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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아파트 옹벽이 산뜻한 벽화거리로 변신
칙칙한 아파트 옹벽이 산뜻한 벽화거리로 변신
    덕포2동 오양힐타운 주민들, 대학생·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작업     덕포2동 오양힐타운아파트의 칙칙한 회색빛 옹벽이 아름다운 벽화로 새 단장 됐다. 오양힐타운(대표 홍준수) 입주민 40여 명은 사상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달 30일부터 ‘꿈을 그리는 행복한 우(友)리 마을’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작업을 벌여 11월 9일 완성했다. 아파트 담벼락을 따라 가다 보면 ‘마주보는 사람’, ‘꽃을 든 할머니’, ‘부부’, ‘까만고무신 하얀고무신’ 등 12폭의 그림들이 오가는 주민에게 소박한 재미를 더해준다. 어두운 회색빛 담벼락을 예술작품으로 산뜻하게 바꾸는 작업에는 사상구 자원봉사센터 봉사단, 신라대학교 학생들, 문화복지공동체 사상프린지, 동주민센터가 함께했다. 한편 지난 6월 주민자치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덕포2동 오양힐타운 입주민들은 강좌를 개설해 오카리나 교실, 생활공예 교실 등을 운영해 왔다. 문의 : 덕포2동 주민센터(☎310-3165)
2012-11-29
물억새가 아름다운 삼락생태공원 습지생태원
물억새가 아름다운 삼락생태공원 습지생태원
    야! 정말 멋있구나∼ 부산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 삼락생태공원의 습지생태원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물억새꽃의 물결을 보고 초등학생들과 선생님들은 탄성을 지른다. 지난 11월 6일 오전 강서구에 있는 송정초등학교 전교생 44명과 교사 10명이 삼락생태공원의 습지생태원에서 사상생태문화해설사 동아리 회원들의 진행으로 습지식물에 관한 현장체험 수업을 했다. 요즘 습지생태원에는 물억새가 무리지어 하얀 꽃이 가득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어른 키보다 큰 물억새는 산에 있는 억새보다 하얀 꽃 이삭이 풍성하여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매끈한 억새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 특히 바람이 일 때면 하얀 꽃 이삭이 일렁이며 은물결을 이룰 때 최고조에 달한다. 그래서인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있어 삼락생태공원 내 최고의 명소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삼락생태공원은 낙동강 하구에 있는 다른 3개의 생태공원(맥도, 대저, 화명)을 규모와 구성면에서 압도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화단지와 연꽃단지, 습지생태원이 있으며, 자연 그대로 있는 자연초지는 너구리, 고라니, 맹꽁이, 까치, 꿩 등 동물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엔 수달의 발자국도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마디로 이곳은 ‘자연의 보물창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상구는 물론, 이웃 구의 청소년들도 생태를 배우기 위해 이곳을 즐겨 찾는다. 삼락생태공원을 찾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이곳의 생태환경을 설명하는 사상생태문화해설사 동아리 회원들이야말로 우리 구를 홍보하는 숨은 일꾼임에 틀림없다. 만추의 계절에 이곳을 방문하여 낭만을 만끽해보자. 강 은 수 (명예기자)
2012-11-29
주민 스스로 ‘희망밥상’ 차려요
주민 스스로 ‘희망밥상’ 차려요
  주례2동 철길 옆 희망마을에 ‘냉정골 희망밥상’ 문 열어     “우리 손으로 희망밥상 공동체 만들어요.” 전국 최초로 ‘주민 참여형 통합복지사업’을 벌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례2동 경부선 철길 옆 희망마을에서 이번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펼쳐 화제다. 희망디딤돌 봉사단(대표 홍선아)은 주례2동 희망마을 에코센터 1층 공동작업장을 행복레스토랑으로 바꾸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1월 2일 ‘냉정골 희망밥상’의 문을 열었다. ‘희망밥상’은 인근 공장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정성을 듬뿍 담은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 사업 초기여서 이용자가 많지 않은 편이나 제대로 자리 잡으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앞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마을 기금으로 적립한 다음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거나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쓸 예정이다. 또 지붕수리를 비롯한 주거환경개선 등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전개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창조학습과 담당자는 “희망디딤돌 밥상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주거환경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관의 지원 없이 주민 스스로 벌이는 공동체 재생 사업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냉정골 희망밥상’은 올해 초 부산광역시의 마을공동체 재생사업인 ‘커뮤니티 뉴딜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또 다른 ‘커뮤니티 뉴딜 1차 시범사업’의 하나인 덕포시장 ‘시장통 사랑방’도 최근 문을 열었다. ‘시장통 사랑방’은 상인과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휴게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생활강좌·생태교육도 이뤄진다. 문의 : 창조학습과(☎310-3071∼3)
2012-11-29
우리 동·단체 소식
우리 동·단체 소식
  삼락동 14일 오후 4시 현대골드빌라 앞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콘서트’개최. 주민 150여 명 한국무용, 색소폰연주 등 감상.   모라1동 10월 29일 마을의 번영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모라복지회 주관) 봉행.   모라3동 11월 1∼3일 주공3단지 313동 앞에서 국화동호회,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모라주공3단지관리소 주최로 제2회 모라마을 국화전시회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개최.   덕포1동 6일과 13일 동주민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짚풀로 공예품 만들기’ 특강 개설.   덕포2동 6일과 13일, 20일 덕상어린이집, 산골갯마을식당, 송림시골밥상에서 어르신 위안행사. 어르신 450명에게 따스한 식사 대접.  괘법동 15일 오후 2시 신라대 뒤 백양산 임도와 등산로 주변에서 민방위대원과 통장 등 60명 산불조심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감전동 6일 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나눔 행사. 새마을부녀회원과 결혼이주여성 등 25명 고추장 60통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주례1동 7일 경로당에서 넝쿨봉사단 급식 봉사활동.   주례2동 3일 주례2동 한효아파트 소공원에서 ‘학습품은 한효고사리 작품전시회 및 함께하는 냉정문화 콘서트’ 개최.   주례3동 9일 주례3동 주민센터에서 ‘이웃사랑 나눔 유모차 전달식’ 개최. 실버팍스(대표 이재완)가 홀로어르신과 다문화가족, 보육원에 유모차 30대 후원.13일 엄광산에서 통장 등 20여 명 자연정화 활동.   학장동 15일 동주민센터 2층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100통 담가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전달.   엄궁동 학장천변에 철쭉 1천500그루 심고, 폐가 1채 철거하는 등 희망디딤돌 사업장 정비.   사상구 5일 사상구드림스타트센터 괘법동 갤러리안경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 42명에게 안경 지원.14∼22일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평생학습&주민자치 동아리 작품 전시회. 서예, 도자기 등 우수 작품 202점 전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5일 오전 11시 구청 앞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저소득층에 10㎏짜리 쌀 60포 전달.   사상농협 21일 찹쌀 10㎏짜리 200포(620만원 상당)를 조손, 한부모가정에 전해 달라며 사상구에 기탁.   부산점자도서관 2일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6주년 한글점자 반포 기념식 및 문학 행사.
2012-11-29
사상고 김원도 교장 사도대상
사상고 김원도 교장 사도대상
  사상고등학교 김원도 교장(사진)이 12일 ‘제11회 한국사도대상’을 수상했다. 김원도 교장은 사상구·교육청 등과 협력해 사상고를 자율형공립고 및 과학중점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사상고는 2012학년도 수능에서 부산시내 90개 일반고등학교 중에서 수리 가 영역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학력 향상에 힘써왔다.
2012-11-29
누구나 즐기는 다누림홀 문화공연
누구나 즐기는 다누림홀 문화공연
  클래식·국악·연극·마당극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저녁 땅거미가 내리는 퇴근 무렵 학장동 다누림센터 마당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단발머리의 학생들도 보이고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주부에서 회사원까지 다양하다. 이날(8일) 어쿠스틱 밴드 ‘JUDE’(쥬드)의 명성을 익히 알고 찾아온 이도 있고, 다누림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수준 높은 공연을 그것도 무료라는 달콤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 찾은 사람들까지 각양각색의 청중들이 좌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화려한 무대 조명 불빛에 따라 박수도 치며 환호하는 객석과 무대의 분위기는 다누림센터를 들썩이게 하는데 밴드공연의 묘미를 느끼기에 딱 맞는 것 같다. 하단에서 처음 방문했다는 대학생은 “보통 콘서트나 음악 공연의 경우 적지 않은 티켓가격에 부담이 큰데 이렇게 잘 꾸며진 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이 ‘무료’라는 혜택까지 있어 당장에라도 이사 오고 싶다”고 말한다. 다누림홀에서는 한 달에 2∼3번 정도 정기적으로 공연이 열리는데 정보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사상문화원 인터넷 홈페이지(http://cafe. daum.net/sasangculture)를 통해 정기 공연이 안내되는데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은 불티나게 전화예약(☎316-9111)이 이뤄져 좌석이 금방 매진된다고 한다. 또 특정 장르에만 치우치지 않고 클래식은 물론 국악, 연극, 마당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가 무대에 오른다. 연말에 마련될 오케스트라 공연은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 멋진 공연을 관람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아직도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우리 사상구 다누림홀에서 만큼은 그런 걱정은 주머니 속에 넣어 두어도 좋을 것 같다. 온 가족이 연말을 맞아 수준 높은 공연을, 그것도 무료로 감상하고 싶다면 사상문화원 홈페이지 방문만 한다면 OK!.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우리 가족의 문화 수준을 한 단계 올리는 ‘다누림홀 문화공연’은 사상구민의 사랑에 매진이 점점 빨라질 것 같다.   황 은 영 (명예기자)
2012-11-29
이승재, 강변청소년가요제 ‘대상’ 영예
이승재, 강변청소년가요제 ‘대상’ 영예
  덕포여중 ‘D.O.S’ 모동중 ‘P.O.D’ 우수 동아리 선정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인 사상강변문화존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사상구가 주최하고, 부산YMCA·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사상강변문화존은 11월 3일 오후 3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특히 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엔 지난 4월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모두 9차례 진행된 예선에서 1, 2등을 차지한 16개 팀 18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투빅(2BiC)의 발라드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열창한 이승재(21) 군이 수상했고, 금상은 GOD의 ‘촛불 하나’를 멋들어지게 부른 장호연(신정고2) 학생이 받았으며, 은상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나비의 ‘다이어리’를 노래한 김예진(덕문여고1) 학생이 안았다. 또 21개 동아리 가운데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덕포여중 댄스동아리 ‘D.O.S’와 모동중 댄스동아리 ‘P.O.D’가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청소년과 가족 등 2천여 명은 가요제도 즐기고, 야외무대 옆에 마련된 체험부스 4곳과 청소년참여존, 생명평화존에서 전래놀이, 수공예, 마술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신바람이’와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372)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2012-11-29
시의 풍경 20 - 5일장에 가다
시의 풍경 20 - 5일장에 가다
                                                                 진명주 (시인)   나무 되고 싶은 날은저녁 숲처럼 술렁이는 노천 시장 간다거기 나무 되어 서성대는 이들 많다팔 길게 가지 뻗어 좌판 할머니 귤판 쓰러뜨리고젊은 아저씨 얼음 풀린 동태도 꿰어 올리는노천시장에선 구겨진 천 원도 한몫이다 그리고사람이 내민 손 다른 사람이 잡아 주는 곳깎아라, 말아라, 에잇 덤이다생을 서로 팽팽히 당겨 주는 일은, 저녁 숲바람에 언뜻 포개지는 나무 그림자 닮았다새들의 입에서 튀어나와 지저귀고 포르릉 날다가장바구니에, 검정 비닐봉지에 깃들면가지 끝에 매달고 총총 돌아오는 길사람의 그림자, 나무처럼 길다                이면우, 〈노천시장〉 전문   막 쪄낸 어묵의 냄새가 강렬하게 코끝을 자극한다. 김이 서린 좌대 앞에서 어묵을 먹고 있는 사람들, 주인 따라 개 한 마리 포식 중이다. 우연히 들른 날이 5일 장날이다. 골목 끝, 어둠이 자루처럼 무거운 제 몸을 질질 끌며 들어서고 있었다. 군데군데 장을 마감하고 떠난 이들의 자리가 움푹하니 구멍을 내고 있었다. 파장 분위기다. 서둘러야 한다. 떠리미를 외치는 사람들. 천수만에 철새들이 돌아오듯이,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가 시작되듯이 왁자하니 활기가 넘친다. 무엇이 있을까? 골목 시장 끝까지 빠르게 훑고 지나간다. 중간중간 몇 군데 눈도장을 찍는다. 한번 주욱 훑어보고 갔던 길을 되돌아 나온다. 활시위처럼 팽팽한 시선들. 쳐다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리라. 좌판에 깔린 상품으로만 눈을 주다 이크, 빨간 다라이 앞의 할머니 손짓에 딱 멈췄다. 호물호물, 웃음이 백마디 외침보다 강하다. 셈을 마치고 돌아서기 무섭게 다시 누군가를 향해 손을 흔든다. 시간이 흐를수록 덤을 얹는 손저울들이 푸짐해진다. 동태를 팔던 젊은 아낙이 드디어 떨이를 했다. 활짝 웃는 아낙의 두 볼이 발갛다. 털을 골라주는 원숭이의 엉덩이처럼 빨간 꽁지에 불을 매달고 가는 자전거. 내일 아침 저이의 밥상에는 시원한 동태국이 오르겠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 깜빡이를 켜며 잠시 유턴하면 생각지도 못한 작은 행복이라는 이름이 불특정 다수에게 마른 꽃가루를 뿌리며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코끝을 스치는 알싸함이 밝은 알전구를 켜고 우리를 맞는 것을 볼 수 있다. 행복은 그리 크지 않아도 좋다.
2012-11-29
구민백일장·사생대회 입상작 48점 선정
구민백일장·사생대회 입상작 48점 선정
  강은지·조광재씨 김온유·손성빈 학생, 영예의 최우수       강은지(삼락동) 조광재(모라동) 씨와 조효정(영운중2) 전예진(창진초3) 김온유(엄궁초6) 손성빈(동현초4) 학생이 제12회 사상강변축제 기념행사로 열린 ‘제17회 사상구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심사위원회는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출품작 130점(운문·산문 36점, 그림 94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한 후 강씨의 작품 ‘삼락생태공원, 날 이곳에 머무르게 하는 이유’를 백일장 일반부 산문 최우수 작품으로 뽑는 등 모두 48점(운문·산문 15점, 그림 33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입상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식을 갖지 않고 학교 또는 자택으로 상장을 우송했으며, 입상작은 내년 1월말 발간될 『사상문예』 제17호에 수록할 예정이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065)     입상자 명단   《백일장》  ◇일반부 산문▷최우수 강은지(삼락동)◇일반부 운문▷최우수 조광재(모라동) ▷우수 박경수(주례동) ▷장려 손복동(감전동)◇중고등부 산문▷최우수 조효정(영운중2)◇초등부 산문▷최우수 전예진(창진초3) ▷우수 김형우(모라초3) 김서희(괘법초2) ▷장려 이지현(학진초6) 정유진(괘법초2) 나윤진(덕포초2) 손다빈(동현초6)◇초등부 운문▷최우수 김온유(엄궁초6) ▷우수 염호진(괘법초2) ▷장려 김민재(주감초3)〈이상 15명〉   《사생대회》◇중고등부▷우수 김동국(부일디자인고1) 지인혜(신라중2) 강유진(신라중2)◇초등부▷최우수 손성빈(동현초4) ▷우수 김다영(주감초1) 김진명(감전초4) ▷장려 조형래(모덕초3) 박지수(동주초2) 김나은(신명초1) ▷특선 김세진(주감초2) 김소진(학진초2) 임우진(엄궁초1) 김다현(창진초3) 정수현(창진초1) 나지은(사상초1) 박정빈(엄궁초2) 전상현(주감초4) ▷입선 김민주(경남정보대 유치원) 성윤서(모덕초3) 한민희(모덕초3) 이준호(동주초2) 윤인성(감전초2) 예다경(삼덕초5) 이혜인(사상초1) 안현영(모덕초1) 박민주(동주초2) 정민영(사상초1) 윤원빈(동주초1) 김민재(동주초1) 정혜린(모덕초2) 조원준(창진초1) 심현우(덕포초2) 최가은(엄궁초1)〈이상 33명〉
2012-11-29
백일장 초등부 운문 최우수 - 약속
백일장 초등부 운문 최우수 - 약속
                                                    김 온 유                                                          (엄궁초6)     울긋불긋 피어난저 꽃밭에서한 송이를 꺾어본다   쉴새없이 흐르는이 강가에서꽃을 떨어뜨린다   꽃과 같던 네 얼굴과맑기만 했던 네가내 앞에서아른거린다   작년, 재작년이 맘때너와 나의 약속   마지막을 함께했던이 공원에서너와 나의 약속 꽃은 강물을 타고너에게로 전해지길마지막이 아니라다음을 부르는약속   너와 나의 약속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