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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의 자활 성공 스토리에 큰 박수 쏟아져

-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자활수기 발표회 진행 자활사업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고, 취업.창업에 성공한 감동의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상구는 11월 12일 오후 3시 구청 신바람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감동 자활수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먼저 ‘내일(My Job)을 통한 내일(Tomorrow)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자활수기 공모전 당선작 15편을 시상한 뒤, 3명의 감동 수기를 본인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발표회는 이민아 백년어서원 기획실장의 사회로 영상과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수상자인 진갑숙(주례2동) 씨는 선천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세 자녀를 키우면서 자활사업단을 통해 천연화장품 만드는 기술을 익혀 창업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을 벗어나 홀로서기에 성공한 스토리 ‘I can do it! You can do it!’을 들려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우수상을 받은 이영수 씨 등 2명도 어려운 역경을 딛고 희망리본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거나, 중증 장애를 지닌 자녀를 대학에 보내기까지 애쓴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한편 발표자 3명의 수기는 보건복지부 주관 자활성공수기 공모전에도 당선돼 이달 말 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복지관리과 (☎310-4352)
- 2014-11-29
- 이웃과 함께한 ‘손잡고 더불어 축제’

- 11월 1일 주례동 지역 주민들이 모두 모인 이곳,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손잡고 더불어 축제’가 열렸다. 무대에서는 주민들의 즉석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도 진행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TV에 나오는 가수만큼 고음이 터지지 않아도, 때로는 제각각의 율동이 서투르고 달라도, 무대를 장식하는 사람도 함께하는 주민들도 모두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복지관 앞마당을 가득 메운 부스에서는 시끌벅적한 벼룩시장이 열려,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지만 나에게는 그저 필요 없이 자리만 차지하던 다양한 재활용품이 새 주인을 찾아가기도 했다. 일류요리사가 만든 것처럼 모양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먹거리 장터에서는 이웃과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황 은 영 (명예기자)
- 2014-11-29
- 즐겁고 신나는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
- 11월 15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제3회 지역아동센터연합 체육대회’가 열렸다. 사상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종사자, 어린이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큰공나르기, 바가지릴레이, 단체줄넘기, 400m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와 장기자랑, 대동놀이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복지서비스과 (☎310-4292)
- 2014-11-29
- 저소득층 LED조명 교체사업(2단계) 시행
- □ 사업대상: 기초생활수급자 단독주택 세대 등□ 사업기간: 2014. 11. 13. ~ 12. 31. □ 사업내용: 백열등을 고효율 LED램프로 교체□ 사업방법: 동주민센터에서 대상 세대 LED램프 배부□ 문 의: 일자리경제과(☎310-4784)
- 2014-11-29
-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11월호
- Q: 저는 3년 전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빌린 사채와 카드빚이 2천만원이 넘지만, 부도가 나면서 빚을 갚을 능력이 더 이상 없게 됐습니다. 빚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할 수가 없는데, 다시 재기할 방법이 없을까요? A.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신용회복제도는 크게 개인파산, 개인회생, 개인워크아웃이 있습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법원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채무 전액 또는 일부의 면책이 가능한 반면, 개인워크아웃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협약 가입된 금융회사나 대부업체 채무를 감면, 상환기간연장 등 적은 비용으로 신속한 결정이 가능합니다. 개인파산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지급불능상태 즉, 변제기가 도래한 채무를 변제할 능력이 계속적으로 없는 상태가 돼야 하며, 채무자의 나이나, 학력, 장애유무, 현재수입 등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다만 과다한 낭비나 도박으로 인한 채무, 조세채무는 면책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회생은 일정한 수입을 계속 얻을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수입을 기초로 원칙적으로 5년 동안 원금의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 원리금은 면책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파산면책이 돼도 회사생활이나 취업, 사회적 활동에는 제한이 없으며, 자녀와 부모에게 불이익을 가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신용카드나 할부거래, 대출 등의 이용이 사실상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인워크아웃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에서 3개월 이상 연체된 채무불이행자가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청하면 됩니다. 개인회생, 파산신청을 하려는 분은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의 개인회생파산센터를 이용하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무료상담 예약 문의: ☎310-4317
- 2014-11-29
-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아도 기초연금 신청 가능
- <기초연금 Q&A> Q.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거주불명’ 어르신도 기초연금 신청할 수 있나요? A. 국민연금공단 북부산지사는 경제적 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아 ‘거주불명’ 등록된 어르신들을 위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구청)와 함께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된 기초연금 수급자 확대를 위한 조치로, 월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단독가구 87만원, 부부가구 139만2000원) 이하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을 매월 지급한다. 특히 거주불명 어르신이 신분노출을 꺼려하는 경우 ‘신분미노출 서비스’를 신청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의 담당직원이 직접 찾아가 기초연금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서 등을 접수한다. 또한 기초연금 신청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최근 신청 접수비를 요구하거나, 대리 신청을 빙자해 통장이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거주불명등록자 실태조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연금공단 북부산지사 (국번 없이 1355, www.nps.or.kr)
- 2014-11-29
- 게시판 11월호
- 장애인 컴퓨터 교육생 모집▷교육기간: 12월 3일~23일(월~금) ▷교육대상: 장애인, 장애인 직계가족 ▷교육내용: 문서편집(한글2010), 스마트폰 활용, 앨범 제작(스위시), 쇼핑몰 디자인 고급(포토샵) ▷수강료: 무료 ▷신청기간: 선착순 마감 ▷문의: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469-7594) 예비위탁부모 모집▷대상: 부모의 질병이나 가출, 실직, 수감, 사망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기간 동안 맡아 건강하게 키울 시민 누구나 ▷문의: 부산시가정위탁지원센터(☎758-8801~2)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교육▷기간: 12월 9일~2015년 2월 10일까지(화.수.목 오후 7시~10시) ▷접수: 11월 26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문의: (사)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753-1377, www.women114.kr) 제10회 부산디지털콘텐츠 유니버시아드(BUDi)▷기간: 11월 27일~29일 ▷장소: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영화의 전당, 예술지구P 등 ▷주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게임협회 ▷슬로건: BUDi 10년, 새로움을 꿈꾸다 ▷프로그램: 개막작 ‘족구왕’ 상영, 토크 콘서트, 10주년 수상작 상영, 무비 토크 등 ▷문의: BUDi조직위원회(☎714-1225, www.budi.or.kr)
- 2014-11-29
-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 완화돌봄 사업

- 건강 칼럼 김 숙 남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인간이 자신의 삶을 가장 치열하게 바라보는 순간이 있다면 분명 삶의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인식할 때일 것입니다. 회한과 안타까움, 절망과 슬픔 등 만감이 교차한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입니다. 누구라도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지만, 또한 누구도 혼자 갈 수밖에 없는 길이기 때문에 그 외로움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호스피스 완화돌봄’이란 그 외로움과 고통의 순간에 조금이라도 덜 외롭고, 덜 고통스럽게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통증을 조절해 줌은 물론,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차분한 마음으로 주위를 정리하게 하며, 이 세상에서 하고 싶었던 일을 가능한 한 해 볼 수 있게 도와드리는 돌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호스피스 완화돌봄’은 대형병원 중심으로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거나 전담팀을 구성하여 입원환자 중에서 요건이 맞는 대상자를 특별히 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기환자라도 궁극의 그 순간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계속 입원해 있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다른 여러 가지 여건으로 입원조차 할 수 없는 분도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병원 환경에서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어렵습니다. 귀소본능을 지닌 우리 모두는 친밀한 가족들 사이에서, 그리고 익숙한 환경인 자신의 집에서 안정감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삶의 엄숙한 순간에 환자가 가족과 분리되어 더욱 가중된 외로움 속에 남겨 두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안이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 완화돌봄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업으로 환자는 자신의 가정에서도 호스피스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건소는 행정상 구 단위로 지역기반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가가호호 개별 접촉이 가장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고, 보건의료 인력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보건소와 대학,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병원, 지역암센터가 네트워킹을 구성하여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호스피스 완화돌봄 서비스를 보건소 중심 체제로 제공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보건소의 방문간호사와 재가암 담당자들이 호스피스 대상자를 발굴하거나 병원에서 퇴원 시 의뢰 받음으로써 서비스 대상자를 찾아내고, 관계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신체적 증상 관리와 통증조절을 해 주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정서적 지지와 영적 안위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용 절차는 상담 및 접수→가정방문을 통한 기초조사→등록→서비스 제공→서비스 종결(사망 혹은 이사 등)→필요 시 사별가족 관리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서비스 내용은 신체적 증상 관리, 통증 조절, 영양 관리, 정서적 지지, 영적 안위 등이며, 필요에 따라 병원 연계나 다른 복지서비스 지원을 하게 됩니다. 사상구보건소에서도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 완화돌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주위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이 계시는지 잘 둘러보시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자원봉사는 어떤 저축보다도 더욱 보람 있고 숭고한 무형의 저축임을 기억하시고 많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누구도 홀로 외롭고 고통스럽게 세상을 뜨는 이가 없는 그날까지, 이 사업은 계속 확장되어 가야 할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 2014-11-29
- 다문화가족·저소득주민 무료 진료

- 12월 21일 보건소에서 의사회.약사회 등과 함께 건강검진 오는 12월 21일 사상구보건소에서 ‘무료 건강진료의 날’이 운영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과 전문의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직접 진찰, 처방한다. 금연 비만 상담도 하고, 결핵검사도 하며, 간단한 의약품도 제공한다. 신분증 또는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보건소 2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매분기 마지막달 세 번째 일요일마다 마련되는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사상구의사회를 비롯해 좋은삼선병원 자원봉사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등이 함께 한다. 보건소 (☎310-4791~4)
- 2014-11-29
- 치매 노인을 위한 한.일 국제세미나
- 11월 27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 11월 27일 오후 2시~5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치매 노인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한.일 국제세미나’가 열린다. 부산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와 경성대학교 고령친화공동체구축(SSK사업팀), 부산시 광역치매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 세미나에서는 동아대병원 박경원 신경과 교수와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대학원 히가시하타 히로코 교수가 ‘치매 노인에 대한 이해’, ‘일본 치매 고령자의 복지용구 사용 실태’ 등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세미나에는 치매노인 부양가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보건.의료시설 종사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 (☎502-1445)
- 201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