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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행정자치부 정부 3.0 공모사업 선정
기업민원 원스톱 + 기관협업 서비스 확대 사업, 국비 1억9천만원 확보
2016-10-01
사상강변축제도 보고 수상레포츠도 즐기고…
사상강변축제도 보고 수상레포츠도 즐기고…
 사상구체육회는 제16회 사상강변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무료로 수상레저스포츠(카약, 래프팅, 모터보트)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시: 10월 8일(토) ~ 10월 9일(일) □ 장    소: 사상강변축제장(삼락생태공원) 인근 수상레포츠타운□ 대    상: 사상구민, 축제 관광객 □ 참 가 비: 무료□ 신청기간: 9월 26일(월) 오전 10시 ~ 마감 시까지【선착순 마감】□ 신청방법: 사상구체육회 카페에서 댓글로 신청, 행사당일 현장에서 신청□ 문    의: 사상구체육회(☎314-7330, 313-7330)
2016-10-01
장애인 한마음 걷기대회, 10월 22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장애인 한마음 걷기대회, 10월 22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2016-10-01
지진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합시다!
지진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합시다!
 집안에 있을 경우- 전기와 가스를 끊고, 튼튼한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한 후 진동이 멈추면 침착하게 밖으로 나갑니다.집밖에 있을 경우- 가방이나 손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물 유리창, 간판 등 낙하물에 유의하며 안전한 곳(공터, 공원 등의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백화점, 극장 등에 있을 경우-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고 대피합니다.엘리베이터에 있을 경우- 지진 발생 시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경우에는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멈추는 즉시 대피합니다.전철을 타고 있는 경우- 넘어지지 않도록 손잡이를 꽉 잡고, 안내방송에 따라서 침착하게 행동합니다.운전을 하고 있을 경우- 자동차는 도로의 오른쪽에 세우고 라디오의 정보를 잘 듣고 부근에 경찰관이 있으면 지시에 따라 행동합니다.산이나 바다에 있을 경우- 산사태, 절개지 붕괴 위험에 주의하고 신속히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2016-10-01
음악분수대 콘서트 ‘달빛 산책, 가을 음악회’ 보러 오세요
음악분수대 콘서트 ‘달빛 산책, 가을 음악회’ 보러 오세요
10월 26일(수) 저녁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 초청가수 ‘동물원’,‘여행스케치’ 히트곡 퍼레이드‘동물원’     ‘여행스케치’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족과 함께 음악회 보러 삼락천 음악분수대로 오세요.”10월 마지막 수요일인 26일 저녁 7시30분~9시 삼락천 음악분수대 특설무대에서는 ‘달빛 산책,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이날 첫 무대는 최근 부산을 중심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아이씨 밴드’가 장식한다. 중앙동 등에서 6년째 활발한 거리공연(버스킹)을 하고 있는 ‘아이씨 밴드’는 이날 ‘말로 하세요’, ‘언제나 내 곁에’, ‘엄마 만원’ 등 창작곡을 선보인다.다음으로 우리나라 대표 포크음악 그룹 ‘여행스케치’(조병석, 남준봉)가 무대에 오른다. 1989년 데뷔한 ‘여행스케치’는 20년이 넘도록 TV를 통한 방송 활동보다는 라디오와 대학가, 소극장의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주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날 ‘왠지 느낌이 좋아’, ‘별이 진다네’, ‘기분 좋은 상상’, ‘집밥’ 등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끝으로 또 다른 우리나라 대표 포크음악 그룹 ‘동물원’(배영길, 박기영, 유준열)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1987년 데뷔해 30년 가까이 활동 중인 ‘동물원’은 최근 ‘김광석 노래 다시 부르기’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널 사랑하겠어’,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등 히트곡을 잇따라 선사할 예정이다.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가을밤에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나와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열린 음악회’를 마련했다”면서 구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문화교육홍보과(☎310-4065)
2016-10-01
철가방극장 웃음배달공연, 10월 15일 감전초등학교
철가방극장 웃음배달공연, 10월 15일 감전초등학교
 
2016-10-01
시가 있는 창 31 - 그리운 어머니
시가 있는 창 31 - 그리운 어머니
열무 삼십 단을 이고시장에 간 우리 엄마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엄마 안 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빈 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아주 먼 옛날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기형도, 「엄마 생각」 전문그림 / 박수근어머니. 보고 싶습니다.멀리 파란 바다가 건너보이는 고향 뒷산 언덕배기, 하얀 삼베적삼으로 누우신 자리에 오늘은 몸을 낮춘 꽃들이 피었습니다. 갯가에서 비린 내음의 은은한 바람이 불어줍니다. 삐걱거리는 목선의 물결 넘는 소리가 들려옴직도 합니다.사람 살아가는 일이 그때나 지금이나 어찌 곤궁치 않겠습니까마는, 그 시절의 가난마저 이리 아름다움으로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것은 무슨 일입니까? 어머니는 바다를 그리 좋아하셨지요. 부산으로 무작정 옮겨와 영도에 작은 집을 마련한 것도 고향바다를 마음에 늘 두고 계셨던 게지요. 어머니는 틈나면 바다를 찾으셨고, 어머니께서 바다를 가신 날은 저녁 찬거리가 푸짐했습니다. 파래며 미역, 곰피에, 게와 고동, 대합까지 밥상에는 고향바다가 출렁이고 있었답니다. 삶에 매달려 바동거렸던 시간들. 여름의 그 따가운 뙤약볕 아래서, 시장에 삶은 고구마 좌판 하나 벌여 놓고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시던 어머니. 그것은 사랑 이전에 생존이었을 겁니다. 우리 다섯 남매는 어머니의 품 안에서 그저 철없이 뛰어놀았습니다. 저녁이면 팔리지 않은 고구마로 허기를 메우던 시절. 장사가 잘된 날이면 큰 수박 한 덩이 사서 화채를 만들어 옥상에서 식구들이 둘러앉아 먹던 그 여름날 저녁. 어머니께서 흥얼거리시던 ‘처녀 뱃사공’ 노래. 수박 껍질은 곱게 벗겨 다음날 박나물로 아버지 밥상에 올려졌지요. 흘린 음식에 복 들었다는 어머니 말씀에, 먹던 국수를 상 위에 그대로 부어 집어먹던 어린 시절.어머니. 아픈 시간은 멀리 떠나올수록 은은한 색채로 덧칠되어 다가옵니다. 하늘 한 가득 구름이 몰려와 흐릿한 날씨입니다. 고향마을 어머니 누우신 자리에 칡넝쿨 지고 이른 나뭇잎 몇 장 내려앉았습니다. 지난 기억 하나하나가 아쉬움으로 후회로 남아 있지만요, 그러나 내 지금의 시간이 또 새로운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사랑하면서, 애써 살겠습니다.              박윤규 (시인)
2016-10-01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우리 함께 만들어요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우리 함께 만들어요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3> 사상성장맘스]  알찬 육아정보 함께 공유품앗이로 자녀 교육.놀이숲 체험.인사하기 등 통해아이들의 인성이 ‘쑥쑥’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숲 체험, 가족운동회를 할 땐 모두들 너무 좋아해요.”육아문화공동체 ‘사상성장맘스’의 고미화 공동대표는 이렇게 말했다.‘사상성장맘스’가 설립된 계기는 엄궁복지센터 사랑채라고 한다. 북카페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엄궁복지센터 사랑채가 2013년 4월 문을 열면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엄궁동 엄마들이 이곳에서 자연스레 모임을 갖고 바른 육아방법을 함께 찾는 일을 시작했다.다음해인 2014년 2월 8명의 회원으로 ‘사상성장맘스’를 설립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 회원은 17명으로 대부분 엄궁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박연희 공동대표는 “이사를 간 회원도 성장맘스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자랑했다.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 엄궁복지센터 사랑채에서 열리는 정기월례회에서 엄마들은 지역문화 품앗이, 작은도서관 사업, 마을문화축제, 마을공동체 의식함양 등에 대해 논의한다.그런 다음 엄마들이 직접 육아 놀이 또는 인성을 주제로 하는 품앗이 활동을 나눠서 진행한다. 분기마다 도서선정위원회를 열어 유아.아동.자녀양육과 관련된 도서를 선정하면 복지센터에서 책들을 구입해 비치하고 있으며, 회원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읽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푸른숲미래교육의 숲 해설사들과 함께 엄마와 아이들이 금강공원, 구덕공원 등을 다녀왔다. 숲속에서 주름조개풀로 풀피리를 만들어 불어보고, 솔방울로 낙하산을 만들어 던지는 놀이도 하면서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연간 6회 숲체험)을 갖고 있다. 가족운동회 때는 아빠들도 한데 어울려 아이들과 함께 뛰고 달리며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깨끗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과 어르신과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하기 운동도 벌이고 있다. 어버이날엔 아이들이 직접 카네이션 비누꽃바구니를 만들어 마을의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면서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 웃음꽃이 활짝 핀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꼭 껴안으며 ‘고맙다’를 연발할 땐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올 가을엔 지역의 마을 축제(학마을잔치, 사상민 품마켓)에 참여해 꽃반지만들기, 쁘띠꽃다발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복지관에 후원할 계획이다.진지은 공동대표는 “사상성장맘스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어린 자녀를 두고 이 지역에 사는 분은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엄궁복지센터 사랑채(☎312-4017)
2016-10-01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 <5>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 <5>
 강경순 덕포1동 12통장이웃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는 덕포1동 사상복지기동대 강경순 통장을 만났다. 강경순 통장은 20대 초반부터 적십자 부녀봉사원, 직장 봉사동아리 등을 통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이웃들의 권유로 통장 직을 맡아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강 통장은 “힘든 상황의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한 주민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주민등록이 말소돼 전입신고도 하지 못한 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던 A씨를 알게 돼, 전입신고를 도와주고 직접 만든 반찬을 전해주기도 했다.몇 개월 후 A씨가 쓰러진 것을 강 통장이 발견해 복지담당자와 함께 병원 입원과 기초수급 신청을 도왔다. 1년 후 강 통장에게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편지가 왔고, 건강한 모습의 A씨가 찾아와 ‘고맙습니다’를 연발하며 해맑게 웃던 모습이 가장 큰 보람으로 남아있다고 한다.강 통장은 “누구나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이웃 간에 서로 도와주고 때론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덕포1동이 복지허브화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이 배워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665) 희망복지지원단 블로그(http://blog.naver.com/sasanghm)
2016-10-01
SNS로 보는 사상 9월호
SNS로 보는 사상 9월호
자매결연 맺은 순창군 풍산면 방문오늘(9월 3일)은 순창군 풍산면민의 날행사에 참석!순창군 풍산면과 사상구 학장동은의형제 자매결연을 7월 27일 맺었어요!맛난 점심 대접에 이곳저곳 많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갑니다~풍산면 감사해요~“사상구! ~ 으샤으샤 ~학장동! 파이팅!”학장동장님 외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문선희 (SNS 서포터즈)이웃들과 함께 멋진 악극 감상사상구 주최 제5권역 문화예술공연‘사상 동네방네 콘서트’가성황을 이뤘습니다.9월 3일 토요일 저녁 주감초등학교에서많은 동민들이 함께 어울렸습니다.주례1동에 살면서 몰랐던 이웃이누구인지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멋진 행사였습니다^^사상구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많은 분들과 한자리에서 같이 어울려멋진 악극(이별의 부산정거장)을볼 수 있어서무척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유정미 (SNS 서포터즈)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