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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창 <11> 당연히 당연한
시가 있는 창 <11> 당연히 당연한
내가 웃으며 가까이 다가가자아이는 처음 보는 나를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린다   팔 벌리자마자 갑자기 아이 앞에 나타나는 허공어서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커다란 허공   내 품에 안기자마자, 철컥아이는 자석처럼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그 아이 뒤에는 다른 아이들이 있다어린 눈마다 뚫려 있는 거대한 허공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                  김기택 〈보육원에서〉 전문     카톡으로 사진이 왔다. 아기 담요에 꼭꼭 싸여서 눈을 꼭 감고 있는 신생아 사진. 순간 가슴이 뭉클했다. 머리카락은 까맣고 연분홍 이마 아래 두 눈은 질끈 감은 채 콧날은 반짝반짝 입술은 발갛고 완벽한 귀하며……. 어찌 이리 예쁠까. 당연히 그런 모습이라야 하는데도 새삼 눈이 부시게 예뻐서 보고 또 보며 속삭인다. 환영 한다 아가야 오느라 힘들었지……. 그 전날 이 추운 겨울에 지구별로 오기 위해 어둡고 좁은 터널을 통과하려고 몇 시간째 고생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무사히 잘 도착하길 기도 했었는데 완벽한 모습으로 태어난 새 생명이 기특하고 아름답다. 산달이 다 되어 배가 불룩한 사진을 예술작품처럼 보여 주던 아기 엄마 된 이에게 수고했다고 장하다고 엄마가 된 걸 마음껏 축하해 주었다. 이 세상에는 없던 또 다른 하나의 세계가 탄생한 신비. 이 새로운 생명이 무궁무진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며 빛나길, 그래서 덩달아 주위가 환하게 밝아지며 함께 행복하고 함께 성장해 가기를…….   김기택의 시를 읽으니 뭔가 마음에 철커덕 들러붙는 무거운 게 있다. 모든 생명이 탄생하는 일은 마땅히 축복 받고 환영 받아야 하는데도 어떤 이유에선지 당연히 누려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렇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보육원에 모여 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의 주위에는 사랑의 아우라 대신 허공이 자리 잡고 있다. 처음 보는 이에게 자석처럼 철커덕 들러붙어 떨어지지 못하는 아이들. 사랑의 결핍에서 오는 그 추운 허기와 막막한 허공들을 어떻게 채워야 하나. 유난히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던 올 한 해가 가고 있다. 이 달이 가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외롭고 슬픈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싶다. 팔을 활짝 벌려 껴안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등을 쓸어 주고 싶다. 눈물이 그칠 때까지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두 손을 모아 잡고 따뜻한 입김을 호호 불어 마지막이라는 단어와 겹쳐진 한겨울 추위를 조금이나마 녹이고 싶다.   전 명 숙 (시인)
2014-12-31
동장군을 녹인 따스한 사랑 나눔, 고맙습니다
동장군을 녹인 따스한 사랑 나눔, 고맙습니다
  ㈜연합커뮤니케이션(대표 김홍주)은 이전.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50㎏(1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구청에 기탁했다.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자자 50여명은 ‘행복보따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하나은행 부산울산영업본부와 외환은행 부산울산영업본부는 ‘모두하나데이 행복상자’ 49개(22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었다.   사상라이온스클럽 신경수 회장은 사비를 들여 마련한 생필품 세트 200꾸러미(500만원 상당)를 맡겨왔으며, 백문기 한의원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사상구장학회에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삼신장례식장 직원들의 봉사조직인 ‘사상나누리봉사단’에서는 희망의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했으며, 사상농협(대표 김평조)에서는 찹쌀 2천㎏(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동보에스엠은 아동용부츠 86켤레(320만원 상당)를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했으며, 한솔메딕스(대표 박광제)는 이불 12채(1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복지정책과(☎310-4341)자치행정과(☎310-4107)   ----------------------------------------------------    
2014-12-31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우리 동.단체 소식 (12월호)
삼락동●새마을부녀회는 11월 27일 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맛있는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가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사상중앙 새마을금고(이사장 노성환)는 삼락, 덕포12동의 홀로어르신들에게 소화기 21개를 전달했으며,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20kg짜리 60포를 지원   모라1동   ●한우리회는 12월 10일 저소득 주민 28세대에 사랑의 쌀 20㎏짜리 50포(228만원 상당)와 장학금 60만원을 지원 ●새마을부녀회 등은 11월 27일 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   모라3동●주민단체연합회 회원과 군인, 경찰 등 200여명은 11월 28일 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3천500포기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천 세대에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도 25일 김장을 담가 모라3동 등 12개 동 120세대에 전달●12월 17일 저녁 모라주공아파트 1단지 입구에서 행복마을 만들기 ‘빛의 거리’ 점등식 개최   덕포1동●새마을부녀회는 11월 28일 금잔디아파트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250포기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12월 20일 오전 한내마을 복이 있는 카페 마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화합 송년회 개최   덕포2동●새마을부녀회는 11월 27일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250포기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40세대에 전달 ●12월 26일부터 새해 1월 10일까지 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예정   괘법동●새마을부녀회와 이마트사상점 자원봉사회는 12월 11일 이마트광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65세대에 라면 650개와 함께 전달●12월 2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희망콘서트’ 개최   감전동●11월 25일 오후 동주민센터 옆 당산공원에서 ‘1세대 1천원 사랑 나누기’ 캠페인 개최●새벽시장부녀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1월 25일과 27일 홀로어르신과 다문화가족 등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52통과 300포기를 각각 전달●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 4일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사랑의 쌀 10㎏짜리 100포를 지원했으며, 대진성주회 부산도장도 12월 8일 사랑의 쌀 20㎏짜리 100포를 후원했으며, 청소년지도위원 황준우 씨도 9월부터 저소득 주민 8세대에 김 2박스를 매달 전달   주례1동●사랑나누기회 등 11개 주민단체 회원 100여명은 12월 11일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경로당 14곳과 저소득 주민 185세대에 전달 ●12월 26일 온골행복센터 앞 골목에서 ‘문학과 시가 있는’ 골목길 사진전 개최 예정   주례2동●새마을부녀회와 냉정골 문화예술추진위원회는 11월 26일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율방범대 등은 12월 12일 저녁 대학가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 개최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 등 10개 단체 회원들은 11월 27일 동주민센터 옆 빈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실버팍스는 12월 17일 동주민센터 2층 문화홀에서 이웃사랑 나눔 유아용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 주민 30세대에 유모차, 보행기, 완구 등 80종을 후원   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회원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은 11월 28일 어려운 이웃 7세대가 따스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1천400장을 배달. 이에 앞서 20일에는 어려운 이웃 2세대가 거주하는 낡은 집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 활동 ●새마을부녀회 등은 11월 26일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   엄궁동●새마을부녀회는 11월 27일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전달 ●(사)사랑의 등불과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11월 28일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내의 100벌을 희망디딤돌 엄궁동 햇살가득 복지공동체에 기탁 ●통장나눔회는 12월 5일 어르신 100명에게 떡국과 다과를 대접하고 양말을 선물했으며, 청년회는 사랑의 목도리 50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 --------------------------------------------- 사상우체국, 보육원에 사랑 나눔 부산사상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과 집배원봉사단은 12월 10일 에바다보육원을 찾아가 쌀과 김, 김장김치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2014-12-31
모라1동 주민들, 행복마을 만들기 마중물 사업 ‘한창’
모라1동 주민들, 행복마을 만들기 마중물 사업 ‘한창’
    모라1동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행복마을 만들기’의 전 단계인 마중물 사업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11월 7일 모라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상지인 사상구 모라로60번길 일대를 꾸준히 정비하고, 마을공동 텃밭가꾸기, 시장 내 벽화 그리기 등을 해 오고 있다. 12월 19일에는 ‘텃밭 가꾸기’로 수확한 채소를 이용해 모라시장 내 모라본동 경로당에서 ‘비빔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모라1동(☎310-3022)
2014-12-31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6년 만에 인상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6년 만에 인상
  2008년 7월 이후 6년간 동결된 음식물류폐기물 수수료(납부필증)가 2015년 1월 1일부터 조정된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부산시 16개 구.군별로 다른 음식물류폐기물 수수료를 단일화하고, 현실화하기 위해 조정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청소행정과(☎310-4451, 4455)
2014-12-31
정화조 청소 수수료도 새해부터 조정
정화조 청소 수수료도 새해부터 조정
  2008년 3월 이후 6년간 동결된 분뇨 수집.운반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수수료가 2015년 1월 2일부터 조정된다. 예를 들어 주택 정화조 시설용량이 1㎥이면 기존 2만700원에서 2만2천100원으로 1천400원 오르고, 정화조 시설용량이 2㎥이면 기존 3만3천500원에서 3만5천700원으로 2천200원 인상되며, 분뇨(재래식 화장실)의 경우 1천L 수거시 기존 2만7천원에서 3만2천원으로 5만원 인상된다. 청소행정과(☎310-4441~2, 4445)
2014-12-31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12월호)
Q: 저는 이혼한 전남편과의 사이에 1명의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전남편과 재판상 이혼 하면서 아이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제가 갖기로 하고, 매월 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받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수개월째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양육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   A. 재판상 이혼하면서 양육비에 관한 판단도 함께 받으셨으면, 그 판결문을 가지고 전남편 재산에 강제 집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남편이 급여소득자라면 정당한 사유 없이 2회 이상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경우엔 급여에서 양육비에 해당하는 금원을 사업주가 양육비채권자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하는 양육비 직접지급명령을 법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래 양육비에 관하여 법원에 이행명령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행명령을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나 감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제도에도 불구하고,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15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법에 따라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설치,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한부모가족 자녀의 복리가 위태롭거나 위태로울 우려가 있는 경우 최장 9개월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양육비 긴급지원이 가능합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무료상담 예약 문의: ☎310-4317
2014-12-31
규제개선 톡톡 알림방 (12월호)
규제개선으로 달라지는 생활.경제정보 등을 바로바로 알려드립니다. (기획감사실 ☎310-4043)   전국에서 통하는 오토바이 번호판(시행일 2014.10.31.)개선 전: 이륜자동차 소유자가 번호판에 표시된 시.도 외의 지역으로 전입신고를 할 경우, 30일 이내에 해당 시.군.구에 번호판 재발급 신고를 해야 함. 위반할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개선 후: 거주지 변경에 따른 이륜자동차 번호판 재발급 신고의무 면제[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문의: 행정자치부 재정관리과(☎02-2100-4122)   옥외광고물 허용 기준 확대(시행일 2014.12.9.)개선 전: ①입간판은 도시미관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원칙적으로 금지 ②사업용 자동차.화물차의 광고물 표시는 차체(창문부분 제외)의 옆면만 허용 ③(도시)철도차량 외부에 표시하는 광고물 표시면적은 옆면 1/4 범위 내로 한정개선 후: ①입간판을 옥외광고물 신고대상 광고물로 분류하고, 공중에게 위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건물부지 안에 설치 가능 ②사업용 자동차.화물차의 광고물 표시허용 면적 옆면 및 뒷면 추가 ③(도시)철도차량 외부에 표시하는 광고물 표시면적 옆면의 1/2 범위 내로 확대[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개정]문의: 행정자치부 지역공동체과(☎02-2100-1765)
2014-12-31
12월 반상회 주요의제
[일시: 12월 26일(금) 오후 8시]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개통교육부는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포털 ‘늘배움’(www.everyday.go.kr)을 개통했습니다.‘늘배움’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각 지역의 평생교육기관, 강좌 등의 평생교육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모바일 앱도 곧 개발하고, 어르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 모드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어르신, 폐렴 예방주사 맞으세요□ 접종대상: 만 65세 이상 어르신(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접종백신: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 접종장소: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지소, 진료소 포함) □ 접종횟수: 1회 접종    ※ 65세 이상 어르신 중 과거 접종 받은 경우 더 이상 접종이 필요 없습니다.□ 접종문의: 보건소(☎310-4887), 보건복지콜센터(☎129)   대설 시 주민행동요령 안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도로 눈은 내가 치웁시다.□ 출퇴근 땐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눈길을 걸을 땐 미끄러우니 호주머니에 손을 넣지 맙시다.
2014-12-31
부산 최초 기업민원지원센터 호평
부산 최초 기업민원지원센터 호평
공장등록·건축허가 등 한 곳에서 신속 처리 여러 곳 방문하는 불편 사라져         “기업하기 좋은 사상 만들기에 기업민원지원센터가 앞장서겠습니다.” 사상구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설치, 지난 1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업민원지원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공장을 설립하거나 공장 건축허가를 받을 때, 그리고 배출시설을 가동할 경우, 민원인들이 구청에 찾아와 일자리경제과와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달부터는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민원인들은 “구청 1층 종합민원과에 있는 기업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하면 한방에 끝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곳에는 공업, 건축, 환경 분야 공무원 5명이 배치돼 공장설립은 물론, 공장등록(변경), 공장설립완료, 공장 건축허가(신고), 착공신고, 용도변경 사용승인, 배출시설 가동개시, 토양오염유발, 비산먼지발생 등 기업(공장)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특히 공장등록과 환경분야(배출시설 등) 업무는 전담창구의 특성을 살려 주초(월, 화, 수요일)에 접수된 기업민원의 경우 금요일 오후까지 처리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신청인이 주말을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3개월마다 운영 실태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각종 신청서식 샘플과 매뉴얼 요약본을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배부도 할 계획이다. 기업민원지원센터 관계자는 “농심 부산공장을 비롯해 고용인원 30명 이상 되는 기업과 건축사사무소 등 213곳에 안내문을 보내는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들어 하루 평균 10건의 기업민원을 처리하는 등 차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원센터를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민원과 기업민원지원센터(☎310-4911~4)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