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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단체 소식

- 삼락동 ● 토요 어린이 국궁교실 3월 9일 개강.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낮 12시 삼락생태공원 국궁장(낙동정)에서 삼덕초등학생 10여 명이 활쏘기 연마.● 새마을부녀회, 삼락경로당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께 대접하고 경로당 안팎을 깨끗이 청소. 모라1동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매달 쌀 20㎏짜리 10포 기탁.●진우유통,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 9월부터 돼지고기 30㎏ 매월 기증.●우성아파트부녀회, 3월 5일 이웃돕기 바자 수익금 20만원 기부. ●새마을부녀회, 13일 저소득 홀로어르신 등 42세대에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모라3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교실 3월 11일 개강. 장애인 15명이 풍물교실 강사와 함께 3개월간 사상구장애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맞춤형 학습. ●부산북부소방서·의용소방대, 14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및 후원금 전달식 개최. 덕포1동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화하기에 앞서 마중물(펌프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아니할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위에서 붓는 물) 사업으로 미소가 머무는 골목사업 시행. ●제1회 복이 있는 덕포시장 축제, 4월26일(금) 덕포시장상인회 주최로 개최 예정. 덕포2동 ●봉사단체 메아리회, 5일 홀로어르신 100명에게 따뜻한 점심 대접.●삼우볼트공업 김성춘 대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 기탁.●월드크리닝 덕포지사 남경효 지사장,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짜리 17포 기부.●김판돌 씨,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짜리 20포 기탁.●너른마당(대표 조재영),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짜리 50포 기부. 괘법동 ●토요생활과학교실 16일 개강.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2시30분 괘내마을 행복센터 2층 커뮤니티실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이 수학·과학 체험학습.●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 18일 오후 7시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 감전동 ●또바기 산타누리봉사단, 3월부터 월 1회 홀로어르신 160명을 찾아가 말벗이 되어드리고 애로사항 청취.●현장민원 상담센터, 3월부터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시∼5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주례1동 ●어르신 노래교실 개강.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5시 양백경로당에서 마련. ●방위협의회·새마을지도자·주민 등 40여 명, 2월 28일 청구아파트 진입로에서 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부산사회체육센터 서부산지부, 독지가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품(187만원 상당) 어려운 이웃에 전달. 주례2동 ●학송경로당 리모델링 입주 축하잔치, 2월 26일 개최.●행복공간창조위원회, 3월 8일 희망디딤돌 주민커뮤니티실에서 개최. 주례3동 ●실버팍스, 11일 오후 4시 동주민센터에서 거동불편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보육원에 보행보조기·유모차·완구류 40점(300만원 상당) 전달.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월 27일 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어르신 200분께 떡국 대접. 22일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지신밟기. 학장동 ●3월부터 출생 신고하는 신생아에게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만든 유아용 팬츠를 ‘학장둥이 탄생 축하 선물’로 증정. ●새밭마을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 2월 25일 신신인테리어 2층 주민모임 사무소에서 정 나누기·비빔밥 나눔 행사. 3월 11일엔 저소득 주민 김 모씨의 집을 찾아가 도배를 새로 해주고 장판도 새것으로 교체.●학장사랑봉사회, 14일 저소득 주민 박 모씨의 집을 말끔히 수리. 엄궁동 ●희망디딤돌사업 추진위원회 집수리사업단, 3월 8일 저소득 주민의 노후된 집을 새 단장. 도배를 새로 해주고 장판도 새것으로 바꿔주고 가재도구도 말끔히 정리. 자원봉사센터 ●지화자 봉사단(지금처럼 화목한 가족자원봉사단) 10팀을 모집해 4월부터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에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999-6991 새마을운동 ●사상구지회, 지회사무실에서 뉴새마을 만들기 간담회 개최. 올해 그린마을 1곳, 스마트마을 2곳, 해피마을 1곳을 만들기로 하고 주민 신청 받아 추진. E마트 ●1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상구, 사상그린여성회와 함께 ‘희망나눔 프로젝트 MOU협약식’을 갖고 봉사단 발대식 개최. 희망나눔 바자 수익금으로 홀로어르신과 장애아동·저소득 주민 등에게 생필품 학용품 등을 지원. 효문화본부 ●2월 24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주민·학생 등을 대상으로 ‘효’실천 확산 캠페인 전개.
- 2013-03-28
- 『학장극동소식지』 창간(준비)호 발간

- 『학장극동소식지』 창간(준비)호가 나왔다.‘학장극동아파트 어린이 놀이터 찾기 추진 준비 위원회’가 발행한 이 소식지(A4 16쪽)에는 ‘도개공 임대아파트와 학장극동아파트 놀이터 시설 비교 사진들’, ‘승학공원 놀이터와 학장극동아파트 놀이터 시설 비교 사진들’,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를 꼭 찾아야 합니다’, 우리 동네 소개 등이 실렸다.
- 2013-03-28
- 향긋한 커피 향에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솔솔’

- 주례 ‘新나는 자활장터’로 발길이 절로… 최근 주례럭키아파트 인근에 멋스런 빵집(?)이, 아니 세련된 커피숍(?)이 생겼습니다.이름은 어려운 영어가 들어가 발음도 힘들 것 같은데 간판은 ‘新(신)나는 자활장터’라고 쓰여 있습니다.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제는 제법 많이 알려진 ‘신나는 자활장터’는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 방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잠시 여유를 부려보는 곳으로 각광을 받는 곳입니다. 제일 먼저 편안한 쉼터로 다가 오는 이유는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의 커피 값보다 저렴한데다 맛 또한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잘 꾸며진 자활장터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에 덤으로 펼쳐보는 책 한 권은 지친 삶에 짬짬이 여유를 부리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이곳 자활장터에는 커피판매는 물론, 잘 구워진 빵과 여러 방면의 도서까지 준비되어 북 카페 기능도 갖추고 있는데, 그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동네의 쉼터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자활장터 안에 마련된 ‘자활상품전시판매장’에서는 자활근로자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저소득 주민들의 자활도 돕고 바쁜 생활에 짬짬이 여유도 부려보고 싶다면 주례3동주민센터 아래에 위치한 ‘신나는 자활장터’를 방문해 보세요.내가 마신 한 잔의 커피가 어려운 지역 주민의 자활도 돕고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멋진 소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황 은 영 (명예기자)
- 2013-03-28
- 사랑의 그린 PC 신청하세요

- 2013-03-28
- 안 입는 옷 모아서 사랑 나누기 해요~

- 2013-03-28
- 봄철 나무심기

- 제68회 식목일을 앞두고 22일 오전 동서대학교 뒤편 엄광산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편백나무 800그루를 심었다.
- 2013-03-28
- 2013 사상구민 건강 걷기대회

- 갈맷길과 함께하는 2013 사상구민 건강 걷기대회가 16일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됐다. 참가자 2천여 명은 봄이 오는 강변길을 가족·연인과 함께 걸었다.
- 2013-03-28
- 2013 신춘음악회

- 2013 신춘음악회가 14일 다누림홀에서 열렸다. 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을 잇따라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 2013-03-28
- ‘클린사상 365운동’ 선포식. 새봄맞이 대청소

- ‘클린사상 365운동’ 선포식이 6일 수관교 아래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을 마친 참석자 1천여 명은 낙동강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 2013-03-28
- 의원칼럼 -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기부와 봉사가 가장 쉬워

- 황성일 구의원(모라1·3동) 사상소식지에 게재할 의원 칼럼을 제의받고 참, 난감함을 느끼며 짧은 독서력에다 문장실력까지 몇 날 며칠을 밤새 고민하면서 ‘나 자신이 과연 행복한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지난 40대 초반에 10년 계획을 해본 적이 있다.10년 후에는 내 재산이 얼마이며,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며… 라는 막연한 생각도 하고 메모도 했던 적이 있다.1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과연 이 두 가지를 성취하였다면 행복한가?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하루하루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에 지친 나 자신을 위로 받고 싶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한 뜻 깊은 시간도 있었으면 하고, 나 자신이 남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기도 하다.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이것이 바로 조건 없이 남을 도와 줬을 때 느끼는 행복감 즉, 헬퍼스 하이(Helper’s High)이다. 미국의 앤드류 카네기는 1900년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던 자신의 철강회사를 매각하여 그 돈으로 자선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이후 록펠러, 포드, 빌게이츠, 워렌버핏 등 수많은 기업가들이 사회 환원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부의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이처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작은 액수라도 기부의 대열에 동참하는 소액다수의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기부문화 수준과 기부에 대한 인식은 낮고 기부는 부자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정서가 아직도 우리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도 요즘은 매스컴을 통해 기부와 봉사에 대한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다.아들 사망보험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여 자식을 잃은 애달픈 모정이 세상을 데우는 따뜻한 온정을 만들고 있으며, 팔순의 할머니가 평생을 어렵게 모아온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며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금에 써달라”며 청소년 장학금으로 내놓기도 하였다. 내가 아는 지인 중에는 17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온 분이 있다.17년 동안 무료배식과 이웃들에게 봉사를 하면서 나를 통해 이웃들이 웃음을 되찾고 나로 인해 봉사의 참다움을 알게 되어 다른 이웃들에게 웃음을 드리는 행복전도사가 되길 바란다며 너스레 얘기를 자주 하곤 한다. 나는 지인의 얘기를 들으며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내가 행복전도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엔도르핀’을 줄 수 있고, 그 사람들이 나에게 고마워 하고 나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이 진정한 봉사인 것 같다.봉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웃들을 위해 집 앞을 청소한다는 것,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그것 또한 이웃들을 웃게 해줄 수 있는 봉사라고 생각한다.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이 거주하는 모라3동의 저소득층 김장나눔 행사는 20년째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3천포기 정도의 김장을 담가 지역 내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장애인가정, 새터민 등 500세대를 방문, 배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합쳐져서 큰 힘이 되어 우리사회에 기부와 봉사문화가 정착되고 우리가 갖고 있는 행복을 조금이나마 소외된 이웃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글을 쓰며 나는 기부와 봉사는 남이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시작하면 그 웃음과 감사한 마음이 전달되어 세상을 더 훈훈하고 웃음이 넘쳐나는 세상이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끝으로 올해는 힘들어하는 사람 없이 모두 다 행복하기를 소망한다.어렵고 힘들더라도 다 같이 힘냅시다. 파이팅!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