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요뉴스
주요뉴스
총게시물 : 772건 / 페이지 : 2/78
- 7만여 부산시민이 반한 사상강변축제 ‘정원도시 사상’ 미래를 담다
-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 염원 담아 세대와 국적 초월한 다양한 볼거리 ‘풍성’ 함께 즐기고 느끼는 부산 대표 축제로 성장 ‘녹색정원도시 사상’ 기틀 마련하는 계기 2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로 선정된 사상강변축제가 7만여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정원도시 사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사상구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개최한 제21회 사상강변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정원을 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바라는 사상구민과 부산시민의 뜨거운 염원을 담았다. 구립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박서진, 금잔디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꾸민 메인 공연과 청소년 예술제, 다문화 박람회, 반려동물 페스티벌 등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행사장은 이틀 내내 ‘구름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또 12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준비한 주민차지회 체험 부스와 제8회 사상예술제, 40여 개의 홍보 전시·체험관에는 참여 인파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개막식은 ‘녹색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사상의 웅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는 ‘새싹 세리머니’는 물을 준 화분에서 피어난 새싹이 푸른 나무로 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사상의 숨결, 생태의 정원’ 주제공연은 감각적인 멀티미디어 연출로 대한민국의 미래정원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사상구 비전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올해 모범구민상과 문화상, 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된 노성환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애향), 이차수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애향), 박복이 사상구 새마을협의회 회장(봉사), 황명숙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봉사), 강은수 사상문화원 향토사 연구위원(문화상), 정창교 사상구체육회 고문(체육상)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치뤄진 사상강변가요제에서는 엄재원(여·23) 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축제의 성공 요인은 장소를 럭비구장에서 문화마당으로 옮겨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먹거리 부스에는 올해 처음 키오스크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하게 주문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녹색정원도시 사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진 올해 축제는 사상구민과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느끼는 가을 축제가 되어 뜻깊었다”며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21만 사상구민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2)
- 2024-10-31
- 제21회 사상강변축제, 10월 12일(토)∼13일(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

- 부산의 대표 가을축제인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2일∼13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축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정원을 품다!’를 주제로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사상구민과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는다. 1. 지난해와 달라진 점 축제 장소 ‘문화마당’으로 먹거리 부스 키오스크 운영 올해는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르네시떼 맞은편 문화마당으로 옮겨 개최한다. 가족 단위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과 정원 관련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콘서트(버닝소다, 조태준과 부산그루브)로 흥을 돋운다. 또 돳사상 가든 포토존돴에서 사진을 찍으며 사상강변축제를 기억하고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한다. 먹거리 부스에는 단체별로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한다. 2. 화려한 게스트&불꽃쇼 트로트가수 금잔디·박서진 비스타·밴드 카노·박혜진 축제 메인 행사인 사상강변음악회와 사상강변가요제에서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잇따라 출연해 분위기를 돋운다. 축제 첫날인 12일 오후 6시 30분 사상강변음악회에서는 트로트가수 금잔디와 비스타, 밴드 카노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여 분간 펼쳐지는 불꽃쇼는 사상강변축제만의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 이튿날인 13일 오후 6시 사상강변가요제에서는 트로트가수 박서진과 함께 KBS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혜진 씨가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3. 기대되는 개막식 미디어 퍼포먼스 압권 구립예술단의 화려한 공연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는 ‘새싹 세리머니’와 미디어 퍼포먼스가 개막식을 압도할 예정이다. 물을 준 화분에서 핀 새싹이 푸른 나무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정원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사상구의 비전을 선보인다. 이어 ‘사상의 숨결, 생태의 정원’의 주제공연은 감각적인 멀티미디어 연출과 화려한 볼거리로 ‘녹색·생태도시’ 사상의 미래를 담는다. 이밖에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여성합창단·청소년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식전공연과 모범구민상·문화상·체육상을 시상한다. 문화체육과(☎310-4062) 4. 축제 일정
- 2024-09-30
- 부산시 제2청사 건립 본격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 사상구, 건축허가 완료 4천133억 원 투입·8만 9천㎡ 규모 지하 5층·지상 14층과 31층 2개 동 도시혁신균형실 등 17개 기관 입주 내년 상반기 착공·2027년 준공 목표 사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사업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첫 삽을 뜬다. 사상구는 지난 7월 31일 부산시 제2청사 건립사업 건축 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5월 31일 사상구에 건축허가를 신청했고, 부산교통공사 등 26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부산시 제2청사는 사업비 4천133억 원을 투입해 학장동 사상재생지구 활성화구역 내 건립된다. 전체 면적 8만 9천㎡에 지하 5층, 지상 14층과 31층2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과 데이터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연구원 등 17개 기관이 들어선다. 또 부산시 제2청사 뒤편에는 주차장과 공원이 조성되고, 게임·애니메이션 등 260여 개사가 입주하는 디지털 기업지원 복합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문화·편의시설, 상업·주거 등 일과 삶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상상허브 사업’까지 추진돼 사상구는 바야흐로 첨단산업으로 재창조되는 ‘제2의 사상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된다. 부산시 제2청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학장동 사상드림스마트시티 부지에서 착수식〈사진〉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준비를 알렸다. 사상구 관계자는 “부산시 제2청사는 건물 하나 짓는 것이 아니라 노후 공업지역을 재창조시키는 역사적인 사업”이라며 “사상을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물들이는 위대한 낙동강 시대 중심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2)
- 2024-09-01
- 사상구, 부산가든쇼 유치 성공
-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상구가 ‘부산 가든쇼(부산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19일∼27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낙동강 정원) 일원에서 ‘2024년 부산 가든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부산정원박람회라는 이름으로 개최한 행사는 올해부터 ‘부산 가든쇼’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바뀐다. 행사 기간도 3일에서 9일로 대폭 늘어난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이 부산 제1호 지방정원에 이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을 보탠다. 올해 가든쇼는 ‘어서와! 부산정원’을 주제로 ▲개막식 ▲정원 조성 전시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정원 전시는 ▲지역작가 정원 ▲기업 참여 정원 ▲국내·외 유명 작가 정원 ▲시민참여 정원으로 나눠 운영하고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정원문화 프로그램은 ▲정원작가 토크쇼 ▲가든 북카페 ▲정원 상담소 ▲식물 클리닉 등 20개 부스에서 조경과 정원, 화훼, 원예 인테리어 등 다채롭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사상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더불어 삼락생태공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범시민 행사”라며 “많은 부산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2)
- 2024-09-01
- "위대한 낙동강시대 중심도시 사상,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조병길 사상구청장(가운데)과 창조일꾼 공무원이 `위대한 낙동강시대 중심도시 사상'으로의 도약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사상구청장 조병길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구청장이 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21만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지정,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 완료, 부산구치소·한일시멘트 공장 이전 본격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착수 등 회색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정원도시·녹색생태 도시·스마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사상구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임기 4년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남은 2년은 민선 8기의 비전을 완성하고 우리 사상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직 사상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을 잘 다듬어 임기 내 꼭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위대한 낙동강시대의 중심도시, 사상! 21만 구민과 800여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상구청장 조병길 올림
- 2024-07-28
- 학장천, 매일 밤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다

- 학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완료 주례동 주학교∼주남교 구간 부산 최초 하천내 미디어파사드 연출 학장천이 미디어파사드와 전망데크 등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주민쉼터로 거듭난다. 사상구는 지난 5월 주례동 학장천 주학교 일원에 주민들이 휴식하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주례동 주학교~주남교 구간에 걸쳐 낡고 오래된 하천시설물과 산책로를 산뜻하게 정비하고 전망데크와 보행데크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부산 최초 하천내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해 매일 밤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인다. 미디어파사드는 조명과 영상, 정보기술이 결합된 첨단 기법으로, 인공폭포와 하천 옹벽에 영상을 투사해 학장천의 환상적인 야경을 역동적으로 표현한다. 매일 오후 8시∼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한 프로그램 당 사계절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표현한 영상과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등 세계적 명화 작품으로 구성한 영상을 10분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거닐기 쉽도록 폭 3.5m 길이 25m의 보행공간을 만들고, 폭 2m, 길이 30m의 전망데크도 설치했다. 건설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즐겨찾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682)
- 2024-06-30
- 사상구, 모범구민상·문화상·체육상“후보자 찾습니다”
- 7월 26일까지 추천·접수… 사상구 발전에 공헌한 구민 대상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사상구 발전을 위해 공헌한 구민을 대상으로 ▲모범구민상 ▲사상문화상 ▲사상구체육상 후보자 추천을 7월 26일까지 받는다. ■ 제30회 모범구민상 모범구민상은 구정발전과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구민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으로, 추천 부문은 △애향 △봉사 △효행 △근로 4개(4명)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사상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다. 단 애향부문은 본인 또는 부모가 사상구에서 출생해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거주했던 사람 또는 출생한 사실은 없으나 사상구에서 2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사상구 소속 실·과장 및 동장, 각급 기관장, 일반 구민 20명 이상 연명등으로 가능하다. 신청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상구 자치행정과(☎310-4116)로 제출하면 된다. ■ 제9회 사상문화상 사상구는 사상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제9회 사상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은 사상구에 3년 이상 거주 또는 근무한 자로서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 또는 단체이다. 추천은 사상구 소속 실·과장 및 동장, 대학교 총장 또는 학장, 관내 소재 행정기관장 및 부산시 소재 문화관련 단체장, 일반 구민 20명 이상 연명 등으로 가능하다. 신청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상구 문화체육과(☎310-4065)로 제출하면 된다. ■ 2024 사상구체육상 사상구는 체육진흥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2024 사상구체육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은 관내 정부산하 각급 기관장, 사상구 소속 실․과장 및 동장, 50명 이상 기업체 대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및 대학교 총장, 사상구체육회 및 종목별 협회 등 체육관련 단체장, 일반 구민 20명 이상 연명 등으로 가능하다. 신청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상구 문화체육과(☎310-4912)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모범구민상·문화상·체육상 시상은 2024년 10월 열리는 사상강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
- 2024-06-30
- 47년 된 덕포동 한일시멘트 공장 이전한다

- 지난 4월, 750억 원에 매매계약 소음·분진 시달린 주민들 대환영 2026년 3월 현 위치서 떠날 전망 덕포동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이 마침내 매각이 확정됐다. 수십 년간 분진과 소음 등으로 피해와 고통을 겪었던 덕포동 일대 지역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사상구는 4월 17일 한일시멘트가 온동네개발(주)에 덕포동 부산공장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750억 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2026년 3월 19일이다. 이르면 한일시멘트 공장은 2년 내 현 위치에서 떠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사실상 사상구와 부산시, 정치권 등이 합심해 끈질기게 한일시멘트를 설득하고 협상을 벌인 결과다. 특히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한일시멘트 공장 이전을 위해 물밑 협상을 벌여왔고, 지난해부터는 대체 부지를 논의하며 이전이 급물살을 탔다. 한일시멘트 역시 소음, 분진, 진동, 교통사고 등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민원을 제기해 더 이상 도심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하고 올해 초 공장 이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매각이 극적으로 이뤄졌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사상구와 부산시에서 공장 이전을 꾸준히 요구했고, 주민 민원도 많아 우선적으로 매각을 결정했다"며 "아직까지 이전할 곳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매각대금을 활용해 부산공장 이전 부지와 대체 공장을 물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일시멘트 공장 매각 소식에 덕포초등학교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은 일제히 반겼다. 2016년 이전 촉구 대책위원회 활동을 했던 박선자 덕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은 "아이 기저귀에 시멘트 가루가 묻을 정도로 주변 환경은 정말 열악했다"며 "사상구와 주민들이 오매불망 기다려온 결과인 만큼, 앞으로 좋은 시설이 들어와 더욱 살기좋은 사상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경희 덕포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도 "사상구의 오랜 숙원이 이뤄졌다. 사상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 부지 활용이 잘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사상구청장은 "무엇보다 한일시멘트 측이 지역 주민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시설로 부지가 활용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일시멘트 공장은 1978년 덕포동에 문을 열었다. 대지 면적 총 1만5천96㎡ 규모이다. 한일시멘트 공장 부지를 매입한 온동네개발(주)는 향후 부지 활용에 대해 관계기관과 사전 협상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4)
- 2024-05-31
- 사상구 직원 월급 자투리 모아 이웃 사랑 실천

- 2003년부터 시작, 721명 자발적 참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359명에게읻 어린이날 선물 2천513만 원 상당 전달 사상구 직원들이 월급 가운데 1천 원 이하의 자투리 돈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상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3일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 359명 아동에게 2천513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사진〉했다. 이 돈은 직원 721명이 자발적으로 월급에서 1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모아 마련했다. 사상구 직원들의 `월급 자투리 모으기'는 대부분 저소득 계층 및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2003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7천여만 원 가량 모은 금액은 2003년∼2016년 사상구민의 암·질병 등 위기상황 시 지원, 2017년 저소득층 교복 지원 사업, 2020년 사랑의 에너지나눔뱅크 사업 지원에 4천390여 만 원을 사용했다. 특별히 올해는 1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7만 원 상당의 소원꾸러미 선물과 희망을 전해줄 메시지까지 함께 전달했다. 이날 선물을 받은 사상해오름지역아동센터 한 아동은 "그동안 너무 갖고 싶었던 신발을 선물로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소원이 이뤄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 2024-05-31
- 사상 숲체험교육관 설계안 나왔다

- 괘법동 사상근린공원 내 건립 지상 3층·연면적 2천300㎡ 규모 내년 착공 2026년 완공 예정 다양한 숲 생태·목재 문화 체험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감도 부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목조건축물인 `사상 숲체험교육관'의 설계안이 발표됐다. 지난 3월 22일 `사상 숲체험교육관 건립사업 설계 공모' 결과, (주)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사상 숲체험교육관 건립사업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65억 원, 시비 65억 원)을 투입해 괘법동 사상근린공원에 짓는다.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해 특화된 숲 교육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을 조성한다. 지상 3층에 연면적 2천300㎡ 규모로 ▲숲 체험관 ▲숲 체험 상상놀이터 ▲숲속도서관(북카페) ▲숲 학습실 ▲목공체험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목재교육전문가 등 산림교육 전문가를 배치해 목재와 숲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교육과 행사,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오감체험숲, 숲속탐방로, 숲체험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유아체험숲을 숲체험교육관과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 당선작은 `도심 속 자연을 만나는 숲체험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시민들이 숲·목재 문화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체험공간을 역동적으로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숲체험교육관에서 숲과 교감하며 숲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1)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