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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반상회 주요의제
- [일시 : 9월 26일(월) 오후 8시]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합시다□ 10월 1일은 제65주년 국군의 날, 10월 3일은 제4345주년 개천절, 10월 9일은 567돌 한글날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각 가정에서는 10월 1일(화), 3일(목), 9일(수)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달도록 합시다.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맙시다.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제4회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가 10월 5일∼6일 서울과 부산(www.busan.go.kr 참조) 등 8개 권역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입니다소방방재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10월은 가을 행락철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달입니다.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 2013-10-02
- ㈜다소니뮤직, 무한 가능성 지닌 공연기획사

- 행복을 나누는 ‘예비 사회적기업’ 〈8〉 지역축제·이벤트 행사에 특화전문인 밴드, 멋진 화음 선사 찾아가는 기업런치콘서트 호평다소니방송·K-Pop공연도 준비 문화의 불모지라 불리는 사상지역에서 최근 예술전공 전문인들로 이뤄진 문화예술법인이 탄생, 눈길을 끌고 있다. 관심을 모으는 문화예술법인은 바로 ㈜다소니 뮤직 소사이어티(대표 조영미·사상구 모라대로 90). ㈜다소니뮤직은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의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팀을 꾸려 4개월 만인 지난해 8월 31일 법인을 설립했다. 올해 4월 18일엔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됐다. 조영미 대표는 “다소니는 순 우리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면서 “이제 갓 1돌을 넘긴 신생 회사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프로 공연예술팀”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동안 모라시장 상인회, 덕포시장 상인회, 새벽시장 상인회 등과 MOU를 체결하고 시장 특가판매와 공공 행사를 주로 진행해왔다. 올해 4월 26일엔 제1회 복이 있는 덕포시장축제를 맡아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호평 받았다. 오는 10월 초부터는 감전동 새벽시장에서 ‘다소니방송’을 진행한다. 상가소식과 상인들과의 인터뷰, 음악방송을 내보낼 계획이다. 또 부산시학생예술문화회관(북구 구포동)에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K-Pop공연과 문화강좌를 열 예정이다. 이처럼 다소니뮤직은 사상구, 북구, 영도구 등 부산을 주무대로 하면서 울산·경남지역에서도 전통시장 축제, 콘서트 등 각종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연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다소니뮤직의 강점은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20~30대 젊은 뮤지션들이 색소폰과 클라리넷, 트럼펫, 드럼, 기타로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준다는 것. 임직원 8명이 똘똘 뭉쳐 공연도 하고, 영업도 하며, 사무실 일도 가리지 않고 함께 하고 있다. ‘찾아가는 기업런치 콘서트’라는 기획공연도 하고 있다. 모라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10일 어울림공원에서 색소폰연주회를 열었다. ㈜일산전자 직원들과 인근 공장 근로자 300여 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월 23일엔 ㈜농심에서 ‘찾아가는 기업런치 콘서트’를 개최해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힐링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요양병원 등을 찾아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무료공연도 하고 있다. 저소득 주민들의 자녀를 위해 행복 장학금도 기부했다.조영미 대표는 “오는 10월부터 구청의 지원을 받아 일자리창출사업으로 5명을 채용해 함께 일한다”며 “지역축제 행사와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사업, 찾아가는 런치 콘서트에 특화된 다소니뮤직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다소니뮤직이 사회적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주민단체,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주)다소니뮤직소사이어티(☎326-0224)
- 2013-10-02
- 제4회 여성창업교실(면요리전문점, 창업의 법칙)
- □ 대상 : 여성예비창업자 선착순 20명 □ 일시 : 10월 14~23일(월·수·금 13:30~17:30, 5회 20시간) □ 장소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070-7525-1977) 9층 1호 □ 내용 : 면요리전문점 창업 준비사항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실습과 발표 등 창업 실무과정 학습 □ 교육비 : 1만원(수료 시 반환)
- 2013-10-02
- 사상구 착한가격업소

- 2013-10-02
- 일터 정보 9월

- 2013-10-02
-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보건소에서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등 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 2013-10-02
- 삼락천 어제·오늘·비전 사진전

-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구청 광장에서는 최근 하천정비사업이 완료된 삼락천의 옛 모습과 현재, 미래를 담은 사진 80점이 전시됐다.
- 2013-10-02
-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통일강연회

- 민주평통 사상구협의회와 부산점자도서관은 9월 10일 오후 구청 구민홀에서 점자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및 통일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 2013-10-02
-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캠페인

-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 주민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9월 12일 오후 서부버스터미널 앞에서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 2013-10-02
- 의원칼럼 - 참된 힐링

- 조송은 구의원 (비례대표) 요즘 ‘힐링’이 대세인가 봅니다. TV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전 사회적으로 힐링이란 단어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힐링여행, 힐링음식, 힐링건강식품, 힐링요가, 힐링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힐링이란 단어를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합니다.힐링(healing)은 치유·치료라는 뜻을 지닌 영어 단어로 몸과 마음의 병이나 불편함을 치료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힐링이 대대적인 선풍을 끌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병든 몸과 마음을 안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를 치유하고픈 소망이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험난한 세상살이를 겪은 사람 중에 병이 없거나 상처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힐링’이란 그럴 듯한 포장으로 이를 치유해준다고 하니 기대와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그런데 과연 힐링프로그램, 힐링여행, 힐링음식, 힐링요가 등이 우리의 병든 마음이나 몸을 치유해줄까요? 종기가 빠지듯이 아픈 상처를 도려내어 깨끗하게 만들어줄까요? 우리 민족은 고조선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살아왔습니다. 봄가을 농번기가 끝나면 제천행사를 치렀는데 대체로 가을추수를 끝내고 감사의 뜻으로 치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늦가을 보름달이 휘영청 뜨는 날을 택하여 제사를 지냅니다. 요즘 우리가 흉내 내는 제례방식은 우리 고유의 것이 아니라 조선 왕조이후 보급된 주자가례를 따라하는 것입니다. 우리 고유의 제사는 중국과 같이 엄숙하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춤으로 모두가 흥겹고 신명나게 노는 것이 제사였습니다. 신명이 나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한마음으로 즐거워지고 이것이 천지자연과 통하면 하늘에 올리는 가장 훌륭한 제사였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청동기 유물은 음식그릇, 술통, 술잔 등 제사를 올리는 제기가 대부분인 반면, 고조선 청동기 유물은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 치렛거리 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중국인들은 음식과 술을 진열하여 신의 환심을 사려고 한 반면, 우리 조상들은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 등을 손에 들고 몸은 치렛거리로 장식하고서 춤과 노래로 신명나게 놀아서 신을 즐겁게 해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에 이르러서도 각 마을마다 농악이 있었는데, 봄에 모내기를 끝냈을 때나 가을에 추수를 마쳤을 때 마을마다 농악을 즐기며 춤과 노래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주었습니다. 보름달이 뜨면 혈기가 왕성해져서 신명이 통하기 더욱 쉽습니다. 가족과 마음이 통하고 이웃과 마음이 통하고 천지자연과 혼연일체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가족 간에 혹은 이웃 간에 서운한 일이나 얼굴 붉혔던 일 혹은 자연재해로 고생했던 일들이 말끔히 해소됩니다. 말로 생기는 앙금 없이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여 이전의 상처가 모두 보듬어지기에 제천행사나 마을축제 후에는 우애 좋은 가족, 다정한 이웃, 믿고 살아갈 수 있는 자연으로 본연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제천행사나 농악을 매개체로 한 마을 축제는 우리 조상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자연스럽게, 아니 가장 효과적으로 보듬어주는 사회적 집단적 힐링 방법이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국가적 제천행사나 마을 축제가 드물기 때문에 사회적 집단적 치유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간혹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서로 얼싸안고 응원하는 것이 그나마 사회적 치유프로그램으로 작동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매일매일 세상살이에서 부딪치는 가족 간 이웃 간의 앙금은 사회적 제도나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제도와 대화는 기다리다 지쳐 상처를 안고 아물기 시작하는 상처를 다시 들쑤시기 일쑤입니다. 제천행사나 축제 등 신명난 한마당이 주는 따스한 보듬은 기대할 수조차 없습니다. 힐링여행, 힐링음식, 힐링건강식품, 힐링요가, 힐링미용 등이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된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 다시 예전의 상처는 되살아날 것입니다. 아니 속 보이는 상술에 상처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힐링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서로 마음을 열고 생활할 때 매일매일 고된 세상살이가 신명난 삶으로 변화됩니다. 가족과 이웃 간에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서로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때때로 신명나고 흥겨운 시간을 함께 보내면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믿음이 자연히 형성됩니다. 더불어 몸과 마음에 생겼던 상처는 원래보다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치유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루하루 고된 삶을 살아가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밝고 활기찬 미소와 인사를 보내는 것부터 실천하여 밝고 신명나는 사상구를 만들어 봅시다.
- 201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