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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외국인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6월 9일 르네시떼 광장서 벼룩시장도 열려     외국인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Alltogether Busan Festival’이 오는 6월 9일 괘법동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유학생 등이 벼룩시장을 열고, 세계 각국의 수공예품과 생필품·전통의상을 선보인다.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각국의 음식과 음료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후 2시부터는 이주민가요제 ‘마이그런츠 송 페스티벌’(Migrants′ Song Festival) 부산지역 예선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 닦은 한국 가요 실력을 맘껏 뽐내고, 1~3위 입상자는 오는 9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13 마이그런츠 아리랑 축제’ 본선(대상 상금 500만원)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들과 한데 어울려 서로를 이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902-2248 www.samsan2121.or.kr)
2013-06-01
의원칼럼 - 노인복지, 미리미리 철저히 준비해야 할 때
의원칼럼 - 노인복지, 미리미리 철저히 준비해야 할 때
장인수 구의원(학장, 엄궁동)   5월 가정의 달에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노인복지를 생각해 본다.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이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노인복지라고 가슴깊이 느끼고 있다.모든 사람은 노화를 피할 수 없으며, 결국엔 모두 노인이 된다. 문명의 발전과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노인으로 생활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사회적 요인들과 환경적 요인들로 인하여 노인문제가 대두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인문제를 풀기 위한 해결책으로 노인복지의 필요성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   노인복지의 필요성   노인인구의 증가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그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시급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우리 구 노인인구(2012.12.31. 기준)의 경우 60세 이상은 15.4%, 65세 이상은 9.8%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평균수명은 남자는 78세, 여자는 84세이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세계 10대 장수국에 속한다고 한다.노인인구의 증가와 평균수명의 연장은 개인과 사회의 맥락에서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우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노인의 수를 증가시키고, 전체인구에서 생산인구(출산) 비율을 저하시킴으로써 노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켜 노인부양부담을 증가시키게 된다.그러나 사회복지전문기관의 통계에 의하면 노인들은 노후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대부분 자녀에게 의존할 수도 없는 상황이 많아 준비 없는 노후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노인들은 모든 면에서 고생하고, 특히 자녀교육과 국가발전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였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예우를 받아 마땅하다.하지만 이들은 산업화와 격랑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았으면서도 오히려 사회로부터의 대접은 매우 소홀하다. 노인들은 시대상황이 어려워 대부분 배움의 문턱을 넘지 못하였음에도 자녀가 잘되도록 교육에 온 힘을 쏟아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짐으로써 지금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이렇게 70~80년대 급격한 사회변화와 경제개발 속에서 산업역군을 자임하며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주역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노인전담기구 설치·운영   얼마 전 선진 노인복지시설을 둘러보는 연수에 참가하여 미국과 캐나다의 노인복지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우리나라의 경로당 운영 실태와 비교도 해보면서 여러 가지 느낀 바가 많았다. 주요 선진국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가 5%를 초과하면 정부차원에서 노인전담기구(미국-노인청, 호주-노인복지부 등)를 만들어 고령화 사회에 따른 업무증가와 여기저기에 흩어진 노인복지 업무를 한데 묶어 집중관리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따라서 국가발전의 기틀 마련에 큰 힘을 발휘하신 노인들을 위해 더 늦기 전에 노인문제를 미리 두루두루 챙겨야 할 것 같다. 우리도 다가올 ‘1천만 노인시대’에 선제 대응하고 고령화 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노인전담기구의 설립은 사회적 요구이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반드시 설립,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다행히 조금 늦었지만 국회에서도 노인복지청 청원 100만명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모 국회의원은 “노인 공동체 생활공간의 성공적 모델인 경로당을 국가정책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노인 생활 전반에 대한 정책설계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경로청을 신설해야 한다”며 관련 법안을 준비해 당론화시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퍽 다행스런 얘기이다.   노인복지를 대하는 자세와 다짐   다시 한번 5월 가정의 달에 생각해본다. 아직도 멀고 멀었다고 느끼지만 노후는 결국 우리 이야기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1위라는 한국의 고령화 속도를 이야기하면서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목 놓아 외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설명해도 아직 젊고 건강한 우리에게는 그다지 피부에 와 닿지 않을 것이다.우리 모두는 아직은 괜찮으니 좀더 여유가 생기면, 또는 나중에 준비하겠다는 너무 안이한 태도를 버리고 다함께 노인문제를 걱정해야 할 때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우리 구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저 역시 앞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구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힘쓰는 가운데서도, 특히 더욱 더 열심히 노인복지 향상과 노인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혼신을 다하고 싶다. 남은 임기동안 사상구와 구민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2013-06-01
390억원 늘어난 ‘추경예산안’ 꼼꼼히 심사
390억원 늘어난 ‘추경예산안’ 꼼꼼히 심사
제154회 임시회, 조례안 4건도 심의     사상구의회(의장 김판중)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54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특히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하고 있다.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2천652억300만원으로 본예산(2천261억7천900만원) 대비 390억2천400만원(17.25%) 증액, 편성됐다. 또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장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상구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구에서 제출한 「사상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상구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상구 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사하며 주요 사업현장도 방문, 확인한다.      사상구의회(☎310-4085)
2013-06-01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I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I
구의회 의원들은 4월 19일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열린 삼락생태공원을 방문,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4월 22일 사상구 어르신체육대회가 열린 삼락생태공원을 방문,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4월 23일 사상구의회를 예방한 김상구 신임 사상경찰서장과 의장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했다.   5월 7일 애플아울렛 광장에서 열린 ‘푸른 5월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2013-05-31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II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II
5월 9일 사상경찰서에서 주관한 ‘4대 사회악 근절 및 공감치안을 위한 치안정책 설명회’에 참석, 의견을 나누었다.   장인수 부의장 등 의원 6명은 5월 10일 결산검사 예비학교에서 진행된 ‘결산검사 및 심사 기법’ 강의를 들었다.     구의회 의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상구노인복지관과 학장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잇따라 열린 경로 위안잔치에 참석,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3-05-31
건강칼럼 - 가족 맞춤별 구강 관리법
건강칼럼 - 가족 맞춤별 구강 관리법
박 혜 정 좋은삼선병원치과 과장   6월 9일은 ‘치아의 날’입니다. ‘치아의 날’은 만 6세가 되면 맹출(치아가 잇몸 밖으로 나오는 것)하는 영구치인 6세 구치를 기념하는 날로, 영구치 중 가장 처음 잇몸 밖으로 나와 음식을 입에 넣고 씹는 기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1 대구치(첫 번째 어금니)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치아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를 위한 연령별 구강 관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유아기  치아는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만 2세 정도가 되면 20개의 유치가 모두 납니다. 치아가 나기 시작한 유아기이후 2세 전까지는 부모의 올바른 수유습관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젖병을 물고 그대로 자게 되면 분유내 당(糖)성분이 충치를 만들기 때문에 젖병을 물려 재우지 않도록 하고, 먹고 난 후에는 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물이나 불소성분의 약을 묻혀 닦거나 유아용 칫솔로 아이의 치아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동기  만6세가 되면 어금니가 나기 시작해 이때부터 충치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취학 전까지는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할 때까지 부모가 체크하며 치아를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영구치열로 바뀌는 과정 동안 치과에서 불소도포나 치아 홈 메우기 등으로 예방치료를 하는 것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만 6세 이후에는 치아를 교환하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의 치열과 부정교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관찰해야 합니다. 청소년기  청소년기는 왕성한 활동과 운동량으로 외상의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외상 가능성이 높은 경우 마우스가드를 착용해 치아를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는 학업 등의 이유로 치아위생에 신경 쓰기가 어렵고 잦은 군것질로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1년에 한번 정도 치과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으로 치아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장년기  청·장년기 남성은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구강건강이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칫솔질할 때 출혈이 있거나 잇몸이 붓고 들뜨는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자주 끼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이가 시리고 아플 때는 이상이 있다는 적신호입니다. 치과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  여성의 경우 결혼하게 되면 언제라도 임신 가능성이 있어 결혼 전 충치나 잇몸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임산부들이 사랑니 염증이나 심한 충치로 고통을 받더라도 진통제, 마취제 같은 약물 사용을 우려해 치과에 가지 않고 증상만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모체가 안정된 시기인 임신 2기에는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노년기  노년기로 접어들면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세균번식이 쉬워지고 잇몸질환과 노인성 충치가 더욱 심해지기 쉽습니다. 입안이 건조한 경우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스케일링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13-05-31
6월 16일 보건소에서 무료진료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다문화가족·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건강진료의 날’이 운영된다. 보건소는 6월 셋째 일요일인 16일 4층 진료실에서 무료 진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진료는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진행되며, 내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등 진료과목별 전문의들이 직접 진찰, 처방한다. 금연 비만 상담도 하며, 골밀도검사 체지방검사도 가능하다.또한 간단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질병이 있어 치료를 요하는 대상자는 지역사회 보건단체와 연계해 후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진료를 희망하면 행사 당일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증을 갖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분기별 셋째 일요일인 9월 15일과 12월 15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의사회를 비롯해 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안경사회와 함께 한다. 보건소(☎310-4791~3)
2013-05-31
새마을방역봉사단 발대식… 여름철 방역활동 강화
새마을방역봉사단 발대식… 여름철 방역활동 강화
새마을방역봉사단이 2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120여 명으로 이뤄진 새마을방역봉사단은 동별 취약지 및 불결지에 대해 자율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엔 보건소와 함께 합동방역을 실시한다.
2013-05-31
고등학생 진로·입시 멘토링 캠프 개최
고등학생 진로·입시 멘토링 캠프 개최
‘고등학생 진로·입시 멘토링 캠프’가 11일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열렸다. 사상고·구덕고 등 관내 일반계(인문계) 4개 고교 2~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캠프에서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대학 학과·계열을 찾아주는 적성검사(사전 온라인검사),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적성 특강이 마련됐다. 또 나만의 개성 있는 커리어맵 그리기, 명문대학생과 함께 하는 학습동아리, 입학사정관제 멘토링, 그룹별 심화멘토링, 1대1 상담도 진행됐다. 이 캠프는 부산시의 ‘행복한 토요일 지역사회 토요스쿨’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200만원의 시비를 들여 진로·입시 전문기관에 위탁해 이뤄졌다. 이밖에 우리 구는 올해 3월부터 관내 11개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4주 과정의 ‘중학생 진로코칭 교실’도 진행하고 있다. 창조학습과(☎310-4924)
2013-05-31
신나는 장터 인문학 교실 운영
우리 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신나는 장터 인문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7일 개강한 인문학 교실은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주례3동 주민센터 내 ‘신나는 자활장터’에서 10차례에 걸쳐 열린다. 강연은 시인 이민아 씨가 맡았다. 현재 백년어서원 소식지 편집위원 겸 독서토론클럽 ‘블루머그’ 대표인 이씨는 루이제 린저의 『삶의 한가운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카뮈의 『이방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10권의 책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인원은 40명이다. 한편 ‘신나는 자활장터’는 지난 1월 문을 연 부산 최초의 복합자활홍보관으로, 저소득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각종 자활상품을 전시·판매·홍보하는 공간이다. 북카페와 커피판매점, 베이커리사업장을 갖추고 있어 문화공간 및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창조학습과(☎310-4921~5)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