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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산업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사상구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 위해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는 2월 14일 부산사상구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나무상 대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희망의 씨앗을 키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삼보산업은 산업용 감속기 개발·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올 2월 현재까지 부산사상구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기금이 4천500만 원에 이르는 등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07)  
2024-02-27
신기술 사업화 테스트베드 기업 모집
사상구가 기업의 신기술·제품 사업화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순 예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실증에 필요한 공간, 시설, 장비 등의 기업의 수요를 받아 맞춤형으로 지원 한다. 모집 대상은 일자리 창출 시너지가 기대되는 전국의 모든 혁신 제품 및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 등이며, 실증장소는 사상구 하천, 공원, 도로 등 구청 소관 주요 공공 인프라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되고, 지원 여부 등은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일자리경제과(☎310-4612)  
2024-02-27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지방분권·균형발전 첫걸음 각계 전문가 17명 활동 주민자치 역량 강화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다. 사상구는 2월 1일 사상구청에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전문가와 소관 부서장 등 1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각종 시책 수립,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주민자치분권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사상시대 주민자치분권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혜란(전 사상구 약사회장) 위원장은 "사상구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는데 여러 위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상구 관계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하게 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선도하는 지방시대위원회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사상구를 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지방시대위원회의 아낌없는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출범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지방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주요 정책을 협의·조정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한다.  자치행정과(☎310-4114)  
2024-02-27
구민에게 더 가까이 … 직접 찾아간 동 순방
12개 동에서 구민과의 만남 생활 불편 건의 접수 등 소통 올해 구정의 주요 정책과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구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는 '2024 주민과의 공감토크'가 지난 1월 24일∼31일까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동 순방은 동 현안보고, 구 업무보고, 2023년 건의사항 처리결과 설명 및 답변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구청장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답변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민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건의했으며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생활불편 사항은 꼼꼼히 살피겠다"는 사상구 관계자의 답변을 듣고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12개 동에서 나온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바로 처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신뢰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힘을 모아 살고 싶은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2)  
2024-02-27
365일 재난 대응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365일 재난 대응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CCTV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예·경보시스템 구축·초기대응 사상구의 재난안전 종합 컨트롤타워가 될 `재난안전상황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상구는 지난 1월 23일 사상구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상구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때 학장천에서 실종자가 발생한 사고 이후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기존 재난안전상황실을 각종 재난 정보를 연계한 재난 안전 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켰다.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상특보, 태풍, 호우, 지진 등 기상정보의 실시간 관측과 관내 재난, 방범 등 각종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재난방송 등 예·경보시스템을 갖추고, 하천과 배수장, 낙동강 수문 등 각종 관측 자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상황실은 지난해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10월에만 운영됐지만 올 2월부터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한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 사고 때는 초동 대응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가 관건인 만큼, 365일 24시간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총괄과(☎310-4632)  
2024-02-27
[화보] 제20회 사상강변축제
[화보] 제20회 사상강변축제
즐거운 사상! 〈부산시 우수 축제〉 제20회 사상강변축제 제20회 사상강변축제가 '역대 최고 축제'라는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년의 빛, 사상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주제로 10월 21∼22일 이틀 동안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사상강변축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며 사상구민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상구 구립예술단의 개막식 합동 공연(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 사상강변가요제 트롯가수 홍진영의 축하무대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모습 청소년 예술제, 사상 FUN & 댄스 개막 인사를 하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키즈존과 어우러진 피크닉존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제7회 사상예술제 개막식 기념촬영 신기한 로봇과의 만남 `사상에 On 로봇'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2023-11-06
[화보]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화보]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신나는 사상!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강변축제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이 1만여 명의 구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본선 진출 14팀이 펼친 노래자랑 본선 경연에 구민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흥겨워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시상식 본선 진출 출연진 공연 모습 초대가수 김다나 공연 모습 관람객으로 가득찬 객석  
2023-11-06
[화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화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복한 사상!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7∼8일 삼락생태공원을 무대로 열린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뜨거운 호응 속에 폐막했다. 일본, 프랑스 등 10개국 56개팀의 공연이 펼쳐진 축제에는 전국의 록 팬들과 외국인 관람객 3만여 명이 찾으며 삼락생태공원을 환상적인 록의 물결로 물들게 했다. 세계적인 일본 밴드 `스파이에어' 공연 모습 빌보드를 휩쓸고 있는 호주 가수 `더 키드 라로이' 공연 모습 이국적인 정취를 연출한 푸드코트 모습  
2023-11-06
화창한 가을, 마을축제&문화공연 함께 즐겨볼까?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절정. 마을 축제와 문화공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상강변축제처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작고 알찬 마을 축제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여기에 운수사 국화축제 힐링 콘서트를 비롯해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사상구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까지 펼쳐져 눈맛까지 더한다. 마을 축제 ▪제8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 10월 28일(토) 11:00∼16:00 덕포체육공원 일원(사상도서관 앞)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같은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힙합 댄스, K-POP 댄스 공연, 거리 미술작품 전시,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한다.  덕포2동(☎310-3082) ▪제6회 주례 이웃사랑 나눔축제 11월 4일(토) 11:00∼16:00 주례 양지2공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K-POP 댄스, 라인댄스, 색소폰, 어린이 난타 등과 함께 두레마을 바자회, 도서 나눔전 등을 마련한다. 주례1동(☎310-3142) ▪제6회 너나들이 냇바닥마을 축제 11월 4일(토) 13:00∼17:00 주례럭키아파트 앞 쌈지공원 주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하는 축제는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예품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례3동(☎310-3182) ▪제4회 시월愛 숲속음악회 11월 4일(토) 13:00∼16:00 장승공원 일원 가을을 맞아 장승공원 일원에서 음악회와 다양한 체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단풍이 깃든 숲속에서 감미로운 음악 선율을 즐기며, 음악회장 주변으로는 미술작품 감상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엄궁동(☎310-3223) 문화공연 ▪찾아가는 통통콘서트 10월 28일 오후 2시 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 '찾아가는 통통콘서트' 3탄이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덕포1동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신나는 댄스 공연과 벌룬쇼,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는 팝페라와 어쿠스틱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과(☎310-4062) ▪운수사 국화축제·힐링콘서트 11월 4일(토)∼19일(일) 모라동 운수사 대웅전 앞 천년고찰 운수사에서 `제4회 운수사 국화축제'가 열린다. 사상구와 운수사는 11월 4∼19일까지 경내 마당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국화 분재 작품 500여 점과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고, 11월 4일 오후 5시에는 국악, 팝페라 등 힐링콘서트를 연다. 문화체육과(☎310-4065) 정기연주회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11월 18일 오후 5시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는 `댄스&왈츠'를 주제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사단조,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 등 6곡을 들려주고, 단원들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댄스팀 SYSO Crew의 댄스 공연을 펼친다. ▪사상구여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11월 23일 오후 7시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 사상구여성합창단의 제10회 연주회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 여인의 인생을 담은 노래를 이야기식으로 잔잔하게 풀어내는 연주회에서는 `인생', `오빠생각', `안동역에서', `별국', `엄마가 딸에게' 등을 들려준다. 뜦10∼11월 마을 축제&문화공연 일정 (표-1)  
2023-11-06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 74 〉
몸이 아픈 지적장애인 A 씨 당뇨·혈압·고지혈증으로 고통 사례대상자로 선정·적극 지원 `몸이 아픈 지적장애인 여성이 혼자 사는데, 걱정됩니다'라는 제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이 찾아갔습니다. 첫 만남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A 씨는 도움을 주러 왔다는 말에 눈물을 펑펑 흘리며 "몸이 아파 죽고 싶단 생각이 든다"며 힘든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A 씨는 당뇨와 혈압, 고지혈증 외에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었지만, 비용의 어려움으로 진통제만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또 여기저기 가고 싶은 곳이 많지만 길을 알지 못해 무서운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이에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A 씨의 자립과 행복을 위해 사례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먼저 가장 힘들어하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온뱅크 양·한방 협진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로 추천해 보훈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게 도와드렸습니다. 검사 결과 위궤양과 디스크로 관련 치료와 약 복용을 하게 됐습니다. 우울감을 호소하는 A 씨를 위해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 서비스 의뢰해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했으며, 활동 지원 서비스를 신청해 외출 동행을 도왔습니다. 또 4FOR1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해 나눔 리더와 긴밀한 관계를 맺게 지원했으며, 각종 후원 물품 연계와 상담 등으로 정서적 지지를 더했습니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 방문간호사와 정기적으로 방문해 혈당 재는 법 등을 알려주어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었습니다. 다복따복망의 제보가 아니었으면 A 씨는 여전히 눈물로 하루를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이웃들의 관심과 제보로 A 씨는 다시 미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덕포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또 다른 A 씨를 돕기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덕포1동(☎310-3074)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