방할 뿐만 아니라 모라초등학교, 주감초등학교 등 22개 학교 운동장을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1천82면 규모)으로 개방한다. 부산서부버스터미널과 감전IC, 대형할인마트 주변 등 교통 혼잡 지역에는 모범운전사 등 40명을 배치해 특별 관리한다. 주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홈페이지 www.sasang.go.kr 참고)하고, 응급의료기관(보훈병원, 서부산센텀병원, 좋은삼선병원)을 운영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쓰레기 배출요일은 쓰레기 처리장과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변경된다. 대형 폐기물은 연휴기간 중 사흘간(9월 7~9일) 수거하지 않는다.     자치행정과(☎310-4115)
2014-08-29
“손톱 밑 가시 뽑아드립니다”
9월 15일까지 불편사항 개선방안 접수… 규제개혁하고 시상 사상구는 사회적 약자, 서민, 중소기업 등을 위해 작지만 피부에 와 닿는 ‘손톱 밑의 가시’를 빼드리려고 주민 제안을 공모한다. 특히 ▷기업의 생산 및 투자 활동을 가로막는 나쁜 규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하는 불량 규제 ▷일상생활에서 불편만 주고 효과는 없는 깡통 규제와 이에 따른 불편사항, 개선방안 등을 알려주면 된다. 누구나 제안 가능하고, 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주민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9월 15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홈페이지, 이메일(anchulh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에서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심사한 후 최우수 1명 등 8명을 선정, 시상(총 상금 70만원)할 계획이다.    규제개혁전담T/F팀(☎310-7941~3)
2014-08-29
사상구민의 노래, 온라인 심사합니다
9월 1~1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3곡 듣고 작품 선정해주세요  개청 2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사상구민의 노래’를 공모하고 있는 사상구가 구민들의 온라인 심사 평가를 작품 선정에 반영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가 지난 5월 1일부터 7월말까지 3개월간 ‘사상구민의 노래’를 공모한 결과, 작곡가 27명이 29개 작품(2명이 2개 작품)을 제출했으며, 1차로 외부 심사위원들의 사전심사에서 10편을 뽑았다. 8월 26일에는 부구청장과 대학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0편에 대해 2차 심사를 한 뒤 3곡을 후보작품으로 선정한다. 이어서 9월 1~1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심사를 진행하는데, 노래 3곡을 듣고 구민의 노래로 알맞은 1곡을 뽑으면 된다. 구민들의 온라인 심사 평가는 9월 29일 열리는 구정조정위원회 최종심사에서 20% 반영될 예정이다. 최우수작 1편이 선정되면 11월 정례조례 때 상금 500만원을 시상하고, 개청 20주년이 되는 2015년 상반기 행사 때 합창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홍보과 관계자는 “25만 사상구민의 화합과 자긍심,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구민의 노래’를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온라인 심사를 도입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홍보과(☎310-4065)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