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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선 톡톡 알림방
규제개선으로 달라지는 생활.경제정보 등을 바로바로 알려드립니다.   살수차 등 일시적 하천수 사용허가 개선(시행일 2014. 7. 1.)개선 전: 건설현장의 비산먼지 제거나 도시 환경개선 및 청소 등을 위한 물차(살수차 등)의 경우 하천수를 사용해야 할 때 하천수 사용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신청 대상자를 현장소장 감리자 등 건설현장 책임자로 한정개선 후: 신청 대상자를 현장소장 감리자 등 건설현장 책임자 외에도 물차(살수차 등) 차주, 물차 사용이 필요한 개인 등으로 확대하고, 처리기한도 당초 22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등 처리 절차도 간소화   문의: 국토교통부 하천운영과(☎044-201-4821)   ‘푸드트럭’ 허용(시행일 2014. 8. 18.)개선 전: 화물자동차를 ‘푸드트럭’으로 구조변경할 때 탑박스 제작까지 공정은 구조변경 승인 가능하나, 탑박스 내 인테리어 장착 후에는 구조변경 승인 불가능개선 후: 화물자동차를 ‘푸드트럭’으로 구조변경하는 경우 소형 경형 자동차로서 화물 적재 공간 0.5㎡ 이상을 확보하면 자동차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조변경 허용  문의: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044-201-3842)
2014-09-30
추억의 ‘뻥튀기’ 기계 제조·판매합니다
추억의 ‘뻥튀기’ 기계 제조·판매합니다
행복을 나누는 예비사회적기업 〈13〉 ㈜엠케이이엔지     국내외 시장 개척에 ‘매진’본궤도 오르면 나눔활동 강화     “뻥튀기가 왔어요~ 맛있는 뻥튀기가 왔어요~~” 한 때 시장마다, 골목마다 트럭에 뻥튀기 기계를 싣고 온 아저씨가 마이크로 이렇게 외치면 아이들이 “와, 맛있는 뻥튀기다~”라며 우르르 몰려들어 군침을 흘리곤 했다. 곧 이어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뒤따라온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지갑이나 호주머니를 뒤져 뻥튀기 한 봉지를 사서 아이들에게 안겨주면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했다. 뻥튀기가 왔다는 소리에 동네꼬마는 물론 너도나도 몰려와 뻥튀기를 사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나눠먹곤 했다. 과자가 귀하던 시절, 쌀이나 감자 옥수수 따위를 불에 단 틀에 넣어 밀폐하고 가열해 튀겨 낸 막과자인 뻥튀기는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맛에 누구나 즐겨 먹는 ‘국민과자’이었다. 그때 그 시절에 비해서는 뻥튀기 과자의 ‘위력’이 줄어들었지만, 지금도 아이들과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전국에서 약 4천~5천대의 뻥튀기 기계가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뻥튀기 기계 대부분이 노후해 새로운 기계로의 교체 수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한데다 중국과 베트남, 유럽 등 해외시장까지 겨냥해 뻥튀기 기계 제조, 판매 사업에 뛰어든 업체가 우리 사상구에 있어 관심을 모은다. 모라로46번길 78(모라동)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 ㈜엠케이이엔지(대표 박익수)가 바로 그 기업. 박익수 대표는 “중국 시장에 매월 150~160대, 연간 2천대를 수출하기로 하고 협상을 진행해오다 중단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상호도 화인기계에서 엠케이이엔지로 바꾸고 사무실을 이전하는 등 회사를 재정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구청으로부터 2천만원에 가까운 사업개발비를 지원 받아 영어, 프랑스어로 브로슈어를 제작해 해외시장 개척에 다시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경영관리시스템(ERP시스템)도 구축하는 한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면서 매출이 정체된 소매가게 등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도 강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 회사의 뻥튀기 기계에 재료(영양밀쌀)를 넣고 약 250도로 예열한 뒤 버튼을 작동하면 지름 7~12㎝ 크기에 보름달 모양의 뻥튀기가 7~8초에 하나씩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34.5×48.5×80.2㎝ 크기에 중량이 75㎏으로, 기존 뻥튀기 기계보다 가볍고 이동도 용이하며 작동법도 간단하다고 한다. 부품만 교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박 대표는 “기계 값이 320만원이라 선뜻 구입하려는 곳이 드문 실정”이라며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절반 정도라도 지원해주는 재단과 기관, 단체가 있다면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가 제 자리를 잡으면 생활이 어려운 아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아동센터와 복지센터에 뻥튀기 기계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엠케이이엔지(☎301-1205)
2014-09-30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안내
□ 납부의무자: 각 층 바닥면적의 합이 1,000㎡ 이상인 시설물의 소유자 (2014.7.31.현재)                    ※ 단, 공동 또는 분할소유인 경우 소유지분 합산면적이 160㎡ 이상□ 납부기간: 2014. 10. 16. ~ 10. 31.□ 납부방법 ○ 시중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납부  ○ 부산시 사이버지방세청(http://etax.busan.go.kr) 전자납부      - 계좌이체, 신용카드[삼성, 현대, 롯데, 신한(구LG), BC, 하나] 가능□ 문의: 교통행정과(☎310-4572, 4565)
2014-09-30
사상나눔박람회 대성황… 나눔으로 하나 됐어요
사상나눔박람회 대성황… 나눔으로 하나 됐어요
      전국 최초의 ‘나눔 도시’ 사상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능과 물품을 기부하고, 사랑의 나눔 활동을 고취시키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20일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이마트사상점 앞 잔디광장)에서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사상구.부산은행.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직원과 봉사단체 회원, 주민, 어린이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31곳의 유아 300여 명이 한 푼 두 푼 모은 돼지저금통(약 150만원)을 투명 아크릴판에 쏟아 붓는 ‘소망 품은 동전 밭’ 기부 퍼포먼스를 펼쳐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또 나눔 시책 참여업체를 방문해 장미 한 송이와 감사카드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당신께 빨간 장미’를 퍼포먼스를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이 붓과 물감으로 길바닥에 버려진 껌딱지 위에 예쁜 그림을 그려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길바닥 껌딱지를 아름답게’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집안에 남는 생필품을 가져와 광장에 정성스레 쌓아두는 ‘나눔 탑 쌓기’(나눔충전소)도 진행됐는데, 박람회가 끝난 뒤 사상구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기로 했다. 이번 나눔박람회에는 사상라이온스클럽이 200만원을 후원했으며, 부산은행이 푸드마켓에 150만원을 후원했다. 사상구 관내 어린이집들이 동전과 생필품 등 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342)
2014-09-30
법률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Q: 저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했으나 사용자가 3개월치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임금을 지급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36조).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 노동청에 진정 또는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진정은 밀린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이며, 고소는 사용자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업주가 진정사건 처리기간 내 체불금품을 지급하지 아니하는 경우 근로감독관은 사법처리(검찰송치)해야 합니다.이와 별도로 민사적 절차를 통해 임금청구의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 당시 최종 3월분의 월평균 임금이 400만원 미만인 경우 근로감독관으로부터 체불금품확인원을 받아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무료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임금채권(퇴직금 포함)은 3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는 경우 시효가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임금은 정기지급일 다음날부터, 퇴직금은 퇴직한 다음날부터 소멸시효가 기산됩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310-4317)
2014-09-30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분수대 콘서트에 환호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분수대 콘서트에 환호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분수대 콘서트’가 9월 18일 저녁 7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삼락천 음악분수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초청가수 유열이 히트곡을 잇따라 선사하자, 2천여 관객들이 환호하며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2014-09-30
한가위 사랑의 성품 나누기
한가위 사랑의 성품 나누기
  사상구 새마을부녀회는 한가위를 맞아 9월 4일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들에게 사랑의 성품을 나누어주었다.
2014-09-30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 대성황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 대성황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가 9월 20일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이마트사상점 앞 잔디광장)에서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사상구.부산은행.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열렸다. 나눔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직원과 봉사단체 회원, 주민, 어린이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014-09-30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서병수 부산시장이 9월 24일 오후 우리 구를 방문, 주민 대표들과 환담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날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도 세심히 살펴보았다.
2014-09-30
의원칼럼 - 집중호우와 구의원
의원칼럼 - 집중호우와 구의원
   정효진 구의원   (삼락, 덕포1·2동)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던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다가 갑자기 ‘물폭탄’이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할 집중호우로 인해 순식간에 도심지 곳곳이 침수되기 시작했다. 삼락천, 감전천, 학장천은 인근에서 유입되는 빗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곳곳의 하수관도 흘러드는 빗물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역류하여 도로가 잠기고 저지대 상가와 주택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도로에는 운행하는 차량들로 인해 바다처럼 파도가 생겨나서 도로와 인접한 점포 안으로 물이 넘치고, 천천히 차를 운전하라는 주민들의 고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일부 주민들은 구청, 동주민센터, 경찰서 등에 전화하여 도움을 호소한다. 구의원인 나에게도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와서 지금 당장 지원이 곤란하다는 말을 하면 일단 욕설부터 퍼붓는다. “내 세금 받아쳐먹는 구의원은 뭐하는 기고?”“내가 너를 찍어준 거는 일하라고 찍어준 거지, 이렇게 앉아서 전화만 받고 안 된다는 말만 하라고 찍어준 기아이다. 다음 선거 때 한번 보자.”“구의원이란 놈들은 이렇게 비가 오는데 현장에 코빼기도 안 보이고, 빨리 나와서 사진도 찍고 조치를 취해야지.”“우리 집에 물이 들어오는데 한 놈도 찾아오지도 않고 뭐하는 거야? 우리점포 물건이 물에 젖었는데 너그들이 다 보상해줄 끼가?”     지난 8월 25일 폭우가 내렸을 때 벌어진 상황 중 일부입니다. 이날 부산지역에 집중된 폭우로 인하여 도심지 곳곳이 순식간에 침수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상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8월 25일 하루 동안 사상구에 내린 총강우량이 178㎜인데 당일 오후 2~4시 사이에 116㎜가 집중되었다고 합니다. 사상구의 지리적 특성상 조금만 더 폭우가 지속되었다면 사상공업지대의 침수로 이어져 막대한 피해가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상구 관내 9개 배수펌프장의 강우 처리능력이 시간당 40㎜인데 시간당 최대 52㎜의 강우량을 기록했음에도 접수, 파악된 피해는 사면유실, 토사유출, 주택.공장침수, 도로파손, 단순침수 등 총 232건에 불과하니 이 정도에서 비가 그친 것만 해도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가 그치고 한 시간쯤 지나니 도로에 넘쳐나던 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쓰레기와 토사로 도로는 엉망이 되었고, 옹벽이 무너지고 수많은 포트홀이 생기고 재래시장과 지하점포에는 찼던 물이 빠지지 않아 엉망이었습니다. 그래도 비가 그치자마자 주민들은 물에 젖은 물건 중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시장통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을 때, 구청에서 나온 공무원들이 피해가 큰 지역부터 복구작업을 하고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계부서 직원들이 피해접수와 현장조사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사상구’ 하면 사상공단의 악취와 상습침수지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과거에 비하면 최근 몇 년간 배수장 증설과 하수관거 정비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정비에 집중한 덕분에 이번과 같은 집중호우에도 상대적으로 인근 지역에 비해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상기온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침수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배수펌프장 및 중계펌프장을 추가 설치하고, 우수가 유입되는 관로에 대한 용량 증설 및 준설을 통하여 강우 처리능력을 현재의 시간당 40㎜에서 80㎜로 2배 증설해야 합니다. 상습침수지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폭우 시 침수예방에 대처하는 체계적인 교육과 아울러 하절기에는 모래주머니와 방수포 등을 사전에 배부해 주는 등의 매뉴얼을 확보하고 숙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공서 차원의 체계적 대비와 사태수습과는 별도로, 우리 주민들도 이번처럼 순간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관공서의 지원인력이 제때에 도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저지대 주택, 상가에 거주하는 분들은 미리 개별적으로 피해예방을 위한 자구책을 반드시 세워놓을 것을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사상구의회에서도 의원들끼리 합심하여 침수대책을 재검검하고 수리시설 개선에 투입되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침수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