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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빗물저장시설로 상습 침수 막는다

-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총사업비 533억 원 확보(국·시비) 사상구청교차로에 1천480여 평 규모 25년 실시설계 착수·28년 사업완료 사상구는 '사상구청교차로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신규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33억 원(국·시비)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우수유출저감시설은 여름철 많은 비가 내릴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곳이다.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막고, 하천 수위가 내려가면 저장된 빗물을 방류해 하천 유지용수 등의 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상구청교차로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은 80년 빈도의 강우에도 대비할 수 있는 저류용량 3만3천500㎥ 규모(면적 4천900㎡)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준공되면 감전·주례·학장지역 150ha에 대한 침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사상구는 오는 2025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우수저류시설 상부 유휴부지는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상구청교차로 일원은 공장,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그동안 적은 호우에도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해 교통 통제, 공장 가동 중단 등 기업체와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가 빈번히 발생한 곳이었다.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상구청교차로 일원의 침수피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692)
- 2024-04-30
- `낙동강정원 벚꽃축제' 3월 29일 팡파르

- 3월 29일∼3월 31일 낙동제방 일원 개화식 29일 제방 벚꽃길 조형물 앞 벚꽃음악회 29일 르네시떼 상설무대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고 부산 대표 벚꽃축제로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삼락벚꽃축제가 올해부터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부산시민들을 맞이한다. 사상구는 3월 29일∼3월 31일까지 3일간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2024년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새롭게 봄, 신나게 봄'을 슬로건으로 펼치는 올해 축제는 낙동제방을 따라 펼쳐진 벚꽃을 제대로 즐기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화식은 3월 29일 오후 5시 낙동제방 벚꽃길 조형물 앞에서 열린다. 이어 5시 30분 르네시떼 상설무대에서는 `벚꽃음악회'가 펼쳐진다. 마술, 팝페라, 퓨전국악 공연과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최우수 수상자 박혜진 씨의 축하공연 등이 흥을 돋운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30일∼31일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청동, 석고를 이용해 분장한 돳동상돴이 익살스러운 마임과 코믹 포토존을 만들어 색다른 거리 문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만개한 벚꽃길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버스킹도 마련된다. 문화체육과(☎310-4064)
- 2024-03-25
- 벚꽃 셀카 인증샷 가격할인 이벤트 1+1

- 2024-03-25
-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 지방분권·균형발전 첫걸음 각계 전문가 17명 활동 주민자치 역량 강화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다. 사상구는 2월 1일 사상구청에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전문가와 소관 부서장 등 1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각종 시책 수립,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주민자치분권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사상시대 주민자치분권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혜란(전 사상구 약사회장) 위원장은 "사상구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는데 여러 위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상구 관계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하게 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선도하는 지방시대위원회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사상구를 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지방시대위원회의 아낌없는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출범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주요 정책을 협의·조정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한다. 자치행정과(☎310-4114)
- 2024-02-27
- 구민에게 더 가까이 … 직접 찾아간 동 순방
- 12개 동에서 구민과의 만남 생활 불편 건의 접수 등 소통 올해 구정의 주요 정책과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구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는 '2024 주민과의 공감토크'가 지난 1월 24일∼31일까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동 순방은 동 현안보고, 구 업무보고, 2023년 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 및 답변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구청장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답변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민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건의했으며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생활불편 사항은 꼼꼼히 살피겠다"는 사상구 관계자의 답변을 듣고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2개 동에서 나온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바로 처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신뢰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힘을 모아 살고 싶은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2)
- 2024-02-27
- 사상구에 자율형 공립고·기숙형 중학교 설립

- 사상구·부산시·부산시교육청 협약 서부산권 학생 정원 40% 이상 선발 2027년 개교 목표·우수 교육 인프라 구축 사상구 교육의 새로운 역사가 될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중학교가 엄궁동에 들어선다. 사상구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은 9월 26일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및 기숙형 중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교육감, BNK 빈대인 금융지주 회장 및 시·구의원, 각 단체장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공교육 경제력 제고 방안 중 하나로, 지역 교육청이 지역별, 학교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사 과정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학교다. 기숙형 중학교는 지역에서 학교장 재량에 따라 우수 학생을 모집할 수 있고, 학사 운영에도 자율성을 부여받는다. 자율형 공립고는 18학급, 기숙형 중학교는 15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두 학교는 설립 취지에 따라 학교장 전형으로 서부산권 학생을 전체 정원의 40% 이상 선발한다. 특히 우수 교원을 초빙하고, 자율적인 학사 운영과 기숙사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학교는 사상구가 부지 매입비를 제공하고,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설립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최근 사상구는 엄궁동 인근 부지 7만9천777㎡에 대해 토지 매입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학교는 이르면 2027년 개교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은 "한강 이남에서 가장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뒷바라지 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상은 물론 동서 균형발전, 나아가 부산이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쳤던 사상 공단이 이제 부산시 교육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우수한 학교 설립을 통해 그동안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교육도시로 거듭날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310-4371)
- 2023-11-01
- 사상강변축제 KBS 전국노래자랑 감동·전율로 물결치다
- ▪제20회 사상강변축제 제20회 사상강변축제가 전 세대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났다. 사상구는 10월 21일부터 22일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20년의 빛, 사상의 새로운 바람'을 슬로건으로 `제20회 사상강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스무 해를 맞은 사상강변축제는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짜임새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볼거리로 '부산시 우수 축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가족 세대 유입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사상 피크닉 포토존'과 '키즈존(에어바운스)'은 가족단위의 이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제7회 청소년 예술제와 '사상 펀&댄스'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무대로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이들과 청소년,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찬 축제의 성과를 잘 살려 사상강변축제가 부산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제20회 사상강변축제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은 1만여 명의 구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녹화는 MC 김신영의 사회와 조항조, 박상철, 김혜연, 김다나, 채윤 등 초대 가수가 출연해 경연의 열기를 더했다. 534명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본선 진출 14팀이 펼친 본선에서는 박혜진(34·주례동) 씨가 `데칼코마니'를 불러 영예의 최우수상과 시상금(200만 원)을 받았다. 이날 녹화를 마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은 오는 12월 24일 낮 12시 10분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310-4062∼5)
- 2023-11-01
- 제20회 사상강변축제&KBS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

- 2023-09-27
-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지정

- 철새·사람·공유·야생 4가지 주제로 정원 조성 계절별 다양한 정원 가꿔 3년 뒤 국가정원 지정 추진 부산 삼락생태공원 일대가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 지방정원으로 탄생했다. 부산시와 사상구는 8월 1일 삼락둔치 일원 250만㎡ 하천부지를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했다.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방정원은 부지 면적이 10만㎡ 이상, 부지면적 중 녹지공간 40% 이상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 주제정원을 갖추고 정원 전담조직과 전문 관리인을 둬 자체적인 품질·운영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시는 철새, 사람, 공유, 야생 4가지 주제로 구역을 나눠 정원을 조성한다. 계절별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전야생화단지를 체험·정원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고, 숲 녹지대는 시민들이 함께 가꾸는 참여정원으로 조성된다. 삼락둔치 상단부에는 강변을 따라 샛길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고, 강변정원, 수로변 갯버들정원과 갈대정원도 가꾼다. 지방정원 상단부를 지나는 대저대교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생태습지를 조성하고 접근로 개선과 친환경 이동 수단을 도입해 국내외 관광객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사상구는 3년간 지방정원을 운영한 뒤 국가정원으로 지정도 추진한다.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국가정원 기본구상안을 준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협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국가정원은 2015년 9월 처음 지정된 92만6천㎡ 순천만국가정원과 2019년 7월 지정된 83만5천㎡ 태화강 국가정원 등 2곳이 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삼락생태공원이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지정돼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 3년간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천만이나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능가하는 국가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2) 부산시 산림녹지과(☎888-3842)
- 2023-08-31
- ‘사상의 새로운 역사’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안 발표

- 학장동 사상공단 내 건립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 지상 14층·31층 2개동 총 사업비 4천 133억 원 사상의 새로운 역사가 될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안이 발표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설계비만 102억 원에 달하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설계 공모’에서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주) 컨소시엄의 작품을 설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된 설계안은 지하 5층, 지상 14층, 31층 두 개 동으로 연면적 8만9천42㎡, 건폐율 64.75%, 용적률 695.88% 규모다. 사업비는 총 4천 133억 원이다. 당선작은 현재 공사 중인 사상 스마트시티역과 연계한 선큰광장, 문화광장 등 도시 소통 공간을 반영했다. 기관별 업무유형을 고려한 그룹화와 동선계획도 입체적으로 세웠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이면서 시민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부산의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학장동의 사상재생사업지구(학장동 230-1번지) 활성화 구역 내에 건립된다.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이 시설에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는 260여 개 콘텐츠 기업이 집적된 디지털 복합타운과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도 추진된다. 부산도시공사(☎810-8514)
- 2023-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