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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평생학습관 수강생 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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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다문화언어발달교실 언어발달평가 및 언어발달교육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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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봄철 탈모 예방법
봄철 탈모 예방법
송 영 권 좋은삼선병원가정의학과 과장     추운 겨울이 지나고 야외 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봄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건조한 환경과 강한 자외선은 두피의 노화를 심화시키고 모발을 손상시키며, 황사와 미세 먼지는 두피 속 노폐물을 증가시키고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봄철에는 모발과 두피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모발과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봄에는 황사와 미세 먼지, 꽃가루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나 귀가 후에는 머리를 감고 자는 게 좋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 젖어 있는 상태로 외출하거나 잠을 자게 되면 두피가 상하기 쉬우므로 물기를 잘 말려 주도록 합니다.샴푸나 린스에는 계면활성제가 있어 두피에 자극이 되므로 잔여 성분이 남지 않도록 물로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 손톱으로 심하게 문지르기보다 손가락으로 마사지 하듯이 감는 게 좋습니다. 모발이 가늘어져 있을 때는 조금만 당겨도 쉽게 빠지기 때문에 머리를 꽉 묶지 말고 빗질도 부드럽게 해주어야 합니다.모발은 고열에 약하기 때문에 ‘퍼머’나 ‘지짐 머리’(고데기의 순우리말)는 가능한 삼가고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이 머리에 너무 가까이 닿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염색약과 탈색제, 헤어 스타일링 제품도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잦은 사용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심한 스트레스나 만성 피로, 음주, 흡연 등은 모발 생성을 저해하는 반면에 충분한 수면은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비타민, 미네랄,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지루성 피부염이나 두부 백선 같은 두피 질환이 있으면 모근이 손상되기 쉽습니다. 두피에 발진, 각질, 비듬, 모낭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악화되지 않도록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게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탈모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탈모는 남성형 탈모증, 여성 미만성(확산성) 탈모증, 원형 탈모증, 휴지기 탈모, 생장기 탈모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 원인이나 형태가 다르고 치료 방식도 차이가 있습니다.남성형 탈모증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제제를 꾸준히 복용하거나 바르는 국소도포제를 사용하며 원형 탈모증의 경우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약물 치료 외에도 필요에 따라 메조테라피, 모발 이식, 면역 요법 같은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우리나라 탈모 환자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병 연령대가 낮아져 젊은 탈모 환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다 보니 아예 방치하거나 혹은 잘못된 방식을 사용하다가 부작용이 생겨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두피와 모발 관리를 철저히 하고 탈모가 있다면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13-03-28
운동으로 건강 다집시다
운동으로 건강 다집시다
에어로빅 등 12개 생활체육 강좌 무료 운영     사상구생활체육회가 생활체육교실, 에어로빅교실, 어린이체능교실을 운영한다. 10개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생활체육교실의 경우 4∼6월엔 볼링(우신볼링장), 국궁(삼락생태공원), 다이어트 킥복싱(전 사무에타이 킥복싱)이 마련된다. 또 게이트볼(4∼8월 신모라게이트볼장), 장애인볼링(4∼10월 킴스볼링장), 테니스(5∼7월 신모라테니스장), 탁구(5∼7월 주례탁구장), 장애인탁구(5∼7월 정성훈탁구클럽), 배구(5∼7월 및 9∼10월 다누림센터), 장애인배드민턴(9∼11월 다누림센터)도 운영된다. 에어로빅교실은 3∼11월 평일 오전 6시∼7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체능교실(풋살)은 4∼9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낮 12시까지 다누림센터에서 운영된다.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강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월 15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사상구생활체육회(☎314-7330, 310-4128)
2013-03-28
사상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운동실 회원 모집
사상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운동실 회원 모집
 
2013-03-28
좋은삼선병원 스포츠운동치료센터 오픈
좋은삼선병원 스포츠운동치료센터 오픈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송철수)이 11일 스포츠운동치료센터(Sports Exercise Therapy Center)의 문을 열었다.이 센터는 현재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의 주치의를 맡고 있는 조형래 센터장 등 스포츠의학 전문의와 선수재활·운동손상증후군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어깨관절·팔·다리 등을 다친 일반인과 운동선수들의 빠른 치유를 돕는다.좋은삼선병원(☎310-9593∼8)
2013-03-28
‘아빠 훈련소’
며칠 전 외신을 들으니 미국에서는 현재 ‘아빠 훈련소’라는 게 무척 인기라는 소식이다.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기저귀 갈기와 목욕시키기 등 아기 돌보는 법과 산모의 심신 상태 등을 파악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인데 무려 미국 전역의 43개 주에 개설됐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 남성들, 즉 아기를 둔 아빠들은 이런 아빠 훈련소 같은 게 전혀 필요 없을 만큼 잘하고 있다는 얘기인가?전혀 “아니옵니다”이다.필자도 주변에 이미 결혼해 사는 친구들이 많은데 아기 키우는 중노동을 감내하고 있다.그리고 적잖은 친구들은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곧잘 한다.이유는 여전히 우리나라 남자들의 권위주의가 남아 있고, 직장 다니다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아내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 부족하고, 심지어 나몰라라 하는 남편들도 있다는 것이다.이럴 때는 ‘정말 내가 왜 이런 남자와 살아야 하나’라는 후회가 들기도 한다는 친구도 있는데, 그나마 도와준다고 하는 남편들도 아기 키우는 일, 육아에는 참 어리숙하고 잘 못한다는 것이다.정말이지, 이번에 외신에서 들은 대로 ‘한국식 아빠 훈련소’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는다.TV드라마에선 임신만 했다 하면 다들 기뻐 난리지만 현실에선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게 여성들의 고민거리다.갑작스런 임신 소식에 당황하는 남편 때문에 서운한 아내도 있고, 반가움보다 걱정이 앞서는 여성도 적지 않다. 만삭이 되면 회사는 어떻게 하나, 누가 돌보나 등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일은 더 커진다.집에 있어도 여자 혼자 아기를 키우자면 보통 힘든 게 아니며 일하는 여성은 더더욱 걱정이 태산 같아진다. 낮엔 누가 봐줘도 밤엔 거의 엄마 몫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다 한다는 게 거의 철인에 가까워야 하니까.사정이 이런데 육아를 돕기는커녕 자신에게 신경을 덜 써준다고 투정하는 남편도 있으니 여자는 지치고 피곤해질 것이다. ‘산후 우울증’이 괜히 생기는 게 아닌 셈이다.우리야말로 아빠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줄 아빠 훈련소. 우리 우리지역에 이런 거 하나 만들면 어떨까. 시민사회 프로그램으로라도.   권 순 도 (학장동)
2013-03-28
한·일 결혼문화에 대하여…
집 정리를 하다 보니 오래된 잡지책에 일본의 신세대 처녀들이 손꼽는 좋은 신랑의 3대 조건이 실린 기사가 눈에 띄었다. 그건 3고(高)였는데 첫째 키가 클 것(高身長), 둘째 학력이 높을 것(高學歷), 셋째 연봉이 높을 것(高年俸)이 바로 그거였다.참 재미있는 일본식 결혼조건이었는데 기사 내용을 죽 읽어 보니 일본 젊은이들은 막상 신혼여행 가보니까 생각과 다른 부분이 발견되면 미련 없이 늦기 전에 이혼을 선언하고 돌아서 버린다고 했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선택한다는 적극적이고 자아가 강한 인식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신세대 사이에서 생겨난 유행어가 나리타 이혼 (혹은 ‘하네다 이별’이라고도 한다)이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나리타공항에 내리는 즉시 이혼해서 시댁 아닌 친정으로 발길을 돌리는데서 생겨난 말이다. 이때 친정 쪽 부모는 귀여운 딸이 나리타 이혼을 하고 혼자 돌아와도 “참고 돌아가서 그 집 귀신이 되라”고 다그치지 않으며, 아들 쪽 부모 역시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고 하니 너를 믿는다”고 다독거린다는 것이다. 일본과는 약간 사정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연간 혼례비용이 15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엄청난 혼수에 부모들의 등골이 휘고, 자식 한둘 결혼 시키고 나면 부모는 지붕만 있는 집에서 눈비만 피하며 살아야 한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해서 살면 다행이지만, 그 혼수가 문제가 돼서 약혼 뒤 파혼 한다든가 혹은 결혼 후 이혼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또 결혼이 성사돼 요즘 웬만한 호텔의 결혼식장엘 가보면 하객 뷔페 값과 이벤트 예식비용은 상상을 넘는다. 신혼여행은 9∼10일씩 유럽이나 머나먼 아프리카까지 갔다 와야 직성이 풀린다.특급호텔에서 수천만원짜리 예식을 할 정도로 권력과 금력을 쥔 사람들이라면 축의금만 해도 몇 곱절 남으니까 밑질 것도 없다. 그런 계층이 두터워져 갈수록 사회정의와 근검정신은 사라질 것이다. 갈수록 과다해져 가는 우리의 결혼식 비용 풍토를 기성인으로서 걱정스럽게 생각해 본다.  김 성 희 (엄궁동)
2013-03-28
독자 퀴즈 마당
독자 퀴즈 마당
 
2013-03-28
新나는 사상 26만 구민의 소망 모두 이뤄지는 한 해 되소서!
新나는 사상 26만 구민의 소망 모두 이뤄지는 한 해 되소서!
제14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24일 삼락생태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역대 최대인 5만여 참가자들은 ‘소망풍선’을 날리고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송액영복’을 기원했다. 전통달집놀이 화보 6면.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