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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마트도시 앞당길 대형 프로젝트 잇따라 유치
첨단 스마트도시 앞당길 대형 프로젝트 잇따라 유치
사상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 등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 김대근 사상구청장 올해 주요성과·새해 역점시책 밝혀 “코로나19 국난을 반드시 극복하고, 더 큰 사상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구정연설을 통해 올해 구정 운영 성과와 새해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히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전 세계 대유행으로 인한 세계 경제 성장률 하락과 국내 경기 침체 장기화로 매우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 사상구는 국가적 재난 위기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합심해 선별진료소·방역기동반 운영을 비롯해,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전 구민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긴급민생지원금 지급, 아름다운 기부 릴레이 캠페인, 희망일자리사업 등 코로나 극복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대근 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의료진은 물론, 방역소독 작업에 여념이 없는 주민자율방역단과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그리고 온갖 불편을 감내하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사상구민들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복지행정상 대상 수상   사상구는 12월 18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지자체 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2020 복지행정상 시상식’(보건복지부 주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과 더불어 폐교를 활용한 삼락동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확정, 폐공장 재생으로 사상스마트시티에 활력을 불어넣을 ‘산업단지 상상허브 조성’ 등 노후 공업지역을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대규모 프로젝트를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2021 정부 생활SOC 공모사업’ 선정, 부산도서관 개관,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본격 추진, 신축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개소, 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부산 최초의 기회청소년(학교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료, 삼락천 도심 보행길 조성, 온골지하차도 개통, 침수 예방 ‘재해 제로 사업’ 본격 시행, 전국 최초의 ‘복지자원은행 다온뱅크’ 연속 수상 등을 2020년 올해 주요 성과로 꼽았다.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6가지 역점시책(▶창조와 혁신을 통한 스마트 산업도시로 발전 ▶아름답고 쾌적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건강한 복지도시 조성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문화·교육도시 구현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 교통도시 구현 ▶적극적인 주민참여로 소통하는 열린행정 실현)을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 100년 사상’의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소의 해로 ‘신의와 성실’로 구정을 운영해 좋은 결실을 이루겠다”고 밝히면서 사상구의회와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기획감사실(☎310-4012)  
2020-12-30
사상구, 2021년도 국·시비 1천 223억원 확보
올해보다 115억원 10.3% 증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사상구가 내년도 국·시비 1천223억원(국비 927억4천100만원, 시비 295억1천300만원, 12월 21일 기준)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국·시비 1천108억원(국비 780억6천700만원, 시비 327억3천100만원) 보다 115억원, 10.3% 늘어난 데다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이어서 우리 사상구로서는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각종 사업(40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례열린도서관 조성’ 사업비 9억1천200만원을 국비로 확보함으로써 내년부터 도서관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또 삼락동과 덕포1·2동 지역 주민및 근로자들의 숙원인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될 국·시비 11억5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2023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115억4천400만원)과 ‘경부선 철길따라 행복따라’ 괘내생태문화마을 조성 사업(31억원), 엄궁동 새뜰마을 사업(12억2천900만원) 등 도시재생 사업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 밖에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643억3천400만원) 서면~사상 BRT 건설(45억원) 식만~사상간 대저대교 도로건설(95억원) 엄궁대교 건설(35억원)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기획감사실(☎310-4025)
2020-12-30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건립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건립
정부 생활SOC사업 선정… 국·시비 93억원 등 370억원 투입 2023년까지 수영장·체육관·생활문화센터 등 조성  완공 후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도 이곳으로 이전 지역 균형 발전, 주민·근로자 오랜 숙원 해소 기대 삼락동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지역 주민과 근로자 등을 위한 대규모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사상구는 총 사업비 370억원(부지 매입비 116.3억원 포함)을 들여 2023년 12월 말까지 부산 사상구 삼덕로 21(삼락동) 옛 사상경찰서 부지 3천766㎡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천㎡ 규모의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는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14일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9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정책협의회에서 삼락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93.5억원(국비 49억, 시비 44.5억)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앞으로 건축설계 공모, 옛 사상경찰서 건물 철거 공사, 센터 건립공사 착공·준공 등 일련의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한다. 현재 낙동대로 인근 공장지대에 위치한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고, 지은 지 30년이 넘어 시설도 노후돼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김대근 구청장은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삼락동을 비롯한 덕포1·2동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310-4122~3)
2020-12-30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금지 등 특별방역 조치 시행
연말연시 5인 이상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 취소 강력 권고 종교시설 ‘2.5단계 조치’ 전국 확대… 비대면 원칙, 식사 금지 사상구, 새해 해맞이 명소 백양산 주요 등산로 통제 방침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2월 24일부터 전국 식당에서는 5인 이상의 모임이 전면 금지됐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전국에 적용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체적으로 이를 완화하지 못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월 2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특별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환자 증가세의 반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연시 특성을 고려하면 최근 집단감염이 다수 발생한 고위험시설과 성탄절·연말연시 모임과 여행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우선 전국 식당에서 5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했다. 식당에 5인 이상으로 예약하거나 5인 이상이 동반 입장하는 것도 모두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가족 등 주민등록상 같은 장소에 거주하는 사람은 이 조처에서 제외된다. 중대본은 식당 이외에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등은 취소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은 아예 운영을 중단하도록 했다. 중대본은 아울러 영화·공연 관람 모임을 최소화기 위해 전국 영화관에 대해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금지했다. 영화관의 경우 ‘한 칸 띄어앉기’, 공연장은 ‘두 칸 띄어앉기’도 해야 한다. 중대본은 겨울스포츠 시설의 운영도 금지했다. 집합금지가 적용되는 시설은 전국 스키장 16곳, 빙상장 35곳, 눈썰매장 128곳이다. 해맞이·해넘이 등을 보기 위해 연말연시 인파가 몰리는 강릉 정동진, 울산 간절곶 등 관광명소 및 국공립공원 등도 폐쇄하도록 했다. 또 여행·관광이나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의 예약은 객실의 50% 이내로 제한했다. 객실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다. 숙박시설이 주관하는 연말연시 파티도 금지하고, 개인이 주관하는 경우에는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종교시설의 경우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처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은 비대면으로 해야 하고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중대본은 이와 함께 요양병원·정신병원·종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집단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를 의무화했다. 시설 종사자의 경우 수도권은 1주일, 비수도권은 2주일마다 PCR(유전자 증폭)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해 1주에 1∼2회 정도로 검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또 시설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시설 종사자의 사적 모임도 금지했다. 윤태호 반장은 “이번 조치로 시설이용이 제한되거나 호텔예약이 취소되는 등 많은 사람이 불편을 겪을 것이지만, 방역상 불가피하다”면서 “운영이 중단되거나 제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부처와 함께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310-4632~3)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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