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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생친사 - 친절의 생활화로 친절한 사상을!
친생친사 - 친절의 생활화로 친절한 사상을!
‘5S 친절운동’ 전개  민원인 권리헌장 제정친절행정 적극 실천     우리 구는 올 한해 행정슬로건을 ‘친생친사’(친절의 생활화로 친절한 사상을!)로 정하고 민원인 권리헌장 제정, 5S 친절운동 전개, 친절행정 실천결의 다짐대회 등 종합적인 친절행정 실천방안을 추진한다.가장 먼저 ‘민원인 권리헌장’을 제정했다. 주민이 민원을 접수할 때부터 처리과정은 물론, 결과 등 전반에 대해 민원인에게 권리를 알려줌으로써 민원인의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적극적인 책임행정을 구현한다.특히 ‘5S 친절운동’(Smile, Simple, Soft, Smart, Speed)을 통해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의 친절자세를 확립한다.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누구에게나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민원인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매사 현명하고 능동적이며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다.또 3월 정례 조례 시에는 ‘친절행정 실천결의 다짐대회’를 개최(사진)했으며, 친절교육을 통해 600여 직원들이 친절의지를 다졌다.구청 관계자는 “친생친사의 자세로 모든 직원이 친절행정을 적극 실천하면 한 차원 높은 구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합민원과(☎310-4262)
2013-03-28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온 힘
탁구·볼링·배드민턴 강좌 개설,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우리 구가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우리 구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한마음체육대회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재활의지도 북돋아주기로 했다.먼저 4월부터 10월말까지 사상구다누림센터와 지역 내 사설 탁구장·볼링장·배드민턴장에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탁구·볼링·배드민턴 생활체육교실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또 스포츠 바우처(이용권)사업과 연계해 장애인이 원하는 다양한 종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스포츠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4월 27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제1회 사상구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체 장애인 등 500여 명이 참가, 서로 손잡고 봄꽃이 활짝 핀 강변길을 함께 걸을 뿐만 아니라 투호놀이·훌라후프 돌리기·노래자랑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된다.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31일 부산의 16개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사상구장애인체육회가 창립됐으며, 3월 11일 부산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구 지부 승인을 받았다.사상구장애인체육회(☎310-4125)
2013-03-28
20년 지난 아파트 공동시설 개선비 지원
4월 1일∼19일 건축과 접수     우리 구는 지은 지 20년이 넘은 아파트의 공동시설물 개선비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이 사업은 「주택법」과 「사상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준공(사용검사)한 지 20년이 지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단지 내 공용시설(도로, 보도 및 보안등, 하수도 준설 등)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조경녹화사업, 조경시설물 보수 등에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올해는 총사업비 5천만원으로, 단지별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데,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중에 대상아파트를 선정한다.4월 1일부터 19일까지 건축과(☎310-4604)를 방문,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2013-03-28
소년소녀합창단, 2기 음악꿈나무 찾습니다
소년소녀합창단, 2기 음악꿈나무 찾습니다
29일까지 문화홍보과 접수4월 6일 다누림홀서 공개오디션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이 제2기 단원(연주반, 예비반)을 모집하고 있다.3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2∼6학년생의 접수를 받고 있다. 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학교장 추천 또는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문화홍보과에 접수하면 된다. 우편(등기), 이메일(helangsa@korea.kr)로도 가능하다.합창단은 오는 4월 6일 오후 1시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공개 오디션(자유곡 1곡 동요 악보 지참)을 통해 단원 20여 명을 선발, 12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연습에 매진, 기존 단원들과 아름다운 화음을 맞출 예정이다.올해 1월 24일 62명으로 창단한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멋진 하모니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화홍보과(☎310-4061∼4)
2013-03-28
사상강변문화존, 우리 함께 즐겨요
사상강변문화존, 우리 함께 즐겨요
4월부터 2·4주 토요일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서 청소년가요제 등 개최     “청소년만의 특권, 열정! 자유! 응집력을 함께 느껴보세요.”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인 ‘사상강변문화존’이 봄부터 청소년과 함께 한다.괘법동 르네시떼 앞 무대를 청소년 문화공연과 활동 공간으로 마련하여 4월부터 10월말까지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4∼6시(여름엔 오후 5∼7시)에 운영할 예정이다.주관단체로 선정된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은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와 함께 청소년가요제를 비롯해 각종 체험부스, 먹거리존 등을 준비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문화홍보과(☎310-4371)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2013-03-28
詩의 풍경 <24> 봄마중
詩의 풍경 <24> 봄마중
진명주(시인)     풋사과처럼 시린 햇발들이 무작정 뛰어드는데몸 달은 산엔 열꽃처럼 산벚꽃 희희낙락하는데편지함엔 세금고지서 잔뜩 끼었네내 일상엔 오징어먹물구름 잔뜩 끼네(줄임)이제 그만 밖은 연해진 것들, 고 앙증맞은 것들 세상을 보드랍게 물들이고 있어아직은 움추린 산자락, 산까치 한 쌍 이리저리 펴느라 분주한데참제비 물고 온 갯내음, 볼 부운 하늘 단속곳이 금세 바람 드는데나를 물들여봐묽어진 내 중심을 콕 찔러 봐연하디 연한 풀빛 꾹꾹 눌러희미한 봄이라도 써보게                               정온, <써지지 않는 봄> 부분     에취, 성급히 나온 꽃송이가 진저리를 친다. 주위를 살피더니 얼른 제 작은 잎사귀 사이로 얼굴을 들이민다. 황사 가득한 거리. 우르르 한 떼의 여학생들이 지나간다. 화사한 표정들. 거리가 다 가볍다. 꽃이야 진저리를 치든지 말든지 황사 낀 세상의 근심 따위는 아랑곳없다. 상점들도 기지개를 켠다. 쉬이 풀리지 않는 것은 한 자세를 오래한 탓이려니, 점포 앞 세워놓은 인형들은 애꿎은 팔다리를 흔들고 있다. 봄맞이 대청소 현수막이 바람에 휘날린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오래된 것들에게선 특유의 냄새가 난다. 작정하고 앉아 책상 옆 쌓아놓은 작은 박스들을 뒤집는다. 우르르 쏟아지는 잡동사니들. 반가워라, 여기 있었네. 오랜 시간 찾다가 잃어버렸구나 체념한 만년필이 멀쩡하니 모습을 드러낸다. 색색의 필기류와 메모지들, 철지난 수첩들, 구형의 핸드폰들. 제각각 사연을 껴안고 앉아 있다.봄을 맞으려면 무거운 겉옷을 벗어야 한다. 마음의 무게를 줄여야 한다. 버릴 건 미련 없이 버리고 보관할 것들만 다시 박스 안으로 넣는다. 언제부터인지 하루종일 문자메세지로 타인과 삶을 공유한다. 내가 세상과 거리를 두고 고요히 침잠할 때는 나를 채워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는 자꾸 나를 잃어가고 있다. 이 좋은 계절, 사람과의 관계도 좋지만 꽃과의 대화, 바람과의 대화를 해 볼 참이다. 봄이 오는 들판으로 나가 마음 속 서랍을 비워 볼 참이다. 반가워라, 이 마음이 아직도 여기 있었네. 봄 햇살 아래 환한 희망을 키워 볼 참이다.
2013-03-28
(가칭)사상문화예술인협회와 함께할 창의적인 지역문화예술인을 찾습니다
(가칭)사상문화예술인협회가 창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모집 인원 : 50명가량□ 모집 대상 : 사상구 관내 문화예술인(단체 대표)    ○ 문학분야 : 시, 소설, 수필, 동화 등    ○ 전시분야 : 회화, 서예, 조각, 사진, 공예, 디자인 등    ○ 공연분야 :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이벤트업체 등□ 문         의 : (가칭)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립준비위원회(☎310-4064)
2013-03-28
‘길거리 콘서트’ 난장(亂場) 공연 참가자 모집
□ 모집 기간 : 4월∼계속□ 모집 대상 : 고등학교·대학교 동아리팀, 지역 아마추어 공연팀 등 상시 공연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모집 분야 : 댄스, 밴드, 노래, 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음□ 운영 기간 : 5월∼10월□ 장       소 : 괘법동 애플아울렛 조형물 앞□ 문      의 : 문화홍보과 (☎310-4065)
2013-03-28
사상사랑나누기, 손길이 닿으면 새집으로 변신
사상사랑나누기, 손길이 닿으면 새집으로 변신
  어려운 이웃 50세대 주거환경개선야학교·단기보호시설 정기 후원     셋째 일요일인 2월 17일 오전 10시 덕포동의 한 허름한 주택. 초록색 조끼와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이 양손 가득 공구를 들고 권씨(76) 할아버지 집에 나타났다.이들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산뜻한 새 벽지를 발라주었다. 찢어진 장판도 새것으로 바꿔주었다. 또 화장실 외벽의 낡은 페인트를 벗겨내고 밝은 색상으로 페인트칠도 새로 하고 변기도 설치했다. 다른 한쪽에선 냉장고를 깨끗이 씻어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집 안팎을 말끔히 청소했다. 따스한 손길이 할아버지 집 구석구석에 닿기를 반나절, 10㎡ 남짓한 할아버지의 낡은 단칸방은 어느새 새집으로 바뀌었다. 오후엔 기초생활수급자인 김씨(60) 집을 찾아갔다. 김씨네 헌 집도 새 단장해줬다.이날 초록색 조끼를 입고 봉사활동을 한 이들은 바로 ‘사상사랑나누기’ 회원들.‘사상사랑나누기’는 2010년 8월 박수철 회장과 김종현 사무국장을 비롯한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0여 명이 결성한 봉사단체다. 창립 초기엔 감전동 새벽시장에서 장사를 하거나 건축업과 인테리어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주축을 이루었다고 한다. 자연스레 도배, 도색 등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2011년 2월 20일, 회원들의 첫 손길이 닿은 곳은 감전동의 한 할머니 댁. 큰 방과 작은 방의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을 교체해주었다. 외벽도 새로 페인트칠 하고 대청소도 했다. 할머니는 회원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연신 “고맙다”고 했다.그날 이후로 ‘사상사랑나누기’ 회원들은 매월 셋째 일요일마다 저소득세대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50세대가 사랑나눔을 받았다. 봉사 활동이 소문나면서 직장인, 주부 등도 속속 가입해 지금은 회원이 무려 120명(후원회원 75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낡은 집을 새집으로 수리하려면 100만∼200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월 1만∼3만원의 회비와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타일, 전기드릴, 새시, 형광등, 램프 등으로 충당하고 있다. 그동안 모은 기금으로 샛별야학교에 2011년 10월부터 매월 30만원씩 연간 36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단기보호시설인 ‘들꽃’에도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20만원씩 연간 24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박수철 회장은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풂의 향기는 천리를 가며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며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같이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상사랑나누기(☎311-0505, 010-8581-2045)    
2013-03-28
삼락벚꽃축제 4월 7일, 운수골축제 13일 개최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축제가 잇따라 열린다.일요일인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에서는 ‘제5회 삼락벚꽃축제’가 펼쳐진다. 벚꽃 퍼포먼스를 비롯해 벚꽃 페이스페인팅, 난타 공연, 초청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토요일인 13일 오전 11시∼오후 6시 모라주공아파트3단지 주차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잔치인 ‘제8회 운수골축제’가 개최된다.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주민 체험한마당이 마련된다. 또 주민 골든벨, 박 터뜨리기 등 주민화합 한마당도 펼쳐진다. 삼락동(☎310-3020) 모라3동(☎310-3060)
20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