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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해외연수단, 사상구보건소 견학

- 파라과이 싼파블로 모자병원 해외연수단이 5월 21일 사상구보건소를 방문, 견학했다. 연수단은 서울과 경주에 이어 우리 보건소를 찾아 지역사회 모자보건사업과 보건소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각종 시설을 살펴봤다.
- 2014-06-30
- 어린이 뇌염예방주사 등 백신 13종 무료 접종
- □ 대상: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또는 전국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 지원백신: BCG(피내용), B형간염,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폴리오(DTaP-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 뇌수막염(Hib), 소아폐렴구균 등 13종※ 건강한 영유아의 경우 뇌수막염과 폐렴구균은 59개월 이하 소아들에게만 접종이 필요함 ※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 또는 사상구보건소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 문의: 사상구보건소(☎310-4885, 4888)
- 2014-06-30
- 여름철, ‘오존’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세요
- 환경과 건강 Q. 오존(O3)은 어떤 기체입니까? A. 오존은 무색의 자극성이 있는 기체로 공기보다는 약간 무겁고, 물에는 잘 녹지 않습니다.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데,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은 태양의 자외선을 차단해 지구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지상층의 오존은 광화학 스모그의 주요 물질로 작용해 호흡기 등 인체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Q. 오존 농도가 높으면 누가 알려줍니까?A. 부산시는 해마다 5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건강과 생활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존농도에 따라 주의보(0.12ppm이상), 경보(0.3ppm이상), 중대경보(0.5ppm이상) 등 3단계로 나눠 발령하고 있습니다. 또 오존정보는 대기환경오염도 자동응답서비스(☎309-2980) 및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ihe.busan.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자(SMS)서비스 신청도 가능합니다. Q.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A. 야외 운동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환자, 심장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경위생과 (☎310-4393)
- 2014-06-30
- 기찻길 따라 낭만의 색소폰 선율이 흐르고…

- 사상은 교통의 요충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서부산의 대중교통이 한 곳에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시민의 발’이라고 일컬어지는 도시철도(지하철)를 비롯해 시내버스, 김해를 이어주는 경전철역이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비해 지금은 인기와 관심이 떨어진 곳이지만,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사상 기차역도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상의 활기찬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곳에 자리한 사상 기차역에는 오늘(5월 30일) 조금은 색다른 소리가 사람들의 발길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차의 기적 소리와 철길을 달리는 레일 위의 기차 소리만 들릴 것 같은 간이역 광장에 울려 퍼지는 ‘포도원 색소폰 앙상블’의 색소폰 소리는 때 이른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그저 그만인데 싱그러운 나무 그늘에서 맛보는 감미로운 색소폰 소리가 달콤한 휴식처럼 느껴집니다. 가늘고 깊게 울려 퍼지는 색소폰 소리는 영화의 OST에서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우리가 자주 듣던 대중가요가 흘러나올 때면 그 음악에 따라 박수와 함께 노래도 절로 흥얼거리게 합니다. 지친 하루에 휴식 같은 음악은 사상역 광장에서 간이역이 주는 추억과 편안함이 더해 또 다른 무대를 만들어냅니다. 이 연주회를 기획한 코레일 사상역의 정선기 역장은 “교통의 중심인 사상에서 철도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철도 사상역을 이용하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합니다. 올 가을에는 사상역 숲속광장에서 다시 음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기차역의 낭만에 색소폰의 선율이 자아내는 멋진 분위기는 그래서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초록의 푸른 그늘이 있는 기차역 광장에서는 물론, 사상 곳곳에서 멋들어진 ‘낭만의 음악회’가 이어졌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 황 은 영 (명예기자)
- 2014-06-27
- 제자의 가장 값진 선물, 전화 한 통화
- 매년 스승의 날이 되면 하루 전날 밤에 28년 전에 졸업한 제자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와서 흐뭇해진다. 올해도 5월 14일 밤에 “선생님, 저 흥복입니다. 그간 건강하시며 별고 없으신지요? ……다음에 부산에 내려가면 꼭 선생님 댁에 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전인교육, 인간교육, 인성교육에 힘써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길러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흥복아, 정말 고맙구나. 직장생활에 피곤하고 바쁠 텐데 졸업 후 한 번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니…. 그리고 결혼할 시기도 훨씬 지났는데 서둘러 결혼하렴. 그때는 내가 꼭 참석하마”하고 대답했다. 돌이켜보면 1983년 고교 1학년 때 흥복 군의 담임을 맡았었는데 별로 잘해 준 것도 없고 유난히 관심을 가졌던 제자도 아니다. 또한 남들이 다 가는 대학에도 진학하지 못하고 직업전선에 일찍 뛰어든 제자다. 흥복 군은 엄청난 붕괴사고를 당했던 삼풍백화점에 서 일했던 적도 있다. 당시 그의 생사를 알아보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연락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절부절못한 적도 있었다. 할 수 없이 부산의 본가에 전화해 무사함을 알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사고가 수습이 된 뒤에 전화가 왔다. “선생님, 무척 염려하셨죠. 저도 연락드리고 싶었지만 사고 후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도저히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제 늦게나마 제 목소리를 들었으니 안심하십시오”라고 했다. 보통 스승의 날이면 가끔씩 선물을 사 들고 오는 제자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은 1~2년 뿐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또한 재학생들도 카네이션을 준비하고 선물꾸러미도 가져오지만 별로 달갑지가 않다.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하는데 물질로 서로 통하려는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마다 스승의 날 전날에 걸려오는 흥복 군의 전화 한 통화는 나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반가운 소중한 선물이 되어 버렸다. 오늘도 그가 훌륭한 사회의 역군이 되고 하루빨리 결혼해 가정을 꾸려 나가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우 정 렬 (감전동)
- 2014-06-27
- 야외수업과 천막교실을 아시나요

- 6.25가 일어난 지 벌써 64주년이 됐다. 사상지역의 최초 교육기관인 사상초등학교는 6.25와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민족상잔의 전쟁 와중에 겪어야만 했던 아픈 기억을 지니고 있다. 사상초등학교는 6.25가 일어난 지 3개월 뒤 1950년 9월 미국의 육군통신부대가 학교에 진주하게 된다. 당시는 전쟁통이라 학교를 무조건 군인들에게 비워주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지금의 사상교회 뒷산(당시는 면사무소 뒷산)에 텐트를 치고 천막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능인사 건너편 지금의 한빛아파트 자리는 야외수업 장소로 이용됐다. 그리고 괘법동 우리병원 뒤편 텃밭에 천막을 치고 수업을 했다. 동사무소의 빈칸도 곧잘 교실로 이용됐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1950년~1953년 사이에 사상초등학교를 다녔던 사람들로 당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겪었다. 그러던 1951년 1월 26일 사상초등학교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의 실화로 학교 건물이 불탔으며, 이로 인해 학교의 온갖 서류도 함께 사라지는 비운을 겪었다. 학교를 미국 육군에게 비워준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학교가 불탄 것을 본 당시의 학생들은 물론 졸업생들도 발을 동동 구르며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 세월이 60여 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 모습은 잊을 수 없었다고 권세용(76)씨 등 당시에 학교를 다녔던 70대 어르신들은 생생히 기억한다. 사상초등학교 건물은 1953년 9월 벽돌로 지은 2층 양옥으로 복구돼 선생님과 학생들은 한 많은 야외교실과 천막교실 생활을 마치게 됐다. 이에 따라 실로 37개월 만에 학교로 돌아와 교실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로선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을 6.25로 인해 겪어야만 했다. 6.25 때 미군들의 진주로 학교에서 쫓겨나 받아야 했던 야외수업과 천막교실 수업은 6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역사가 됐다. 강 은 수 (명예기자)
- 2014-06-27
- 독자 퀴즈 마당 (6월호)

- 2014-06-27
- 6월 4일은 지방선거일, 꼭 투표합시다

- 5월 30~31일 사전투표 실시… 시장·교육감·구청장 등 ‘참일꾼’ 선출 “오는 6월 4일(수)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합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지역구. 비례대표), 기초의원(지역구. 비례대표) 등 지역을 위해 4년간 일할 ‘참일꾼’ 3천952명을 뽑는다. 우리 사상구의 경우 시장과 교육감, 구청장, 시의원 2명, 구의원 12명(비례대표 2명 포함) 등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1995년 6월 5일 이전 출생한 만 19세 이상 유권자 20만5천674명(외국인 포함, 잠정집계)이 투표소 61곳에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투표소 현황 PDF파일 4면 참조〉 선거 당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1인당 7표를 행사하는데, 2차례에 걸쳐 투표용지 3장과 4장을 나눠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내거소신고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하나를 꼭 챙겨가야 한다. 투표일에 직접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기를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은 (사)사상구장애인협회(☎303-5552, 팩스 304-8627)에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차량 지원 등 편의를 제공한다. 지원차량에는 휠체어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활동보조인도 배치돼 있다. 선거 당일 투표할 수 없다면 별도 신고 없이 5월 30~3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주민센터 12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하러 갈 때도 신분증을 꼭 챙겨가야 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 들어가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소와 후보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국번없이 1390, 312-1311)
- 2014-05-31
-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6월 말까지 시범운영

- 최근 1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된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이 6월 말까지 시범 운영된다.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은 백양대로 주감중학교에서 신라대 방향으로 300m가량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요일은 휴무)까지이며, 모험시설은 6월 5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모험놀이장엔 ▷모험시설 15종(연속코스 8종, 독립코스 6종, 플라이짚 1종)을 비롯해 ▷놀이시설 7종(뜀동산, 스파이더네트, 지네시소, 롤러미끄럼틀, 3방향 미끄럼틀, 암벽타기, 줄잡고 오르기) ▷바닥분수,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주례동에 살고 있는 한 어린이는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가족과 함께 한 번 와봤는데 동생도 즐겁게 뛰어놀고, 상쾌한 공기도 마시며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2010년부터 65억 원을 들여 사상구 감전동 316 일대 부지 1만4천㎡에 모험놀이장과 주차장, 광장, 진입로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벌여왔으며, 지난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녹지공원과 (☎310-4522~4)
- 2014-05-31
- 삼락천 음악분수 가동, 더위가 싹~

- 삼락천 음악분수대가 5월 24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사상구는 괘법동 르네시떼 옆 삼락천에 설치한 ‘바닥형 음악분수대’를 매일(월요일 휴무) 2회(오후 2시~2시30분, 저녁 8시~8시20분) 운영하고 있다. 6월부터는 1회(저녁 8시40분~9시) 더 늘려 3회 가동하되, 비가 오면 가동을 중단하는 등 기상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건설과 (☎310-4682)
- 201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