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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아카데미 특강, 7월 15일 오후3시 구민홀

- 2015-06-30
- ‘사상구 모범청소년상’ 제정… 7월 24일까지 후보 접수
- 사상구는 다른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모범청소년상’을 제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분야는 학업성취, 봉사, 역경극복, 선행, 효행 등 5개 부문 총 10명이다. 후보자 추천은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동장이나 기관장.단체장.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받으며, 사상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같은 나이의 모범청소년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특히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학업성취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청소년 ▷학교 및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성심껏 봉사하는 참된 청소년 ▷어려운 가정환경, 다문화가족, 장애 등을 극복하는 당당한 청소년 ▷친구나 이웃의 어려움을 잘 돌보며 아픔을 같이 하는 청소년 △부모나 웃어른을 공경하며 예의범절이 바른 청소년을 추천하면 된다. 문화홍보과 (☎310-4373)
- 2015-06-30
- ‘에코뮤지엄’ 전시자료를 찾습니다
- 삼락동 삼락천변에 사상구민들이 살아온 삶을 전시하는 생활사 박물관 ‘에코뮤지엄’이 오는 12월 개관합니다.에코뮤지엄 개관과 관련하여 전시에 필요한 아래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니 소장하거나 주변에 가지고 있는 분을 알고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자료를 기증하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사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집기간: 2015. 6. 25. ~ 7. 25.□ 수집대상 포구(장인도 등) 관련 물품, 낙동강 배경 어선 사진, 고기잡이 어구, 재첩채취 도구, 재첩장사 시 판매장부, 게잡이 도구, 놀이소품, 샛강 배경 어린시절 사진, 가구, 생활소품, 국제상사 신발, 월급봉투, 광고포스터, 작업복, 명찰 등□ 연 락 처: 창조학습과(☎310-4933)
- 2015-06-30
- 메르스 바로 알기

- 2015-06-30
- 부산사상경찰서 감전동 신청사로 이전

- 2015-06-30
-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 여름방학 동안 20회 운영… 6월 29일~7월 31일까지 신청 받아 문화해설사가 사상누리 문화탐방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운수사 대웅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우리 지역 문화유적과 생태공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상구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제4회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2회, 총 20회 진행된다.청소년들은 4개 코스로 나눠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운수사 대웅전’을 비롯해 강선대,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신라대박물관, 삼락생태공원 등을 둘러본다. 같이 가는 생태문화해설사로부터 재밌고 알기 쉬운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익힐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을 함으로써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중.고등학생)은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학교를 통해 단체신청하거나, 7월 6일부터 7월31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 (www.1365.go.kr)에서 개별신청하면 된다. 매회 20명씩 400명 접수. 문화홍보과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홍보과 (☎310-4065)
- 2015-06-30
- 사상9인의사연구제단서 임란 순국선열 추모

- 임진왜란 때 순국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봉행됐다.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보존회는 5월 31일(음력 4월 14일로 임진왜란 때 동래성이 함락된 날) 오전 11시 괘법동 백양산 중턱 연구제단에서 제를 지내고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이 추모제의 유래는 400여 년 전인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사상 출신의 젊은이들이 관군이나 의병으로 출전했고, 7년간의 전쟁이 끝난 후 싸움터에서 돌아온 아홉 분이 9인계(九人契)를 조직해 전쟁에서 희생된 이웃사람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제를 회산(晦山)에서 올리게 된데서 비롯된다. 그 뒤 아홉 분의 뜻을 이어 받은 후손들이 연구계(戀舊契-옛것을 사모하는 모임)를 결성해 연구제단을 설치하고, 사상지역 주민들의 제향으로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문화홍보과 (☎310-4062)
- 2015-06-30
- 사상갤러리 전시 안내

- ■ 기간: 6월 29일(월)~7월 3일(금)■ 작가: 김정숙■ 내용: 모자와 꽃이 있는 정물(사진) 등 꽃을 주제로 한 유화 27점 전시■ 문의: 문화홍보과(☎310-4061)
- 2015-06-30
- 시가 있는 창 <17> 태양이 끓어오르기 전에

- 혼란이 지배할 때굶주림은 자기를 위해 존재한다고웨이트리스는 생각하기 시작한다,승객들은 자기를 위해 존재한다고스튜어디스는 생각하기 시작한다,환자는 자기를 위해 존재한다고약사는 생각하기 시작한다,작가는 자기를 위해 존재한다고평론가는 생각하기 시작한다- 혼란이 지배할 때나 역시, 사랑하는 이여, 당신이 나를 위해태어났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니노 니꼴로프 <혼란> 전문 혼란 속에서, 바이러스에 오염된 공기 속에서, 사회적인 발언을 해야만 될 것 같은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그런 말도 너무 많다. 원인 해석과 책임론과 처방이 난무하지만 숨이 막힐 것같이 답답할 뿐이다. 이렇게 앞이 안보일 것처럼 갑갑할 때는 몇 백 년 된 느티나무 그늘 같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다. 죽어가는 강 대신 시냇물이 졸졸 흘러가는 소리를 듣고 싶다. 보일 듯 말 듯, 송사리가 떠내려가지 않으려 살살 지느러미를 흔들고 있는 깨끗한 물을 보면서 푸르게 짙어가는 산그늘에 묻히고 싶다. 부처님도 독화살에 맞아서 죽어가는 사람이 당장 치료를 해야지 이 화살이 어디서 날아왔는지 같은 생각은 나중에 하라고 하셨다. 그렇게 숨이라도 좀 시원하게 쉬고 나야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TV를 끄고 스마트폰의 전원을 눌러 끈다. 갑자기 정적이 찾아온다. 이윽고 와글거리던 잡념들이 가라앉으면 싸르락싸르락 쌀을 씻어 잡곡도 섞이지 않은 하얀 쌀밥을 지어야겠다. 김치와 된장국, 깨소금이랑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린 나물 반찬에 식구들과 말없이 더운밥을 먹어야겠다. 그리고 조용한 밤을 맞아 남창으로 찾아온 달빛을 받으며 잠을 자야겠다. 우리는 너무 피로하니까. 피로가 겹치고 겹쳐 나가떨어지기 전에, 그러기 전에. 한숨 푹 자고 나면 다시 무엇이든 할 기력이 생기리라. 도대체 이렇게 힘든 이유가 무언지,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이런 현실이 누구의 잘못인지, 아니면 그저 재앙인지, 따져봐야겠다. 여름 태양이 끓어오르기 전에 좀 불편하게 살겠다는 각오를 새삼 다지면서……. 전명숙 (시인)
- 2015-06-30
-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전하는 ‘희망 메신저’

- 주례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주례2동 철길마을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동’의 발상지입니다. 5년 전 이곳에서 처음 시작된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동’이 이제는 사상구의 대표 복지시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2013~2014 2년 연속 ‘복지 2관왕 타이틀’을 안아 전국이 주목하는 복지 모델이 됐습니다.” 2010년 11월 4일 주례2동 경부선 철길마을. 이곳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희망디딤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당시 이 프로젝트에는 경남정보대 사랑의 봉사센터를 비롯해 좋은삼선병원,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13개 사업체와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담장이 무너지고, 출입문이 부서진 헌집을 말끔히 수리해 새집으로 확 바꿔주었다.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게는 쌀과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저소득 주민 자녀에게는 장학금을 후원했다. 어려운 이웃의 ‘희망디딤돌’이 되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에 사상구청은 물론, 부산시와 중앙정부도 지원 의사를 밝히고 사업비를 보탰다. CCTV와 보안등을 골목길 곳곳에 설치해 밤에도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 이마트도 2012년부터 ‘희망 나눔 알뜰장터’, 영수증 마일리지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로 계속 지원해오고 있다. 철길마을에서 시작된 ‘희망디딤돌 운동’을 주례2동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뜻있는 분들이 나섰다. 20명의 운영위원들은 2014년 3월 7일에 ‘행복창조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결성하고, 주례2동 전 지역을 다니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찾아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등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7월 18일에는 주민자립기반 시설인 ‘희망밥상’ 2층을 리모델링한 ‘희망디딤돌센터’가 문을 열었다. 더 많은 주민들이 ‘희망밥상’을 이용해준다면 수익금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고, 더 많은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복지공동체는 집수리 사업(주거환경개선봉사회)을 비롯해, 긴급생계 및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홀로어르신을 위한 무지개빨래방 운영, 희망찬(饌) 배달사업, 도시락 지원, 냉정골 시네마월드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례2동 (☎310-3163, 3171)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