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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사랑의 성품 나누기

- 사상구 새마을부녀회는 한가위를 맞아 9월 4일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들에게 사랑의 성품을 나누어주었다.
- 2014-09-30
-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 대성황

-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가 9월 20일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이마트사상점 앞 잔디광장)에서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사상구.부산은행.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열렸다. 나눔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직원과 봉사단체 회원, 주민, 어린이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 2014-09-30
-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 서병수 부산시장이 9월 24일 오후 우리 구를 방문, 주민 대표들과 환담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날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도 세심히 살펴보았다.
- 2014-09-30
- 의원칼럼 - 집중호우와 구의원

- 정효진 구의원 (삼락, 덕포1·2동)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던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다가 갑자기 ‘물폭탄’이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할 집중호우로 인해 순식간에 도심지 곳곳이 침수되기 시작했다. 삼락천, 감전천, 학장천은 인근에서 유입되는 빗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곳곳의 하수관도 흘러드는 빗물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역류하여 도로가 잠기고 저지대 상가와 주택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도로에는 운행하는 차량들로 인해 바다처럼 파도가 생겨나서 도로와 인접한 점포 안으로 물이 넘치고, 천천히 차를 운전하라는 주민들의 고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일부 주민들은 구청, 동주민센터, 경찰서 등에 전화하여 도움을 호소한다. 구의원인 나에게도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와서 지금 당장 지원이 곤란하다는 말을 하면 일단 욕설부터 퍼붓는다. “내 세금 받아쳐먹는 구의원은 뭐하는 기고?”“내가 너를 찍어준 거는 일하라고 찍어준 거지, 이렇게 앉아서 전화만 받고 안 된다는 말만 하라고 찍어준 기아이다. 다음 선거 때 한번 보자.”“구의원이란 놈들은 이렇게 비가 오는데 현장에 코빼기도 안 보이고, 빨리 나와서 사진도 찍고 조치를 취해야지.”“우리 집에 물이 들어오는데 한 놈도 찾아오지도 않고 뭐하는 거야? 우리점포 물건이 물에 젖었는데 너그들이 다 보상해줄 끼가?” 지난 8월 25일 폭우가 내렸을 때 벌어진 상황 중 일부입니다. 이날 부산지역에 집중된 폭우로 인하여 도심지 곳곳이 순식간에 침수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상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8월 25일 하루 동안 사상구에 내린 총강우량이 178㎜인데 당일 오후 2~4시 사이에 116㎜가 집중되었다고 합니다. 사상구의 지리적 특성상 조금만 더 폭우가 지속되었다면 사상공업지대의 침수로 이어져 막대한 피해가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상구 관내 9개 배수펌프장의 강우 처리능력이 시간당 40㎜인데 시간당 최대 52㎜의 강우량을 기록했음에도 접수, 파악된 피해는 사면유실, 토사유출, 주택.공장침수, 도로파손, 단순침수 등 총 232건에 불과하니 이 정도에서 비가 그친 것만 해도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가 그치고 한 시간쯤 지나니 도로에 넘쳐나던 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쓰레기와 토사로 도로는 엉망이 되었고, 옹벽이 무너지고 수많은 포트홀이 생기고 재래시장과 지하점포에는 찼던 물이 빠지지 않아 엉망이었습니다. 그래도 비가 그치자마자 주민들은 물에 젖은 물건 중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시장통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을 때, 구청에서 나온 공무원들이 피해가 큰 지역부터 복구작업을 하고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계부서 직원들이 피해접수와 현장조사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사상구’ 하면 사상공단의 악취와 상습침수지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과거에 비하면 최근 몇 년간 배수장 증설과 하수관거 정비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정비에 집중한 덕분에 이번과 같은 집중호우에도 상대적으로 인근 지역에 비해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상기온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침수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배수펌프장 및 중계펌프장을 추가 설치하고, 우수가 유입되는 관로에 대한 용량 증설 및 준설을 통하여 강우 처리능력을 현재의 시간당 40㎜에서 80㎜로 2배 증설해야 합니다. 상습침수지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폭우 시 침수예방에 대처하는 체계적인 교육과 아울러 하절기에는 모래주머니와 방수포 등을 사전에 배부해 주는 등의 매뉴얼을 확보하고 숙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공서 차원의 체계적 대비와 사태수습과는 별도로, 우리 주민들도 이번처럼 순간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관공서의 지원인력이 제때에 도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저지대 주택, 상가에 거주하는 분들은 미리 개별적으로 피해예방을 위한 자구책을 반드시 세워놓을 것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사상구의회에서도 의원들끼리 합심하여 침수대책을 재검검하고 수리시설 개선에 투입되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침수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4-09-30
- 제164회 임시회, 7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 사상구의회(의장 김정언)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64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사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구정업무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키로 하고, 구체적 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7월 제7대 사상구의회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의원들은 연수회 세미나 등을 통해 감사 기법 등을 완벽하게 익혀 감사에 임하기로 했다. 또 구정업무 추진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각종 의안 심사 및 예산안 심사에 활용하는 한편 잘못된 구정 운영에 대해 확실한 시정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각종 자료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361건의 감사 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구청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밖에 문화홍보과에서 제출한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건설과에서 제출한 「사상구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심의했다. 사상구의회(☎310-4085)
- 2014-09-30
- 행정사무감사 구민 제보 받습니다
- 사상구의회는 오는 11월 11일 개회 예정인 제166회 정례회에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11월 13~21일 예정)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예산낭비 사례 및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행태와 관련하여 구민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접수처 : 의회사무국(☎310-4091~3)
- 2014-09-30
- 의회 방청 환영합니다
- 사상구의회가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민 여러분의 방청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방청시기: 사상구의회 회기 중(정례회, 임시회)□ 방청대상: 주민 누구나(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 방청방법: 사전 예약 후 당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가지고 의회에서 방청권을 교부받아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문의.접수: 의회사무국(☎310-4091)
- 2014-09-30
-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9월호)

- 8월 29일 구의회 회의실에서 동장 12명과 간담회를 갖고, 각 동별 현안사항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8월 27일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열린 ‘악취저감 워크숍’에 참석한 구의회 의원들은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사상구 악취저감 시책과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의 악취 저감 사례를 듣고 악취 해소 방안 등을 의논했다. 8월 27일 사상경찰서를 방문해 관내 치안유지 실태와 범죄예방 대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경찰 간부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8월 25일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가 주최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밤’ 행사에 참석,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다.
- 2014-09-30
- 가을바람에 춤추는 갈대·물억새 보러오세요

- 주말마다 삼락생태공원서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생태 체험학교’ 주 4회 운영 평생학습관 홈피·현장신청 가능 사상구는 9월 13일부터 주말마다 ‘삼락생태공원 자연생태 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학교는 사상평생학습관에서 생태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이 만든 동아리 ‘초록모자친구들’이 중심이 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학습형 일자리 사업’으로 꼽힌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삼락생태공원을 찾는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체험학교를 시범 운영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9월 13일부터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서 매주 4회씩 운영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lll.sasang.go.kr) 또는 현장(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 시계탑, 수관교 옆 모라수변공원)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생태해설사(5명)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삼락습지생태원의 연꽃단지와 갈대 체험장, 물억새 군락지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맹꽁이 서식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체험학습 시간도 가진다.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주어진다. 창조학습과 관계자는 “자연생태 체험학교는 472만㎡의 광활한 면적에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삼락생태공원을 직접 보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생태해설사 심화과정을 통해 기존 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해설사들을 추가로 양성해 체험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창조학습과(☎310-4925)
- 2014-09-30
-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호평

- 4개 중학교 학생들, 집단따돌림 현상 극복과정 그린 상황극 공연 학생들이 직접 배우가 돼 학교폭력 예방 상황극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를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았다. 상황극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주감.모동.모라중학교와 주례여중 등 4개 학교에서 학교별로 3회씩 공연됐다. 지난 5월 공개 오디션에서 평균 3: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로 선발된 중학생 60명은 경남 밀양연극촌을 방문해 전문가들에게 강의도 듣고 연기도 배웠다. 또 여름방학 동안 직접 각본을 쓰고 학교 강당에서 안무, 연기 등의 특별훈련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상황극은 김기현 박사가 학교 현장의 집단따돌림 현상 즉, ‘왕따’를 주제로 쓴 책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도서출판 행복, 2012)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외모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만, 마치 ‘미운 오리새끼’처럼 자신의 숨겨진 가치를 뒤늦게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왕따왕’이 된다는 내용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은 상황극을 공연한 학교마다 달랐는데, 각본은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과 학생들의 행동을 바탕으로 꾸며져 사실감을 더했다. 공연 후에는 관객인 학생과 배우인 학생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치유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상경찰서 경찰관이 깜짝 출연해 학교폭력 예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한편 이 상황극 공연은 사상구와 (재)21세기공동체개발원이 주최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4개 학교가 주관했으며, 교육부의 ‘2014년 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이뤄졌다. 청소년기자 이다빈(주감중3), 이연희(주감중2), 강지민(모동중3), 서현우(모동중1), 황지수(모라중3), 정해민(주례여중2)
- 201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