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기사
전체기사
총게시물 : 8800건 / 페이지 : 692/880
- 사상문화원 제35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2013-04-30
- 저소득 어르신께 휠체어 등 ‘복지용구’ 무료 대여
- “저소득 어르신에게 복지용구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 종합센터’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지 못한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 수동휠체어, 전동침대 등 10종의 복지용구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일반 어르신의 경우 실비로 대여한다. 또 종합센터는 사용하지 않는 복지용구를 가지고 있는 가정·단체의 기증을 받아 소독·수리·리폼한 후 저소득 어르신에게 복지용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502-1445∼6)
- 2013-04-30
- 예의 바른 사람
- “이 명문 학교에 오신 신입생 여러분을 대환영합니다.”강당에서의 중학교 입학식이 끝나고, 신입생은 모두 배정 받은 교실로 이동했다. 아들의 2반 교실 입구에는 학부모들이 웅성거리고, 아이들은 서먹한 탓인지 조용히 제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었다.다소 설레임과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나중에 입실한 담임선생님께서 출석을 부르시는데 두 명의 자리가 비었다.“옆의 짝지, 처음부터 비었었나요?”“아뇨, 갑자기 사라졌는데요.”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난 두 아이 손에는 과자 봉지가……. 순간 당황스런 표정의 선생님 지시대로, 앞으로 불려나간 두 명은 교탁 위에 과자를 올려놓고 제자리에 돌아가 앉았다. 아직 어린티를 못 벗은 그 행동에 피식 웃음이 나오며, 오늘따라 점잖은 아들 뒷모습이 더 대견해 보였다.‘도덕’과목 담당인 선생님께선 이런저런 설명을 하다 ‘예절’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셨다. 과자를 사 들고 온 둘의 행동은 잘못이었지만, 불려나왔을 때 “잘못했습니다”라고 한 공손한 태도는 예의 바른 자세라고 칭찬도 곁들이셨다.순간 감동이었다. 오늘 내가 아주 오랜만에 학생 신분으로 되돌아가서, 소중한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었다. 사실 우리는 바쁘고 각박하게 살아가면서, 사소한 예의도 잊고 사는 게 아닌지……. 흔히 전화를 잘못 걸었을 때라든지, 혹은 길을 물을 때라든지…….아들아, 어제까지도 마냥 어리던 네 뒷모습이 오늘 참 의젓해서 놀랍구나. 그리고 저리 훌륭하신 선생님께 1년간 너를 맡겨 참 안심이구나. 이젠 초등학생 티를 조금씩 벗고, 한 걸음 성숙한 자세로 새 생활에 잘 적응해 가길 바란다.규율과 질서를 배워 지키고, 상대방에 대한 양보와 배려심도 키우고, 도리와 책임감에 성실하길, 특히 성적 우선보다는 ‘인성형성’의 바른 길을 가길 바란다.이제 드넓은 세계로 향한 첫 걸음인 만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요소를 제대로 익혔으면 한다. 사회생활의, 즉 대인 관계의 가장 기초가 되는 ‘예절’, 너희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거라.그래서 정말 예의 바르고 심성이 따뜻한 내 아들이길, 오늘의 이 의젓한 모습을 언제까지나 오래 보여주길 이 엄마는 바란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주 성 미 (괘법동)
- 2013-04-30
- 봄의 길목에서ㅡ

- 2013-04-30
- 독자 퀴즈 마당

- 2013-04-30
- 감전1지구 상습침수지 정비공사 완공

- 사상구민의 오랜 숙원인 ‘감전1지구 상습침수지 정비공사’가 착공 3년 2개월 만에 완료됐다.11일 오후 3시 사상구 낙동대로 1016번길 60 신설 감전천배수장 앞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감전1지구 정비공사’는 2010년 1월 26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으며,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입했다.배수펌프장 1개소와 감전천에서 낙동강까지 길이 470m, 직경 2천400㎜ 토출관로 2개 라인을 설치했다. 감전천 764m도 정비했다. 배수펌프장은 2천194㎡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27㎡ 규모로 건립됐으며, 시간당 7만5천톤을 배수 처리할 수 있는 펌프 시설을 갖추었다. 이에 따라 배수펌프장은 기존 8개소에서 9개소로 늘어났고, 시간당 배수처리 능력도 44만톤에서 52만톤으로 향상됐다. 구청 관계자는 “집중호우 때 침수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년 2개월 동안 정비공사를 벌여왔다”며 “이제 공사가 마무리돼 사상공업지역 내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이 사라지고, 더 이상 물난리 걱정이 필요없는 ‘안전도시 사상’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702)
- 2013-03-28
- 사상광장로, 명품가로공원으로 대변신

- 경전철 아래 불법주차 지대가 녹지공간과 광장·실개천이 어우러진 곳으로 불법주차 차량과 노점상 등으로 통행이 불편했던 사상광장로가 명품가로공원으로 거듭났다.시비 등 50억원을 투입, 사상구 괘법동 애플아웃렛에서 르네시떼에 이르는 사상광장로를 명품가로공원(길이700m, 폭 30m)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년여 만에 완료됐다.가로공원엔 녹지공간과 보행공간을 비롯해 거리 문화를 만들어 낼 광장, 교통 편의를 고려한 버스와 택시 승차장, 자전거도로 등이 설치됐다.특히 느티나무 등 수목 4만2천여 그루와 50여 종 5만 포기에 이르는 초화 및 허브식물이 실개천 등과 어우러져 도심 속 공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조성을 기념하여 ‘봄꽃 나들이 축제’가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녹지정책과(☎888-3686) 사상구 녹지공원과(☎310-4532)
- 2013-03-28
- 다누림홀 문화공연 안내

- 2013-03-28
- 제1기 청소년 기자 모집합니다

- 2013-03-28
- 사상문화 스토리텔링 공모전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