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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버리는 ‘청소년어울림마당’

- 가요제.동아리공연에 ‘환호’다양한 직업체험 부스도 붐벼먹거리 부스도 온종일 ‘북적’ 9월 12일에도 사상인디스테이션서 개최 7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경전철 사상역 앞. 주말을 맞아 이곳에 위치한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이 크게 북적였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인 ‘제3회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 -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 시작됐다. 다목적홀인 ‘소란동’에서는 청소년가요제가 진행됐으며, 밖에서는 청소년들의 미래 꿈 찾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가요제는 청소년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3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은 모동중학교 밴드 ‘IRIS’와 신라중학교 ‘SODY 밴드’ 등 6개 동아리의 공연을 보며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가요제에 참여한 8개 팀을 뜨겁게 응원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15개의 부스를 순회하면서 변호사, 엔지니어, 제과제빵사 등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도 200명이 넘었다. 특히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해늘’이 마련한 부스도 붐볐다. 지난 1회 때에는 여름철 건강관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는데, 이번에는 청소년 권익보호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먹거리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체험부스에 참여한 후 쿠폰에 확인도장을 하나씩 받기 시작해 3개 이상 받으면 먹거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팝콘이나 빙수, 코코아를 나눠 먹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부스를 찾아다녔다. 청소년들은 한결같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청소년 축제로 시험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라며 “오는 9월 12일 열릴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가 얘기했다. 청소년기자 허영란 (대덕여고1)
- 2015-07-31
- 찾아가는 법률학교 초청강연 ‘호평’

- 7월 8일 주감중학교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법률학교 초청 강연’이 마련됐다. 이날 부산지방법원 서재국 부장판사가 주감중학교 자치법정위원 16명에게 법의 의미, 법원의 기능, 민사.가사.형사.헌법재판 등에 대해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가족과 홀로어르신, 청소년 가장,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법률이 가지는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었다. 이어 진행된 질문시간에는 갖가지 질문이 쏟아졌다. 한 학생은 “판사의 연봉은 얼마인가요?”라고 여쭈었다. 이에 서 부장판사는 “대기업 이사보다는 연봉이 적고, 학교 선생님보다는 연봉이 많아요. 하지만 일반 기업을 다니는 것보다 보람이 훨씬 크다”라고 했다. 또 다른 학생은 “강연을 들어보니 법이 흥미로운 학문인 것 같아요. 이렇게 법과 재판 등에 대해 알게 되니 정말 좋은 경험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이연희 (주감중3)
- 2015-07-31
- 야식배달부 테너 김승일, 희망과 감동의 특강

- ‘제48회 사상아카데미’가 7월 1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구민홀(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한국의 폴 포츠’라 불리는 테너 김승일 씨는 이날 ‘절망의 늪에서 희망의 숲으로’라는 주제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테너 김승일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야식배달부로 힘들게 생계를 꾸려온 사연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2010년 12월 SBS 방송프로그램인 ‘스타킹’ 출연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다시 음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후 성악가로 데뷔해 인천아시안게임 등 각종 행사에 초청돼 연주하고, 강연도 하게 됐으며, 오는 2016년 2월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초대로 백악관에서 연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너 김 씨는 강연 중간중간에 감미로운 노래도 들려주어 400여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2)
- 2015-07-31
- 청소년기자단 언론사 견학

- 제3기 사상구 청소년기자단이 7월 23일 부산일보사와 KBS 부산방송총국을 찾아갔다. 이날 청소년기자들은 ‘NIE 교육’(신문 활용 교육)을 받고 신문전시관을 둘러본 뒤 TV스튜디오와 주조정실, 부조정실 등을 견학했다.
- 2015-07-31
- 여름방학 영어 세미나
- □ 주제: All of Phonics(파닉스의 모든것) □ 일시: 8월 14일(금) 오전 10시30분~낮 12시 □ 장소: 사상구국제화센터 강당 □ 강사: 남연주(부산여자대학교 유아영어지도과 외래교수) ※ 23기 신규수강 신청기간: 8월 13일(목)~26일(수) □ 문의: ☎366-0505
- 2015-07-31
- 신나는 삼락수상레포츠 활동

- 사상구생활체육회는 7월 22일 삼락수상레포츠타운에서 ‘어린이 체능교실’을 열었다. 80여명의 초등학생들은 카약, 모터보트를 타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7월 11일과 12일에는 산청 경호강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래프팅 & 탐방 캠프’를 진행했다.
- 2015-07-31
- 유월의 신부에게…
- 연화야, 생애 최고의 그날,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네 모습에, 너무나 화사하게 활짝 웃는 네 표정에 눈이 부시더구나. 늘 어리게만 보이던 네가, 어느덧 성숙한 여인으로서 지아비를 맞이하고, 어엿한 한 가정을 꾸리다니……. 아빠 대신 오빠 손을 잡고 신부 입장하던 너를 보고, 그래도 세상 그 어느 신부보다 당당하고 고운 네 자태를 보며, 이모는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단다. 겉으론 아닌 척 해도, 네 엄마도 속으로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흐뭇하고 대견해 하는 네 엄마 표정에서 애써 눈물을 감추려는 그 맘을 읽을 수 있더구나. 세상에 하나뿐인 여동생을 남에게 빼앗기듯, 신랑에게 넘겨주고 돌아 나온 네 오빠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서 혼자 커튼 뒤에 숨었다는구나. 생떼 같은 자식들을 두고 네 아빠는 어찌 눈을 감을 수 있었던지……. 그날, 날벼락 현실 앞에서 엉엉 울음을 터뜨리던 어린 너희 남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해 이모는 가슴이 먹먹하구나. 오늘날 네 손을 잡아줄 아빠가 계셨다면, 엄마의 옆자리를 채워줄 든든한 아빠가 계셨다면……. 이모도 네 아빠의 빈자리가 새삼 크게 느껴져 허전하기만 한데, 너 역시도 아빠 생각이 무척 많았겠구나. 착한 연화야, 엄마를 더 많이 보듬거라. 혼자서 어린 남매를 부둥켜안고, 기나긴 인고의 삶을 헤쳐 온 너희 엄마를 이제 네 배필과 함께 두 몫으로 끌어안거라. 넌 원래 네 엄마에게 더할 수 없이 착한 딸이긴 하지만 말야. “딸을 어찌나 잘 키워 주셨는지,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돈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칭찬과 인사말에 이모는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던지……. 제자를 양성하는 교사로서, 이웃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환상적인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이젠 알콩달콩 잘 사는 일만이 남았구나. 항상 배려하고 섬기거라. 항상 위하고 아끼거라. 항상 신뢰하고 존중하거라. 진정 서로를 사랑한다면, ‘행복의 여신’은 한결 같은 미소로 너희 부부를 지켜주리라 믿는다. 네 얼굴에 만개한 웃음꽃을 언제까지나 간직하도록 말야. 내 조카딸, 사랑한다. 주성미 (괘법동)
- 2015-07-31
- 낙동정 김경화 명궁, 여궁사 최초 ‘7단 승단’

- 낙동정 소속 김경화 명궁(사진)이 여궁사로는 최초로 ‘7단 승단’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경화 명궁은 지난 5월 15~19일 강원도 평창군 태화정에서 열린 제136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에서 45발(9순)을 쏴 35발을 명중시켜 여궁사 최초로(대한궁도협회 승단 기준) 7단을 따는 영예를 안았다. 김 명궁은 2007년부터 삼락생태공원에 있는 국궁장 ‘낙동정’에서 활쏘기를 시작했으며, 개량궁으로 전국 활쏘기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박영식 사범의 권유로 전통 활인 각궁(角弓)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해왔다. 2013년 5단으로 승단하면서 ‘명궁’의 반열에 올랐으며, 2014년 6단, 그리고 올해 5월 7단으로 차례로 승단했다. 박영식 사범은 “김경화 명궁의 활쏘기에 대한 노력과 의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서 “집중력이 대단한 여궁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경화 명궁은 “7단에 만족하지 않고 8단, 9단을 목표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3월부터 혜화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김 명궁은 “낙동강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낙동정의 드넓은 잔디밭에서 활쏘기를 하면 몸과 마음을 굳세게 단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도 국궁을 배울 것을 권유했다. 낙동정(☎301-2500)
- 2015-07-31
- 제17기 ‘민주평통’ 출범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상구협의회는 7월 21일 오후 6시30분 구청 신바람홀에서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출범식을 가졌다.
- 2015-07-30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부산 최초의 여성친화도시’ 사상구에서는 양성평등주간(7월 1~7일)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여성단체 미니 올림픽, 우먼 라이브러리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 2015-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