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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상구 장학생 선발합니다”
“2025년 사상구 장학생 선발합니다”
11월 28일∼내년 1월 6일까지 접수 어학연수·해외 문화탐방 장학금 신설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정창교)는 2025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내년에는 기존 ‘사상인재육성장학생’ 이외 어학연수와 해외 문화탐방 등을 위한 ‘사상글로벌장학 사업’이 신규로 배정돼 사상구 학생들이 꿈을 갖고 세계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상구장학회는 지난 11월 19일 사상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53차 이사회’를 열고 장학기금 운용수익과 기탁금을 바탕으로 ‘2025년 장학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   ▪사상인재육성장학생 장학생 70명을 선발해 총 1억1천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미래인재장학생(고3) ▲우수장학생(고1∼2, 고3) ▲성적향상장학생(고1∼2) ▲모범장학생(고1∼2) ▲예술·체육·기능특기장학생(중1∼2, 중3, 고1∼2, 고3)에게 지급한다.〈표 참조〉 신청 대상은 세대주 또는 보호자가 사상구 관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중 장학생별 신청자격을 만족하는 학생이다. 단,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그 밖의 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연 2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제외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11월 28일∼내년 1월 6일까지이며, 동장 추천의 경우 세대주 또는 보호자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학교장 추천의 경우 사상구청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장학금은 내년 1월 중 심사를 거쳐 2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사상글로벌장학금 사상구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사상글로벌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는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로 방학기간 중 관내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문화탐방 등 해외문화체험을 신규로 진행할 계획에 있어 그간의 장학사업에 신선한 변화를 줄 예정이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 사무국 자치행정과(☎310-4107)  
2024-12-01
한마당홀 개관 기념 사상구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12월 5일 가수 박남정+레이저 퍼포먼스 12월 12일 구립여성합창단 공연 12월 19일 구립소년소녀합창단&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사상구는 사상구청 한마당홀(옛 구민홀) 개관을 기념해 ‘사상구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오는 12월 5일∼19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 개최한다. 새롭게 단장한 한마당홀 개관을 기념하고 한 해를 특별하고 의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2월 5일, 12일, 19일 오후 7시 모두 3차례 펼쳐진다. 1주차, 12월 5일에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1980년대 댄스 아이콘’ 가수 박남정이 출연해 7090 시대별 인기 가요와 춤을 비롯한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주차, 12월 12일에는 구립여성합창단이 “위로”라는 주제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리톤 최정수, 현악 삼중주팀이 특별 출연해 ▲You raise me up ▲시간에 기대어 ▲Moon river(문리버) 등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마지막 3주차, 12월 19일에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만남”을 주제로 송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1, 2, 3부로 이어지는 공연은 ▲Aya ngena(그들이 들어간다) ▲가면무도회 왈츠곡 등 크리스마스와 송년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선착순 300명에 한한다. 문화체육과(☎310-4066)  
2024-12-01
(주)부산전문장례식장, 장학기금 500만 원 기탁
(주)부산전문장례식장(박경옥 대표)은 지난 10월 23일 사상구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부산사상구장학회에 기탁했다. 감전동에 위치한 (주)부산전문장례식장은 올 10월 현재까지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사상구장학회에 기탁했다. 특히 지역 내 소규모 문화축제와 취약계층 장례 지원 등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경옥 대표는 "사상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07)  
2024-12-01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12월 1일∼2025년 1월 31일까지
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 성금·성품 접수, ARS 기탁 가능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오는 12월 1일∼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사상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사상구 기업, 단체, 주민 등의 참여로 따뜻한 문화를 확산시킨다. 사상구는 복지정책과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임시 접수창구를 설치해 모금(일반성금·지정기탁성금·현금지정기탁) 활동을 벌인다. 성금을 기탁할 구민은 `계좌번호: 부산은행 315-01-000302-5(예금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면 되고, 지정기탁인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usan.chest.or.kr)를 참고하면 된다. 복지정책과(☎310-4901)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790-1430)    
2024-12-01
사상구장학회 후원회원 모집
사상구장학회 후원회원 모집
2024-12-01
사상구에 복합문화공간 2곳이 더 생겼어요!
사상구에 복합문화공간 2곳이 더 생겼어요!
엄궁 통통 들락날락 11월 17일 개관한 ‘엄궁 통통 들락날락’(엄궁남로 20)은 기존 통통 주민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시·구비 4억 원을 투입해 1∼4층 연면적 435.26㎡ 규모로 모션인식 스포츠, 미디어아트, 직접 그린 그림이 홀로그램으로 구현되는 ‘aiai컬러링’ 등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다. 센터 1층은 마을카페, 2층은 작은도서관과 디지털체험터, 3층은 다함께 놀이터배움터, 4층은 옥상정원으로 이뤄졌다. 사상구 수탁기관인 사상성장맘스에서 운영한다. 사상성장맘스(☎711-3342)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도란도란 들락날락 11월 23일 개관한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도란도란 들락날락’(백양대로 527)은 시·구비 4억8천100만 원을 들여 복지관 2층을 리모델링해 체험, 놀이, 영어학습, 독서, 커뮤니티 등 5가지 테마공간으로 조성했다. 도란도란 들락날락은 최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이색 독서체험 뿐만 아니라 복지관 주민조직인 러브북맘과 연계한 다양한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메타도어, 모션인식, 디지털 체험기기 등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314-8948)      
2024-12-01
'사상의 미래를 여는 지식 공간' 주례열린도서관 개관
'사상의 미래를 여는 지식 공간' 주례열린도서관 개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장서 약 4만8천여 권 보유 문화·보육 기능 '계단광장' 주례열린도서관이 지난 10월 4일 개관했다. `사상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지식 공간'으로 문화와 보육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지하 1층, 지하 4층 연면적 4천930㎡로, 장서 약 4만8천 권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내부 구조가 1층 계단광장을 중심으로 3층까지 트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례열린도서관(☎310-8515∼6) #1 사상구는 주례열린도서관 개관 기념행사로 지난 10월 16일 `최태성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태성 작가는 EBS 한국사 대표 강사로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을 통해 알려진 한국사 스타 강사다. 최 작가는 이날 북 콘서트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제로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를 통해 역사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강연했다.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큰 박수를 보내며 호응했다. #2 주례열린도서관에는 다른 도서관에 없는 도서관 로봇 `로미'〈사진〉가 있고, 태블릿·노트북을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로봇 로미는 이용객이 원하는 도서가 비치된 곳까지 직접 이동하며 안내해 주고, 대출과 반납도 돕는다. 또 지하 1층 종합자료실에 있는 태블릿·노트북 대여 반납기에서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자유롭게 빌려 쓰고 반납할 수 있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돳웨이브돴도 3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더자람터' 도서관 4층에는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더자람터'가 있다. 더자람터는 꿈자람터(괘법동), 사상아기성장터(모라동)에 이어 3번째다. 더자람터는 영유아의 강점과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돼 있고, 공동육아나눔터인 `사상다울성장터'도 함께 운영한다.  
2024-10-31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등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이 지난 10월 11일부터 시작됐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단,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 국민은 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JN.1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이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사상구 구민의 경우 사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병원을 확인하면 된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해당 백신보유 여부를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방문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상구보건소(☎310-7942,7940) 이런 분들은 예방접종을 해서는 안됩니다  -과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증(생명에 위협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코로나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2024-10-31
건강칼럼>소변, 시원하게 못 보세요?
이영익 좋은삼선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배뇨는 숨쉬고 먹는 것과 같이 사람이 살아 있는 한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 우리 몸의 생리현상으로, 소변을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정상적인 배뇨 패턴은 개인의 나이와 신체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1.5리터의 물을 마시고, 낮에는 2∼3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200∼300cc의 소변을 배출합니다. 요의가 있어도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어야 하고 배뇨 후에는 잔뇨감이 없어야 하며, 밤에는 소변을 보기 위해 깨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배뇨장애는 이러한 일반적인 배뇨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과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 요로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의 경우, 방광이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요의를 느끼게 되며, 이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참기 힘든 절박뇨로 이어집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소변이 약하게 나오고 배뇨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결국은 급성요정체, 신부전,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생깁니다. 과민성 방광이나 전립선 비대증은 증세가 수개월, 수년에 걸쳐 천천히 나빠지지만 배뇨증상이 갑자기 이상해졌다면 방광염 같은 요로감염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배뇨장애가 의심된다면, 먼저 문진을 통해 환자의 배뇨 습관과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들은 이를 통해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며, 필요에 따라 초음파 검사, 소변 검사, 요속 검사, 요역동학 검사 등을 시행해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배뇨장애는 과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각각의 치료 방법은 서로 상반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뇨장애는 시기가 늦으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거나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배뇨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배뇨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10-31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86〉
눈물로 보낸 일상에 `희망'을 사례관리사업으로 건강 회복 "어르신이 혼자 사시는데, 몸이 많이 아픈 것 같아요. 끼니를 거르시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팀이 A씨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식도 찾아와주지 않는 우리 집에 와줘서 감사하다' 며 눈물부터 흘렸습니다. A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올 2월 고관절이 괴사돼 수술했고, 3개월 간 입원 후 퇴원했지만 제대로 걷지 못해 다시 넘어져 갈비뼈가 골절되고 허리까지 아파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녀가 2명 있지만 아들 하나는 사고로 다리를 잃은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고, 또 다른 아들 하나는 결혼 이후 소통이 단절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A씨를 돕기 위해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고,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A씨에게 제일 먼저 제공된 서비스는 `부산, 함께돌봄' 서비스였습니다. 퇴원 이후, 단기간의 돌봄을 제공하였고 그 사이 A씨는 많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례관리사업비를 통해 간편식 등을 제공하여 돌보미 부재 시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제공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더해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혼자 버려졌다는 생각에 매일 눈물만 흘렸다는 A씨는 자식보다 좋은 동사무소라며 다시 미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힘든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제보해 준 이웃에게도 감사하다며 자신도 그런 이웃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작은 관심이 가져오는 따뜻한 힘을 보며, 덕포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또 다른 A씨를 돕기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덕포1동(☎310-3072)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