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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온골마을 지하차도 개통, 통행 불편 해소
주례 온골마을 지하차도 개통, 통행 불편 해소
2차선 규모 차로·보도 신설… 기존 온골굴다리는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 사상구는 주례1동 온골행복마을 일원의 경부선 지하차도 신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석명절 대비 주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29일 임시개통한 데 이어 10월 6일 정식 개통했다. 기존의 ‘온골지하차도’(온골굴다리)는 1905년 경부선 건설 당시 설치돼 현재까지 오랜 기간 주민들과 함께 온골행복마을을 지켜온 굴다리이다. 이처럼 110여 년 동안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지닌 온골지하차도의 보존을 위해 지하차도 신설공사는 기존 굴다리의 원형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경부선 철도를 횡단하는 기존의 온골지하차도는 폭이 2.13m로 협소한데다, 신호등 신호를 통한 일방통행 방식으로 소형차량과 보행자가 동시 통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이었다. 이에 사상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도심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협약을 맺고, 지난 2017년 5월 기존 지하차도(온골굴다리) 옆에 새 지하차도를 개설하는 공사에 들어갔으며, 올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신설 ‘온골지하차도’는 총연장 42m, 폭 7m(통과제한높이 4.2m)이며,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어 있다. 2차선 규모로 신설되면서 버스의 통행도 가능하게 됐다. 공사비는 94억원이 투입됐다. 사상구에서는 “주례1동 온골행복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온골지하차도 개통으로 주민과 차량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기존 지하차도를 보행자 전용도로로 전환하기 위한 보행환경 및 도심미관 개선사업을 곧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과(☎310-4694)  
2020-10-29
주례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주례동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LG신주례아파트 206동 101호 리모델링 후 오픈 초등학생 대상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사상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주례동 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주례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사상구 백양대로342번길 17, 206동 101호(주례동, LG신주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지난 10월 19일 개소했으며, (사)신라배움나눔공동체가 위탁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아동(초등학생 20명 내외, 맞벌이 가구 우선)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월 5만원의 이용료(방학중 급식비 제외)를 내고 돌봄교사 등으로부터 숙제·독서 지도를 받는다. 또 양질의 방과 후 특화프로그램을 수강하고, 간식도 제공 받는다. 학기 중에는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시간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서비스과(☎310-4294) 주례동 다함께돌봄센터(☎327-2660)
2020-10-29
복지자원은행 다온뱅크, 전국 지자체 생산성 대상 1위
전국 최초의 복지자원은행인 ‘다온뱅크’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사람중심 포용사회)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생산성 평가’는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가늠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성 지수’ 측정과 포용사회·환경안전·시민공동체·상생경제 등 분야별 ‘생산성 우수사례’ 선정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올해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전국 173개 지자체에서 419건을 응모했다. 사상구는 ‘따뜻한 약속이 모이는 사상구 복지자원은행 다온뱅크’라는 주제로 응모했다. ‘다온뱅크’는 지난해 9월 사상구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한 복지자원은행으로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약속의 형태로 저축하고, 이렇게 저축된 복지자원을 위기에 처한 우리 이웃에게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자원은행이다. 현재 ‘다온뱅크’에는 23개의 기관자원과 789건의 서비스자원이 등록되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상구에서는 지역 내 복지자원에 대한 두 차례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지역 간, 자원 간 불균형 등을 분석해 복지수요와 공급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있으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23개 공공·민간 협력기관과의 협약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기획감사실(☎310-4014) 복지정책과(☎310-4662)
2020-10-29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명절 보내세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 종합상황실·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사상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추석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추석 연휴에 앞서 9월 1일~17일까지 다중이용시설(1, 2, 3종) 24개소에 대한 재난안전실태를 점검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9월 30일~10월 4일) 동안 구청 3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 직원들은 각종 사건·사고, 긴급상황 발생 처리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북부소방서와 사상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대응 협조체계도 가동한다.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에 비상진료 및 감염병관리 대책반을 운영한다. 의료진이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시에는 방역기동반을 가동해 대응한다. 또한 주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 안내한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인 9월 7일~29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성수품(29종)의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부산시 직원 등과 함께 합동점검과 단속도 실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사상구청 등 3개 공공기관 주차장과 22개 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1천210면 규모)으로 개방하며,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등 교통 혼잡 지역에는 모범운전사 등 30여명을 배치해 교통정리를 실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은 조정된다. 단독주택과 업소의 경우 9월 30일~10월 3일까지 재활용·종량제·음식물의 배출이 금지된다. 폐가구 등 대형 폐기물은 연휴기간 동안 수거하지 않는다. 사상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주간 310-4111, 야간 310-4222) 보건소 선별진료소(☎310-4791, 4822)
2020-09-28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10월 19일 개소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10월 19일 개소
작은도서관·마을건강센터 등 갖춰 문화·복지·건강 서비스 원스톱 제공  ‘주례2동 제2민원실’은 10월 16일 운영 종료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가 2년간의 임시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기존 청사 부지에 새로 건립한 신청사로 이전·개소한다. 2018년 10월부터 공사기간 동안 경남정보대학교 학생창업관을 임시청사로 사용해온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1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사진은 마무리 공사중인 신청사)는 부산 사상구 주례로10번길 15(주례동)에 위치한 기존의 노후한 센터 건물을 허물고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하여 조성한 부지 746㎡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천985.95㎡ 규모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는 66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신청사에는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1층 민원실·복지상담실, 2층 작은도서관·회의실·담소마루, 3층 프로그램실, 4층 마을건강센터·주민휴게실·예비군동대본부, 5층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행정업무 기능 외에도 도서관, 건강센터 등을 갖춘 신청사가 문을 열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 개소에 따라 2002년 2월부터 LG신주례1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에 설치·운영해온 주례2동 제2민원실은 10월 16일 오후 6시부터 운영 종료된다. 대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새마을금고 신주례지점과 도시철도 냉정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15)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310-3180)  
2020-09-28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 희망+ 채용박람회 개최
9월 29일까지 구직신청서 받아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 등 통보 엄격한 방역 조치 아래 행사 진행… 25개사 참여 100여명 채용 예정 사상구와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사상구 희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박람회에는 ㈜농심 부산공장, ㈜스템코, 엘드테크, ㈜한솔교육, ㈜나래전자, 삼웅금속 등 지역 우수기업 25개사가 참가하여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참여기업, 부대행사 등 전체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사전 신청한 구직자 중 서류합격자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구직 신청기간은 9월 21일~29일까지이며,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구청 6층 일자리센터에서 접수하며, 구직신청서, 이력서, 자격증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면접 당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 이상의 엄격한 방역조치 아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310-5204)
2020-09-28
구청 카카오톡 채널에 챗봇 운영
10월부터 서비스… 쌍방향 소통·신속한 민원 응대 가능 사상구는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민원 응대를 위해 카카오톡 부산사상구청 채널에 ‘챗봇’(Chatbot·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로봇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부산시 1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이며, 오는 10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톡 사상구청 채널’(http://pf.kakao.com/_JULDC) 채팅창에 각종 민원이나 질문을 입력하면 챗봇이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적절한 답변을 하게 된다. 특히 주민들이 사상구 홈페이지에서 많이 찾는 항목과 검색어를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민원 신청을 비롯해 부서별 연락처, 복지, 일자리, 문화·관광 등 주요 업무를 크게 8개 항목으로 분류해 24개 ‘대메뉴’, 91개 ‘소메뉴’ 별로 예상 질문과 적합한 답변을 입력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주민이 채팅창에 ‘우리동네 선별진료소 찾기’를 입력하면 주소, 지도, 연락처 등이 담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내용이 많거나 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해당 홈페이지에 자동 연결된다. 기획감사실(☎310-4077)
2020-09-28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
부산 전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유흥시설 등 12종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명령 위반 시 고발조치(벌금) 및 구상권 청구 방침 복지관·다누림센터·사상도서관 등 임시 휴관 사상공원·전통시장 등 방역 소독작업 한층 강화 8월 21일부터 부산 전역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8월 21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모이는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또 PC방, 뷔페,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을 포함한 총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이용객 50%로 제한 운영하던 공공시설도 실내 국공립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이번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고발조치(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사상구도 시의 조치에 따라 21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뷔페,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고지하고, 목욕탕과 일반음식점(150㎡ 이상)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고지했으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특별점검하고 있다. 또 복지관 6곳을 비롯해 경로당, 사상구다누림센터, 사상도서관, 사상생활사박물관, 사상문화원, 사상·모라평생학습관, 사상구국제화센터, 사상인디스테이션,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등이 휴관(원)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 8월 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아울러 광복절 연휴를 전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안내문자와 구홈페이지, 공식 SNS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알렸다. 확진자는 즉시 부산의료원 등으로 이송하고,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역학조사를 통해 자택과 근무지, 다녀간 곳 등에 대해서는 방역 완료하고, 구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전통시장과 사상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에 대한 방역 소독작업도 한층 강화했다.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관리자를 비롯한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번 방역의 성패를 가를 핵심”이라며 “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부산시 재난대응과(☎888-2952)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310-4632~3)  
2020-08-30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사상구 첫 방문, 경로당 무더위 쉼터 등 현장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사상구를 처음 방문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8월 4일 오후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사상구 주례동 희망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괘법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애로사항을 들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날로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로부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및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30일 행정부시장에 취임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4월 23일부터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부산시정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사상구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복지서비스과(☎310-4325)
2020-08-30
코로나19 예방 공공시설 방역 실시
코로나19 예방 공공시설 방역 실시
홀로어르신 등에게 '사랑의 마스크' 기부도 잇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이 실시됐다. 또 ‘사랑의 마스크’ 기부도 잇따르고 있다.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율방역단,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지난 8월 11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생활방역’ 작업을 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방역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온 김정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이 참여자들에게 직접 코로나19 방역소독 방법과 방역물품 및 장비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날 주민자율방역단 등은 육교, 버스정류장, 공중전화부스 등 야외 공공시설물과 시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작업을 했다. 같은 날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마스크를 기탁했다. 배달을 도와준 약국 관계자에 따르면 기부자가 ‘비말 차단’ 마스크 300장 값을 결제한 후 기부 의사를 밝히며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사랑의 마스크’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마을공동체 이쑴 홈패션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 덕포여자중학교 학생·교직원과 함께 만든 ‘사랑의 면 마스크’ 200매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보건소 의료진에게 전해달라며 사상구에 기탁했다.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310-3021) 감전동 행정복지센터(☎310-3134)
202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