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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중-대만 강산중 국제교류
학장중-대만 강산중 국제교류
홈스테이하며 우정 쌓고 한국 문화체험, 공동수업도 진행     대만 강산중학교 교류방문단(교사 4명, 학생 12명)이 9월 1일 한국을 방문해 학장중학교 학생.교사들과 5일간 함께 지내며 우정을 쌓았다. 특히 대만 학생들은 학장중학교 학생들의 가정에서 머물면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식사도 함께하며 우애를 돈독히 했다. 또 환영행사에서 대만 학생들은 중국 전통 춤과 실팽이 공연을, 학장중학생들은 사물놀이와 태권무를 각각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음악수업과 요리수업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으며, 부산 시내와 경주를 관광하기도 했다. 대만 교사들과 학장중학교 교사들은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갖고 온라인 화상 교류활동과 수업 교류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학장중 교류방문단은 오는 11월 대만 강산중을 방문할 예정이다. 학장중학교 강재욱 교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국제교류 활동과 홈스테이 가정 선정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 강지민 (학장중2)
2015-09-26
함께 해요! 삼락생태공원 ‘자연생태 체험학교’
함께 해요! 삼락생태공원 ‘자연생태 체험학교’
11월까지 매주 토.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운영     주말마다 삼락생태공원에서 ‘자연생태 체험학교가 운영된다. 자연생태 체험학교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사상평생학습관 생태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자들로 이뤄진 동아리 ‘초록모자친구들’이 참가자들과 동행하며, 삼락생태공원에서 서식하는 두꺼비, 갈대 등 동.식물에 대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도와준다. 사상평생학습관(http://lll.sasang.go.kr) 홈페이지와 사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sasang.go.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삼락생태공원 중앙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회 30명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5)
2015-09-26
65세 이상 어르신, 병의원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 병의원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
10월 1일~11월 15일까지 지정 의료기관 방문 접종 가능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다음 달부터 가까운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됐다. 사상구보건소는 해마다 반복되는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부터는 독감 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에 위탁해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10월 1일~10일까지 우선적으로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10월 12일~11월 15일까지 병.의원에서 무료로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만 3세 이상 사상구 거주 장애인(1~3급)도 관내 지정 의료기관(85곳)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려는 어르신과 장애인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이나 장애인등록증을 가지고 가까운 병.의원(85곳)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310-4813)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보건소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다. 대신 만 3~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1.2종)와 만 3세 이상 장애인(1~3급), 64세 이하 국가유공자(본인), 만 3세 이상 다문화가족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보건소 독감 무료 예방접종 일정 참조) 접종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주사를 맞은 뒤 2~4주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겨울철에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하려면 지금이 백신 접종 적기”라며 “특히 어르신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무료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310-4813)
2015-09-26
수요일 건강증진센터에서 고혈압.당뇨교실
사상구보건소가 고혈압.당뇨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다누림센터 3층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환자와 가족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교실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7일 당뇨병에 대한 이해 ▷10월 14일 당뇨병 식사요법 ▷10월 21일 당뇨병 운동요법 ▷10월 28일 당뇨병의 합병증 및 일상생활 관리 ▷11월 4일 심뇌혈관질환의 개요 ▷11월 11일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평가-개별상담 ▷11월 18일 운동교실 ▷11월 25일 영양교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310-3393)
2015-09-26
건강칼럼 - 합병증을 부르는 당뇨병
건강칼럼 - 합병증을 부르는 당뇨병
         최영근     좋은삼선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당뇨병의 합병증은 크게 ‘급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합병증은 혈당이 정상범위보다 너무 높게 올라가거나 너무 낮게 내려가면 생길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이 올라가서 생기는 급성 합병증으로는 고혈당성혼수와 케톤산혈증이 있고, 반대로 혈당이 너무 내려가서 생기는 합병증으로는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저혈당이 있습니다. 급성 합병증도 혈당 조절이 이상적으로 잘 되지 않아 생길 수 있지만, 흔히 당뇨병 환자들이 “합병이 온다” 또는 “합병증이 무섭다”라고 하는 것은 주로 만성 합병증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뇨병이라는 병 자체가 혈액 내 당분의 농도가 필요 이상으로 넘치게 되어 혈관 내에 독성물질이 들러붙게 되고 이로 인해 서서히 혈관이 손상되는 만성 혈관병입니다. 사람 몸에는 거의 모든 장기에 혈관이 분포하기 때문에 혈관이 손상되는 혈관병이 진행되면 주요 인체 장기 곳곳에 이로 인한 만성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환자 분들은 이러한 당뇨병성 합병증은 어떤 경우에 더 잘 발생하느냐를 궁금해 하실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 및 고혈압이나 이상 지질혈증 같은 당뇨병과 동반되는 다른 혈관 질환들, 과식, 음주, 흡연 같은 생활습관과도 당뇨합병증 발생이 연관되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혈당의 조절 정도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유병기간이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병기간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증가하게 되므로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이미 발생한 당뇨합병증을 더 나빠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적절한 수준으로 혈당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혈당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이 중요하며 두 가지 중에서도 식이조절이 운동보다 더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며 사람의 기본욕구인 식습관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운동보다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당뇨병 치료를 한다고 하면 먹는 약과 인슐린 주사를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 이러한 약제보다 당뇨병 조절에 더 중요한 것은 앞서 말한 식이조절과 운동입니다. 최근에는 여기저기 당뇨병에 좋다는 식품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그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일정하게 발휘되는 것도 아니고 과다 복용 시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식품들은 건강 보조식품 정도로 생각하고 적당히 안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의 주치료는 의사가 환자 상태에 맞춰 처방하는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해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대로 당뇨병에 동반된 고혈압이나 이상 지질혈증의 관리와 금연 등도 혈당 조절 못지않게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들입니다. 당뇨병에 나쁜 음식을 절제하지 않거나 귀찮다고 운동을 게을리 하게 되면 당뇨병의 합병증이 잘 발생하게 되어 눈이나 콩팥, 신경, 그리고 심장 등의 주요 장기 손상으로 인해 통증과 일상생활의 불편함 및 수명도 줄어들게 되므로 당뇨병이 발생한 초기부터 혈당 조절을 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2015-09-26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 기간: 연중 계속(매주 목요일 오후 6시~8시)■ 장소: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 ■ 대상: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누구나   ■ 예약 상담: 방문 전 전화예약 후 상담 실시 ■ 문의: 보건소(☎310-4837~8)
2015-09-26
사상의 ‘새로운 명물’ 삼락생태공원 야외수영장
사상의 ‘새로운 명물’ 삼락생태공원 야외수영장
  “물 반 사람 반”      삼락생태공원 야외수영장이 사상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다. 7월 28일 개장한 이래 8월 24일까지 10만명에 가까운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겨 여름철 최고 피서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30일까지 무료 이용 가능.   ▶화보 6면
2015-08-31
경부선 철로변 ‘주민쉼터’ 변신
경부선 철로변 ‘주민쉼터’ 변신
쌈지공원.어울림쉼터 등 8곳 조성… 연말까지 3곳도 완료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경부선 철로변이 쌈지공원과 어울림쉼터 등을 갖춘 주민쉼터로 확 바뀌고 있다. 사상구는 올해 9억5천만원을 들여 5건의 ‘철로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덕포동 740-1번지 일원 유휴지 1천220㎡에 갖가지 나무를 심고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덕포 기찻길 옆 녹지정비사업’과 괘법동 947-4번지 일원 419㎡에 나무를 심고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괘법 기차길 옆 도시숲 조성사업’은 최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감전동 916-1번지 일원 2천627㎡에 여러 종류의 나무를 심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감전 LH아파트 앞 철로변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해 ‘온골마을 철로변 녹지복원사업’(주례동 2천819㎡, 나무심기), ‘주례 기찻길 옆 녹지복원사업’(주례동 1231-50번지 일원 1천368㎡) 등 3건의 사업은 12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13년과 2014년에도 17억원을 들여 철로변 유휴지 6곳 [감전기찻길 옆 어울림마당(감전동 916-1 번지 일원) 탁걸샘 옆 쌈지공원(감전동 366번지 일원) 주례 돌탑일원 쉼터(주례동 332-6번지 일원) 덕포 기찻길 옆 어울림 쉼터(덕포동 425-3번지 일원, 사진) 감전 기찻길 옆 녹지복원(감전동 916-1번지 일원) 주례 기찻길 옆 어울림로드(주례동 1010-2번지 일원)], 1만37㎡에 나무를 심고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철로변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 26억5천만원을 들여 사상구 관내 경부선 철로변 5.3㎞ 가운데 1.6㎞를 정비해 녹지와 쌈지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녹지공원과(☎310-4522)
2015-08-31
사상구, 부산 최초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조례’ 제정
자치분권협의회 9월 출범 예정   민선자치 20년을 맞아 자치분권을 촉진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제정됐다. 사상구는 부산시 1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사상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를 제정, 7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앞으로 이 조례에 따라 자치분권 정책을 개발하고 주민의 자치분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지원하기 위해 ‘사상구 자치분권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둘 예정이다. 협의회는 학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사상구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을 위원(20명 이내, 임기 2년)으로 위촉해 9월까지 구성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   ▷자치분권 촉진활동에 관한 사업 등을 심의한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4개 권역으로 나눠 지방분권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치행정과(☎310-4115)
2015-08-31
구청장.구의회 의장, 지뢰 부상 하재헌 하사 위문
구청장.구의회 의장, 지뢰 부상 하재헌 하사 위문
구청 직원들.10개 주민단체, 쾌유 기원 성금 전달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지뢰 폭발로 부상한 하재헌(21.주례2동) 하사의 고향인 사상구 주민들이 성금을 전달하고 잇따라 위문했다. 송숙희 구청장과 김두현 구의회 의장, 정두권 통합방위협의회장, 이명숙 민주평통회장, 김철순 새마을지회장 등 8명은 20일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하재헌 하사를 위로하고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통합방위협의회 등 10개 단체와 사상구청 700여 직원들은 성금 1천426만6천원을 모금해 이날 하재헌 하사와 가족에게 전달했다.간호사와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쾌활한 성격의 하 하사는 고향인 부산에서 위문을 와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치료가 끝나면 수색대에 남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에는 주례2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8명이 병문안을 다녀왔으며, 13일에도 주민 대표들이 병문안을 다녀왔다. 하 하사는 부산에서 태어나 동주초, 동주중, 부산동고를 졸업한 뒤 동부산대 부사관과에 진학해 군인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힘들다는 전방수색대에서 근무하며 나라를 지켜왔다. 아버지 하대용(주례2동 자유총연맹 부회장)씨도 고향 이웃들의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또 “처음 부상 소식을 듣고는 많이 울었다”며 “당당한 모습의 아들을 보면서 사상의 아들이 아닌 대한민국의 아들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이 위로 전화한 것을 비롯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최윤희 합참의장,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위문했다. 자치행정과(☎310-4107, 4112)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