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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회, 10년째 청소년 장학사업
모정회, 10년째 청소년 장학사업
  모정회는 1월 9일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모동초, 주감초 등 9개 초등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10년 동안 254명에게 5천600만원을 지원했다.
2015-01-30
엄마의 마음으로 10년째 청소년 장학사업
엄마의 마음으로 10년째 청소년 장학사업
모정회, 254명에게 장학금 5600만원 지원       내 아이를 돌보는 마음으로 준비한 장학금을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10년째 지원해 온 단체가 있어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인 사상구 모정회(母情會.회장 정미자)가 바로 그 주인공. 2005년 결성된 모정회(회원 80명)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도 어려운 집안 형편상 중학교 진학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을 엄마의 마음으로 돕기 시작했다. 매월 걷는 회비도 아끼고 떡국을 팔아 수익금을 만들기도 하면서 모은 기금은 매년 초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그렇게 해마다 400만~600만원씩 전달해 왔고, 올해도 1월 9일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모동초, 주감초 등 9개 초등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10년 동안 254명에게 5천600만원을 지원했다. 모정회 재무담당 김순자씨는 “엄마들이 정성껏 모은 기금으로 만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잘 자라 사회의 멋진 일원이 됐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때 가슴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상의 학생들이 잘 클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홍보과(☎310-4072)
2015-01-30
청소년증,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
청소년증,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규칙을 개정, 올해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시.군.구청(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등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증 신청 시 청소년 본인은 사진 1매(반명함판)를 가지고 가서 청소년증 발급신청서(신청기관에 비치)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대리인의 경우 청소년 사진 1매와 대리인 신분증, 대리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청소년증은 9세~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신분증으로, 학생.비학생 간 차별 없이 교통수단.문화시설 이용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03년 도입됐다. 학생증과 마찬가지로 청소년증을 갖고 있는 청소년은 버스 등 교통수단은 물론, 영화관.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놀이공원이나 체육시설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02-2100-6242)문화홍보과(☎310-4371)
2015-01-30
건강칼럼 - 무릎 관절염
건강칼럼 - 무릎 관절염
         박 기 봉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무릎에 생기는 관절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첫째는 가장 흔하게 알려져 있는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코팅하고 있는 관절 연골이 점점 닳으면서 진행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대부분 50~60대에서 나타납니다. 둘째,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 면역 항체가 자기 관절을 공격하여 관절 연골이 파괴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30~40대 중년 여성에서 발생하며 양측 무릎이나 손, 손목에 발생합니다. 셋째, ‘외상 후 발생하는 관절염’은 무릎이 다치고 나서 발생하는 관절염으로 퇴행성 관절염과 비슷해 보이지만, 무릎 뼈 골절이나 인대 손상, 반월 연골판 파열 후 발생하는 관절염입니다.     무릎 관절염의 증상은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무릎이 굳고 붓기가 생겨 무릎을 굽히는데 힘이 들고 아프게 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은 움직이고 나서 심해지기 때문에 걷거나 뛰고 나서 통증이 생기고, 쉴 때는 편해집니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여러 관절에 생기고,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에 염증이 있기 때문에 무릎이 많이 붓고 또한 아침에 손가락이 굳어서 움직이기가 힘듭니다.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하시면 무릎의 붓기와 통증, 무릎이 움직이는 각도와 걷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관찰하고, X-선 검사를 통해 무릎 관절 간격이 좁아졌는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위해 혈액 검사를 시행하고 MRI 검사를 통해 관절 연골이 얼마나 닳았는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무릎 관절염으로 진단되면 무릎 통증을 줄이고 잘 움직이도록 여러 치료 방법을 시행합니다. 초기 무릎 관절염인 경우 우선 생활 습관을 변경하도록 권유합니다.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한편, 달리기나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등 무릎 상태를 악화시키는 활동은 피해야 합니다. 둘째, 적절한 운동 교육을 통해 다리 근육 힘을 늘리고 무릎이 유연해지도록 합니다. 주기적인 물리 치료와 스포츠 재활 운동은 무릎 통증을 줄여주고 무릎이 잘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통증을 줄이고 관절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처방하고, 뻑뻑하게 움직이는 무릎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관절 윤활 주사를 사용합니다.     보존적 치료에도 무릎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무릎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관절 내시경으로 파열된 연골 조각을 제거하고 무릎을 씻어주는 수술, 본인의 골수 세포나 타인의 제대혈에서 배양한 세포를 통해 관절 연골을 재생시키는 수술, 무릎 주변 뼈를 교정하여 휜 다리를 바르게 펴 주는 수술과 마지막으로 손상된 관절을 특수 합금으로 바꾸어 주는 인공 관절 치환 수술 등이 있습니다.사람마다 무릎 관절염의 정도가 다르고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수개월간 무릎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고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2015-01-30
부산보훈병원 사랑의 ‘의료 나눔’
부산보훈병원 사랑의 ‘의료 나눔’
저소득주민.다문화가족 등 어려운 이웃 5명 진료 지원     부산보훈병원(병원장 박순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 나눔’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주례동에 위치한 부산보훈병원은 지난 12월 23일 오후 동관 5층 병원장실에서 ‘나눔 의료 후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의료 나눔’ 사회공헌 활동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족, 새터민 가정 등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보훈병원에서는 사상구 관내 동주민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5명을 선정했다. 부산보훈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보훈병원은 최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    부산보훈병원(☎601-6074)
2015-01-30
독자 퀴즈 마당 (2015년 1월호)
독자 퀴즈 마당 (2015년 1월호)
   
2015-01-30
낙동강 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사상
낙동강 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사상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2014년 주요 구정성과         오는 2020년까지 4천400억원의 국.시비를 투자해 노후한 사상공업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첨단복합산업단지로 거듭나게 하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이 2014년을 빛낸 주요 구정성과 가운데 으뜸으로 꼽혔다. 사상구는 토지소유자와 건축물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은 데다 11월 28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에 선정되고, 12월에는 재생사업지구지정 고시됨으로써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사상구는 이어 ▷아이와 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험놀이장을 갖춘 사상근린공원 개장(7월 17일) ▷서부산에서는 최초로 건립된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 개관(9월 24일)을 2014 주요성과로 뽑았다. 다음으로 ▷오염된 감전.학장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 추진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로부터 지자체 최우수 복지정책으로 뽑힌 것도 큰 성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모라도시첨단산업단지 부산벤처타워 착공(6월 12일) 등 창조적 도시재생 및 장기발전 핵심시설 유치 ▷사상광장로 서부산 대표 문화거리로 조성 ▷’친생친사’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4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한 것도 올해를 빛낸 주요성과로 선정했다. 〈관련기사 8~9면〉  기획감사실(☎310-4012)
2014-12-31
사상구 상복 터졌네… 희망디딤돌 복지 2관왕,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사상구 상복 터졌네… 희망디딤돌 복지 2관왕,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중앙기관.부산시 평가총 38개 부문 휩쓸어   12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송숙희 구청장(사진 왼쪽)이 행정자치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사상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연거푸 받아 ‘2년 연속 복지 2관왕’의 타이틀을 안았다. 또 행정자치부가 전국 광역시.도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상구의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사업’은 12월 15일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지방자치단체 국민통합 우수사례 심사’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11월 2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이 개최한 ‘2014년 대한민국 지역사회복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 긴급 위기가정을 찾아내 집수리도 해주고, 생계비도 후원하는 등 위기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복지공동체의 전국적인 롤 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사상구는 기업민원지원센터 운영, 다문화 일일 상담관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대행, 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기사 2면〉 복지정책과(☎310-4342) 종합민원과(☎310-4262)
2014-12-31
사상구 업무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등 38개 분야 수상
사상구 업무평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 등 38개 분야 수상
  우리 사상구가 올 한 해 중앙정부와 부산시가 실시한 각종 구정업무 평가에서 모두 38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상구는 청소년 지도육성과 지방자치단체 통계발전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각각 받은 것을 비롯해,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최우수 국민통합정책 사례로 선정됐으며, 행정자치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또 부산시가 실시한 도시환경정비, 지방세 징수실적, 구강보건사업, 국가암 관리사업 평가 등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다음은 12월 22일 현재 우리 구의 수상 실적이다.                기획감사실(☎310-4014)     중앙기관(10)청소년 지도육성(국무총리 표창)지방자치단체 통계발전(국무총리 표창)국민통합정책 최우수(국민대통합위원회)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행정자치부)재정균형집행 우수(행정자치부)행정정보시스템이용활성화(행정자치부)지역맞춤형 일자리 추진 우수(고용노동부)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보건복지부)의료급여우수사례 장려(보건복지부)기초연금시행평가 장려(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27)도시환경정비평가(최우수)지방세 징수실적(최우수)산불예방(최우수)도시녹화 및 공원행정평가(최우수)지방세정운영실적종합평가(최우수)구강보건사업(최우수)여성가족정책평가(최우수)도시정보시스템하수도분야평가(최우수)국가암관리사업분야(최우수)사회복지업무종합평가(대상)제안제도운영실적평가(우수)주민자치회운영평가(우수)추계도로정비평가(우수)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우수)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시책평가(우수)지역건설업체참여지원실적평가(우수)건설행정업무 추진실적평가(우수)도로명주소업무실적평가(우수)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장려)도시및주거환경정비사업평가(장려)지식동아리경진대회(장려 )체납세정리실적평가(장려)창조도시추진시책평가(장려)평생교육운영평가(장려)의료급여사업우수사례공모(장려)지역안전업무종합평가(장려)공유재산관리실적평가(장려)   기타(1)2014 대한민국 지역사회복지대상(한국   보건사회연구원 최우수)
2014-12-31
오정해 초청 송년음악회 성황
오정해 초청 송년음악회 성황
  12월 17일 저녁 7시30분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열린 2014년 송년음악회 ‘오정해의 우리소리 우리가락’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공연은 특별 출연한 사상여성합창단과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무대에 오른 오정해가 국악밴드 ‘블러썸’과 호흡을 맞춰 아리랑 구아리랑을 비롯해 사랑가, 흥타령, 새타령, 뱃노래, 장타령 등을 들려주자 다누림홀을 가득 메운 250여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끝으로 오정해와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진도아리랑을 부르자 관중들이 일제히 일어서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2)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