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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정원 벚꽃축제

- 부산 대표 벚꽃축제인‘낙동강정원 벚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간 낙동제방 일원에서 열린다.‘벚꽃 웨딩’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행사 3일 오후 4시 음 악 회 3일 오후 5시 개막행사▶ 낙동제방 올해 축제는 기간을 대폭 늘려 10일간 열린다. 개막행사는 오후 4시‘낙동제방 벚꽃길 조형물’앞에서 테이프 커팅과 마칭밴드(marching band) 행렬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마칭밴드 행렬은 흩날리는 벚꽃비를 맞으며 낙동제방 벚꽃길을 따라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 앞까지 이어진다. 벚꽃음악회▶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벚꽃음악회가 4월 3일 오후 5시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장르와 벚꽃 선율로 하나되는 전 세대 화합의 축하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특히 나오는 음악분수와 화려한 미디어파사드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 20분까지 하루 7~10회 음악분수가 가동된다. 튤립 포토존·봄꽃 단지 조성 벚꽃뿐만 아니라 튤립 포토존도 조성돼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나들교와 낙동제방 조형물 사이에 마련된 이 포토존은 약 170m에 걸쳐 1만5천 본의 튤립을 식재해 화려한‘봄 정원’을 연출한다. 빨강·노랑·분홍빛으로 물든 튤립이 장관을 이루며, 한층 더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가격 할인 이벤트 가로공원상인회와 르네시떼, 애플아울렛은 축제기간 할인 쿠폰 발급 및 인증샷 할인 이벤트를 연다. 가로공원상인회는 가로공원 맛집 골목 상점에 깃발이 부착된 가게를 이용하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르네시떼는 안내문이 부착된 입점 상점에서 벚꽃 인증샷을 제시하면 추가 할인해 준다. 애플아울렛은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추가하면 2층 푸드코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할인 정보는 사상구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추후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사상가로공원 벚꽃 야장 페스티벌 가로공원상인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가로공원 맛집 골목 일원에서‘사상가로공원 벚꽃 야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야외에 약 400석 규모의 야장 테이블을 설치한다. 게릴라 콘서트도 함께 열리며, 야장 참여 업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술·마임·색소폰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특별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전유수지 임시 주차장 및 푸드존 옆 공중화장실 운영 사상구는 축제 기간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감전유수지에 임시 주차장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 대수는 100대 가량이다. 낙동제방 푸드존 인근에는 여성 전용 1곳, 남여 공용 1곳 등 공중 화장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문화체육과(☎310-4062)
- 2026-03-04
-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최대 30만 원 지급

- 70세 이상 대상…자진 반납 후 혜택 동 행정복지센터.경찰서로 접수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면 10~3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실제 운전자를 증명하는‘자동차 보험 가입 증명서’나‘자동차등록증’을 함께 제출하면 30만 원을, 증빙없이 면허증만 반납할 경우 10만 원을 지급한다. 면허 반납과 관련한 절차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찰서에서 진행하면 된다. 교통행정과(☎310-4554) ▪운전면허 반납제도 구분 기존 변경 지원금액 10만 원 최대 30만 원으로 상향 (실운전자 30만 원, 일반운전자 10만 원) 지원대상 65세 이상 반납자 70세 이상 반납자 지급방신 선불교통카드 동백전
- 2026-02-06
- 파크골프·셔플댄스 …재미·가성비 모두 만족
- 12개 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저렴하고 알찬 내용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2026-02-06
- 일본 체험 무료로
- 사상생활사박물관, 다문화 꾸러미 대여 사상생활사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공모사업에 선정됐다.‘다문화 꾸러미’<사진>는 각 나라의 의식주와 놀이 등 민속 자료를 상자 형태로 구성해 대여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인도, 2025년 태국에 이어 올해로 3번째 선정된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이번에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꾸러미를 운영한다. 큰 꾸러미는 박물관 전시.교육에 활용하고, 작은 꾸러미는 어린이집.학교.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 대여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접수 중.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 2026-02-06
-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설명회
- ■일 시 : 2026년 2월 3일(화) 오후 2시 ■장 소 : 사상구청 한마당홀 ■참석대상 :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각 정당 관계자 등 ■문 의 :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315-1390)
- 2026-02-06
-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프로그램 : 제과제빵 기능사 대비반(12명),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8명), 책놀이 지도자 과정(12명), 꽃차 소믈리에(12명) ■활동기간 및 장소 : 3~12월,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신청기간 : 2026년 2월 2일~27일 ■신청서류 : 참가신청서 1부, 복지카드 사본 또는 장애인등록증 사본 1부 ■접수방법 : 방문접수(사상구장애인복지관) ■문 의 : 사상구장애인복지관(☎302-5533)
- 2026-02-06
- 안전보안관 모집
- ■모집기간 : ’26. 1. 19.(월)~2. 13.(금) ■모집대상 :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활동내용: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및 안전 위험 요소 신고 ■신청방법 : 사상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visavis45@korea.kr) ※ 안전보안관 교육 및 위촉식(일정 별도 공지) 및 활동 우수자(2명)에 구청장 표창 수여 예정 ■문의 : 안전총괄과(☎310-4637)
- 2026-02-06
- 청년자율방재단 모집
- ■모집기간 :’26. 1. 20.(화)~2. 20.(금) ■모집대상 : 안전 활동 및 봉사에 관심 있는 사상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만19~30세) ■활동내용 : 사전예찰(재난 취약 및 위험지역 정기 순찰), 재난 대응(재난 상황 발생시 비상연락 및 대응보조), 복구 지원(피해복구사업 참여 및 환경정비), 안전캠페인(지역주민 대상 안전문화 확산 홍보) ■신청방법 : 사상구청 방문 또는 이메일(stonecold2112@korea.kr) ■문의 : 안전총괄과(☎310-4632)
- 2026-02-06
- ‘아름다운 사상구’품고 오른 25년의 산행

- 엄 봉 경 사상팔경산악회 직전 회장 ①구덕산에 서리는 아침안개 / ②멀리 포구에 돌아오는 돛단배 / ③하늘을 날다가 모래펄에 내려앉은 기러기 / ④칠월의 갈대밭에 게를 잡기 위해 밝힌 횃불 / ⑤팔월의 강변에 피는 갈대꽃 / ⑥서산으로 지면서 강물에 비치는 햇빛 / ⑦운수사에서 들려오는 저녁 종소리 / ⑧금정산에서 떠오르는 밝은 달빛. 사상구의 아름다운‘팔경’을 몸과 마음에 고스란히 담아온 산악회. 올해로 설립 26년을 맞은 사상팔경산악회는 산행 하나하나에 사상구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엄봉경 직전 회장은 “사상구를 사랑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상팔경산악회는 지난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사상구 대표로 봉사에 참여해 현지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악회의 산행 철학은‘정복’보다는‘배려’에 있다. 사전 답사를 통해 체력에 맞는 코스를 정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엄 회장은 “산에 오르면 정신이 맑아지고, 걷다보면 좋은 않은 기억들이 자연스레 사라진다”며 “매월 기다려지는 산행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현재 학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그는 백양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뿌듯하다고도 했다. 그가 꼽은 최고의 명산은 어딜까? 가까이 있지만 언제나 감동을 주는 승학산이 주인공이다. “승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와 도시의 풍경은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며 “사상팔경의 아름다움처럼, 사상구의 일상 속 풍경 하나하나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고 웃어보였다.
- 2026-02-06
- 시공간 초월한‘사진’, 공단을 깨우다

- 이 준 희 포토그래퍼 2024년 봄,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 사진작가 이준희는 사상공단에서 전혀 다른 풍경을 만들어냈다. 공장과 세탁소, 이용원 같은 산업.생활 공간에 현대무용과 조명을 더해 완성한 사진집‘춤추는 사상’은 낡고 거친 공간에 대한 인식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업이다. 그의 부산 정착 이후 첫 작품이자, 지역을 무대로 한 본격적인 예술 실험의 출발점이었다. 음악을 전공한 그는 밴드와 피아노, 실용음악을 공부하며 예술적 감각을 쌓았다. 이탈리아 스냅 사진으로 주목받았던 시기 이후 시장 변화와 팬데믹, 실패한 창업까지 겪으며 삶의 바닥을 통과했고, 그 경험은 시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서울의 치열한 경쟁을 떠나 부산을 선택한 이유도 분명했다. 한때 산업의 중심이었지만 쇠퇴와 공백이 공존하는 사상에 오히려 예술이 필요하다고 봤다. 공장에서 춤추는 무용수와 순간 비춘 조명이 만든 장면들은 고정된 시선을 흔들며, 공간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촬영과 전시는 장소 섭외부터 공간 임대까지 모든 것이 처음인 도전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사상을 당장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희의 작업은 현재 장애인 스포츠 선수 촬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소셜 포토그래퍼’라 부른다. 지역과 사회의 결핍을 사진으로 드러내고, “생각의 각도를 단 1도만 바꾸는 것”이 목표다.‘춤추는 사상’은 우리가 익숙하게 지나쳐온 공간과 도시의 가능성을 다시 보게 만드는 질문이다.
- 202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