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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락(街樂) 콘서트’ 우리 함께 즐겨요
‘주말 가락(街樂) 콘서트’ 우리 함께 즐겨요
4월 30일부터 토 오후 4시30분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     4월 말부터 명품가로공원에서 ‘주말 가락(街樂) 콘서트’가 열린다. ‘2016 신나는 사상 봄꽃 전시행사’가 열리는 4월 30일(토) 오후 4시30분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애플아울렛 주차장 옆)에서 첫 행사를 가지는 것을 시작으로 토요일마다 ‘주말 가락(街樂) 콘서트’가 마련된다. 10월까지 모두 15차례의 다양한 길거리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비가 오면 다음 주로 연기된다. 한편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대학생.직장인 밴드, 음악동호회, 댄스동아리(또는 개인)는 구청 문화교육홍보과를 방문.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5)
2016-04-29
도란도란,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사랑방' 5월 회원 모집
도란도란,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사랑방' 5월 회원 모집
 
2016-04-29
배워두면 多 쓸데 있는 인문학 1기 수강생 모집
배워두면 多 쓸데 있는 인문학 1기 수강생 모집
2016-04-29
5월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5월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 5월 25일(수) 저녁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 사상여성합창단 오프닝 공연. 우리소리예술단, 전통예술 공연. 관람료: 무료. 문의: 문화교육홍보과(☎310-4062)
2016-04-29
5월 문화공연. 행사 일정
5월 문화공연. 행사 일정
 
2016-04-29
제8회 사상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제8회 사상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 주제: 신나는 평생학습, 행복한 구민!           - 평생교육 ! 사상을 변화시키는 힘 ! -□ 기간: 2016. 5. 27.(금) ~ 5. 28.(토)       ※ 개막식: 5. 27.(금) 15:00□ 장소: 명품가로공원(상설문화광장), 사상인디스테이션□ 행사: 평생학습 스토리텔링 대회,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학습人 거리공연, 평생학습 프리 마켓, 홍보체험관, 작품전, 시화전, 도서벼룩시장, 노천카페 등□ 문의: 문화교육홍보과(☎310-4922)
2016-04-29
시가 있는 창 26 - 다시는 안 보리라 다짐했지만
시가 있는 창 26 - 다시는 안 보리라 다짐했지만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모란이 뚝뚝 떨어져버린 날,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버리고는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삼백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전문     며칠 전 봄비치고 제법 많은 비가 내린 아침, 떨어져 쌓인 벚꽃잎을 즈려밟으며 출근했다. 무슨 꽃이든 꽃이 피면 마음이 등불을 켜듯 환해지지만, 꽃잎이 떨어지면 마음 아프다. 자잘한 꽃잎이 눈보라처럼 휘날리며 떨어지는 벚꽃은 꽃구름으로 둥둥 떠다닐 때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풍경을 만들기도 하지만, 도도하고 고귀한 처녀 같은 하얀 목련이 떨어질 때는 굴욕적 느낌이 들어 차라리 눈을 돌리고 싶다,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미련에 애걸복걸하다 누렇게 떨어지는 모양이 참 보기 싫다. 옛날부터 뜰이 있는 집에서 가꾸던 모란이 지는 모습은 또 어떤가. 우리 집에도 모란꽃나무가 있었는데, 봄이 되어 빈약한 마른 가지에서 미리 꽃봉오리를 받들고 새 잎이 올라 올 때면 언제나 마음이 설레었다. 단단하던 봉오리에서 진분홍 색깔이 조금씩 비어지던 어느 날, 햇빛을 받아 모란꽃이 활짝 열리면 온 가족이 감탄하며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나는 그 꽃의 검붉은 빛깔과 크기에 압도당해 마치 비현실 속에 있는 듯 황홀해서 감탄하다 못해 비장한 느낌마저 들었다. 그런데 매년, 하필이면 꼭 커다랗고 물정모르는 그 꽃이 벌어져 있을 때 비가 내리겠다는 일기예보를 한다. 그럴 때마다 이 큰 꽃이 비를 맞으면 어떻게 견딜까 싶어 공연히 안절부절 못하다 박쥐우산을 들고 나가 꽃 위에 씌워주곤 했었다. 그러나 며칠 못 가 그 꽃도 진다. 져야한다. 화무십일홍. 모란이 지는 모습을 보면 참담하다. 할 수만 있다면 그 화려한 꽃잎을 한 장 한 장 기워서 홑이불이라도 만들고 싶다. 혹 비를 피하지 못하고 모란이 비에 젖어 처져 있다가 지기라도 하면 그 참담함이 너무 가혹해 다시는 이 꽃의 최후를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이담에 이사를 가면 절대 모란은 심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다.   누군가에게 배신이라도 당한 듯 허무한 사람 마음과는 상관 않고 꽃이 지고나면 그뿐, 꽃 진 나무들은 다음 시간을 계속 살아가고 또 다른 꽃들이 차례로 피었다가 진다. 식물들의 개화 기간은 겨우 일주일 남짓하지만 꽃의 흔적이 없는 나머지 삼백예순날도 어떤 꽃나무란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아간다. 우리 마음도 이런저런 세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살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람이란 이름의 이 꽃나무는 사소한 바람에도 언제나 흔들린다.전명숙 (시인)
2016-04-29
사상라이온스클럽 孝 빨래방 봉사활동
사상라이온스클럽 孝 빨래방 봉사활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겨우내 묵은 이불 300채 깨끗이 세탁… 어르신께 갖다 드려       “어르신, 뽀송뽀송한 새 이불 덮으세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겨우내 묵은 이불을 깨끗이 세탁해드리는 ‘효(孝)빨래방사업’이 펼쳐졌다. 사상라이온스클럽과 모라3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사상구노인복지관, 대한적십자사 등 4개 단체 회원과 생활관리사,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은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모라3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효(孝)빨래방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세탁기가 없거나 고령.질병으로 몸이 편찮은 어르신들(100세대)이 겨우내 덮고 세탁하지 않은 채로 보관해온 이불 300채를 말끔히 세탁해 드렸다. 이날 자원봉사자 등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이불빨래를 직접 수거한 후 부피가 적은 이불은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30㎏짜리 세탁기 1대, 10㎏짜리 세탁기 3대 장착한 8톤 트럭)을 이용해 세탁하고, 부피가 큰 이불은 대형 빨래통에 넣고 직접 밟아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갖다드렸다. 또 이날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정연활)에서는 저소득 어르신 등 300가구에 라면 300박스도 전달했으며, 효빨래방 사업비 1천만원(성품 포함)도 전액 부담했다.복지정책과(☎310-4342)
2016-04-29
SNS로 보는 사상 4월호
SNS로 보는 사상 4월호
어른들은 한글교실, 아이들은 영어교실 다니는 사상교회 다문화부에서 시작한 한글교실이 어느덧 2년째다. 다문화지원센터 등에서 하는 한글교실이 주로 평일 낮에 많이 하여 사상공단지역 직장에 다니는 다문화가족 엄마들과 외국인 근로자 분들 참석은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학생들의 요청으로 토요일 저녁에 한다.부산여성사회교육원 한글교실 선생님이 강사로 2년째 주말 저녁 골든타임을 반납하고 봉사해주신다. 고마울 따름이다.또 캐나다 등에서 외국생활을 오래 하신 다문화부 선생님 한 분과 아이디어 차원에서 그 시간대 아이들과 영어교실을 하면 어떻겠느냐 의기투합되어, 얼마 전부터 영어교실을 같이 한다. 역시 고마울 따름이다.오랜 기간, 표 나지도 않지만 다문화가족과 아이들, 외국인 근로자들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기꺼이 내어주는 이들이 고맙다. 누군가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거름과 디딤돌이 되어주는 분들이 고맙다. 그건 아마 인간, 타인에 대한 애정,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리라.옥진우 (SNS 서포터즈)     가볼만한 곳,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어린이날이 다가옵니다. 사상에 가볼만한 곳 추천합니다. 사상근린공원^^화재로 모험시설(6월 말까지 수리 예정)은 이용 못하지만 어린이 놀이시설은 이용 가능합니다.월요일은 휴무, 참고하시구요. 편의점 등 시설이 없으니 음료, 물, 간식, 도시락 준비하셔야 하구요.       유정미 (SNS 서포터즈)  
2016-04-29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