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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처럼 교통사고 위험도 알려드려요
6월 부산 택시 교통안전예보지수 1.42 기록… 각별한 주의 요망     일기예보처럼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미리 알려주는 ‘교통안전예보지수’(SPI, Safety Prediction Index)가 나왔다.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10일 최근 5년간의 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6월 부산지역 교통안전예보지수’를 산출한 결과, 택시 1.42(사망 16명), 화물차 0.81(5명), 버스 0.33(1명), 렌터카 0.00(0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택시의 경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6월에 모두 16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무려 9건(56%)이 자정부터 다음날 오전 5시 사이에 일어났다. 새벽 시간대에 택시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도 5건이 나 돼 택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은 6월 한 달 동안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315-5000)
2014-05-30
석면공장 인근 주민,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양산부산대병원, 6월 21~22일 덕포2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실시     부산시와 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과거 석면공장 주변 지역에서 거주한 주민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건강영향조사)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 파악과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오는 6월 21일(토)과 22일(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사상구 덕포2동 주민센터에서 흉부 X-선 촬영,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자는 석면공장인 동양S&G(덕포2동 373-9, 사상로 355번길 54)가 가동되던 1974년부터 2008년까지 공장으로부터 반경 2㎞ 이내인 덕포 모라 괘법 삼락동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 학생 교직원 사업장 종사자들이며, 주민등록증(주민등록초본)을 갖고 가면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1차 검진결과 석면질환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만약 2차 검진결과 석면질환자로 판명되면 「석면피해구제법」(2011년 1월 1일 시행)에 따라 구제급여와 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6월 18일 오후 2~4시 덕포2동 주민센터에서는 과거 석면공장 주변 지역에서 살던 주민들을 위한 ‘환경보건 힐링교실’이 마련된다. 부산시 환경보전과 (☎888-4951), 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055-360-3771)
2014-05-30
찾아가는 용기백배 희망 인문학교실 운영
찾아가는 용기백배 희망 인문학교실 운영
8월 1일까지 복지관 4곳·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자 교양강좌 개설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가 개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는 5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찾아가는 용기백배 희망 인문학교실’을 열고 있다. 이번 인문학교실은 매주 2회씩(회당 2시간) 사상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모라.백양.사상구.학장복지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교육기관마다 8강씩 모두 40강이 마련된다.   강의는 인문학 북카페 ‘백년어서원’ 소속 인문학 강사진이 맡고 있다. 다양한 도서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서 인문적 삶 나눔의 가치, 나와 가족, 공동체의 발견, 책의 힘 나의 용기 등 8개 주제에 대해 교육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활근로자는 작업장에서 가까운 자활센터 복지관의 인문학교실에 참석하면 되며, 일반주민의 경우 복지관리과(☎310-4352)로 사전문의하면 된다. 복지관리과 관계자는 “자활근로자 대부분이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잠재 역량을 이끌어내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자활근로자가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복지관리과 (☎310-4352)
2014-05-30
법률 홈닥터 사업, 부산 첫 시행
법무부 파견 변호사, 사상구청서 무료 법률서비스 제공   “법무부에서 파견한 변호사가 무료로 법률상담 해드립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사상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법률 홈닥터’ 사업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5월 20일부터 법무부 인권국 소속의 정식 변호사가 파견 근무하고 있다. 법률 홈닥터는 구청 7층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계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법률상담 ▷법 교육 ▷구조알선 ▷법률문서 작성 등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채권 채무를 비롯해 근로관계, 임금, 상속 유언, 이혼 친권 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 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소송수행은 제외된다. 변호사와 오전 9시~낮12시 사이에 상담예약 신청(☎310-4317) 후 방문상담하면 된다. 오후에는 장애인 등 구청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 (☎310-4313)
2014-05-30
사상공업지역 재생계획 설명회 개최
사상공업지역 재생계획 설명회 개최
  사상구는 4월 28일 오후 구청 구민홀에서 토지와 건물 소유자, 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상공업지역 재생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2014-05-30
‘교통안전시범도시 사업 거버넌스 위원’ 위촉
 ‘교통안전시범도시 사업 거버넌스 위원’ 위촉
  사상구는 5월 13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교통안전시범도시 사업 거버넌스 위원’ 위촉식을 갖고 이상준 동서대 건축토목공학 교수, 노경수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하태상 사상구장애인협의회장 등 1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이상준 동서대 교수가 선임됐다.
2014-05-30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세미나 개최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세미나 개최
  5월 12일 오후 괘법동 파라곤호텔에서 (사)사상기업발전협의회 주최로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에너지관리공단은 사상공업지역 기업 대표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 합리화사업 시설자금에 대해 안내했다.
2014-05-30
전화친절 직원교육·친절 상황극 공연
전화친절 직원교육·친절 상황극 공연
  사상구는 이혜연 강사를 초빙, 5월 2일 오전 구청 구민홀에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전화친절 직원교육을 했다. 이어 15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친생친사 멘토팀이 친절 상황극 ‘친절! 그 두 번째 이야기’를 600여 직원들에게 선보였다.
2014-05-30
한층 밝아진 덕포동 벽화마을, 밤에도 안심하고 다녀요
한층 밝아진 덕포동 벽화마을, 밤에도 안심하고 다녀요
    덕포동이 한층 밝아졌다. 덕포1동주민센터 인근 마을이 ‘안전한 희망디딤돌마을’로 확 바뀌었다. 마을의 변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을 적용한 산뜻한 벽화였다. 동주민센터 인근 골목길 곳곳에 그려진 벽화는 13구간에 120여 개나 되며, 구간마다 다른 명칭을 붙였다. 1구간은 ‘화원의 천국’, 2구간은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등으로 명명됐으며, 각각의 명칭에 따라 그에 걸맞은 분위기의 벽화가 나타난다. 특히 6구간 ‘바다 속 이야기’는 바다를 테마로 고래와 물고기, 해변 등을 그려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8구간 ‘동양화 세상’은 민화를 패러디한 그림과 우물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지역에 사는 여고생은 “밤늦게 귀가할 때마다 무서웠는데 이젠 한결 나아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고생도 “집으로 가는 길이 훨씬 밝아졌고, 그림을 보며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며 미소 지었다. 골목길엔 벽화뿐만 아니라 CC(폐쇄회로)TV도 추가하고 안전비상벨과 도로 반사경도 설치해 어린이와 여성,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게 됐다. 한편 ‘안전한 덕포동 프로젝트’는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 동아대학교, 사상구가 손을 맞잡고 사업을 진행,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청소년기자  이 지 현 (주례여고1)
2014-05-29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 월 1회 재능 기부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 월 1회 재능 기부
서부산노인건강센터서 감동과 기쁨의 위문 공연          5월 9일 사상구 괘법동 서부산노인건강센터에서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봉사단의 합주반은 왈츠와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을 멋들어지게 연주했다. 이어 합창반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우리의 작은 섬’을 비롯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내 영혼 바람 되어’,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머니의 마음’ 등을 잇따라 불렀다. 노래를 듣는 동안 눈시울이 붉어진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계셨는데, 이 모습을 보고 덩달아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도 있었다. 감명 깊은 합창 공연이 끝나자 학생 5명이 힘차게 모듬북을 연주했다. 크고 웅장한 북 소리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거워했다. 흥에 겨운 어르신들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자, D.O.S 댄스부 학생들도 신이 나서 더욱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다.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의 재능기부 공연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봉사단 학생들은 “공연을 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 난다”며 “단원 40명 모두가 하나가 돼 연습에 구슬땀을 쏟겠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기자  허 지 원 (덕포여중3)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