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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중증질환 ‘초음파 검사비’ 건강보험 적용
- 오는 10월부터 이른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 진단과 치료에 꼭 필요한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 진료비가 크게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에서 협심증 진단으로 관상동맥 삽입술 후 수술 경과를 살펴보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다면, 지금은 비급여로 약 23만원의 검사비를 모두 환자가 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관련 진찰료 등을 포함해 약 6만4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간암 수술 뒤 간초음파 검사 역시 본인 부담액이 기존 약 16만원에서 3만8천원으로 3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들게 된다.
- 2013-10-02
- 태극기공 무료로 가르쳐 드립니다
- 사상구보건소는 9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태극기공 교실을 개설한다. 태극기공 교실은 이 기간 동안 주 2회(화·금 오후 3~4시) 다누림센터 3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열리며, 예비공과 본공·수공을 가르쳐 준다. 20세 이상 여성 2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다누림센터 건강증진센터(☎310-3394~5)
- 2013-10-02
- 무료 건강진료의 날 운영
- 보건소는 15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해 ‘무료 건강진료의 날’을 운영했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분기별 셋째 일요일인 12월 15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310-4791~3)
- 2013-10-02
- 깜빡 깜빡, 치매 아닌가요?

- 신 윤 리 좋은삼선한방병원 과장 젊은 사람이건 나이든 사람이건, 할 일을 잊어버리거나 말을 하다가도 문득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비슷한 일이 여러 번 반복된다면 혹시 치매가 아닌가 걱정하게 되고, 실제로 병원으로 관련 문의가 오는 일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건망(健忘)이 치매(癡?)의 전조 증상일 수 있을까?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의 치매 유병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는 무려 42만명에 이른다고 하며, 65세 이후부터는 치매에 걸릴 확률이 5년에 2배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는 인지기능(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및 추상적 사고력 등)이 지속적,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병증이다. 그에 비하여 건망은 뇌의 기억력이 쇠퇴한 병증으로, 인지기능의 장애는 없으므로 치매와 구분 가능하다. 그러나 치매 초기에 기억 및 언어 능력이 저하되면 건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단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경우에 다른 사람이 힌트를 주면 생각이 난다거나 혹은 시간이 지나 문득 생각이 나는 경우는 건망에 속한다. 반면 치매는 힌트를 주어도 생각이 나지 않고, 갈수록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진다. 또한 약속을 잊어버렸더라도 뒤늦게 연락을 받고 생각이 난다면 건망에 속하지만, 이야기를 듣고도 아예 약속한 일 자체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치매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있더라도 환자 스스로 건망과 치매를 구분하기는 어려운 일이므로, 만일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한의학적으로 뇌 기능의 저하를 양기(陽氣)의 작용 및 골수(骨髓)의 부족, 정서 불안 등 전반적인 신체 상태와 함께 고려하며, 치료에 있어서도 각자의 병증에 맞게 침, 뜸, 약재를 운용한다. 그 중에서도 원지(遠志), 석창포(石菖蒲), 백복신(白茯神)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맑게 하므로 치료에 다용하는 약재이다. 치매는 대개 진행성으로 발생 후에는 완화되기 어려우므로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등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 술과 담배는 줄이도록 한다. 식사로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되 양질의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를 먹으며, 과도한 지방의 섭취는 삼간다. 특히 염분의 섭취에 유의하고, 1일 3식을 규칙적으로 하여 과식으로 인한 비만에 주의하도록 한다. 치매 환자는 일정한 생활공간 내에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고, 환경의 변화나 새로운 공부거리, 새로운 생활패턴, 운전, 여행 등은 오히려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 손으로 하는 놀이와 가벼운 게임 및 적절한 운동 또한 치매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적절한 활동을 유지하도록 한다.
- 2013-10-02
- 신라중학생들, 통영 문학기행 다녀와

- 신라중학교 학생 30명이 최근 경남 통영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박경리 기념관을 비롯해 김춘수 유품 전시관, 청마거리, 청마 문학관, 동피랑 마을 등을 둘러봤다. 특히 이번 문학기행은 박경리 작가와 유치환 작가에 대한 문화해설사의 상세한 설명,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던 조별 미션이 돋보였다. 학생들 대부분이 박경리 기념관에서 했던 ‘런닝맨 미션’(사진)을 통해 박경리 작가와 작품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입을 모았다. 3학년 백세빈 학생은 “김춘수 시인의 유품 및 시집들을 보면서 멋진 글귀에 감동 받았다”면서 “문학기행 간 날이 마침 축제기간이어서 축제도 즐기고 같이 간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졌다”고 말했다. 2학년 소문주 학생은 “통영 바다와 언덕이 마음에 들었다. 중앙시장에서 전통복장을 입고 왕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등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청소년기자 박 재 형 (신라중2)
- 2013-10-02
- 뮤지컬 연습에 구슬땀, 11월 학예회 때 첫선

- 최근 개림중학교에 즐거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학교에 ‘뮤지컬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학년생 9명으로 이뤄진 뮤지컬부원들은 방과후학습시간과 동아리시간 등을 이용해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나는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은 요즘 청소년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 모양은 “내 꿈은 뮤지컬 배우다. 꿈을 이루기 위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가르치는 선생님도 실제 뮤지컬 배우여서 배울 점이 많다. 함께 연습하는 친구들과도 호흡이 잘 맞아 분위기도 항상 활기차고 즐겁다”고 덧붙였다. 부원들은 지금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노래는 송골매의 ‘모여라’와 영화 하모니의 OST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원곡 이문세 노래) 등을 연습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학예회에서 900여 학우와 선생님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청소년기자 이 수 빈 (개림중2)
- 2013-10-02
- 사상구, 교육경비 1억7천만원 추가 지원
- 학장초·구학초·주례여중·삼락중·학장중·신라중·솔빛학교 등 9개 학교 사업 보조 사상구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신장을 위한 공교육 만족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경비 1억7천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교육경비 추가 지원은 지난 6월 열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학교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더 늘려야 한다는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학장초등·주례여중·삼락중 등 9개교(샛별야학 포함) 9개 사업에 대해 지원했다. 학장초등학교의 경우 3천만원을 지원 받아, 호주와 양자간 원격 화상강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학초등학교는 보조금 3천만원으로 운동장과 조례대를 정비했다. 주례여중은 2천만원을 지원 받아 화단과 울타리를 말끔히 정비했으며, 삼락중학교는 보조금 2천만원으로 방송장비를 구입하고 시설개선 공사를 했다. 학장중학교는 1천900만원을 보조 받아 과학실에 빔 프로젝트를 설치하고 노트북 7대를 구입했으며, 솔빛학교는 보조금 1천만원으로 다목적교실을 리모델링했고, 신라중학교는 800만원으로 트위스트 머신 등 운동기구를 새로 구입 설치했다. 북부교육지원청과 신라대학교와 함께하는 공교육만족 프로젝트(멘토링)사업에도 2천만원을 지원하여 9개 초·중학교에 혜택을 주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기관인 샛별야학에도 에어컨 7대와 빔 프로젝트, 복사기 구입 비용으로 1천300만원을 지원했다. 창조학습과 담당자는 “학생들이 보다 산뜻한 환경 속에서 학습하고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조학습과(☎310-4924)
- 2013-10-02
-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 재능기부 협약

- 사상구와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아래 사진). 연합회 소속 26개 동아리는 상호교류를 통해 역량강화를 이루고, 공연과 전시·자원봉사 등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위 사진은 안전교육 행사장에서 재능기부로 연주하는 모습.
- 2013-10-02
- 독자 퀴즈 마당 9월

- 2013-10-02
- 2013년 부산광역시 사상구 재정공시

- 201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