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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칼럼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의원 칼럼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상관 구의원      (학장동, 엄궁동)   지금 우리 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건립 중에 있다. 총 사업비 18억7천만원에 연면적 836.64㎡, 지상 3층 규모이며, 2015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6월 말 준공을 마치고 위탁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11월 발달장애인법(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사상구에서는 한발 앞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을 건립한다. 이는 선행적인 사례로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은 물론 우리 구의회 의원들도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건립을 환영하고 있다.사상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건립 목적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 및 자활도모에 있다.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며 기본권적 생존권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이 장애로 인하여 갖는 사회적 핸디캡을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장애를 경감시키고 사회 속에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자기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있다.     우리 구에서 지금 건립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보호작업장으로 작업 능력이 현저히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훈련 및 일거리 등을 제공하여 보호적 조건에서 생산 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고, 대다수의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발달장애는 아동기에 시작되어 성인이 되어도 완화되지 않고 일생동안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 있어서 타인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무거운 장애에 속한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인지적 능력에 결함이 있고 자기표현과 주변 환경의 통제를 충분히 할 수 없을 경우 문제행동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이들은 직업과 관련된 경험이 부족하고 사고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훈련시키고 직업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지역사회 내의 지원이 필요하다.현재의 장애인정책은 중앙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에게 기본적인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수준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호작업장에서 작업하는 장애인에게 기본적인 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일거리 찾기와 고용수당 등의 지원이 선행되어야 장애인들의 자립이 가능할 것이다.     지난달 호주, 뉴질랜드 등 복지선진국을 견학 갈 기회가 있었다. 그곳에서 참 많이도 부러워한 것이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이다. 지역마다 장애인을 위한 작은 센터들이 있고, 지역사람들이 장애인들에게 인터넷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직업훈련을 시키는 것을 보게 되었다.그곳의 장애인 정책을 보면 각 기업체에서는 회사에 필요한 기술을 가진 장애인을 고용하고, 이러한 기술을 장애인으로 하여금 가질 수 있게 하는 인프라 조성이 체계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애인 관련 공공기관과 단체 그리고 기업들의 실제적인 정보 교환과 공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들이 시스템화 되어 잘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다.우리 구에서 건립되고 있는 직업재활시설이야 말로 장애인들에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공간 역할을 할 것이며, 보호작업장이 하루라도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지적 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 등 중증장애인과 정신적 장애인에게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보호 작업 환경에서 배우고, 익혀 직업인으로 당당히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상당히 기대가 된다.     호주의 가이드가 우스갯소리로 한 말이 아직도 가슴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호주에서 국가가 정책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순위가 장애인→노인→청소년 →여성→반려동물→남성 이란다. 그냥 웃고 넘기기엔 너무 뼈있는 말이 아니던가!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자립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에 스스로가 당당해질 수 있는 일이다. 장애는 나에게도 닥칠 수 있다. 비장애인들이 조금 더 배려하고 장애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사회, 사상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통해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2015-06-30
제1회 추경안, 412억원 늘어난 3천83억원 확정
제1회 추경안, 412억원 늘어난 3천83억원 확정
사상구의회는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제169회 임시회(사진)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심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두현)를 구성해 3천83억2천200만원 규모(본예산 2천670억7천100만원 대비 15.45% 증액)의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추경 예산 증액분 412억5천100만원 가운데 시급하지 않은 2억780만원을 삭감해 상습침수지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 주거지역 골목길 하수구 준설사업 등에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 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사상구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995년부터 시행된 ‘모범구민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정성열 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서 각 부문별 본상, 장려상 각각 1명으로 되어 있던 시상 인원을 각 부문별 1명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돼 원안 가결 ■ 사상구 건강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정효진 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서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 등에 대해 해당 입주민들의 동의를 거쳐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원안 가결 ■ 사상구 의정회 설치 및 지원조례안사상구의회 전.현직 의원으로 구성되는 ‘의정회’에 지방의회의 발전과 구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대한 정책 개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원안 가결   ■ 사상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현재 부서별로 분산 추진 중인 창조도시 및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사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도시건설국에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이에 따른 사무를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원안 가결 ■ 사상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 봉사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통장자녀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의 장학생 자격기준을 현재의 ‘중학생, 고등학생’에서 ‘고등학생, 대학생’으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돼 원안 가결 ■ 사상구세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납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납세자의 알 권리를 증대하기 위해 2014년 12월 법제처의 권고사항을 반영한 조례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돼 원안 가결 ■ 사상구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지방세특례제한법」 제38조제4항의 개정사항을 반영한 조례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돼 원안 가결 ■ 사상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모라 1.2동 통합 때부터 거론됐던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청사 건립 부지(모라1동 복합주민센터 건립 부지)를 매입하기 위한 것으로서 해당 부지는 모라 1.2동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도 양호하고, 복합주민센터로 건립하면 행정서비스 및 주민 만족도 향상이 기대돼 원안 가결   사상구의회 (☎310-4085)
2015-06-30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6월호 1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6월호 1
이상관 구의원과 김영찬, 정치금 공인회계사가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돼 5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결산검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결산검사위원과 구의원들의 간담회 모습.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5월 28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 조성 중인 수영장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5월 28일 삼락수상레포츠타운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카약을 타고 샛강을 둘러보았다.
2015-06-30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6월호 2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6월호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두현)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를 하면서 예산 관련 사업장을 방문, 확인했다.   예결특위 제1회 추경안 종합심사.   6월 9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조치 사항에 대해 보건소장의 설명을 들었다.
2015-06-30
제7회 사상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열려
제7회 사상평생학습축제 성황리에 열려
평생학습축제 개막식   동아리 경연대회 장구춤 공연    ‘제7회 사상평생학습축제’가 5월 29일~30일까지 이틀간 광장로 명품가로공원과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개최됐다. ‘신나는 평생학습, 행복한 구민 - 평생교육, 사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100개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단체)를 비롯해 주민, 학생 등 8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2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명품가로공원 특설무대에서 ‘거리로 나온 학습人’들의 이색 거리공연이 릴레이로 펼쳐졌다. 37개 동아리 회원 20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연주 실력을 뽐냈다. 특히 경남정보대 대학생 4명으로 이뤄진 ‘회오리단’과 부산구치소 직원들로 이뤄진 통기타동호회 ‘라온제나’가 큰 박수를 받았다.   아이와 함께 나만의 핸드폰 걸이 만들기     함께 박수치며 공연을 즐기는 주민들 30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17개의 동아리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사상문화원 다누림춤봉사단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괘법동 북소리단과 자원봉사센터 울림터풍물단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평생학습 체험마당’ 26개 부스는 아이와 학부모들로 크게 붐볐다. 깜찍하고 귀여운 ‘핸드폰 걸이’를 비롯해 멋들어진 책갈피, 향기 나는 ‘비누 꽃 연필꽂이’, 나만의 캘리그라피 엽서 등을 함께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도서벼룩시장, 우수도서 전시회, 행복한 책 나눔터 등도 아이와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창조학습과 (☎310-4922) 사상도서관 (☎310-7954)    
2015-06-30
제5회 글로벌리더 영어스피치대회
제5회 글로벌리더 영어스피치대회
구청장상 김해찬<학장중3> 김세준<창진초5> 정현정<모덕초1>          ‘제5회 글로벌 리더 영어 스피치대회’가 5월 30일 괘법동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사상구국제화센터가 주관하고, 사상구와 북부교육지원청, 부산영어방송국이 후원한 이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심을 통과한 초.중학생 22명은 이날 본선에서 ‘내가 살고 있는 사상구’, ‘나의 꿈, 나의 희망’, ‘깨끗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 ‘신나는 학교생활을 위한 마음가짐’,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 학생부터 중3학생들까지 3~5분간의 발표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발휘했다. 몇 명은 긴장한 탓인지 더러 실수도 했지만, 참가자 전원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발표하는 모습에 격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3명의 심사위원들은 발표자의 발음과 억양, 태도, 창의성과 논리성 등을 종합 심사해 11명에게 상을 주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등부=구청장상 김해찬(학장중3), 영어방송 이사장상 허수진(주감중2), 국제화센터장상 김영서(주례여중2) ▷초등부(고학년)=구청장상 김세준(창진초5), 북부교육지원청장상 김나령(감전초4), 영어방송 이사장상 김윤영(감전초5), 국제화센터장상 류다현(창진초4) ▷초등부(저학년)=구청장상 정현정(모덕초1), 북부교육지원청장상 정현정(주양초2), 영어방송 이사장상 김소연(감전초2), 국제화센터장상 여은우(덕상초2)        청소년기자 김영서 (주례여중2)
2015-06-30
‘아름다운 하모니’ 더 신나는 체육대회
‘아름다운 하모니’ 더 신나는 체육대회
학장오케스트라, 뜨거운 응원 속에 데뷔 무대 가져     학장오케스트라가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학장중학생 30명으로 이뤄진 학장오케스트라는 5월 22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교내 체육대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이날 개회식과 폐회식에서 교가.애국가 등을 연주해 체육대회를 빛내주었다. 단원들은 교사와 학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멋진 화음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오케스트라는 지난 3월 12일 홍보를 시작해 오디션을 본 뒤 악기 연주를 즐겨하는 30명의 단원들을 뽑아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연습을 거듭했다. 최신애 음악 교사는 “함께 한 목소리가 되어,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다”며 “모두 협동해 잘 연주했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단장 2학년 박자윤 학생은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소리를 내는 것이 놀라웠고, 큰 박수를 받아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단원들은 앞으로 연습에 더욱 매진할 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의 놀라운 소리들을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을 다짐했다.오는 7월 교내에서 열릴 학장오케스트라의 ‘작은 음악회’가 손꼽아 기다려진다. 청소년기자 양빈현 (학장중2)
2015-06-30
엄궁중학교 ‘사랑의 알뜰시장’
엄궁중학교 ‘사랑의 알뜰시장’
  5월 28일 엄궁중학교에서 ‘사랑의 알뜰시장’이 열려 훈훈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학부모 모임인 ‘씨앗 동아리’에서 양말, 가방,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알뜰시장의 열기를 한껏 올려주었다. 이번 알뜰시장은 ‘아나바다’ 운동(‘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뜻으로,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자는 운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행사 수익금 120만원은 사고와 난치성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돼 더욱 뜻 깊었다.   청소년기자 박형진 (엄궁중3)  
2015-06-30
매월 첫째 수요일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매월 첫째 수요일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매주 토요일에는 고등학생.학부모와 1:1 상담 실시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행진’이 6월부터 11월까지 ‘수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토요상설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한다. 6월 3일(수) 오후 7시 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수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사진)에서는 금명고등학교 박영순 진로진학부장이 ‘진로진학과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13일(토) 오후 2시에는 고등학교 진학부장과 부산진로진학협의회 상담교사들이 고등학생.학부모들과 1:1로 진로진학 상담을 했다. ‘수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매월 첫째 수요일 오후 7시)와 ‘토요상설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매주 토요일 오후 2~6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홈페이지(www.dreamsasang.or.kr) 또는 전화(316-2214~7)로 신청하면 된다. 창조학습과 (☎310-4924)진로교육지원센터 (☎316-2214)
2015-06-30
메르스 바로 알기
메르스 바로 알기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