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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2021년도 국·시비 1천 223억원 확보
올해보다 115억원 10.3% 증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사상구가 내년도 국·시비 1천223억원(국비 927억4천100만원, 시비 295억1천300만원, 12월 21일 기준)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국·시비 1천108억원(국비 780억6천700만원, 시비 327억3천100만원) 보다 115억원, 10.3% 늘어난 데다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이어서 우리 사상구로서는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각종 사업(40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례열린도서관 조성’ 사업비 9억1천200만원을 국비로 확보함으로써 내년부터 도서관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또 삼락동과 덕포1·2동 지역 주민및 근로자들의 숙원인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될 국·시비 11억5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2023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115억4천400만원)과 ‘경부선 철길따라 행복따라’ 괘내생태문화마을 조성 사업(31억원), 엄궁동 새뜰마을 사업(12억2천900만원) 등 도시재생 사업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 밖에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643억3천400만원) 서면~사상 BRT 건설(45억원) 식만~사상간 대저대교 도로건설(95억원) 엄궁대교 건설(35억원)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기획감사실(☎310-4025)
2020-12-30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건립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건립
정부 생활SOC사업 선정… 국·시비 93억원 등 370억원 투입 2023년까지 수영장·체육관·생활문화센터 등 조성  완공 후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도 이곳으로 이전 지역 균형 발전, 주민·근로자 오랜 숙원 해소 기대 삼락동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지역 주민과 근로자 등을 위한 대규모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사상구는 총 사업비 370억원(부지 매입비 116.3억원 포함)을 들여 2023년 12월 말까지 부산 사상구 삼덕로 21(삼락동) 옛 사상경찰서 부지 3천766㎡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천㎡ 규모의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는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14일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9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정책협의회에서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93.5억원(국비 49억, 시비 44.5억)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앞으로 건축설계 공모, 옛 사상경찰서 건물 철거 공사, 센터 건립공사 착공·준공 등 일련의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한다. 현재 낙동대로 인근 공장지대에 위치한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고, 지은 지 30년이 넘어 시설도 노후돼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김대근 구청장은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삼락동을 비롯한 덕포1·2동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310-4122~3)
2020-12-30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금지 등 특별방역 조치 시행
연말연시 5인 이상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 취소 강력 권고 종교시설 ‘2.5단계 조치’ 전국 확대… 비대면 원칙, 식사 금지 사상구, 새해 해맞이 명소 백양산 주요 등산로 통제 방침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2월 24일부터 전국 식당에서는 5인 이상의 모임이 전면 금지됐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전국에 적용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체적으로 이를 완화하지 못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월 2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특별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환자 증가세의 반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연시 특성을 고려하면 최근 집단감염이 다수 발생한 고위험시설과 성탄절·연말연시 모임과 여행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우선 전국 식당에서 5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했다. 식당에 5인 이상으로 예약하거나 5인 이상이 동반 입장하는 것도 모두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가족 등 주민등록상 같은 장소에 거주하는 사람은 이 조처에서 제외된다. 중대본은 식당 이외에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은 취소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은 아예 운영을 중단하도록 했다. 중대본은 아울러 영화·공연 관람 모임을 최소화기 위해 전국 영화관에 대해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금지했다. 영화관의 경우 ‘한 칸 띄어앉기’, 공연장은 ‘두 칸 띄어앉기’도 해야 한다. 중대본은 겨울스포츠 시설의 운영도 금지했다. 집합금지가 적용되는 시설은 전국 스키장 16곳, 빙상장 35곳, 눈썰매장 128곳이다. 해맞이·해넘이 등을 보기 위해 연말연시 인파가 몰리는 강릉 정동진, 울산 간절곶 등 관광명소 및 국공립공원 등도 폐쇄하도록 했다. 또 여행·관광이나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의 예약은 객실의 50% 이내로 제한했다. 객실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다. 숙박시설이 주관하는 연말연시 파티도 금지하고, 개인이 주관하는 경우에는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종교시설의 경우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처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은 비대면으로 해야 하고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중대본은 이와 함께 요양병원·정신병원·종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집단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를 의무화했다. 시설 종사자의 경우 수도권은 1주일, 비수도권은 2주일마다 PCR(유전자 증폭)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해 1주에 1∼2회 정도로 검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또 시설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시설 종사자의 사적 모임도 금지했다. 윤태호 반장은 “이번 조치로 시설이용이 제한되거나 호텔예약이 취소되는 등 많은 사람이 불편을 겪을 것이지만, 방역상 불가피하다”면서 “운영이 중단되거나 제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와 함께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310-4632~3)
2020-12-30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본격 추진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본격 추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내년 8월 착공·2023년 준공 예정 덕포동 사상도서관과 부산도서관에 이어 세 번째 공공도서관인 ‘주례열린도서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상구는 11월 12일 오후 3시 구청 4층 브리핑룸에서 ‘주례열린도서관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8월 말 부산시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 Studio BA(대표 이동규)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동규 대표가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례열린도서관(사진은 조감도, 위치도)은 2021년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8월 착공해 2023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25억원을 들여 사상구 주례동 536번지 외 6필지 3천205㎡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930.6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례열린도서관 지하1층에는 종합자료실, 문화강좌실, 어린이문화교실, 1층엔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 2층 북카페, 패밀리룸, 3층 육아종합지원센터, 야외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5만권 이상의 도서와 300여 개의 좌석을 갖춘 ‘주례열린도서관’이 문을 열면 대출·열람 서비스는 물론, 도서관 주변의 울창한 숲을 충분히 활용해 주민들에게 상쾌한 숲속에서 생활하는 것 같은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어린이와 어른이 분리되지 않고 한 공간에 지낼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꾸며 아이와 부모가 즐겁게 놀이하듯이 책을 읽고 문화를 향유하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사상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주례 지역에 교육문화시설 및 육아지원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각종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교육과(☎310-4065) 건축과(☎310-5162)
2020-11-28
부산 최초 완충저류시설 사상공업지역에 설치
부산 최초 완충저류시설 사상공업지역에 설치
화재사고 시 오염수 하천 유입 차단, 집중호우 시 빗물저류 침수 예방 등 ‘다기능 복합저류시설’ 조성 국·시비 315억원 투입 사상공업지역에 부산 최초로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된다. ‘완충저류시설’은 화학사고나 화재사고 시 발생하는 사고 오염수가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는 시설이다. 낙동강 중상류 지역에는 지난 1991년 페놀 유출 사고를 계기로 18곳에 설치됐으나 부산지역에는 상수원이 없다는 이유로 그동안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해 설치되지 않았다. 부산에 처음 설치되는 완충저류시설은 ▶학장동 722-6 일원에 1곳(용량 5천740㎥) ▶감전동 958-18 일원에 1곳(용량 5천78㎥) 등 2개 구역에 1만818㎥ 규모로 설치된다. 부산시와 사상구는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오는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15억원(국비 220억원, 시비 9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사상공업지역에 설치되는 완충저류시설은 사고 오염수의 유입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 악취 저감 등의 기능을 갖춘 ‘다기능 복합저류시설’로 설치될 예정이다. 집중 강우 시에는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저류시설로 사용할 수 있고, 평상시에는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비점오염저감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상부에는 녹지공간과 공원시설을 설치하고, 하부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 시설이 설치돼 정상 가동되면 학장동과 감전동 등 사상공업지역의 수질과 악취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맑은물정책과(☎888-7824) 사상구 건설과(☎310-4692)  
2020-11-28
제26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4명 선정
제26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4명 선정
사상구는 11월 16일 영예의 제26회 모범구민상 수상자로 4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애향부문 박순조(62·엄궁동), 봉사부문 박종진(60·삼락동)·김정식(54·모라1동), 효행부문 김봉예(53·주례1동) 씨이며, 오는 2021년 봄 제19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 애향부문 수상자 박순조 씨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상구지구협의회 회장을 맡아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자율방재단 활동을 하면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재난지역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봉사부문 수상자 박종진 씨는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삼락벚꽃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공헌을 했으며,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및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왔다. 봉사부문 수상자 김정식 씨는 새마을협의회 회장을 맡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방역 소독작업을 했다. 또 이웃돕기 사업을 비롯해 소외계층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도 앞장서 왔다. 효행부문 수상자 김봉예 씨는 식당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극 정성으로 시어머니와 친아버지, 시숙 어르신 세 분을 모시고 있다. 또한 마을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무료로 대접하는 등 이웃 간에 밝고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 한편 모범구민상은 애향·봉사·효행·근로 부문에서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들을 발굴하여 22만 사상구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사상구가 개청한 1995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11)
2020-11-28
학장 새밭마을 행복센터 리뉴얼 오픈
학장 새밭마을 행복센터 리뉴얼 오픈
새 단장해 복합문화센터 ‘ㅌㅌㅌ센터’로 재탄생 마을기업 ‘새밭마을 우리이웃 협동조합’도 창단 학장동 새밭마을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새밭마을행복센터’가  복합문화센터로 거듭났다. 11월 13일 오후 사상구 대동로159번길 107(학장동)에서는 ‘새밭마을행복센터 리뉴얼 오프닝 기념식 및 협동조합 창단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팔방미인협동조합(이사장 김진순)이 선정되어,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3년간 15억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의 1차년도 성과물이며, 행복센터를 복합문화센터인 ‘ㅌㅌㅌ센터’(투게더+타운+타임의 의미가 담긴 명칭)로 새 단장한 것을 기념해 마련한 것이다. 새롭게 리뉴얼한 ‘새밭마을 행복센터’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취미 생활 및 교류를 위한 공간인 문화프로그램실·동아리방(1층 ㅋㅋㅋ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식음료와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카페·로컬숍(2층 ㅎㅎㅎ카페) 등이 운영된다. 또 이날 마을주민 19명으로 이뤄진 ‘새밭행복마을 우리이웃 협동조합’도 창단했는데, 사회적 경제 기업인 ‘공공프리즘’의 컨설팅 등을 받아 ‘새밭마을 행복센터’를 운영하는 등 마을만들기 사업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재생과(☎310-4934)
2020-11-28
제5회 사상문화상 수상자, 서양화가 배기현 선정
제5회 사상문화상 수상자, 서양화가 배기현 선정
배기현(54·사진) 서양화가가 영예의 ‘제5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상구는 11월 13일 오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사상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이 큰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배기현 서양화가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배기현 화가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단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부산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및 2016년 창단한 사상문화예술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사상구 문화지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서양화가로서 한국미술협회 지역미술부위원장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지역의 덕망 있는 예술가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사상문화상 시상식은 내년 봄 삼락생태공원 행사장에서 열릴 ‘제19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교육과(☎310-4062)
2020-11-28
서부산 랜드마크 부산도서관 11월 4일 개관
서부산 랜드마크 부산도서관 11월 4일 개관
  도시철도 덕포역 인근 위치 대표도서관·컨트롤타워 역할 11월 6일~8일 다양한 부대행사 부산의 대표 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다음 달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사상구 사상로310번길 33(덕포동) 부산도서관 1층 야외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과 축하 뮤지컬 공연, 시설 관람 등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인 10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하지만 개최 시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개최 방식 및 축하공연 등을 조정하거나 도서관 개방 규모 및 형식도 변경될 수 있다. 도시철도(지하철) 덕포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부산도서관은 1만381㎡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6천305㎡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439억원(국비 173억원, 시비 266억원, 개관구축비 149억원 별도)이 투입된 부산도서관은 4개 자료실과 11개 특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0만9천865권의 도서와 7천589점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 시민들에게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법」에 따른 부산시 대표도서관으로 설립된 ‘부산도서관’은 앞으로 부산 지역 도서관과 독서 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 컨트롤 타워 역할뿐만 아니라 사상구 등 서부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식 허브로서의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서관 관계자는 “부산 지역 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부산시민도서관(초읍동)으로부터 부산도서관이 이어 받아 부산의 독서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개관을 기념해 11월 6일~8일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유홍준 작가의 특강과 강민구 웹툰 작가 초청 강연, 부산지역 작가들의 북 토크 콘서트(3인씩 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달빛극장 영화 상영(10편),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부산도서관 인트로 홈페이지(https://library.busan.go.kr)에서 10월 28일까지 신청(코로나19로 인해 참여 인원 제한)을 받는다. 부산시 부산도서관(☎310-5426) 사상구 문화교육과(☎310-4062)
2020-10-29
사상스마트시티 승인 고시,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사상스마트시티 승인 고시,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산업구조 개편·기반시설 및 지원시설 대폭 확충,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 서부산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서부산의 센텀시티로 불리는 ‘사상스마트시티’(사진은 사상스마트시티 미래상)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지구계획’[사상재생사업지구(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지난 9월 21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데 이어, 10월 14일 이를 최종적으로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사상구 주례·감전·학장동 일원의 302만1천㎡ 규모의 사상공업지역(사상공단)을 첨단스마트 산업단지로 만드는 재생사업이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앞으로 부산시는 ▶업종 고도화 등 산업구조 개편 ▶도로, 도시철도(지하철), 공원·녹지 등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사상스마트시티’ 내 활성화 구역(학장동 230-1, 25 일원 1만7천348㎡)으로 지정된 ‘서부산행정복합타운’(기업지원복합센터)의 경우 부지 매입과 건물 철거공사를 완료했으며, 토양오염도 조사·부지 정지공사·실시설계 및 건축준공 등의 과정을 거쳐 2025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7월에는 사상공단 내 대호PNC 폐공장(2만7천798㎡)을 활용하여 ‘부산시민 혁신파크’, 복합문화센터, 공공임대 산업센터, 행복주택 등을 조성하는 ‘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 말부터 본격 시행된다. 또 이 지역에 건설 중인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가 완공·개통되면, 시민들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지역균형개발과(☎888-2774) 사상구  도시재생과(☎310-4942)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