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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희 구청장,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상
송숙희 사상구청장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7월 3일과 4일 이틀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개최한 ‘201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참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송숙희 구청장은 공약이행 분야에서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안심도시 사상만들기’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참공약’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것을 선거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를 반드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복지서비스과(☎310-4362)
2013-07-30
함께 즐겨요! 한여름 밤 희망드림 콘서트
함께 즐겨요! 한여름 밤 희망드림 콘서트
  ** 당초 8월 21일 열릴 예정이던 '한여름 밤 희망드림 콘서트'는 취소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3-07-30
사상스마트밸리 조성사업 ‘파란불’
정부 발표 ‘대선 지방공약 이행계획’에 반영,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도…     사상스마트밸리 조성사업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5일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박근혜 정부의 ‘대선 지방공약 이행계획’에 포함돼 사상의 미래 청사진 그리기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상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1970년대 우리나라 산업의 성장엔진 역할을 담당한 사상공업지역의 업종을 지식기반산업 등 도시형 첨단업종으로 전환해 ‘신성장 엔진’으로 만드는 2조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사상구 덕포동과 주례동 일원 24만7천㎡를 대상으로 추진되는데, 부지 조성에 3천800억원, 기반시설 조성에 1천280억원, 기타 20억원 등 모두 5천1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재정 부담으로 공공투자에 어려움이 큰 만큼 국가 주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노후공단 재생 국가시범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입지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2단계 투자활성화 대책’이 본격 시행되면 연구개발(R&D)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게 된 ‘사상스마트밸리’가 부산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아울러 또 다른 대선 공약인 ‘부산신발산업의 세계적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도 우리 사상구에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사상구 감전동 일대 1만2천㎡에 아파트형 공장과 기업지원시설을 갖춘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310-4782)
2013-07-30
민선 5기 3년을 빛낸 ‘10대 구정 성과’ 1
민선 5기 3년을 빛낸 ‘10대 구정 성과’ 1
1. 사상공업지역 재창조 기틀 마련   ○ 사상공업지역 재생계획 타당성용역 완료(2011년)     - 우선정비구역 재생용역 발주(2013년)○ 모라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2016년 준공 예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본부 유치○ 사상스마트밸리 제18대 대통령 공약사항 포함○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 추진   2. 사상∼김해간 경전철 개통, 광역교통중심도시 부상   ○ 2011년 9월 경전철 개통, 광역교통시대 개막    - 노선 23㎞, 정거장 21개소, 차량기지 1개소○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2018년 개통 예정)○ 부전∼마산간 복선전철(경전선) 건설(2014년 착공2018년 개통 예정)○ 위험도로 구조개선 및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 사상농협∼백양대로, 엄궁삼거리   3. 광장로, 서부산권 대표 문화·여가공간으로 재창조   ○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조성(2013년 2월)○ 청년문화공간 CATs(컨테이너 아트터미널) 건립(2013년 5월)○ 특화거리(사상 루체비스타) 조성 추진  ○ 삼락천 음악분수대 설치(2013년 5월)○ ‘강변나들교’ 및 프로포즈존 설치   4.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 선정,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 선정(2011년 12월)     - 4개 영역, 8대 분야, 63개 사업 추진    -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실시    - 여성친화 일꾼 양성, 여성 친화도시 정책포럼 개최○ 부산 최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 괘법동 516-69번지, 35억원, 보육프로그램 제공   5.삼락천·학장천 등 생태하천 복원   ○ 삼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료(2013년)○ 학장천 ‘고향의 강’ 사업 추진(2015년 준공 예정) ○ 감전천 하천복원사업 추진(2014년 착공)○ 엄궁유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80억원, 2015년 준공 예정)○ 감전유수지 다기능 저류시설 설치(290억원, 2015년 준공 예정)
2013-07-30
민선 5기 3년을 빛낸 ‘10대 구정 성과’ 2
민선 5기 3년을 빛낸 ‘10대 구정 성과’ 2
6. 희망디딤돌사업, 복지정책의 전국 롤 모델화     ○ 저소득 밀집지역 주민 참여형 희망프로젝트○ 주례2동 현장 국무총리 방문, 복지정책의 롤 모델로 전국 확산○ 행복마을 4곳으로 확대- 괘내 행복마을- 주례1 온골 행복마을  - 학장 새밭 행복마을- 덕포 한내 행복마을   7. 복합문화·복지·체육시설 ‘다누림센터’ 개관   ○ 주요시설 : 체육관, 공연장, 주민복지시설 등    - 사 업 비 : 287억원    - 개 관 일 : 2012년 4월 23일○ 엄궁복지센터 ‘사랑채’ 개소( 2013년 4월 17일)○ 덕포복지센터 ‘디딤돌’ 개소( 2013년 5월 29일)   8.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   ○ 전국 지자체중 가장 안전한 도시인 ‘가’그룹 선정○ 감전1지구 상습침수지 정비공사 완료    - 292억원으로 배수펌프장 설치, 감전천 정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2013년 5월)○ 전국 최초 교통안전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2015년 준공 예정)   9.사상강변축제 대성황, 국제록페스티벌 유치   ○ 사상강변축제 서부산권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 매년 10월 개최, 주민 10만여 명 참여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삼락생태공원 유치    - 록 마니아·주민 참여, 새로운 축제 개최지로 각광    - 공연, 부대행사(스냅 샷 사진전, 신바람이 포토존)○ 신바람 봄꽃축제 개최 : 2013년 5월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10.대학수학능력평가 성적 대약진   ○ 전국 지자체 중 사상구 2012 수능 수리‘가’형 첫 30위권(26위) 진입○ 부산지역 100여 개 일반고교 중 사상고 2012 수능 수리‘가’형 1위○ 사상구장학회 운영, 교육지원사업 확대(※부산시 16개 구·군 중 기장군에 이어 2위)    - 2011년 자율형 공립고 재정지원 등 15개 교육경비 지원사업 24억원    - 2012년 자율형 공립고 재정지원 등 28개 교육경비 지원사업 63억원    - 2013년 자율형 공립고 재정지원 등 33개 교육경비 지원사업 74억원
2013-07-30
컨테이너 박스가 ‘에코 뮤직십’으로 대변신
컨테이너 박스가 ‘에코 뮤직십’으로 대변신
사상구, 부산문화재단·부산노리단과 협약 맺고 도시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       시민들과 함께 낡은 중고 컨테이너를 음악이 연주되는 ‘에코 뮤직십’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시공공예술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이색적인 도시공공예술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ECO DIY 프로젝트 in 사상’ 협약식이 5일 오후 4시30분 괘법동 컨테이너 아트터미널(CATs) 사상인디스테이션 인근 ‘카페&라운지 990’에서 개최됐다. 이날 송숙희 사상구청장과 남송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안석희 사회적기업(주)부산노리단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이날부터 10월 19일까지 3개월여 동안 컨테이너 아트터미널과 르네시떼 역 아래 컨테이너 가설작업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에코 뮤직십’ 제작에는 사상공단 근로자와 동서대·신라대 대학생, 지역 음악·미술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다. 호주의 생태주의 악기 개발자 스티브 랭턴(Steve Langton)이 이달 말 입국해 한 달여 동안 제작공정을 진두지휘한다. 낡은 중고 컨테이너의 앞·뒷문을 위로 들어 올려 선체 모양을 만들고, 지붕에 각종 폐자재를 활용한 악기를 돛 모양으로 설치한다. ‘DIY 팩토리’는 컨테이너 아트터미널에서 조형, 음악, 즉흥연극, 미술퍼포먼스, 독립잡지 창작워크숍 등 10개 주제로 열린다. 워크숍마다 10여 개의 프로그램이 다시 나뉘어져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ECO DIY 프로젝트 in 사상’은 10월 19일 ‘ECO DIY 퍼레이드’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에코 뮤직십’과 ‘DIY 팩토리’ 워크숍으로 만들어 낸 창작물을 한데 모아 사상역 인근에서 시가행진하는데, 다문화가족과 주민들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교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숙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12일 문을 연 컨테이너 아트터미널(CATs) 사상인디스테이션과 함께 서부산권 청년문화 및 시민참여형 문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홍보과(☎310-4064) 부산노리단(☎325-0815)
2013-07-30
“사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8월 31일까지 재밌는 ‘문화 스토리텔링’ 공모   “사상팔경을 비롯해 냉정샘터, 삼락 재첩국, 사상강변축제 등에 얽힌 재밌는 얘기를 들려주세요.” 사상문화원은 우리 지역의 자연생태자원과 역사·향토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이야기)을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갖고 에세이, 만화, 동영상, 광고, 노래 등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및 작품소개서와 함께 사상문화원 또는 사상구 문화홍보과로 우편이나 이메일(96110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9월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가작 5명(각 20만원)을 선정하고 10월 사상강변축제 때 시상할 계획이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5)
2013-07-30
길거리 콘서트 ‘난장(亂場)’ 공연 참가자 모집
□ 모집 기간 : 4월∼계속□ 모집 대상 : 고등학교·대학교 동아리팀, 지역 아마추어 공연팀 등 상시 공연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모집 분야 : 댄스, 밴드, 노래, 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음□ 운영 기간 : 5월∼10월□ 장       소 : 괘법동 애플아울렛 조형물 앞□ 문      의 : 문화홍보과 (☎310-4065)
2013-07-30
詩의 풍경 <28> 명지에서
詩의 풍경 <28> 명지에서
진명주(시인)     맹지,  바다는 저 넓은 여백을 어떻게 처리할까 마침표 하나 담담하게 찍어놓고 종일 말이 없다 수심이 너무 깊다 맹아, 종일 그대 생각에 출렁거렸다 물마루가 빚은 도요등 맹금머리등 백합등 다대포 몰운대 진우도 신자도 장자도를 내 사랑 오지에 띄워놓고 지척이란 말이 이렇게 까마득할 때가 있단 말인데 명지, 사랑의 끝물, 그대 사는 마을의 뿌리를 간곡히 거머쥔 일웅도 사랑의 방점,                           전다형 〈일웅도〉 전문     명지 가지 않을래요? 낙동강 하구 내 마음의 습지, 명지 가지 않을래요? 날이 좋으면 좋은 대로 비가 오면 젖은 채로 물배암처럼 빠르게 스며들지 않을래요? 마음이 꾸무룩 낮아지는 날이면 몸은 어느새 명지로 향하는데요. 간조 때는 갯벌로, 만조 때는 하구로 시간 따라 얼굴 바꾸는 모습을 보러 가는데요. 크고 작은 물고기와 집게발을 슬금슬금 뻗치며 돌진하는 게들은 그 날 그 날 덤이고요. 운 좋으면 여러 종류 철새들을 한 자리서 볼 수 있지요. 개개비, 가마우지, 쇠물닭, 어느 게 어느 건지 구분은 안가지만 그 중 한 무리 고니를 가려내는 것이 어디인가요. 그리운 강의 허리를 관통하는 명지대교를 지나 그리운 바람의 흐름을 막고 있는 주거단지를 지나, 명지 가지 않을래요? 한 팔을 떼어주고 한 다리를 떼어주고 마지막 가슴마저 내어놓은 명지는 우리 아픈 그리움의 흔적을 닮았는데요. 상처의 흔적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우리 같이 지켜보지 않을래요? 멀리 세모고랭이가 손 흔들어 반기는데요. 철새들의 먹이인 세모고랭이는 여름에는 갈대와 더불어 낙동강 하구를 푸른 풀밭으로 만들고, 가을에는 황금빛 몸을 흔들어 먼 길을 찾아온 새들과 그 장관을 보기 위해 찾은 사람들을 품어주지요. 얼마 남지 않은 몸을 추슬러 둥그렇게 새들을 품는 세모고랭이를 보면 어지간히 굳어가는 마음도 따라 둥글게 굽어지는데요. 젖은 마음이 젖는 마음을 알아보고 껴안는데요. 명지 가지 않을래요? 그리움의 막차를 타고 담수와 기수와 해수가 묘하게 어우러진 그 미묘한 물색에 당신, 한 번 와서 마음껏 젖어들지 않을래요? 마음에 출렁 물소리가 나는 명지 가지 않을래요? 낙동강 하구둑을 지나 깜박이를 넣고 졸갑증에 걸린 사람마냥 마음이 가빠지는 것을 즐겨보지 않을래요? 사랑의 끝물을 한번 타보시지 않을래요?
2013-07-30
주룩주룩 장마, 예쁜 캐릭터 우산 만들어 나눠드려요
주룩주룩 장마, 예쁜 캐릭터 우산 만들어 나눠드려요
자원봉사센터 ‘모(母)처럼 좋은 우산 만들기’ 함께해요       지난 7월 7일 신라대학교 인문관 535호에서는 조금 특별한 봉사활동인 ‘모(母)처럼 좋은 우산 만들기’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사상구자원봉사센터의 봉사프로그램인 ‘모(母)처럼 좋은 우산 만들기’는 투명한 우산에 뽀로로·키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캐릭터 견본을 대고, 유성매직으로 그린 뒤 아름답게 색칠하여 완성시킨 다음 기증한다.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투명 우산들은 지역아동센터나 동주민센터에 전달돼 사용되는데 어린이들의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집에서 직접 만든 ‘캐릭터 우산’도 봉사센터에 기부하면 아동센터에 전달되거나 동주민센터의 양심우산으로 주민들에게 빌려주기도 한다. 자원봉사자 최수영(21) 씨는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그려서 많은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받았으면 하는 일념으로 그렸다”며 “가까운 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와 재미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 봉사활동엔 어른들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도 참여하고 있다. 장효영(15) 양은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뜻 깊고 보람 있었다”고 했다. 최민석(14) 군은 “어린이와 이웃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친구들이 많이 참여할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이지영 씨는 “이 봉사활동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 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www.1365.go.kr)나 사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sas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 선 아 (대덕여고1)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