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기사
전체기사
총게시물 : 8786건 / 페이지 : 536/879
- 시가 있는 창 23 - 봄날은 또 다시

-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왔네빨간 화이바를 쓰고 왔네 그녀의 스쿠터 소리는 부릉부릉 조르는 것 같고, 투정을 부리는 것 같고흙먼지를 일구는 저 길을 쌩, 하고 가로질러왔네가랑이를 오므리고발판에 단화를 신은 두 발을 가지런히 올려놓고허리를 곧추세우고,기린의 귀처럼 붙어 있는 백미러로지나는 풍경을 멀리 훔쳐보며간간, 브레끼를 밟으며 그녀가 풀 많은 내 마당에 스쿠터를 타고 왔네둥글고 빨간 화이바를 쓰고 왔네 ------ 고영민 「앵두」 전문 봄이 오려하면 몸이 아프다. 날이 조금씩 풀리면 따뜻한 햇볕에 이끌려 마당에 나가본다. 적막하던 마당의 흙 위로 생각도 못했던 발간 것들이 뾰족뾰족 올라오는 것을 보면 마치 발바닥이 뜨거운 창에 찔리기라도 하는 듯 마음이 움찔거려진다. 마당을 가로질러 양지바른 계단에 앉는다. 평상시엔 거침없이 함부로 큰 걸음을 걷다가도 아프면 살금살금 땅을 보며 걷는다. 그러다 어느 날이면 무심하던 앵두나무가지에서 아기의 첫니 같은 앵두꽃이 하나 둘 돋아나 뽀시락뽀시락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기 볼에 묻은 쌀튀밥처럼 가엽게 피어나는 앵두꽃. 비슷한 생김새의 벚꽃이나 사과꽃은 꽃잎이 매끈하지만 앵두꽃은 꽃잎이 구겨진 채로 애처롭게 피었다가 그렇게 또 하늘하늘 떨어진다. 그럴 때면 문득 내가 아픈 이유가 생각난다. 저렇게 싹들이 돋아날라고, 저렇게 앵두꽃이 피어날라고 그래서 나도 아픈 거구나…… 연극 무대의 조명이 켜지듯 갑자기 환하게 기억나는 날도 있다. 큰 대로를 뒤에 두고 골목을 조금 들어가면 앵두나무가 있는 그 집이 있었다. 딱히 따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그곳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집이라 좀 허술하긴 해도 한 달에 두어 번 친구들과 모이는 집이 있었다. 우리는 새뜻하게 치마를 입었던가. 저마다 얼굴에 웃음꽃을 가득 피우고 그 집 담 너머 빨갛게 익은 앵두를 따먹었다. 주인 없는 집 마당에 들어가서 앵두를 한 움큼씩 따며 재잘거렸다. 그 집에서 지금은 소식을 모르는, 하동에 차밭이 있는 옥이 가져온 녹차도, 연꽃차도 고운 상보를 펼쳐놓고 함께했다. 허물없이 정담도 나누고 다른 이의 흉도 살짝 보고, 아무 경계심 없이 웃고 수다를 떨다가 같이 써온 글도 나누었다. 다음에 올 땐 오늘 따먹은 앵두를 제목으로 글을 써 오자고도 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의 어느 날, 누가 고영민의 「앵두」란 시를 가져왔다. 그 시를 읽고 우리는 그만 기가 팍 죽어서, 이렇게 글을 써야 되는데, 당장 눈앞에 도발적인 새빨간 앵두알이 튀어나오는 이런 글을 써야 되는데 하다가 벌렁 드러누워서 잠시 말을 잊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또 누군가 그날 따간 앵두로 조그만 유리병에 앵두술을 담았다는 얘기를 나누며 평화로운 한담을 재잘거렸다. 새 달력을 넘겨보면 1월이 있고, 2월 3,4,5월이 있고, 12달이 새로 주어짐이 감사하다. 작년 연말에는 느끼지 못했던 희망 같은 게 뭉클거린다. 또 봄이 오리라, 또 앵두꽃이 피고 앵두를 따먹는 날도 틀림없이 또 오리라…… 전명숙 (시인)
- 2016-01-29
- 엄마의 마음으로 11년째 청소년 장학사업

- 모정회, 274명에게 장학금 6000만원 지원 “희망의 싹을 키우는 정성으로 우수학생들을 돌봅니다.” 내 아이를 돌보는 마음으로 11년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단체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인 모정회(母情會.회장 정미자)가 바로 그 주인공. 모정회(회원 70명)는 2005년부터 상급학교 진학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돕기 시작했다. 매월 걷는 회비도 아끼고, 떡국을 팔아 모은 기금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그렇게 해마다 400만~600만원씩 전달해 왔고, 올해도 1월 8일 오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초등학생 17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2명 등 모두 20명에게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11년 동안 274명에게 6천만원을 지원했다. 모정회 정미자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잘 자라 사회의 멋진 일원이 됐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때 가슴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잘 클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계속 돌보겠다”고 말했다.
- 2016-01-29
-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후원 감사합니다

-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성금 기부▷서부산센텀병원 간호사회 30만원 난방유.난방용품 기부▷동서대학교 총동문회.교수상조회.직원상조회, 주례2동 냉정노인정 등 경로당 8곳에 난방유 1천600L 지원. 괘법동 저소득가정 6가구에 사랑의 연탄 3천장 배달▷강춘옥면(대표 강춘옥), ‘하오창 뽁뽁이’(롤러를 이용해서 칠하는 뽁뽁이) 36개▷주례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어려운 이웃들이 거주하는 집 50곳을 찾아가 단열효과가 뛰어난 ‘에어캡’(일명 뽁뽁이) 50롤을 창문에 부착해드림 사랑의 쌀 지원▷성화금형(대표 김상년), 학장동과 사상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짜리 21포, 20㎏짜리 152포(823만원 상당)를 기탁▷재단법인 넥센월석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원 상당의 쌀(20㎏짜리 548포)을 모라.백양.학장.사상 복지관 4곳에 기탁 <사진> 복지정책과(☎310-4341)
- 2016-01-29
- 우리 동.단체 소식 (1월호 1)

- 삼락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이웃 살피미들은 12월 23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이들이 거주하는 집 30곳을 찾아가 단열효과가 뛰어난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창문에 부착해드림●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복지살피미들은 1월 11일 삼락동 전역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는 활동을 전개●서예교실 원이복 강사와 수강생들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입춘축문을 써 주민들에게 증정할 예정 모라1동 ●행복마을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오후 모라시장에서 행복마을 ‘어울림한마당 음악회’ 개최 ●지난 12월 30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나눔과 문화가 가득한 송년회 개최. 이날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다독왕과 독서왕을 뽑아 시상●행복마을 추진위원들은 1월 22일 오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행복마을 공동체 활동 보고회’에 참석●작은도서관은 1~2월 두 달간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독서교실 운영 모라3동 ●행복마을만들기 주민협의회는 1월 7일 오후 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개최●박종문 씨 등 주민 2명은 1월 6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짜리 100포를 기탁●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파랑새봉사단은 1월 13일 오전 백양종합사회복지관 3층 조리실에서 ‘사랑의 맛죽’을 끓여 오랜 투병생활로 정상적인 식사가 힘든 저소득주민 20세대에 전달●행복마을 주민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백양그린아파트 진입로에 오색찬란한 LED조명등과 장식품을 달아 ‘빛의 거리’로 조성 덕포1동 ●희망디딤돌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 24일 ‘행복담은 갤러리 부엌’ 에서 개소식을 개최. 폐공가를 리모델링한 이곳에서 주민들이 음식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공간으로 활용●민정식 소아청소년과의원과 대한약국은 지난 12월 23일 동주민센터에서 행복나눔 행사를 갖고, 어르신 50분에게 쌀 10㎏짜리 50포와 담요 50장을 전달●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새마을부녀회는 1월 12일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서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어르신 10분에게 전달●주안교회는 쌀 20㎏짜리 75포를 지원했고, 합천돼지국밥은 쌀 20㎏짜리 5포를 후원했으며, 왕호동왕갈비는 쌀 20㎏짜리 10포를 전달. 재부산호남향우회 덕포분회도 쌀 20㎏짜리 30포 지원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을 다해 마련한 밑반찬 ‘희망찬(饌) 도시락’을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 21세대에 배달●주민단체연합회는 경로당 3곳에 난방용 유류비 60만원을 지원했으며, 청년회는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이불(60만원 상당)을 전달 괘법동 ●주민 80여명은 1월 11일 낮 12시 할배할매당산에서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며 당산제 봉행●복지마을운영협의회는 1월 15일 낮 12시 복지마을 사랑방에서 홀로어르신 5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에스에스모텔(대표 정명효)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20㎏짜리 50포(185만원 상당)를 지원했고, ㈜대현(대표 이형열)은 저소득 아동들에게 신발 50켤레(150만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한남교회는 홀로어르신 5세대에 월 5만원씩 2년간 사랑의 성금(600만원)을 후원
- 2016-01-29
- 우리 동.단체 소식 (1월호 2)

- 감전동 ●감전 할아버지경로당 문태주 회장은 지난 12월 24일 5년 동안 파지를 팔아 한 푼 두 푼 모은 성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동주민센터에 기탁●주민단체연합회는 12월 29일 당산공원과 동주민센터에서 파고라 준공식을 갖고, 홀로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을 대접●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월 7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 개최●고려산업㈜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360만원을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대진성주회 부산도장은 사랑의 쌀 20㎏짜리 100포를 전달 주례1동 ●주례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20상자를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자유총연맹은 사랑의 쌀 10㎏짜리 5포를 전달했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불 3채를 후원. 부산은행 주례지점 직원 모임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지난 12월 30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행복나눔 송년행사에서 청소년 14명에게 교복구입비(1인당 30만원)와 장학금(1인당 20만원)으로 32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 주례2동 ●하나로마트 주례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20상자를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가나안교회는 사랑의 쌀 10㎏짜리 30포를 전달●통장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나눔과 희망이 함께하는 2015 송년회’에서 청소년 5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격려 주례3동 ●한전KDN㈜은 지난 12월 24일 에바다보육원에 성금 150만원과 과자(27만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새생명지역아동센터에 컴퓨터 1대(77만원 상당)를 지원●부산구치소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 3세대에 결연후원금 360만원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성금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410만원을 후원●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는 1월 6일 오전 동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 개최 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2월 26일 점심 때 ‘토요무료국수드리미’행사를 갖고, 도개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80여명에게 맛있는 국수를 대접●지난 12월 29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청소년 24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72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격려하는 행사 개최. 이 행사는 청소년지도협의회(300만원), 호성화학(200만원), 세명전기(100만원), ㈜에이치케이(100만원), 가락김씨종친회(20만원) 등이 후원 엄궁동 ●희망디딤돌 햇살가득 복지공동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10명에게 학용품과 가방, 장난감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 또 델리제과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개를 구입해 20세대에 전달●강림요양병원은 성금 500만원을 동주민센터에 기탁했으며, 승학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쌀 10㎏짜리 100포(240만원 상당)를 전달했고, 부연상회는 사랑의 쌀 20㎏짜리 50포(179만원 상당)를 기증. 주민 이명숙 씨도 사랑의 쌀 10㎏짜리 50포(140만원 상당)를 전달했고,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 서부산지점도 사랑의 쌀 10㎏짜리 20포(46만원 상당)를 기탁
- 2016-01-29
-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를 아세요?
- 엄궁농산물시장.새벽시장 등에 설치상품성 떨어진 과일.채소 등 기부 푸드마켓, 어려운 이웃에 나눠드려 2월부터 엄궁농산물시장과 감전동 부산새벽시장, 모라3동 주민센터에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가 설치.운영된다. 시장 상인들은 모양이 예쁘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과 약간 시든 채소 등 음식재료를 시장 한쪽에 설치된 ‘♥나눔 냉장고’에 넣어두는 방식으로 기부한다. 시장을 담당하는 사상구 푸드마켓 직원들이 주 3회 음식재료를 거둬가 무료급식소에 전달하거나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저소득 가정에 나눠준다.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는 독일에서 유행하는 ‘거리의 냉장고’라는 푸드세어링(food sharing.음식물 나누기)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2013년 독일 전역 100여 곳에 설치된 ‘거리의 냉장고’는 이웃끼리 남는 음식을 나눠 먹는 창구 기능을 해 음식물 쓰레기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 시민사회운동이다. ‘복이 오는 ♥나눔 냉장고’는 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독일에 연수를 갔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시행하게 됐는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보다는 ‘복지’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소득이 낮은 분들은 과일, 채소 등을 구매하는 것도 큰 부담”이라며 “큰 농산물 시장이 있는 사상에서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연결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41)사상구푸드마켓(☎325-1399)
- 2016-01-29
-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1월호)
- Q: 저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려고 여행상품을 알아보던 중 당일여행코스로 저렴하게 나온 여행상품이 있어 ‘여행계약’을 체결하고 결제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여행하기로 한 날에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일이 발생해 계약을 취소하고 환불을 받으려고 하는데 환불이 안 된다고 합니다. 저는 ‘여행계약’을 취소하고 환불을 받을 수 없나요? A. ‘여행계약’은 당사자 한쪽이 상대방에게 운송, 숙박, 관광 또는 그 밖의 여행 관련 용역을 결합하여 제공하기로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대금을 지급하기로 한 약정을 말합니다(민법 674조의 2). 최근 민법이 개정돼 2016년 2월 4일부터 여행자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자는 상대방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해야 하므로 약관에 따른 취소수수료는 부담해야 합니다. 환불관련특약은 여행사가 마음대로 설정할 수 없으며 계약서에 기재하고 고객에게 설명, 확인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 개정된 민법에 따르면 여행 주최자가 제공한 숙박, 식사 등이 설명한 것과 달리 질이 낮거나 여행관련 중요한 사실을 고지하지 않거나 여행숙소나 일정을 임의로 변경할 경우 여행 주최자에게 하자의 시정 또는 대금감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계약 내용에 따른 이행을 기대할 수 없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의 경우 의뢰인은 여행을 시작하기 전이므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나, 그로 인한 취소수수료는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무료상담 예약.문의: ☎310-4317
- 2016-01-29
- 1월 반상회 주요의제
- 대설.한파 시 주민 행동요령 안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도로 눈은 내가 치웁시다.□ 출퇴근 땐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갑자기 한파가 몰아쳐 기온이 떨어지면 심장과 혈관계통, 호흡기 계통, 신경계통, 피부병 등은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어린이, 노인, 또는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특히, 머리 부분이 따뜻하도록 모자나 귀마개, 목도리 등을 착용해야 합니다.□ 복도식 아파트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수도계량기 보온에 유의해야 합니다.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 보내세요사상구는 설 연휴 기간(2월 6~10일) 동안 긴급 생활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 3층에 종합상황실(☎ 주간 310-4111, 야간 310-4222)을 설치, 운영합니다.또 구청 주차장을 개방할 뿐만 아니라 모라초등학교, 주감초등학교 등 21개 학교 운동장도 고향을 찾아온 분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953대 주차 가능)으로 개방합니다.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홈페이지 www.sasang.go.kr 참고)하고, 응급의료기관(보훈병원, 서부산센텀병원, 좋은삼선병원)도 운영합니다.구민 여러분! 설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십시오. 설 연휴 알아두면 유익한 긴급 전화번호 □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110□ 응급 질병상담 및 병원 안내: 119□ 화재.응급환자: 119□ 당번약국: 119, 129□ 종합교통정보 안내: 1333□ 고속도로 안내: 1588-2504□ 철도 안내: 1544-7788□ 고속버스 안내: 1588-6900□ 여객선 문의: 1544-1114□ 희망의 전화: 129□ 여성긴급전화: 1366
- 2016-01-29
-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꼼꼼히 챙겨 보세요
- 부산시와 사상구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발표했다.법령개정 및 새로운 시책 도입으로 바뀌는 주요 내용을 주민생활, 보건.복지, 여성.아동, 경제.산업, 건축.안전, 환경.식품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주민생활 지방세 감면 규정 신설○ 대학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재산세 50% 감면→100% 면제○ 장기방치건축물 공사 재개 지원: 취득세 35%, 재산세 25% 감면 ○ 사업재편기업 지원: 등록면허세 50% 감면(법인등기, 증자등기)○ 기업형 임대주택: 취득세 50% 감면(전용면적 60~85㎡이하)○ 평창올림픽 선수촌: 건설사업자(취득세 면제), 수분양자(재산세 중과배제)○ 수협중앙회에서 분리.설립되는 수협은행: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면제 여행자 휴대품 등 간이세율 인하○ 고급사진기 간이세율 50%→20%, 녹용 41%→32%, 향수 27%→20%, 가전제품(전기냉장고, 전기세탁기) 25%→20%로 각각 인하 상수도 요금 3년간 연 8% 인상○ 가정용, 일반용(영업용), 욕탕용 상수도 요금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해마다 8%씩 인상, 4인 가족(월 20㎥ 사용 기준)의 경우 매년 월 1천100~1천200원의 요금 증가[2016년 3월 납기분부터 적용] 보건.복지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시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해 지원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소득과 재산,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6개월 이상 부산 거주자’에게 최저생계유지비, 부가급여를 지원[2016년 7월 시행 예정] 내일키움통장 지원 확대○ 기존: 본인저축액(5만원 또는 10만원)+내일키움장려금, 내일키움수익금○ 변경: 본인저축액(5만원 또는 10만원)+내일키움장려금, 내일키움수익금+정부지원금(근로장려금) 추가 지원 노인 틀니 건강보험 적용대상 확대○ 기존: 70세 이상 어르신은 건강보험 적용으로 틀니 시술비용 50% 부담○ 변경: 오는 7월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만 65~69세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여성.아동 ‘사상둥이 출산축하금’ 지원대상자 선정 기준 변경○ 기존: 셋째이상 20만원/1회, 쌍둥이 30만원/1회, 세쌍둥이 이상 50만원/1회○ 변경: 둘째아 10만원/1회, 셋째아 20만원/1회, 넷째아 이상 50만원/1회 어린이집 보육 담임교사 장기근속수당 지원(신설)○ 민간.가정 어린이집에서 장기간 재직 중인 보육 담임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근속 5~9년의 경우 월 3만원, 근속 10년 이상은 월 5만원을 지원[2016년 3월부터 시행 예정] 국내 입양가정 아동양육수당 지원대상 연령 확대○ 기존: 만 15세까지 월 15만원 지원○ 변경: 만 16세까지 월 15만원 지원 경제.산업 청년 고용증대 기업 세액공제(신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직전 과세연도보다 청년 정규직 근로자가 증가한 기업에 대해 증가한 인원 1인당 500만원(대기업 200만원)씩을 세액(소득세 또는 법인세) 공제 ‘임금피크제’ 지원요건 완화○ 기존: 임금감액률 10~20% 이상, 연소득 6천870만원 미만 근로자 지원○ 변경: 임금감액률 10% 이상, 연소득 7천250만원 미만 근로자 지원(연간 최대 1천80만원까지 지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도입(신설)○ 가입대상: 근로소득자.사업소득자 및 농어민○ 세제지원: 계좌 내 손익을 통산한 소득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 분리과세○ 의무가입: 5년. 청년(15~29세) 및 총급여 5천만원 이하 근로자.종합소득금액 3천500만원 이하 사업자의 경우 3년 이후 인출 가능○ 납입한도: 연 2천만원(총 1억원)○ 가입기한: 2018년 12월 31일까지[2016년 3월 시행 예정]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 기존: 최저임금 시간급 5천580원, 일급(8시간) 4만4천640원 ○ 변경: 최저임금 시간급 6천30원, 일급(8시간) 4만8천240원 건축.안전 「공동주택관리법」 시행○ 기존: 「주택법」에서 공동주택에 관한 내용 규정○ 변경: 공동주택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공동주택관리법」을 제정[2016년 8월 12일 시행 예정] 긴급 신고전화 3개로 통합○ 기존: 20여 개의 긴급 신고전화 운영○ 변경: 복잡했던 신고전화를 재난(119), 범죄(112), 민원.상담(110)으로 단순화[2016년 7월 시행 예정] 미등록 야영장업 벌칙 규정(신설)○ 관광객 이용시설업(야영장업 등)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하여야 함.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아니하고, 야영장업을 경영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벌칙규정을 「관광진흥법」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신설[2016년 2월 4일 시행 예정] 환경.식품 환경개선부담금 건물부과 폐지○ 기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바닥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사용 자동차○ 변경: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사용 자동차는 연 2회 부과하고, 그동안 이중부과 논란을 빚어온 ‘바닥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은 폐지[2016년 3월 시행 예정] 가공식품.음식점 원산지 인증제 도입(신설)○ 특정국가 지역 생산 농수산물 원료를 95% 이상 사용하는 업체의 사업자가 가공식품은 품목별로, 음식점 등은 영업종류별로 원산지 인증 신청○ 인증기관(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이 원산지 확인 후 적합으로 판정하면 제품의 용기 또는 음식점 내외부에 원산지 인증 표시 기획감사실(☎310-4015)
- 2016-01-29
-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특별 기간 운영

-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여러분이 함께 찾아주세요! □ 기 간: 2015년 12월 1일 ~ 2016년 2월 29일(3개월간)□ 대 상 ○ 가장의 사망 등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시군구.읍면동, 복지시설.단체 등의 도움을 못 받고 있는 사람 ○ 가족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가구 내 돌봄 부담 과중 가구 ○ 동절기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 사상구 희망복지지원단이 공공복지서비스 뿐만 아니라 민간 자원과도 연결하여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신청해주세요! ※ 직접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웃의 사연을 아래로 신청해주세요. ○ 대한민국 대표 복지포털 복지로 www.bokjiro.go.kr ○ 보건복지콜센터 ☎ 129 ○ 사상구 희망복지지원단 ☎ 310-4661~5 / 주거지 동주민센터
-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