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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자전거길, 이젠 씽씽 달리세요

- 사상구 구간 완성… 안동댐까지 389㎞ 종주 가능 낙동강 자전거길이 완전 개통돼 강변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즐기며 씽씽 달릴 수 있게 됐다. 최근 완성된 구간은 사상구와 사하구 경계지점부터 강변대로를 따라 감전동 아신산업충전소 앞 감전교차로까지 2.9㎞(너비 2.4m)다. 사상구는 이 자전거길을 따라 우레탄 산책로도 설치하고, 보도도 말끔히 정비해 이곳을 노을을 감상하며 ‘걷거나 자전거 타기 좋은 거리’로 만들었다. 이 구간의 개통으로 낙동강 하구둑부터 시작돼 안동댐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89㎞의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2012년 4월 개통)이 완전히 열리게 됐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이젠 비가 와도 자전거에 흙탕물이 튀지 않아 정말 잘 만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사상구는 오는 4월까지 1억9천만원을 들여 낙동강 자전거길 일부구간을 새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번에 정비하는 곳은 감전교차로 부근에서 북구 경계까지 6.4㎞ 구간이다. 특히 감전교차로 앞 낙동제방에서 강변도로 자전거길(자전거 전용도로)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한다. 또 감전배수장 부근과 낙동강교 아래에 위치한 자전거.보행자 겸용 구간은 도로 폭을 넓히고, 곳곳에 파손된 노면도 정비하며, 편의시설(4곳)과 안내표지판(4곳)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건설과(☎310-4702), 교통행정과(☎310-4555)
- 2015-01-30
- 사상구청 페이스북(FunSasang) 개설

- ‘친구’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쌍방향 소통 가능 “스마트 시대를 맞아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개설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사상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개설, 1월 1일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소는 www.facebook.com/FunSasang이며 계정명은 FunSasang이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해 FunSasang(또는 사상구청, 부산광역시 사상구청)과 친구가 되거나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하면 신나는 사상 이야기 비롯해 따스한 소식,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는 것은 물론, 민원 상담도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2011년 11월 트위터(@BsSasang)를, 2012년 6월에는 모바일웹(홈페이지 m.sasang.go.kr)을 각각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문화홍보과(☎310-4076), 자치행정과(☎310-4303)
- 2015-01-30
- 지역발전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
- 위대한 낙동강 시대, 사상의 길을 묻다 □ 일 시: 2015년 1월 27일(화) 오후 2시□ 장 소: 구청 3층 영상회의실□ 초청전문가: 김민수(경성대 교수), 김태경(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김 영(경상대 교수), 장철순(국토개발원 연구위원) 박상필(BDI 연구위원) ※ 진 행: 김영일(신라대 교수)□ 내 용: 위대한 낙동강 시대에 대비한 지역발전전략 모색□ 문 의: 기획감사실(☎310-4013)
- 2015-01-30
- 사상구 국제화센터 글로벌도서관 오픈

- 영어.다문화권 도서 누구나 열람 가능, 매주 토요일 무료 교육프로그램 진행 사상구국제화센터(SGA) 1층 로비에 80.6㎡ 규모로 조성된 글로벌도서관이 10일 문을 열었다. 글로벌도서관은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문화권 도서 1천600여권과 북패드 3개(전자도서 3천권 열람 가능)를 갖추고 있고, 영어생활권 결혼이주여성이 상시 근무하면서 이용자들을 돕는다. 도서관은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글로벌도서관에서는 구청의 지원으로 토요일마다 무료 강좌(영어뮤지컬 프로그램, 부모님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가족교육, 북버디 프로그램)를 진행한다. 이종화 센터장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원어민 강사 등과 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화센터 글로벌도서관을 이용하려면 도시철도 2호선 모덕역 2번 출구에서 사상도서관 방향으로 15분 정도 걷거나, 시내버스(31, 133, 169, 169-1번)를 타고가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내려 사상도서관 쪽으로 걸어가면 된다. 오는 3월 2일 개원 5주년을 맞이하는 사상구국제화센터는 저렴한 수강료와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우수한 원어민 강사 등에 힘입어 글로벌 인재양성 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상구국제화센터(☎366-0505)
- 2015-01-30
- 사상구종합복지관에‘꿈나래 작은도서관’조성

- 오는 9월까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 ‘꿈나래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꿈나래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15년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여기에다 사상구는 구비 3천만원을 추가 투입, 모두 1억원의 사업비로 백양대로 527(주례1동)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나래 작은도서관’은 복지관 2층(108.9㎡ 규모)을 리모델링한 뒤 4천권의 도서를 비치한 서가, 열람실, 프로그램실(시청각실), 문화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오는 9월 도서관이 개관하면 전문사서와 주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및 자원봉사회가 맡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는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인근에는 감전휴먼시아를 비롯해 벽산신화, 벽산제일타워, 동일1차 등 아파트 단지들이 있는데다 주감초등학교, 주감중학교 등 학교도 가까이에 있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나래 작은도서관’이 개관하면 우리 구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은 기존 5곳(사상작은도서관, 모라1동작은도서관, 주례쌈지작은도서관, 엄궁쌈지작은도서관, 보물섬작은도서관)에서 6곳으로 늘어나는데,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확충해 ‘1동 1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작은도서관 지원.운영에 관한 조례도 제정할 예정이다. 문화홍보과(☎310-4064)
- 2015-01-30
- 스마트폰으로 전자책 빌려 보세요

- 사상도서관, 전자책 대출.반납 서비스 제공 2월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사상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을 빌려 볼 수 있게 된다. 사상도서관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스마트기기로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 가운데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3천700여 종의 데이터베이스 전환 작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새로 구입하는 전자책도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상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Play 스토어’또는 ‘앱스토어’에서 ‘에피루스’(Epyrus) 전자책도서관 앱을 내려 받은 다음 부산사상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전자책을 빌려보고 기한 내 반납하면 된다. 한번에 5권, 5일간 대출(1회 연장 가능)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무료로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사상도서관(☎310-7956)
- 2015-01-30
- 새봄 맞아 ‘立春大吉’ 하세요

- 2월 4일 사상갤러리 앞에서 입춘축 증정 새봄을 맞아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 앞에서 ‘을미년(乙未年) 입춘맞이 축문 써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서예인들은 이날 입춘대길(立春大吉 -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길함), 국태민안(國泰民安 -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의 생활이 평안함) 등의 입춘축이나 신년휘호, 가훈 등을 써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예로부터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각 가정에서는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 등에 좋은 뜻의 글귀를 써 붙였는데 이를 춘축(春祝), 입춘축(立春祝)이라고 한다. 각 동에서도 주민자치회 서예반 강사와 수강생들이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입춘축을 써드릴 예정이다. 문화홍보과(☎310-4064)
- 2015-01-30
- 멋진 화음과 율동에 매료됐어요
- 소년소녀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성황 1월 23일 저녁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열린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60명의 합창단 단원들이 맑고 고운 목소리로 ‘별’, ‘눈꽃송이’, ‘군밤타령’ 등 10여 곡을 들려주자, 다누림홀을 가득 메운 300여 청중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합창단 단원들이 부르는 ‘YMCA’ (빌리지 피플 곡)에 맞춰 단원들의 아빠들이 무대에서 신나는 ‘꼭짓점 댄스’를 선보이자, 관중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또 사상여성합창단과 UNO 남성중창단이 특별출연해 ‘항해’, ‘우정의 노래’ 등을 부르며 창단 2돌을 축하했다. 이날 공연 후 지난 1년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성진아(학진초5), 김정현(동주초3), 이효원(모덕초5) 등 15명의 우수단원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문화홍보과(☎310-4064)
- 2015-01-30
- 시가 있는 창 <12> 손에 손 잡고

- 자유로운 것만 아니었다광장에서거리에서 골목에서박수를, 함성을, 달리는 법을 배웠다 희망이 늘 있지 않았다지하에서다락방에서막장에서절규를, 침묵을, 체념을 경험했다 즐거움도 가끔 있있다 ------ 서정원 〈스냅사진 - 서시〉 전문 새해 첫날 난(蘭)이 꽃 폈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어 새해 인사를 겸해 지인들에게 꽃소식을 전했다. 사진을 받은 사람들 중 일부는 올 한 해 길조를 점치며 설렌 마음을 담아 답장을 보내왔고, 일부는 묵묵 침묵했다. 침묵한 이들 중에는 지난 한 해를 힘겹게 보낸 이들의 이름이 들어있었다. 그들의 안부가 궁금했다. 꽃을 핑계로 전화를 했다. 전화기 너머 무거운 등짐을 아직 부리지 못했는지 서늘한 한숨이 흘러 나왔다. 무게와 내용만 달랐지 너나없이 힘든 한 해를 보낸 터였다. 이제 그만 깊은 그늘에서 벗어나야하지 않겠냐는 말은 삼켰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상투적인 말 대신 시간 내어 따뜻한 밥 한 끼 먹자며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자리가 자리를 만들었다. 주린 마음을 덥혀보자는 말의 소문을 타고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구체적이지 않은 계획, 보장되지 않은 막연한 미래, 끝을 내지 못한 일들과 새로 추진하고 있는 일들. 대화는 뜨거웠다. 대책 없는 뜨거움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또다시 험난함을 예고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슬픔이나 고통은 이미 털어놓는 순간 그 무게가 사라진다. 시간이 무르익어가며 웃음소리도 커졌다. 방전도 쉽지만 충전도 쉽게 되는 사람들. 절로 피는 꽃이 아니었구나. 적당한 부침과 적당한 체념과 적당한 인내가 그날 꽃 한 송이로 피어났구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잡는다. 이 순간을 기억하리라. 맞잡은 손은 또 다시 어느 길목에서 넘어진 누군가를 일으켜주고, 지쳐 뒤처진 누군가의 손을 잡아끌어 줄 것이다. 혼자가 아니기에 갈 수 있는 길. 슬픔이든 기쁨이든 우리가 함께 하는 이유다. 잡은 손에 힘을 준다. 진 명 주 (시인)
- 2015-01-30
- 인연을 맺은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행복을 드립니다

- 덕포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1년 전 2013년 12월 30일 덕포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결성됐다. 당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우리 마을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자는 공감대가 널리 퍼져나가고 있었다. 특히 희망마을 주민들과 한내행복마을 협동조합 주민들이 앞장섰다. 복지공동체는 사랑의 이.미용,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은 물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재능나라 어린이집과 함께 명절에는 지역주민들에게 떡을 돌릴 뿐만 아니라 원생들이 어르신들을 찾아가 세배를 드리고 있으며, 화신사이버대학과도 협약을 맺어 생활고로 학업을 중단한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로 배움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복지공동체는 “어려운 이웃과 인연(因緣)을 맺고, 저마다의 연(緣)을 만들어, 멋진 연(緣)을 날리자”를 모토로 하고 있다. 누구보다 운영위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들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식사했는교” 물어보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또 씨알봉사단(김정원 단장), 성지문화원(최은화 원장), 희망지역아동센터(김진아 원장)와 함께 ‘기억을 걷는 시간’ 사업도 벌이고 있다. 홀로어르신들을 위해 창원시립교향악단 밀알현악 5중주단을 초청해 힐링음악회를 열었으며, 어르신들과 같이 김해 상동면에 있는 텃밭으로 나들이를 다녀오기도 했다. 복이 있는 덕포시장(최봉근 상인회장)과 함께 저소득 아동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으며, 결혼이주여성이 운영하는 ‘투히엔’과 연계해 홀로어르신 돕기 일일식당을 열어 마련한 전기매트를 어르신 댁에 전달하기도 했다. 운영위원들은 사상고등학교 학생 120여명과 함께 홀로어르신들이 계시는 집 24곳을 찾아가 따뜻한 안부인사와 준비한 선물도 드리는 뜻 깊은 행사를 갖기도 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는 송년회도 개최했다. 새해에는 행복마을 협동조합과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 찾기 프로젝트’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덕포1동 청소년 주민자치회’도 결성할 예정이다. “한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온 동네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한 사람, 한 가정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연(緣) 하나가 되어 주고자 덕포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늘 함께합니다.” 덕포1동(☎310-3071)
- 201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