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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다이내믹 부산 MTB랠리

- 2015-10-30
- 수능 치른 고3 수험생은 ‘연극 무료 관람’

- 11월 18~19일(수.목) 저녁 7시30분 다누림홀극단 일터, 요산 원작 ‘회나뭇골 사람들’ 공연 극단 일터의 연극 ‘회나뭇골 사람들’ 공연 모습.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연극 무대가 마련된다. 사상문화원은 극단 일터를 초청, 11월 18일(수)과 19일(목)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연극 ‘회나뭇골 사람들’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고3 수험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전화 예약(☎316-9111)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극 ‘회나뭇골 사람들’(연출.대본 김선관)은 요산 김정한 선생의 동명소설을 극화한 것으로 ‘2013 요산문학제’에서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았다. 일제 말기 회나뭇골이라는 마을에서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일본 순사와 앞잡이들이 자행하는 억압과 폭력에 마을이 불타고, 주민들은 신체를 훼손당하고 자식을 잃는다. 그러나 결코 꺾이지 않는 민초들은 횃불을 들고 일어서 일제에 항거한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특히 이 연극은 윤순심(봉화 역), 조기정(선봉 역), 배진만(인덕 역) 등 주연급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 관객을 극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배우인양 극과 함께 호흡하게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소리꾼 양일동의 구성진 ‘아리랑’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 뿐만 아니라, 국악단의 연주로 해금, 대금, 소금 등 우리 고유의 악기소리도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감동을 더해준다. 사상문화원 관계자는 “부산에 뿌리를 두고 이 지역의 말과 삶을 향토색 짙은 문학작품으로 승화시킨 요산 김정한 선생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연극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라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사상문화원(☎316-9111)문화교육홍보과(☎310-4062)
- 2015-10-30
- 신라중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시와 그림으로 승화 신라중학교는 한글날을 하루 앞둔 10월 8일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했다. 백일장.사생대회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참여했으며, 신라대학교 교정과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용두산공원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삼아 한 폭의 그림을 그리거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시와 수필을 써내려가는 등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점심으로 싸온 맛있는 도시락을 서로 나눠먹고, 친구들뿐만 아니라 교사들과도 정담을 나누며 멋진 추억을 쌓았다. 백일장.사생대회 우수작품은 시상하고, 교내 전시회 때 선보일 예정이다. 1학년 김재준 학생은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친구들과 오랫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김채현 (신라중3)
- 2015-10-30
- 꿈을 향한 ‘26시간 프로젝트’에 도전

- 주례여중 학생들, 멘토들의 도움 받으며 자기주도학습 실시 주례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주말에 26시간 동안 공부에만 전념하는 ‘꿈을 향한 기록, 26시간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1~3학년 학생 80명으로 이뤄진 ‘꿈향기 이륙반’은 10월 3일(토)과 4일(일) 이틀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26시간 동안 학교 도서실과 정독실에서 공부(위 사진)만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구체적인 목표와 학습 계획을 세웠으며, 휴대폰까지 제출하고 공부에만 집중했다. 특히 주례여중을 졸업하고 과학고, 주례여고 등에 진학한 졸업생이 직접 멘토가 되어 후배(멘티)들의 학습을 도와줘(아래 사진) 좋은 평을 받았다. 교사들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 프로젝트는 연 5회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기자 정해민 (주례여중3)
- 2015-10-30
- 공부, 친구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 학장중 2학년 대상으로 ‘학생교사제’ 운영 학장중학교가 2학년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학생교사제’를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학생교사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주요 과목 가운데 본인이 잘하는 과목을 자기보다 부족한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자원하는 학생들을 과목당 2명씩 ‘학생교사’로 뽑은 뒤 수업신청을 받아 학생이 다른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하루에 한 과목당 두 개의 수업을 실시했고, 학생교사들은 다채로운 수업자료들을 준비해 열과 성을 다해 친구들을 가르쳤다. 학생교사 김다희 학생은 “수업자료를 만들면서 친구들에게 알기 쉽게 가르쳐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 번 더 꼼꼼히 책을 읽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친구들을 도와줘 가슴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학생교사제 담당 강윤영 교사는 “학생들 스스로 학력신장을 위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데다 또래끼리 서로 협력한다면 학습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 양빈현 (학장중2)
- 2015-10-30
- 다누림 춤 봉사단 ‘2015 실버문화 페스티벌’ 영예의 대상

- 사상문화원 다누림 춤 봉사단(회장 신정화)이 ‘2015 실버문화 페스티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다누림 춤 봉사단’은 10월 2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페스티벌 본선에서 경상도 민요 ‘쾌지나칭칭나네’에 맞춰 우리 문화의 번성과 건강을 기원하는 춤을 선보였다. 봉사단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본선 진출 19팀 가운데 최고 점수를 획득, 대상을 품에 안았다. 신정화 회장은 “우리의 춤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누림 춤 봉사단’은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11명으로 이뤄진 ‘다누림 춤 봉사단’은 2010년부터 경로당, 양로원 등을 찾아가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부산생활체전 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5월에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상문화원(☎316-9111)
- 2015-10-30
- 사상강변축제 10월 10일 화려한 개막

- 11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개청 20년 미래 100년, 행복 가득한 사상’ 주제로 신나는 한마당 대학가요제.김건모 초청공연오페라 ‘봄봄&아리랑 난장’ 화제 25만 사상구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15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0일(토)~11일(일) 이틀 동안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첫날인 10일 오후 2시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서막이 오른다. 이어 4시30분부터 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만과 부산지역 행위예술가들의 ‘사상 에코프린지 공연’을 비롯해, 식전공연, 개막식,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축하공연, 제2회 삼락강변대학가요제, 불꽃향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의 경연 행사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삼락강변대학가요제와 초청가수로 출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김건모가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에는 구민백일장.사생대회, 사상스마트 드론 장애물 레이싱대회,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창작오페라 ‘봄봄&아리랑 난장’ 공연, 제5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초청가수 강진)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낙동강 생태문화 체험행사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홍보관, 개청 20주년 주제관, 자매결연지 순창군 홍보관, 분재전시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또한 삼락수상레포츠타운과 협의한 결과, 축제기간 동안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카약 등을 특별 할인가격(1회 5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사상강변축제는 ‘개청 20년 미래 100년, 행복 가득한 사상’의 활기찬 발걸음을 보여주고, 25만 구민의 역량과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대동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1~5), 사상문화원(☎316-9111)
- 2015-09-26
- 부산대표도서관 건립사업 ‘순항’… 예산 100억 확보 내년 9월 착공

- 설계디자인 공모 당선작 확정,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부산대표도서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1월 사상구 덕포동 상수도계량기검사센터 부지를 건립부지로 최종 확정한 데 이어, 9월 18일에는 확정된 설계디자인 공모 당선작(사진은 조감도)을 놓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2차 건립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전체 사업비 500억원(국비 200억원, 시비 300억원) 가운데 올해 추가경정예산 21억원과 내년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2016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다음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8년 6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7천567㎡ 규모의 대표도서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도서관’이자 ‘부산학 연구의 메카’가 될 부산대표도서관이 개관하면 지식의 허브 및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 2015-09-26
- 사랑 가득 행복 가득!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2015-09-26
- 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 개소

- 공유서가.공유창고.문화교실.행복카페 들어서 ‘공유경제와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 기대 9월 22일 열린 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개소식 테이프 커팅 장면 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가 문을 열었다.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9월 22일 오전 11시 대동로159번길 107(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새밭마을 행복센터’는 대지 331㎡에 연면적 242.25㎡,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공동부엌과 문화교실이, 2층에는 새밭행복카페와 공유서가, 공유창고가 각각 들어섰다. 사업비 9억3천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5월 착공, 1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딩동! 배달강좌’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인문학 강의뿐만 아니라 기존의 행복센터와 차별화된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 상영도 이뤄진다. 특히 다양한 품목의 공유물품과 8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공유창고와 공유서가를 운영함으로써 ‘공유경제와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도 기대된다. 행복센터 운영은 주민 자율 모임인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가 맡아 한다. 창조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새밭마을 행복센터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학장동 29~31통 사람들의 주민공동체 복원과 마을자립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41) 행복센터 내부에 들어선 새밭행복카페, 공유서가, 공유창고
- 201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