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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학생 통학로 만들기에 총력

- 창진초·학진초·덕포여중·사상고 ‘행복한 등하굣길’ 마련 사상구는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사상구는 최근 16개 구·군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수립, 통학로 시설물의 체계적인 설치와 관리, 개선 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초등학교와 학부모연합회와 공동으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9곳에 대해 어린이 통행 여건과 특성을 조사하는 등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펼쳤다. 좁고 불편한 통학로는 넓히고 위험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거하는 등 `행복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우선 신규 입주아파트 괘법동 사상센트럴서희스타힐스아파트에서 창진초등학교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통학로 일부 구간을 개선한다.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구비 등 총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9∼12월 통학로 30m 구간에 대해 6m의 보도를 8m로 확장해 통행을 원활하게 돕는다. 덕포여자중학교와 사상고등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오는 7월까지 시비 3억 원과 구비 2억 5천만 원 등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사상고등학교 옆 화단을 철거하고 도로를 확장한다. 이어 오는 12월까지 교차로 차량 간 상충 면적을 증대시키고 통행 경로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학진초등학교 통학로를 대폭 개선하는데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을 확보하는 등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바꿔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310-4555) 건설과(☎310-4695)
- 2023-05-31
-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생활체육·문화 복합시설로 건립 다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지상 4층, 연면적 5천732㎡ 규모 2025년 하반기 준공 목표 사상구 대표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사상구는 지난 2월 설계공모를 시작, 공모안을 제출한 16개 팀의 작품을 5월 1∼2일 심사하여 ㈜부산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태복)가 제출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대지와 주변 환경을 고려하고, 열린 통합 로비를 통해 다양한 연령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해 공간 배치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간의 교류를 촉진시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서측에는 다목적체육관을, 동측에는 수영장을 기능적으로 배치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기는 문화체육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또 1층에는 유수지 생태공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놀이공간을, 2층 리프레쉬 라운지를 통해 어른들은 차를 마시며 유수지 조망과 독서를 즐기고 워터파크를 바라보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체육관, 워터파크(수영장) 등 모든 공간에서 유수지 생태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감전동 516번지)은 총 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대지 8천1㎡, 연면적 5천732.3㎡ 규모로 건립이 추진된다. 센터는 지상 4층으로 1층에는 필로티 주차장과 로비,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 워터파크(수영장), 3층에는 어린이자료실, 다목적실, 강의실, 사무실, 4층에는 종합자료실, 자유열람실 등을 마련한다. 사상구는 오는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건축과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활용도 높은 생활체육과 문화의 거점시설이자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상구민들의 체육, 문화, 여가 증진에 이바지하며 사상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축과(☎310-5164) 미래청년기획단(☎310-5232) 사상구는 ㈜부산건축종합건축사무소가 출품한 설계공모 작품〈조감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2023-05-31
- 사상구, 부산 첫 구립 치매요양원 추진

- 구립 치매요양원 설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상구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구립 치매전담요양원〈조감도〉 건립을 추진한다. 사상구는 5월 9일 오후 3시 사상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구립 치매요양원 설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치매요양원 운영방식과 규모에 따른 경제적 타당성, 예상 운영비 등을 검토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사상구 구립 치매요양원은 1천360㎡ 규모에 48개 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48명 규모 치매 전담 병상을 운영할 경우, 비용대비편익(B/C)이 1.07인 것으로 분석됐다. B/C가 1을 넘으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해석한다. 총 사업비는 약 63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상구는 올 하반기 계획을 수립하고, 건립 예산을 확보할 경우 2024년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향후 구체적 건립 계획과 운영방식 등을 확정할 것"이라며 "부산 첫 구립 치매요양원 추진을 위해 구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2)
- 2023-05-31
- 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 월례회 개최

- 5월 11일 사상구청에서 열려 공공기여금 구·군 귀속비율 조정 건의 부산시 16개 구·군의 행정협의체인 구청장·군수협의회 월례회〈사진〉가 5월 11일 사상구청에서 열렸다. 사상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부산시 16개 구청장·군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토의 안건으로 ▲공공기여금 구·군 귀속비율(30% 상향) 조정 건의를 상정해 논의했다. 기타 논의에서는 차기 월례회를 6월 8일 기장군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청장·군수님들의 사상구 방문을 환영하며 공유와 소통을 통해 상생하고 협력하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정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2)
- 2023-05-31
- 사상구, '교육국제화특구 추진' 공청회

- 학부모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 자리 사하구와 공동 사업계획안 제출 예정 사상구가 사하구와 공동으로 서부산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국제화특구를 추진한다. 사상구는 5월 18일 오후 3시 국제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교육국제화특구 신규 지정'을 위한 공청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부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신청과 관련한 것으로, 사업계획 발표와 이에 대한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상구는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구민들의 의견을 모아 특구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교육부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평생교육과(☎310-4371)
- 2023-05-31
- 덕포1동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 특화

- 아날로그·디지털 복합공간 미술·미디어·독서공간 마련 오는 8월 덕포1동 신청사 내에 들어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덕포1동 들락날락'〈조감도〉이 아날로그와 미디어를 복합한 `문화·예술' 특화 공간으로 건립된다. 사상구는 5월 8일 사상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덕포1동 들락날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덕포1동 들락날락'은 지난해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 20억 원(시비 14억 원, 구비 6억 원)을 들여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 사무공간(2∼3층)을 제외한 1층, 4층, 5층 연면적 778.93㎡에 아날로그 공간, 디지털 공간을 마련한다. 1층은 `다독다독 북카페' 와 공유주방으로 운영하고, 4층은 가칭 `덕포1동 그리기 특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미술 체험수업과 디지털 수업, 어린이 공예작품 공간과 미디어 체험공간, 독서공간, 놀이공간 등이 들어선다. 5층 `옥상정원' 및 대강당에는 어린이들의 작품전시 및 야외 독서공간과 숲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사상구는 지난 1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설계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주민 의견이 다양하게 반영되도록 했다. 자치행정과(☎310-4116)
- 2023-05-31
- 어린이집 급·간식비 보조금 인상
- 5월부터 어린이집 급·간식비 보조금이 인상됐다. 사상구는 어린이집 영유아 1인당 급·간식비 보조금을 5월부터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및 어린이집·유치원 격차 완화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은 매월 아동 1인당 기존 6천 원에서 2천 원을 올려 8천 원을 지급한다. 이에 사상구는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출 시 효율적으로 회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매월 25일 지급하던 급·간식비의 경우 6월부터 매월 10일에 지급한다. 한편, 2023년 5월 기준 사상구 관내 어린이집은 모두 84곳이며 원생은 2천300여 명에 달한다. 아동청소년과(☎310-4728)
- 2023-05-31
-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구축
- 사상구는 5월 1일∼9월 30일까지 여름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신속 대응에 나선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감염병 집단 발생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는 것이다. 사상구보건소는 기온·습도 상승, 장마 등으로 위생 환경이 취약해짐에 따라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감시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선다. 보건소 비상방역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4시이며, 질병관리청, 부산시, 사상구보건소와 24시간 업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사상구보건소(☎310-5102)
- 2023-05-31
- “20년 해묵은 부산구치소 이전, 이번엔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 부산시 입지선정위, 8월께 후보지 선정 지역 발전 위해 ‘통합이전’ 무게 실려 부산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 전경. 사진제공·부산일보DB “건립 50년을 넘긴 부산구치소 이전은 재소자의 수용 안전성 확보와 인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수차례 이전 발표와 무산으로 반복돼 온 사상구민의 20년 희망 고문을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사상구에서는 5월 12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시·구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구치소·교도소 등 교정시설 이전과 관련해 ‘부산시 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한 결정을 수용하자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사상구는 “교정시설 입지 선정은 주민 반대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입지 여건과 교정시설의 효율적인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결정해야 한다”며 “부산시에서 구성한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결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과거 부산구치소는 2005년 금정구 회동동, 2007년 강서구 화전동, 2012년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 2016년 사상구 감전동 위생사업소 등 여러 차례 이전이 추진됐으나 번번이 무산됐다. 특히 2019년에는 부산구치소·교도소를 강서구 대저동으로 통합 이전하는 계획이 부산시와 법무부의 협약으로 발표됐지만 당시 이전 후보지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사상구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부산시 전체 발전을 위해 최선의 해결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21만 사상구민과 함께 기대하며 지켜보겠다”며 “정치권은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의 씨앗을 만들지 말고 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부산시는 5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교정시설 주변 지역 발전 및 현대화 개발구상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11명과 시민단체 대표 3명, 부산시의원 2명 등 16명이 참여하는 ‘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는 구치소와 교도소를 통합해 강서구 대저1동 남해고속도로 인근으로 이전하는 방안과, 사상구와 강서구에 있는 두 시설을 각각 관할 구역 안에서 개별 이전하는 방안 2가지를 제시했다. 이에 사상구는 “교정시설 운영의 효율성 등을 감안할 때 통합이전의 장점이 더 큰 것이 사실”이라며 “입지선정 위원회에서 합리적인 결론을 내려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입지선정위원회가 결정한 내용을 모두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6월 1차 여론조사를 시작, 지역별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 뒤, 오는 8월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4) 부산시 도시균형개발과(☎888-2812)
- 2023-05-31
- 4천133억 원 규모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안 공모 시작

- 부산시 제2청사 조감도(안) 학장동 일원에 지상 32층 건립 2025년 상반기 공사 착공 목표 사상구의 랜드마크가 될 부산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부산시 제2청사)〈사진〉 설계 공모가 시작됐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부산의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학장동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지구(학장동 230-1번지) 활성화 구역에 지어진다.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일반 설계 공모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 설계 공모는 공모작 모두를 심사해 최종 설계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오는 7월 20일까지 응모 작품을 접수해 이후 심사를 거쳐 8월 초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선정 업체에는 총설계비 102억 원 규모의 기본·실시 설계권이 부여된다. 설계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이며, 건축 공사는 2025년 상반기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행정복합타운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32층, 전체 면적 8만4천870㎡ 규모로 총사업비 4천133억 원(설계비 등 포함)이다. 이 시설에는 부산시 개발 담당 부서인 도시균형발전실, 건설본부를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등 총 19개의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는 260여 개 콘텐츠 기업이 집적된 디지털 복합타운과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도 추진된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2) 부산도시공사(☎810-8514)
- 202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