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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천 하천정비공사 준공
삼락천 하천정비공사 준공
  3년간 진행된 삼락천 하천정비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이 21일 저녁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괘법동 르네시떼 앞 삼락천 분수광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3-08-30
“잡자, 주부 명절 스트레스”
“잡자, 주부 명절 스트레스”
여성친화일꾼, 단편영화로 만들어 상영계획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이 되면 주부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를 ‘명절증후군’이라 한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겪는 명절증후군과 고부갈등 등 여성들의 고민을 담은 단편영화를 제작해 남성들에게 교육용으로 상영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상구 여성친화일꾼 7명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잡자, 명절 스트레스’라는 7분짜리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모라동의 한 아파트를 빌려 만들고 있는 이 영화는 명절 때 겪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을 비롯해 일 안 하는 며느리와 일 열심히 하는 며느리, 동서 간의 갈등 등의 다양한 상황을 담고 있다. 영화가 완성되면 30대 이상의 남성이 대거 모이는 민방위 교육과 각종 단체교육 때 상영할 계획이다. 복지서비스과(☎310-4362)
2013-08-30
우리 함께 나눔으로 더위 이겨내요
한우곰거리·선풍기 등 어려운 이웃·푸드마켓에 기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들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식품, 목촌돼지국밥, 기아자동차가 바로 그 사업체. 삼락IC 인근에 위치한 국제식품(대표 정정교)은 저소득 주민들이 보양식을 먹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1천만원 상당의 한우곰거리를 사상구를 통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 목촌돼지국밥 사상점 박달흠 대표는 매월 셋째 수요일에 ‘나눔 데이’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할 뿐만 아니라 그날 점심시간에 올린 매출액 전액을 사상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는데, 7월 31일엔 매출액 153만원으로 선풍기 등을 구입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감전동에 있는 기아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에서도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상구 푸드마켓에 기부함으로써 ‘나누는 기쁨, 신나는 사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식품과 목촌돼지국밥, 기아자동차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사상구 복지정책과(☎310-4347)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에 참여할 개인·기업·단체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2013-08-30
명문대 탐방으로 ‘미래의 모교’에 한발 더 가까이
명문대 탐방으로 ‘미래의 모교’에 한발 더 가까이
대덕여고 학생들, 캠퍼스 4곳 견학하고 대학생 멘토들의 알찬 조언도 들어     대덕여자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도교사 3명과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4개 대학 탐방을 다녀왔다. 7월 29일 오전 6시 대덕여고를 출발한 관광버스는 약 2시간을 달려 대전 카이스트에 도착했다. 카이스트는 독자적인 교육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인간형 로봇 ‘휴보’가 타는 세그웨이도 타 보며 학생들은 ‘미래의 모교’가 될 것을 기대했다. 연세대학교 교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소강의실에서 실내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연세대의 역사를 보며 흥미를 느꼈던 학생들은 해마다 9월에 열리는 연세대와 고려대의 체육경기인 ‘연고전’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연세대에 꼭 오고 싶다는 눈빛을 가득 보냈다. 윤동주 시인·나영석 PD 등 유명한 동문을 보며 다시 한 번 감탄이 이어졌다. 홍보대사의 재치 있는 학교 소개에 깔깔 웃으며 학생들은 다시 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바로 옆에 있는 이화여자대학교로 향했다. 이화여대 박은영 캠퍼스 리더가 학생들을 안내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친근히 대해주며 한국 최초의 여학교인 이화여대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화여대는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었는데 바로 관광객이 자유로이 대학탐방을 할 수 있게 ‘이화 웰컴 센터’를 운영하는 것이었다. 덕분에 부담 갖지 않고 편안하게 캠퍼스를 둘러볼 수 있었다. 둘째 날인 30일, 날이 밝자마자 학생들은 서울대학교로 향했다. 서울대에서는 4개의 조로 나눠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3조의 인솔을 맡은 김수호 멘토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농생대학을 거쳐 학생들에게 캠퍼스를 소개해 주었다. 학생들은 서울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멘토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강의실로 모였다. 멘토들은 각자 어떻게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강의했다. 김수호 멘토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피그말리온 효과’(자신이 만든 조각상을 지극히 사랑한 ‘피그말리온’의 애정에 감동한 아프로디테 여신이 조각상을 아름다운 여인으로 환생시켜줬다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말로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예측이 그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 말함)를 믿고 하위권이었던 성적을 올렸고, 손한민 멘토는 2천 번의 노력으로 오늘의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서울대 정문을 나서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많은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서울 땅을 밟아본다”고 농담을 던졌지만, 저마다 마음속에 멋진 꿈을 가지고 다시 이곳에 와서 공부하기를 바랐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김수호 멘토의 말처럼 학생들은 이번 대학탐방을 통해 자신의 꿈에 대한 마음을 다시 다잡고, 그 꿈을 간절히 바라고 이루어나갈 것이다. 서 해 든 (대덕여고1)
2013-08-30
청소년기자단, 교수 특강 듣고 신문사 견학
청소년기자단, 교수 특강 듣고 신문사 견학
  청소년기자들이 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초청 특강을 듣고 언론사를 탐방하는 등 자질 향상에 힘썼다. 사상구 청소년기자단은 7월 31일 오후 부산일보사 견학에 나섰다. 제작국에 들러 컴퓨터로 신문 지면을 편집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신문 한 페이지 크기(4절)의 네거티브 필름으로 출력하여 교정을 본 뒤 PS판으로 제작하는 과정도 지켜보았다. 윤전국에서는 직원들이 4층 높이의 초고속 윤전기에다가 지면별로 정해진 자리에 완성된 PS판 수십 장을 걸고 1.4톤짜리 종이 롤을 장착한 다음 스위치를 올리자 시간당 10만 부 이상의 속도로 따끈따끈한 신문이 쏟아져 나왔다(사진). “우와∼”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청소년기자들은 신문 전시관을 둘러보고, 편집부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평소 언론과 기자에 대한 궁금증도 풀었다. 이에 앞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언론 이해하고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이범수 동아대학교(신문방송학과) 교수가 90분간 진행한 특강을 듣고 신문과 방송, 기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문화홍보과 (☎310-4072)
2013-08-30
제39회 부산미술대전에 가보니…
제39회 부산미술대전에 가보니…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운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국 공모 제39회 부산미술대전’이 열렸다. 시립미술관 지하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전시하는 어린이미술관이 별도로 마련돼 있었다. 2층에는 서양화·한국화·조각·판화·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3층에선 서예·디자인·기증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치원생 아이들이 친구끼리, 혹은 엄마와 함께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 2층 서양화 전시실에 들어갔다가 탤런트 이민호가 출연한 드라마 주인공 모습들을 그린 작품(사진)을 보고 관람객 모두 미소 지었다. 통합 대상작 ‘현대인의 상처’라는 작품도 인상 깊었다. 이는 분홍색(다홍색) 바탕에 겹겹이 겹쳐 그린 작품으로 무슨 모양인지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 지 수 (모라중2)
2013-08-30
엄광산 트레킹 숲길의 ‘정겨운 돌탑쉼터’
엄광산 트레킹 숲길의 ‘정겨운 돌탑쉼터’
불볕더위도 식히고 자그마한 소망도 빌어보고…       사상구 주례동 엄광산 트레킹 소원 전망대에서 보면 기다란 숲길 산책로가 이어진다.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옹기종기 돌탑들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팔각정으로 오르기 전 이곳저곳에 흩어진 돌들이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 그래서 이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발등에 걸리는 돌들을 치워 정비하고, 한곳으로 모아 차곡차곡 쌓아 돌탑을 만들었다. 작은 소망들도 함께 돌탑에 올려본다. 숲길 산책로에서 잠깐 쉴 수 있도록 누군가 만든 통나무의자 옆 안내표지에는 정담 어린 글귀도 읽을 수 있다. “무리한 산행은 건강을 잡아가지요. 안전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길 따라 산행을 즐기다 보면 100세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는 글귀에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다. ‘숲길 돌탑쉼터’가 연일 계속되는 불볕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그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소망도 기원하는 공간으로 우리 모두 함께 잘 가꾸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김 상 훈 (동주초6)
2013-08-30
건강칼럼 - 가을의 양생법
건강칼럼 - 가을의 양생법
       강 대 영좋은삼선한방병원 원장     가을로 들어가는 문턱, 9월이 다가옵니다. 이번 여름에 중부지방은 폭우와 긴 장마로, 영남지방은 유난히 더위가 기승을 부려 여름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늘의 시계는 정확하여 어김없이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높고 푸른 하늘을 보여주겠지요? 집안을 대청소하고 여름내 묵은 이불과 옷가지, 가재도구들을 손봐야 합니다. 이 때 장마와 더위에 지친 우리 몸과 마음도 털털 털어서 말리고 재정비하시면 다가올 겨울나기에 좋지 않겠습니까? 황제내경 소문 4기조신대론(四氣調神大論)에서 가을에 지켜야 할 섭생법을 밝혀놓았습니다. 「가을의 3개월은 풍성하게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 계절로 일컫는다. 그것은 물체의 형태가 정해지는 계절이며 이 기간에는 천지의 기가 긴장되어 맑아지는 것처럼 모든 것이 수렴된다. 가을철은 날씨가 서늘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활동적인 양기가 수동적인 음기로 바뀌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마치 닭이 자고 깨는 것과 같아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저것도 했어야 할 것을, 이것도 했어야 할 것을 하면서 마음속의 지나친 욕망을 삼가야 하며, 이루지 못한 뜻을 후회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한다. 봄과 여름을 되돌아보는 것은 좋지만 인생의 걸어온 발자국을 전부 훑어보면서 상심하지 말아야 한다. 따뜻한 바람이 모질고 차가운 것으로 바뀌듯이, 사람들의 정서와 감정도 모진 성격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온화하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마음속에 억눌린 일이 없어야만 겨울을 무난히 맞이할 수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몸을 잘 간수해야 하며, 함부로 바람을 쐬는 일을 피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가을철에 있어서 수렴을 특징으로 하는 천지의 기에 상응하게 되며, 이것이야말로 ‘가을철의 양생법’이 되는 것이다. 만약 양생법에 따르지 않고, 함부로 정신을 동요시키거나, 혹은 가을의 찬 기운을 쐬면서 과로하거나 하면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폐장을 상하게 된다.?비록 즉시에 발병되지 않더라도 겨울이 되면 이것이 원인이 되어 설사를 일으키는 병으로 된다. 그것은 가을에 받은 상해가 근원이 되어 겨울의 칩장의 기력이 감소되는 결과로 병이 표면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폭염 아래에서 과도한 작업으로 땀을 많이 흘려 지치거나 수험준비생처럼 긴장의 연속이거나 평소에 면역력이 약한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 할 금쪽같은 양생법입니다. 근자에 오락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비박, 캠핑 등을 가족단위로 많이 즐기시는데 이런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셔야 하겠습니다. ‘가을 양생법’의 키워드는 차가워진 공기에 과도하게 노출하여 폐의 기운을 상하게 하지 말고 마음을 온화하고 평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피부염 등의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과 천식 환자들은 가을에 드시면 좋은 보양약을 복용하시면서 치료를 받으시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내의 습도조절과 체온을 잘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아울러 평온한 마음을 위해 좋은 책 몇 권을 읽으면서 이 가을을 건강하게 보냅시다.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2013-08-30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대상 확대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대상 확대
장애인·결혼이민자·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00% 이하 출산가정 둘째아이 등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00% 이하의 가정에서 둘째 아이를 낳으면 산모·신생아 도우미 비용을 지원 받는다.또 셋째 아이 출산 가정 및 장애아, 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정, 장애인산모, 결혼이민자의 경우엔 재산 기준에 관계없이 지원 받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도우미가 2주간(쌍둥이는 3주)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관리와 신생아 목욕 등을 도와주는데, 56만6천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돼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에 가능하다. 신분증·산모수첩(출생증명서)·건강보험증을 갖고 사상구보건소 4층 가족보건담당을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복지로 사이트(http://www.bokjiro.go.kr/bjro/main.do)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가족보건계 담당자는 “우리 구를 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50% 이하 가정과 셋째아이 출산가정에만 제공하던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보건소(☎310-4802)  
2013-08-30
국민연금 Q&A
Q : 최근 회사에 입사한 외국인도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나? A : 외국인도 국민연금 적용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사업장가입자로 가입신고를 해야 한다. 다만 국적 및 체류자격 등에 따라서 제외되는 근로자도 있다. 해당 외국인의 본국법이 국민연금법에 의한 국민연금에 상응하는 연금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용하지 않는 경우로, 예를 들어 고용허가제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중 국적이 베트남, 캄보디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미얀마, 동티모르인 경우와 몽골 연금가입증명서를 제출한 몽골은 국민연금 적용이 제외된다. 또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지 않고 체류하거나, 외국인등록을 하지 않아도 제외된다.   국민연금공단 북부산지사(☎603-1147), 국민연금콜센터(국번없이 1355)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