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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오정해 초청 송년음악회
소리꾼 오정해 초청 송년음악회
12월 17일 다누림홀… 여성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특별 출연     “다사다난했던 갑오년(甲午年) 청마의 해가 저물어갑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송년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12월 17일(수) 저녁 7시30분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는 송년음악회 ‘오정해의 우리소리 우리가락’이 마련된다. 오정해는 제1회 전주대사습놀이에서 학생부 장원을 차지했으며, 판소리의 명창이자 인간문화재 5호인 김소희에게 춘향가를 이수 받았다. 영화 ‘서편제’에 소리꾼 송화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소리꾼과 연기자로서의 삶을 넘나드는 오정해는 이번 무대에서 국악밴드 ‘군자’와 호흡을 맞춰 ‘사랑가’를 비롯해 새타령, 뱃노래,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또 사상여성합창단과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아름다운 가곡과 동요를 선사한다. 입장료 무료(전화예약 우선). 사상문화원 (☎316-9111)
2014-11-29
사상구장학회, 장학생 90명 선발합니다
12월 10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내년 2월 장학금 1억원 지급 계획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구정회)가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신입생 등 9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1인당 50만~300만원의 장학금(총 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12면 ‘제6회 (재)부산사상구장학회 장학생 선발 계획 알림’ 참조, PDF지면보기 11/12면 참조〉   사상구장학회는 11월 4일 이사회를 열어 장학기금 35억4천만원(10월 기준)의 운용 수익 등을 바탕으로 내년 2월 장학생 90명에게 사상인재육성 장학금, 성적향상 장학금, 예술.체육.기능 특기장학금, 일반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사상인재육성 장학생 가운데 우수장학생을 비롯해, 전 학기 대비 석차가 20% 이상 오른 성적향상 장학생, 예술.체육.기능 특기장학생은 사상구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선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토.일요일 제외) 한 달 동안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동장 또는 학교장 추천서, 장학금 신청서 등 서류 필요)을 받고 있다. 이후 생활실태와 재산 상태, 소득수준 등을 심사한 뒤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내년 2월 결과를 통보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사상구장학회는 2010년 2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장학생 423명에게 4억9천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에 힘써왔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 사무국 (☎310-4107)
2014-11-29
구청 양궁팀,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구청 양궁팀,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창단 4개월 만에 첫 출전한 전국대회서 이룬 쾌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사상구청 양궁팀. 사진 왼쪽부터 김동국 경기지도자, 이승일, 김성훈, 장채환 선수     사상구청 양궁팀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황금과녁을 명중시켰다. 김성훈, 장채환, 이승일로 구성된 사상구청 양궁팀은 11월 2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양궁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시체육회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점수 5대 4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7월 1일 경기지도자 1명과 선수 3명으로 창단된 구청 양궁팀이 부산 대표로 처음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창단 4개월의 신생팀이 이룬 쾌거이기에 주목받고 있다. 선수들은 동서대 양궁감독을 지낸 김동국 경기지도자와 호흡을 맞춰 강서체육관 양궁장에서 맹훈련하면서 기량을 닦아왔다. 앞으로 경기력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연 2~3회 동.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310-4124)
2014-11-29
부산 첫 전경련 지원 받아 감전LH어린이집 리모델링
  사상구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의 ‘경제계 보육지원사업’(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건립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어린이집 리모델링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상구는 10월 28일 오후 2시 전경련 회관에서 후원 기업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경련과 MOU를 체결했다. 구는 이 사업비로 국공립어린이집(주례동 1005-1번지 소재 감전LH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내년 2월 개원할 계획이다.   복지서비스과 (☎310-4722)
2014-11-29
제14회 사상강변축제·제1회 대학가요제 대성황
제14회 사상강변축제·제1회 대학가요제 대성황
  25만 사상구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14회 사상강변축제’가 큰 성황을 이뤘다. ‘미래로 나아가는 新나는 사상’이라는 주제로 10월 11~12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과 명품가로공원,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펼쳐진 제14회 사상강변축제에는 8만여 명이 참여해 신명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이한 신발 거리 퍼레이드와 올해 처음 열린 삼락강변대학가요제로 인해 한 달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마당극 ‘고석할매 살아있네’ 공연을 비롯해 평생학습축제, 구민건강 체험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아 ‘참여형 축제’라는 평을 들었다. 축제는 11일 오후 2시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시작됐다. 70~80년대 신발산업의 메카로 유명했던 사상을 상징하는 초대형 신발조형물을 앞세운 부산산업과학고 학생과 경남정보대학생, ㈜에이로 직원, 주민 등 500여명이 갖가지 신발 상징물을 들고 사상초등학교를 출발했다. 이들은 꽃마차와 풍물패, 에코뮤직십 등과 함께 서부버스터미널을 거쳐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까지 행진을 벌여 큰 인기를 끌었다. 거리 퍼레이드에선 학장동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모라1동이 최우수상을, 모라3동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기사.화보 8~9면에 계속
2014-10-31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지구 지정, 동의 바랍니다
구청 전담팀 78명, 이달 말까지 사업체 127곳 방문.소유자 협조 요청   노후한 사상공업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산업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소유자 동의와 사업지구 지정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사상구는 10월 15일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전담팀을 구성했다. 19개 부서(팀) 6급 공무원 78명으로 이뤄진 ‘재생사업 전담팀’은 이날부터 관내 사업체 127곳을 수차례 방문, 재생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고 토지소유자와 건축물소유자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은 주례.감전.학장동 일대 302만1천㎡의 전용공업지역과 첨단산업단지 예정지에 2020년까지 4천400억원의 국.시비를 투입해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을 대폭 늘리는 것이다.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니라 노후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을 크게 확충하는 리모델링 방식이기에 기존 입주업체의 조업에 미치는 지장은 거의 없다고 재생사업 전담팀은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전체 1천707명의 토지소유자와 1천617명의 건축물소유자 가운데 50% 이상의 동의서를 확보해야 법적으로 사업지구 지정을 할 수 있는데다, 이달 말까지 동의가 이뤄져야 올 연말까지 사업지구 지정.고시를 마치고, 내년 실시설계에 이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21일 현재 확보된 동의서는 토지의 경우 43.7%(742명), 건물은 44.6%(718명)로 이달 말까지 토지, 건물 모두 52% 이상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재생사업지구 지정이 노후한 사상공업지역의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회”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사상공단은 쾌적한 환경을 갖춘 복합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과(☎310-4785)
2014-10-31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3공구 지하로 건설
지역주민 건의 받아들여 학장동~엄궁동 2.3㎞ 구간 지상철 철회 결정   사상구 주민들의 지상화 반대로 논란이 됐던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3공구(학장동~엄궁동 2.3㎞ 구간) 건설공사가 지하화로 가닥이 잡혔다.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10월 16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지상(고가 형식)으로 진행돼 온 3공구 입찰 무효화와 동시에 지하화 추진 방침을 확정하고, 이르면 이달 말께 3공구 지하화를 진행할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유찰되면 사업자 선정을 위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진행하고 예산을 조정해야 하는 등 2년 더 소요될 전망이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도시철도 공사가 본격 진행되면 사업비를 집중 투입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하화 결정에는 지상 교각이 설치될 경우 차로 폭이 줄어들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도시미관 저해 및 지역발전을 해친다는 이유로 엄궁 지역 주민의 지하화 건설 요구 서명운동, 엄궁 지상철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발족과 집회 등 지상철을 반대한 주민들의 3년간 계속된 노력이 컸다. 교통행정과(☎310-4552)
2014-10-31
영예의 ‘제20회 모범구민상’ 수상
영예의 ‘제20회 모범구민상’ 수상
  사상구는 제20회 모범구민상 수상자로 손영수 씨 등 8명을 선정해 10월 11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식을 가졌다. 애향부문 수상자 손영수(59.모라1동)씨는 당산 개 보수에 앞장서는 등 모래내 마을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힘써 왔으며, 박수철(60.감전동)씨는 사상사랑나누기회를 결성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해 왔다. 봉사부문 수상자 전진호(48.괘법동)씨는 장애인체육회 창립과 장애인 결혼식 지원, 장애인 공동작업장 조성 등에 온 힘을 쏟아 왔으며, 이성재(65.주례2동)씨는 주민 자율 주거환경봉사대를 만들어 저소득 주민 밀집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고, 윤둘분(54.학장동)씨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 이웃사랑 나누기를 적극 실천해 왔다. 효행부문 수상자 최옥희(59.모라1동)씨와 이근수(69.괘법동)씨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극진히 모실 뿐만 아니라 이웃에 계시는 홀로어르신들을 사랑과 공경하는 마음으로 모셔 주위로부터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근로부문 수상자 손지헌(36.㈜에스피앤지)씨는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통해 전기료를 25% 줄이는 등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자치행정과(☎310-4116)
2014-10-31
희망+ 사상구 채용박람회,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신나는 장터
희망+ 사상구 채용박람회,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신나는 장터
 
2014-10-31
사상강변축제 10월 11일 화려한 축포
사상강변축제 10월 11일 화려한 축포
12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미래로 나아가는  신나는’ 한마당 잔치         25만 사상구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14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1일(토)~12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첫날인 11일 오후 2시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서막이 오른다. 70~80년대 신발산업의 메카로 유명했던 사상을 상징하는 ‘초대형 신발조형물’을 선두로 에코 뮤직십, 풍물단 등 300여명이 덕포초등학교를 출발해 서부버스터미널과 광장로를 거쳐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까지 2시간 동안 행진할 계획이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4시30분부터 공원 특설무대에서 가족 오페라 ‘내 친구 네모 종이학’과 에코 뮤직십의 식전공연, 개막식, 마당극 ‘고석할매 살아있네’, 제1회 삼락강변대학가요제, 불꽃향연 등이 진행된다.   대학가요제 첫 개최·애프터스쿨 초청 공연 기이한 신발 퍼레이드·가족 오페라 ‘화제’ 특히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의 경연 행사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삼락강변대학가요제와 초청가수로 출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2면〉 12일에는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문화나눔축제(사상인디스테이션), 길거리공연(명품가로공원), 제1회 사투리뽐내기대회, 동춘서커스공연, 제4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초청가수 김혜연?진성), 얼씨구 대동놀이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평생학습 동아리작품전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전시관, 희망디딤돌 홍보관, 아름다운 동행! 다문화 어울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사상문화원과 사상구는 “사상강변축제는 ‘미래로 나아가는 新나는 사상’의 힘찬 발걸음을 보여주고, 25만 구민의 역량과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대동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1~5)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