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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햇살 가득한 ‘나눔 마을’ 만들어요

- 엄궁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따스한 사랑이 넘치는 햇살 가득한 ‘나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엄궁동 희망디딤돌 햇살가득 복지공동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돌보는 등 ‘따스한 사랑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3년 3월 사상구에서는 처음으로 출범한 엄궁동 희망디딤돌 햇살가득 복지공동체. 이 복지공동체는 발족 후 지금까지 2년 9개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왕성한 활동을 펼쳐 12개 동 복지공동체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조직으로 꼽힌다. 특히 이 복지공동체가 다양하고 알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매달 5천원에서 20만원까지 도움을 주는 80여명의 정기 후원자를 비롯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물품 후원자,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들으면 발 벗고 나서는 100여명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이 모든 사람들이 똘똘 뭉쳐 ‘나눔 마을’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복지공동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려 14개의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햇살가득 디딤돌하우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범죄의 위험에 노출된 폐.공가를 주민들이 직접 수리해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해주고 있다. 거동불편 어르신 댁을 찾아가 대청소를 해주는 ‘하우징 클리닝’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딸이 정성들여 만든 것 같은 ‘맛난 반찬 배달’, 뽀송뽀송 깨끗한 이불 빨래, 홀로 어르신 댁에 매일 문안인사 드리듯이 배달되는 ‘영양 만점 우유 배달’, 어깨가 들썩이는 신바람 나는 ‘교복 지원’, 크리스마스 시즌 취약계층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산타’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복지공동체는 우리 이웃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지지 않고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복지공동체는 후원하거나, 재능기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열려 있다. 함께 나누어서 함께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소중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분은 누구나 엄궁동 희망디딤돌 햇살가득 복지공동체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엄궁동 주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더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엄궁동(☎310-3223)
- 2015-11-30
- 함께 역사여행 다녀왔어요 등

- 함께 역사여행 다녀왔어요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은 10월 29일 역사수업을 한 뒤 31일 경북 안동으로 가서 전통문화 콘텐츠 박물관과 안동문화원, 하회마을 등을 견학했다. ㈜라온테크, 사랑의 컴퓨터 전달 감전동에 있는 마을기업인 ㈜라온테크(대표 박민수)는 10월 27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컴퓨터’ 6대를 기증했다.
- 2015-11-30
- 디딤씨앗통장

- 2015-11-30
- 우리 동.단체 소식 11월호 1

- 삼락동 ●통장과 주민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10월 29일 밤에 삼락천 19호교 일대와 골목길 등을 순찰하며 안전지킴이 활동●정리수납 봉사단 운영. 11월부터 자원봉사자들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찾아가 의류, 침구류, 생활용품 등을 말끔히 정리정돈 해드림. 1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동주민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5주 과정의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양성과정’ 개설 모라1동 ●10월 28일 저녁 신모라사거리 궁전빌딩 앞 모라쌈지공원에서 ‘희망! 사랑! 나눔! 길거리 음악회’ 개최●통장협의회 회원 40여명은 10월 24일 전남 완도에서 협의회 활성화 다짐대회 개최●10월 27일 오전 11시 할배당산에서 모라동새마을복지회 주관으로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당산제 봉행●12월 1일부터 사흘간 ‘사랑의 김장’ 6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할 예정 모라3동 ●행복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 회원과 코디네이터 등 26명은 10월 27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을 견학●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그린케어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어려운 이웃들이 거주하는 낡은 집 12곳을 찾아가 방역작업을 벌이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1월 16일 오전 백양종합사회복지관 3층 조리실에서 ‘사랑의 맛죽’을 끓여 오랜 투병생활로 정상적인 식사가 힘든 저소득주민 20세대에 전달●11월 30일부터 사흘간 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을 담가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천 세대에 전달할 예정 덕포1동 ●11월 9일 행복 담은 부엌에서는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전달●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새마을부녀회는 11월 10일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어르신 10분에게 직접 전달●한내행복마을추진위원회는 11월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행사에 참석●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한내행복마을협동조합은 서면성모안과와 함께 11월 20일 행복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 실시 덕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0월 31일 오후 덕포체육공원에서 ‘제3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 개최. 이날 행사 참가자 500여명은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유치원 아이들의 악기 연주와 율동, 골프고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냄●새마을부녀회는 11월 8일 시골밥상에서 홀로어르신 50분에게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을 차려 드림●북부소방서 119안전센터는 11월 1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소방안전교육 실시 괘법동 ●11월 8일 창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괘법동 한마음 축제’에서 주민 500여명이 팀을 나눠 열띤 경기와 응원전을 펼친 결과, 행복팀(괘법한신1차아파트)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강변팀(강변동원아파트)이 2위를, 한울팀(괘법한신2차아파트)과 드림팀(일반주택)이 공동 3위를 기록●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11월 9일 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김치 40포기를 정성껏 담가 홀로어르신 20명에게 전달●11월 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천만원을 들여 할매당산 보수공사를 실시
- 2015-11-30
- 우리 동.단체 소식 11월호 2

- 감전동 ●감전동문화축제위원회는 10월 31일 동주민센터 옆 당산공원에서 제14회 감전문화축제 개최. 이날 국화를 전시.판매하고, 알뜰장터를 운영해서 거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으로 조성 ●11월 2일 ‘썬더치킨’에서는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프라이드치킨(닭고기튀김)을 무료 제공●일심회와 또바기 산타누리봉사단은 11월 10일 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 200여명에게 맛있는 짜장면 대접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는 10월 20일 동주민센터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1세대에 전달●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주례1동 망신지역’이라는 표시판을 제작해 10월 27일 무단투기 상습지역 4곳에 설치●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저소득 아동 25명에게 ‘사랑의 책가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주례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최근 동주민센터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아동 20명에게 꼭 갖고 싶은 물품을 선물로 전달. 이에 앞서 ‘요술램프-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벌이면서 아이들로부터 소원 물품을 적은 희망엽서를 받음●경남정보대 사랑의 봉사센터는 10월 29일 일신경로당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주거환경봉사회는 11월 10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이들이 거주하는 집 50곳을 찾아가 단열효과가 뛰어난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창문과 창틀에 부착해줌 주례3동 ●한전KDN 직원들은 10월 5일과 29일 학장천, 엄광산 등에서 ‘클린사상 365운동’ 환경정비 활동 전개●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26일 ‘동 소식지’(제5호) 4천부를 발간, 주민들에게 배부 학장동 ●‘제4회 학장동민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이 11월 1일 학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림●동그라미 재능기부봉사단은 11월 13일 새밭행복센터에서 홀로어르신 등 200여명에게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 엄궁동 ●희망디딤돌 햇살가득 복지공동체는 11월 11일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날’을 맞아 홀로어르신 등 50분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위문 공연 ●적십자봉사회는 10월 26일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묵은 이불을 깨끗이 세탁한 뒤 홀로어르신들에게 갖다드림●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상구지회 엄궁동분회는 10월 27일 불법광고 자정결의대회를 개최 “아이들에게 영양간식을”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주례음식나라조리학원에서 ‘야미야미 영양간식 및 밑반찬 요리교실’이 열리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20명이 이곳에서 무료로 요리를 배우고 있다.
- 2015-11-30
-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함께해요

- 사랑의 에너지.난방용품.성금 후원 받아 추위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 지원 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사랑의 연탄’ 배달. 해병전우회 ‘사랑의 난방유’ 배달. “추위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세요.”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철이면 추위와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지닌 ‘사랑의 에너지 나눔’을 통해 희망을 북돋아주는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특히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는 관내 기업과 봉사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에너지를 성금 또는 물품 형태로 기탁 받아, 추위로 고통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홀로어르신 등과 같은 에너지 빈곤층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에서는 연탄, 난방유, 가스 등 난방용 에너지를 비롯해 난방용품(전기매트, 온풍기, 내의, ‘뽁뽁이’ 등)과 김장김치, 쌀, 생필품 등을 후원받는다. 또 집수리 재능기부도 가능하다. 재능기부자들은 창틀이나 출입문, 보일러 등이 노후돼 소중한 에너지가 새고 있는 취약계층의 노후주택과 난방시설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전용 계좌(국민은행 876701-01-095090)로 성금을 보내주어도 된다. 에너지를 기탁한 기업 등에게는 소득공제가 가능하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의로 기부영수증도 발급해준다. 11월 26일에는 동백라이온스클럽이 어려운 이웃 15세대가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온수매트를 직접 설치해줄 예정이다. ‘사랑의 에너지’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경우 2016년 2월 28일까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310-4341)로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라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면서 “추위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41)
- 2015-11-30
- <규제개선 톡톡 알림방> 11월호
- 규제개선으로 달라지는 생활.경제정보 등을 바로바로 알려드립니다. (기획감사실 ☎310-4041) 소음.진동 배출시설 기준 합리화 (시행일 2015.10.30.)개선 전: 기계와 기구 등의 소음배출시설 해당 여부를 ‘마력’(Horse Power)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므로 실제 소음도가 낮음에도 마력이 높다는 이유로 소음배출시설로 지정되는 불합리한 사례가 있음개선 후: 소음배출시설 적용 여부를 사업자가 ‘마력’ 또는 ‘소음도’ 중에서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소음배출시설 지정기준을 합리화했으며, 일정 ‘소음도’ 이하 기계와 기구는 소음배출시설에서 제외토록 함(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 별표1 개정)문의: 환경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044-201-6396) LPG 운반차량 등록서류 제출 간소화 (시행일 2015. 9. 17.)개선 전: LP가스 등 고압가스를 용기로 운반하는 차량은 고압가스 운반자 등록서류 중 가스안전공사의 기술검토서를 첨부하도록 규정(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5조2항)개선 후: 고압가스 운반자 등록서류 중 가스안전공사의 기술검토서를 생략하고,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등록증으로 대체하도록 개정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044-203-5134)
- 2015-11-30
- 11월 반상회 주요의제
- 사상구 악취통합관제시스템 ‘모바일 웹’ 안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지 http://clean.sasang.go.kr로 접속 가능 ※ PC도 접속 가능□ 모바일 웹 주요기능: 악취발생 정도, 악취발생 지역 및 바람방향에 따른 악취확산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 가능□ 문의: 환경위생과(☎310-4398) 대설 시 주민행동요령 안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도로 눈은 내가 치웁시다.□ 출퇴근 땐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눈길을 걸을 땐 미끄러우니 호주머니에 손을 넣지 맙시다.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안내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가 실시됩니다. 중점조사 대상은 ▷허위 전입 신고자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90세 이상 고령자(1925.12.31.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 여부 ▷최근 1년 이내 전입자 중 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청소년이 포함된 세대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에 의한 직권 거주불명등록 사실조사 요청 대상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와 거주불명(舊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입니다.특히 허위전입 신고자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실제 거주사실 여부를 조사합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 2015-11-30
- “모라3동을 사랑과 정이 넘치는 청정마을로”

- < ‘퍼져라! CLEAN 향기 클린사상 365 운동> 모라3동은 백양산 자락에 자리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곳을 사랑과 정이 넘치는 청정마을로 만들어가는 데 ‘클린지킴이’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 통장단으로 이뤄진 ‘클린지킴이’들은 자투리땅에 초화와 나무를 심어 사계절 꽃이 피는 마을로 가꾸어가고 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을 아기자기한 ‘손바닥 공원’으로 변신시키는 작업도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사상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와 함께 ‘클린사상 365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절주거리 만들기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수많은 사상구민과 부산시민들이 찾는 운수천에서 지속적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벌였으며, 운수골 축제가 열린 봄에는 ‘쓰레기 안 버리고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했다. 클린지킴이들은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클린사상 365운동’을 펼쳐 모라3동을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마을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자치행정과(☎310-4116)
- 2015-11-30
- <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11월호
- Q: 저는 재혼을 하면서 배우자가 전 배우자와 사이에 낳은 자녀를 저의 자녀로 올리고 싶은데 ‘입양’과 ‘친양자 입양’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A. ‘입양’이란 혈연적으로 친자관계가 없는 사람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를 맺는 신분행위를 말합니다. 일반 양자(養子)는 친생부모의 친자녀로서의 지위와 양부모의 양자로서의 지위를 모두 갖게 되며, 친생부모와의 관계는 친권 이외에는 유지되므로 입양이 된 이후에도 친생부모의 성과 본을 그대로 유지합니다.반면 ‘친양자(親養子) 입양’은 양부모의 완전한 친자녀와 같이 되는 양자를 말하며, 친양자는 재판을 통해 성립합니다. 재판이 확정되면 양부모의 혼인 중에 태어난 자녀가 되므로 양자는 양친의 성과 본을 따르게 되며, 친생부모와의 관계는 종료됩니다.일반 입양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먼저 양친이 되려는 사람과 양자가 될 사람 사이에 실질적으로 친자관계를 맺으려는 입양의사의 합치가 있어야 하고, 미성년자를 입양하려는 사람은 가정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친양자 입양’을 하려면 친양자가 될 사람이 미성년자이어야 하고, 양부모는 3년 이상 혼인 중의 부부로서 공동으로 입양하여야 하나, 1년 이상 혼인 중인 부부의 일방이 그 배우자의 친생자를 친양자로 입양할 경우는 단독으로 할 수 있습니다.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