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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향연 펼쳐진 삼락생태공원엔 뜨거운 박수와 환호 가득

- ‘사상강변축제.대학가요제 대성황’ 기사 계속 ▲ 기이한 신발 거리 퍼레이드와 에코뮤직십 공연 ▲마당극 '고석할매 살아있네' 공연과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기이한 신발 거리 퍼레이드에 이어 가족오페라 ‘내 친구 네모 종이학’이 특설무대에 올려져,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 단원 54명이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춰 60분 동안 열연했다.또 오래된 컨테이너에 고철과 파이프 등을 부착해서 만든 배 모양의 거대한 악기인 ‘에코 뮤직십’에서 신나는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감전동 고석할매당산의 설화를 마당극으로 만든 ‘고석할매 살아있네!’도 첫선을 보였다. 사상여성합창단과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이 멋진 화음으로 가을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특히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의 경연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 삼락강변대학가요제 결선에는 모두 11팀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대학가요제에서는 Karmin의 ‘Hello’를 멋들어지게 부른 인제대 대학생 듀엣 ‘Double U’(염유미.주유림)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으며, 자작곡 ‘You’를 열창한 동아대 5인조 밴드 ‘콜빼미’가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조유란(인제대), 동상은 동의대 5인조 밴드 ‘디어’가 각각 받았다. 대학가요제 화려한 출발… 인제대 ‘Double U’ 영예의 대상 나가수경연대회,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인기… 박소정 양 대상 대학가요제에 초청가수로 출연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너 때문에’ 등 히트곡 4곡을 잇따라 부르자 팬들이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12일에는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평생학습&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문화나눔축제(사상인디스테이션), 길거리공연(명품가로공원), 제1회 사투리뽐내기대회, 추억의 동춘서커스공연, 제4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초청가수 김혜연.진성), 얼씨구 대동놀이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펼쳐졌다.이날 저녁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에선 이선희의 노래 ‘인연’을 애절하게 부른 박소정(24) 양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구치소 직원들로 구성된 보컬그룹 ‘라온제나’가 최우수상을, 강세완(26)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초청가수로 출연한 진성과 김혜연이 ‘안동역에서’와 ‘뱀이다’ 등 히트곡을 열창하자 흥에 겨운 주민들이 무대 앞으로 몰려나와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사상문화원과 사상구는 “주민과 청소년들의 적극 참여로 이번 축제가 그 어느 때 보다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 사랑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가 됐다”며 “내년 축제 땐 보다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사상문화원(☎316-9111)문화홍보과(☎310-4064)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듀엣 'Double U'의 열창 ▲걸그룹 '애프터스쿨', 가수 김혜연 초청공연 ▲조랑말 꽃마차를 타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 학부모와 초등학생들로 붐비는 다문화 어울마당 ▲크게 북적이는 에코뮤직십, 체험부스, 신나는 마을카페 ▲동춘서커스단의 아슬아슬한 묘기, 내가 최고 '줄넘기 왕'
- 2014-10-31
- 청소년 어울림마당.예술제 ‘성황’

- 이민지(주례여고2) 학생, 가요제 대상 수상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해 7차례 열린 사상강변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8천여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해 함께 즐겼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10월 11일 오후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사상강변 청소년 어울림마당 가요제 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이현우 노래)를 애절하게 부른 이민지 학생(주례여고2)이 차지했다. 금상은 몽니의 노래 ‘그대와 함께’를 열창한 청소년중창단(송누리 등 4명)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마마무의 노래 ‘Mr. 애매모호’를 멋진 율동과 함께 선보인 여고생그룹(김유진 등 5명)이 받았다. 또 엑스칼리버(만덕중)와 그린로즈(덕천여중)가 우수동아리로 뽑혔다. 한편 10월 25일 오후 3시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열린 제2회 사상청소년예술제에도 1천여명이 참여해 9개 학교 14팀의 영어뮤지컬.합창 등을 감상하고, 야외에 마련된 부스 11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화홍보과(☎310-4371)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 2014-10-31
- 명품가로공원에 ‘트릭아트 무대’ 설치

- 사상구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내 상설문화광장 앞에 가로 12m, 세로 5m 크기의 ‘트릭아트’(Trick Art) 무대가 설치됐다. 트릭아트(Trick Art)란 원근법과 음영법을 이용해 착시 현상을 일으켜 평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표현한 예술이다. 이색적인 무대가 조성된 상설문화광장에서는 전문 예술인들의 ‘주말 가락(街樂)콘서트’를 비롯해 평생학습동아리의 ‘나눔&자랑 한마당’,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음악.댄스.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문화홍보과 관계자는 “새로 설치한 상설문화광장 트릭아트 무대가 즐거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색적인 공연무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포토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홍보과(☎310-4065)
- 2014-10-31
- 시가 있는 창 <9> 시간 여행

- 낙엽송 숲이었건만 대낮이었건만 숲은 어두웠다어두운 숲 속에 들어가 있으면어릴 적 아무도 없는 빈 방에 무섭게 담겨 있던 생각이 난다언제나 숲은 적막의 생기가 넘친다숲과 숲 사이, 영원으로 열려 있던 오솔길을 혼자 걸어갔던 게 언제였던가칠레의 숲에 서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이 지구를 모른다고 노래한 시인은 누구였던가숲속으로 들어갈수록 숲은 까마득하고 침묵은 떨린다새소리도 들리지 않고 바람 소리도 끊어진 오직 침묵만이 그대로인 숲을 홀로 걸어 자연 속으로 들어갔던 게 언제였던가오랜만에 숲에 담겨 나는 아무것도 보지 않았다낙엽송 숲이었건만 대낮이었건만 숲은 어두웠다 박용하 〈몽상의 숲〉 전문 몇 가지의 꿈을 한 번에 꿀 수 있는 그 곳에 가지 않겠니? 회심의 미소는 세상의 지도 따위야 무시한 뒤 나올 수 있지. 초청장에는 굵은 고딕체로 8가지의 꿈을 꿀 수 있는 곳. 당신의 미래를 열어보세요. 풍경처럼 꽃잎 하나 애처로이애처로이 매달려 제 몸을 흔들고 있었지. 몽상은 마음의 오솔길을 찾아 떠나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지. 오래 걸어야만 닿을 수 있는 고독한 여행의 끝자락엔 오래 묵은 술처럼 향취가 있는 길이 열리지. 일상의 잔치는 잠시 미뤄두고, 하염없이 늘어져 바닥만 기어 다니는 상념의 잔가지를 드리우고 풍성풍성 몽상의 숲 속 적막을 견뎌보지 않을래? 달콤한 시간은 오래 가지 않지. 가방은 가능한 가볍게 꾸릴 것. 돌아올 때 추억을 담아 올 수 있게 조금 넉넉하니 공간을 비울 것. 덩그마니 벌어진 여행 가방 속 그 날의 흔적이 자라는 걸 바라보는 일은 기분 좋은 일. 크고 작은 문들을 지나 우물처럼 깊어지는 숲으로 들어가면 8가지의 꿈을 꿀 수 있는 곳, 나무 팻말이 우릴 반겼지. 마지막 햇살이 막막히 제 빛을 거두는 시간이었지. 세상의 시간으로는 말할 수 없는 느리고 느린 모습으로 내려앉고 있었지. 오체투지. 침묵의 시간은 그 시간을 견딘 사람만이 만날 수 있지. 두근거리는 마음이 굳어지기 전 풍선처럼 가벼운 모습으로 몽상의 숲을 둥둥 떠다니지 않을래? 손을 잡아 주었지. 그리하여 비로소, 온전히, 참다운 미완의 몽상을 완성할 수 있는 곳. 사무치는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지. 진 명 주 (시인)
- 2014-10-31
- 어려운 이웃에 재능나눔·후원의 손길로 맞춤형 지원

- 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모라1동은 지난 2008년 모라1동과 모라2동이 합쳐 새로 출범한 곳으로 아파트 밀집지역과 영세공장,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인구도 3만명이 넘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이기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또한 적지 않다. 이러한 모라1동에서 지난해 12월 말 창립한 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위원장 손영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기업체, 단체, 독지가 등과 함께 돕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특히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이면 동주민센터 회의실은 저녁 7시가 되어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31명의 공동체 위원들이 환한 불빛 아래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다.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주민은 얼마나 찾았는지, 앞으로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밑반찬 지원 등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에 대해 의논하다 보면 회의는 두세 시간을 넘기기 일쑤다. 모라1동 복지공동체는 지금까지 ‘재능나눔-DAY’(재능 나눔의 날) 행사를 3차례 개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들을 위해 빨래를 대신해 드리고, 맛있는 밑반찬도 만들어 드렸다. 머리도 예쁘게 손질해 드리고, 벽지와 장판도 산뜻한 것으로 바꿔줬다.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상비약을 제공하면서 ‘엄마손이 약손이다’ 교육도 했다. 10월 21일에는 모라복지회 건물 2층에 ‘희망나눔터’를 마련했다. 앞으로 12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날 점심 땐 모라1동 모중회 지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처럼 복지공동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는 후원자들이 많아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늘푸른 사상 새마을금고’ 직원들은 매월 1회 자원봉사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이 복지공동체에 월 5천원~1만원씩 정기후원도 하고 있다. 또한 ‘진우유통’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월 15㎏의 돼지고기를 후원하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도 이불 등 1천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정 기탁했으며, 또 다른 독지가도 사랑의 쌀 20㎏짜리 10포를 매달 보내오고 있다. 아울러 시티요양병원으로부터 의료지원과 후원금 지원을 약속받은 상태라고 한다. 복지공동체 관계자는 “나눔과 문화가 있는 행복한 모라1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는 저소득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라1동주민센터(☎310-3031)
- 2014-10-31
- 우리 동·단체 소식 10월호

- 삼락동●삼락천환경지킴이는 9월 25일 오후 삼락천에서 하천 살리기 ‘EM 흙공 던지기’행사를 진행했으며, 10월 9일에는 서울로 가 청계천 등을 견학 ●해피하우스 봉사단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기금 60만원을 지원 받아, 저소득 주민들이 거주하는 낡은 집 2곳을 찾아가, 장판과 벽지를 산뜻한 것으로 교체해주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 모라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영길)는 10월 21일 오후 5시30분 신모라사거리에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개최. 주민들은 주민자치회 수강생들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감상하고 오카리나 공연을 관람● 10월 8일 오전 11시 당산에서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며 모라당산제 봉행 모라3동●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라종합복지관 앞 광장에서 신발과 의류 등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제4회 알뜰 행복 장터’ 개최. 9월 23일에는 백양복지관 앞 광장에서 행복 장터 운영●행복마을주민협의회 회원 30여명은 10월 27일 사회적기업인 대전 한밭 렛츠 등 4곳을 견학할 예정 덕포1동●씨알봉사단과 어르신 등 17명은 9월 27일 경남 김해시 상동면에 있는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는 체험 활동●10월 14일 오후 덕포복지센터 디딤돌 마당에서 ‘작은음악회’ 개최●한내행복센터에 3개월 과정의 ‘쿠키&디저트’ 과정 개설 덕포2동●10월 26일 덕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6회 주민화합 체육대회 개최●자율방재단과 주민단체 회원, 통장 등 20여명은 오는 10월 29일 등산로 4곳에 가을철 산불조심 홍보물을 부착하고 등산로를 정비할 예정 괘법동●주민자치회는 10월 6일과 15일 새마을금고 2층과 괘내행복센터 공동작업장에 3개월 과정의 신규 프로그램인 ‘태권로빅’, ‘홈패션공예’강좌를 각각 개설●10월 2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양지시장 일대에서 희망디딤돌 캠페인을 벌일 예정●괘내마을 운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9시 괘내행복센터에서 괘내마을 한마당 화합잔치를 열 예정 감전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10일 업무 협약 체결●중화음식점 대표들의 모임인 일심회(회장 김영달)는 10월 14일 점심 때 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짜장면 대접●10월 24일 당산공원에서 제13회 감전문화축제 개최 주례1동●온골행복마을 주민들은 9월 21일 마을을 깨끗이 정비하고, 담장을 산뜻한 색상으로 도색●새마을부녀회는 9월 23일 홀로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밑반찬 제공 주례2동 ●주민단체 회원과 통장, 동주민센터 직원 등 30여명은 10월 1일 냉정샘 주변과 간선도로변을 깨끗이 청소●복지공동체 회원들은 10월 10일 희망경로당에서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들의 빨래를 대신해 드림 주례3동 ●주민단체 회원과 통장, 동주민센터 직원 등 80여명은 10월 1일 럭키쌈지공원과 주례역 주변을 깨끗이 청소●한전KDN㈜ 부산지사 직원들과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10월 13일과 14일 새생명지역아동센터, 에바다보육원 등을 찾아가 봉사 활동●청년회는 10월 18일 석청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개최 학장동 ●주민단체 회원과 통장 등 40여명은 10월 1일 버스승강장 17곳을 깨끗이 청소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10월 6일 오전 목화아파트 입구에서 승용차요일제 참여 캠페인 전개 엄궁동●주민 2천여명은 9월 28일 엄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6회 엄궁주민화합 체육대회 개최●말끔이봉사대는 9월 30일 롯데마트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MK인터내셔널, 장학기금 기탁(주)MK인터내셔널(대표 이상포)는 10월17일 (재)사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2014-10-31
- 가을밤 음악분수대 콘서트

- 10월 16일 저녁 7시30분 괘법동 르네시떼 옆 삼락천 음악분수대 야외무대에서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분수대 콘서트’가 펼쳐졌다.
- 2014-10-31
- 부산생활체육축전 종합 3위

- 사상구는 10월 4~5일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5회 부산생활체육축전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올렸다.
- 2014-10-31
- 노인의 날 기념식

- 노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2일 사상구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
- 2014-10-31
- 사상구 보육주간, 다채로운 행사

-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는 제4회 사상구 보육주간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신나는 세상’ 사진전을 비롯해 ‘고사리손 나눔장터’, 가을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 201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