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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여고, 부산비엔날레 관람... 23개국의 다양한 작품 감상

- 대덕여고 학생들이 미술품을 관람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학생들은 F1963(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11월 말까지 열리는 ‘2016 부산비엔날레’를 관람했다.‘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을 주제로 한 부산비엔날레에는 23개 국가 121명의 예술인들이 작품 316점(부산시립미술관 137점 포함)을 출품했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다양한 종교, 인종, 국적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토론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림을 비롯해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제를 표현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특히 전시관마다 국가별로 배치된 큐레이터와 우리 학교 미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평소 미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시관이 처음인 학생들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학생들은 세계 각국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만큼 시각을 넓혔으며,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미술작품의 재료와 표현기법 등이 발전해 온 과정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학생들은 한결같이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청소년기자 유소영 (대덕여고1)
- 2016-11-30
-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11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사상구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주최 사상구장애인협회)가 열렸다.
- 2016-11-30
- 겨울을 따뜻하게... 사랑의 연탄 나눔

- 경남정보대 총학생회와 교직원 등 200여명은 10월 26일 괘법동 주택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갖고, 저소득 주민 19세대에 연탄 2천400장을 전달했다.
- 2016-11-30
- 사상 구정드림투어

- 11월 9일 관내 문화 복지시설 탐방 프로그램인 ‘구정드림투어’에 참가한 주민들은 사상근린공원 ‘사상정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상생활사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 2016-11-30
- 희망디딤돌 복지한마당 개최

- 11월 17일 오후 사상구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에서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희망디딤돌 복지한마당’이 펼쳐졌다.
- 2016-11-30
- [기고] ‘숨쉬기 편한’ 사상구 만들기
![[기고] ‘숨쉬기 편한’ 사상구 만들기](http://www.sasang.go.kr:80/attache/board_file/NAMO/n1001[1].jpg)
- 신명준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만성폐쇄성 폐질환’ 관리사업 전국 최초 실시사망 원인 5위 질환… 조기 발견.치료가 중요‘호흡곤란 증상’ 땐 사상구보건소 방문.검사를무료로 ‘호흡재활 서비스’ 받아 건강 되찾기를“숨이 차서 움직이기 어려워요.” “조금만 움직여도 쉬었다가 해야 해요.” “가래가 계속 생겨서 자꾸 뱉어내야 해요.”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몇 달 전부터 숨쉬기가 불편했던 것 같아요.”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심장을 뛰게 하고,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숨이 차다’란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할 때면 의사들도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호흡 곤란 증상이 생겼을 때 이것이 심장에 의한 증상인지, 호흡기에 의한 증상인지를 구분하고 원인을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대부분 내과, 흉부외과 등 심장, 호흡기 전문가를 찾아가게 된다. 전문가를 만나 호흡곤란 증상에 대한 원인을 찾은 이후 최근에는 재활의학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환자 스스로 찾아오기보다는 의사들의 권유로 재활의학과를 찾게 되는데, 방문은 하였지만 “집에서 혼자 해볼래요.”하고 되돌아가는 분들이 아직은 많다.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좋은 치료 방법 중 하나라고 인식되는 ‘재활치료’가 아직은 환자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다. 재활치료 인식의 부족일 수도 있지만, 병원에 찾아와서 운동을 하려니 젊은 사람들은 근무 시간과 병원 운영 시간이 겹쳐서 어렵고,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병원이 너무 멀고 복잡하다는 문제들이 동반되는 것 같다고 판단되어 전국 최초로 사상구보건소, 신라대학교, 부산대학교병원이 힘을 합쳐서 ‘지역사회 기반 만성폐쇄성 폐질환 관리사업’을 시작했고 사상구보건소에서 호흡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만성폐쇄성 폐질환 유병률, 폐쇄성폐질환 연구원만성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기도와 폐실질의 만성염증이 진행되어 기류의 흐름이 비가역적으로 제한된 병적 상태를 말하는데, 쉽게 풀어쓰면 폐에 오래 지속된 염증 때문에 가래가 계속 생기고, 호흡이 곤란한 상태를 이야기한다. 이 질환은 주로 흡연력이 있는 남성에서 주로 발견되나, 나이가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높아져서 70세 이상에서 남성은 2명 중 1명이, 여성은 5명 중 1명 정도가 ‘만성폐쇄성 폐질환’에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된다.하지만 96% 정도가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 진단을 받은 경우가 2.5%밖에 되지 않고, 그 중 1.7%만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자 스스로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지만,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에 이어 사망원인 5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또한 호흡곤란으로 인한 독립적인 일상생활 제한, 체중감소, 호르몬 이상, 우울, 불안, 수면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 할 수 있다.호흡곤란 증상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노화과정이라고 잘못 해석해서는 안 된다. 원래 계단을 잘 오르내릴 수 있었는데, 호흡곤란 증상 때문에 중간에 쉬었다가 가야 하는 일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그 원인을 면밀히 살펴본 이후, 약화된 근력을 강화시키고 호흡훈련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호흡곤란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무시해서 병을 키워 나빠진 상태로 어렵게 치료 받지 말고, 최대한 조기에 원인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호흡재활 서비스를 받아서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특히 사상구보건소에 가면 호흡기와 관련된 검사를 시행하고, 중증의 경우는 병원으로 안내해드리고 경증의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호흡재활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사상구 주민이라면 이런 혜택을 꼭 누려보시길 권유드린다.고령화, 대기오염, 작업장 유해물질 등에 의해 유병률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만성폐쇄성 폐질환 관리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상구청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이를 계기로 사상구보건소와 부산대학교병원, 신라대학교 그리고 근로자건강센터가 힘을 합쳐서,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호흡재활 서비스 네트워크를 사상구 지역 내 병원들과 만들어 ‘숨쉬기 편한’ 사상구가 되었으면 한다.
- 2016-11-30
- 건강UP! 행복UP! 건강도시 사상! 우리 구의 12월 건강사업 안내

- 2016-11-30
- 우리가 알아야 할 뱃살 건강 이야기

- 2016-11-30
- 국화 향기 가득한 명품가로공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 “깊어가는 가을, 국화 향기 머무는 명품가로공원으로 오세요.”‘2016 사상 국화전시회’가 10월 28일(금) 오전 10시30분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개막한다. 개막식에서는 미리내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시낭송회 등이 펼쳐진다.올해 처음 열리는 사상 국화전시회는 ‘가을 국화 향기 머무는 사상으로’라는 주제로 11월 6일(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특히 명품가로공원 내 애플아울렛~부산서부버스터미널 구간(길이 240m, 너비 30m)에 10층탑과 신바람이, 하트, 동물 모양의 대형 국화작품(18종 28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또 꽃 사진전과 국화차 시음회, 압화 체험전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사상 국화전시회에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어 멋진 추억을 만들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녹지공원과(☎310-4536)
- 2016-10-29
- 산복도로 주민들을 위한 냉정마을 어울림센터 개소

- 사상구 창업지원센터도 오픈주거환경이 열악한 산복도로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마을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시설이 문을 열었다.사상구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은 10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 진사로36번길 46(주례2동 경남정보대 후문 인근) ‘냉정마을 어울림센터 & 사상구창업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센터는 사업비 13억7천만원(시비 12억7천만원, 구비 1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48.78㎡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1층에는 사상구창업지원센터(창업보육 공간), 2층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프로그램실, 주민사랑방), 3층에는 옥상정원이 각각 들어섰다.앞으로 이곳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산복도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거점공간으로서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사상구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생활인문콘텐츠 프로그램(인문학 마을리더 양성 과정)을 비롯해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요가, 노래교실, 천체관측), 건강도시 사상만들기 프로그램(냉정마을 보건교육)을 운영한다. 주민공동체는 재능기부로 경기민요, 홈패션, 공예수업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창조도시재생과(☎310-4932)
- 201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