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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에도 사상구에 계속 살고 싶다 83%"

- 2023년 사상구 사회조사 결과 발표 만15세 이상 가구원 1천896명 조사 사상구는 주민들의 삶의 질 수준과 사회현상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23년 사상구 사회조사' 결과를 4월 17일 발표했다. `사상구 사회조사'는 주민들이 느끼는 삶의 질, 관심사, 정책요구 사항 등 생활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한 조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1일~11월 1일까지 22일간 1천64개 표본 가구 내 만 15세 이상 가구원 1천89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10년 후에도 사상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구민은 83%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에는 60세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50대, 4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사상구 발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복수응답)로는 `일자리 확충(46.9%)'과 `주거환경 개선(37.8%)', `문화·편의 시설확충(25.4%)'을 꼽았다. 또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주거환경 개선'를 요구하는 응답이 55.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문화·편의 시설 확충(39.3%)',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38.1%)'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 만족도에서는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47.2%)'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주택(44.7%)', `주변보행환경(36.5%)', `주차장 이용(29.5%)' 순이었다. 사상구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로 `각종 축제 및 문화행사(31.7%)', `가족친화적여가·편의시설(삼락생태공원, 사상근린공원 등)(31.6%)' 순이라고 답했다. 한편, 사상구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구민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수립과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획감사실(☎310-4035)
- 2024-05-31
- 학교 운동부·유소년 스포츠클럽에 지원금

- 전문체육인 육성 위해 24년째 지원 사상구와 사상구체육회는 지난 4월 23일 관내 학교운동부(동주초, 모덕초, 덕포여중, 동주중, 모동중, 모라중, 엄궁중, 주례여중, 부산항공고) 9곳과 유소년 스포츠클럽(사상구리틀야구단, (사)신나는사상스포츠클럽) 2곳에 육성 지원금 1천600만 원을 전달하고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육성 지원금 지원은 전문체육인 육성을 위해 24년째 이어지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강진태 사상구체육회 회장은 "올해로 24년째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관내 운동부가 있는 모든 학교에 육성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사상구 체육 꿈나무들의 질주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912)
- 2024-05-31
- 사상구 그라운드골프, 제19회 어르신체육대회서 1위

- 체조 2위, 파크골프 3위 기록 부산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인 `제19회 어르신체육대회'에서 사상구가 그라운드골프〈사진〉 종목에서 1위, 체조에서 2위, 파크골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대회가 지난 5월 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부산시 12개 구·군 6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 1천500여 명이 축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총 9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사상구는 전 종목에 11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문화체육과(☎310-4914)
- 2024-05-31
- `사상9인의사' 추모제 거행

- 사상구와 사상9인의사연구제단보존회(회장 강점수)는 5월 21일(음력 4월 14일) 오전 11시 괘법동 백양산 중턱 사상9인의사연구제단에서 임진왜란 때 순국한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위한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사상구의회 의장과 시·구의원, 9인의사 후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과(☎310-4067)
- 2024-05-31
- 부산항공고 학교협동조합 백상상회, 덕포2동 지역 주민 복지사업 후원
- 부산항공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 백상상회(이사장 김수경)가 덕포1동 복지사업을 위해 후원에 나선다. 사상구 덕포2동은 지난 4월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상상회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동행! 나눔을 위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백상상회는 매점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후원하고 덕포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받은 자원을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게 활용하기로 했다. 덕포2동(☎310-3091)
- 2024-05-31
- 사상광장로, 가로수 `명품 보행길'로 거듭난다

- `그린카펫 조성' 주민설명회 사상광장로가 가로수가 어우러진 걷기 좋은 도심 명소로 탈바꿈한다. 사상구는 부산시와 5월 16일 오후 2시 사상구청 지하1층 신바람홀에서 `사상광장로 그린카펫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시로부터 선정된 `해피챌린지' 사업 일환으로 오는 2027년까지 광장로(길이 700m, 넓이 1만㎡ 규모) 일대에 녹지(화단) 공간을 확대하고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도심 속 걷기 좋은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삼락생태공원과 사상근린공원간의 단절된 도로를 녹지로 이어 `생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도로와 상가 사이 녹지 공간과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만들어 프리·플리마켓, 야외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사상구의 크고 작은 축제를 잇따라 개최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과 함께 사상구만의 아름다운 밤풍경을 선사한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상광장로가 명품보행길로 탈바꿈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울창한 가로수가 어우러진 사상광장로가 부산 대표 명품 보행길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돲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2)
- 2024-05-31
- 복지관·우체국과 함께 위기·고립가구 살핀다

- '사상희망우산'·`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행안부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공모 선정 사상구가 복지관·우체국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위기·고립가구를 한번 더 살피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사상구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복지자원 연계강화부문)' 선정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사상희망우산' 사업과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상구는 이번 공모에서 복지자원 연계강화부분 1유형과 2유형에 동시에 선정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상희망우산 사업=사상구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모라·백양·사상구·학장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협력해 공적급여 선정에서 제외되거나 중지된 가구 중 질병, 빈곤 등의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서비스 제공 후에는 이웃 지원단과 연계해 이웃과 더욱 단단한 관계 속에서 건강한 지역사회 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중장년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방문해 건강·위생 상태를 체크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한다. 주기적으로 생활필수품·식료품 등 안부물품과 복지정보를 전달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민·관이 다함께 협력해 복지·안전 위기가구를 한번 더 살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따뜻한 돌봄 도시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662)
- 2024-05-31
-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美 리틀 아일랜드 벤치마킹

- 낙동강협의회, 뉴욕 허드슨강 일원 방문 국가정원 조성 사업 아이디어 구상 132개 콘크리트 기둥에 의해 수면에서 떠 있는 리틀 아일랜드 전경(사진제공·부산일보DB). 리틀 아일랜드 정상에서 인근 허드슨야드 등에 건립된 초고층 빌딩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사진제공·부산일보DB). 사상구 등 낙동강 하구권역 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가 미국 뉴욕 허드슨강 일원 벤치마킹을 통해 낙동강 발전의 해법을 모색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지난 4월 27일∼5월 3일까지 뉴욕시 도시계획국과 비상관리국을 방문해 뉴욕의 도시재생사업(하이라인과 고와너스 그린 프로젝트)과 기후변화에 따른 수변계획의 변화 및 레디 뉴욕(뉴욕의 비상상황 시민 매뉴얼)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낙동강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찾고자 했다. 특히 사상구는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아이디어를 접목하기 위해 리틀 아일랜드에 주목했다. 리틀 아일랜드는 132개의 콘크리트 기둥으로 인공섬 바닥을 수면 위로 4∼5m 띄워 올려서 과거의 흔적을 그대로 남기고 수생 생태를 보전하면서,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공원과 공공의 공간을 제공하는 뉴욕의 대표적인 수변 프로젝트다. 함께 참여한 사상구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350여종 이상의 꽃과 나무를 즐기면서 평지와 경사를 활용한 다양한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리틀 아일랜드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국가정원 조성 또한 여유와 안락함, 낙동강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리틀 아일랜드 사례를 참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16)
- 2024-05-31
-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롤모델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에 방영
- 행정안전부가 사상구의 우수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와 기금활용 사업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전국에 방영한다. 사상구는 지난 5월 3일 행안부가 주관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금한 기금을 알뜰히 활용하고 잘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사상구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행안부가 선정한 홍보방송 출연 지자체는 사상구를 비롯해 경상북도 영덕군, 경상남도 하동·남해군, 전라북도 전주·완주시·부안군,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10곳이다. 부산지역에서는 사상구가 유일하다. 홍보방송은 지자체 별로 약 2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완성되면 케이블 방송 SK브로드밴드와 연합뉴스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첫해인 지난해 기부금액 1억6천700만 원을 모아 부산시 1위를 달성했다. 모금한 기금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제안 3개 사업에 활용된다. 자치행정과(☎310-4114)
- 2024-05-31
-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사상으로!

- 찾아가는 부모교육·장난감 대여 서비스 다가치키움해결단·육아아빠단 등 운영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육아친화마을 사업'이 추진된다. 사상구는 부산시가 주최한 `2024년 육아친화마을 운영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상구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상구형 육아친화마을은 사상구에 살고 있는 만0∼5세 영유아 자녀와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4∼10월) ▲토이 홈 서비스(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꿈자람터의 특별한 데이(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상구 다가치키움해결단 운영(좌담회, 육아보육반상회) ▲육아아빠단〈사진〉 운영 등을 필수 사업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친정언니가 되어줄게', '가족나눔마켓',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상구 육아스테이션' 등 생활권별 여건에 맞는 맞춤 연계 발굴 사업도 펼친다. 복지정책과(☎310-4365)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