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기사
전체기사
총게시물 : 8800건 / 페이지 : 107/880
-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첫 삽 … 2026년 문 연다

- 3천766㎡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 6레인 수영장·GX룸·다목적체육관 등 6여 년 오랜 기다림 끝에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가 건립 첫 삽을 떴다. 사상구는 7월 7일 오후 3시 삼락동 전 사상경찰서 부지에서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 윤숙희 사상구의장, 사상경찰서와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단체장 20여 명과 구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454억 원을 투입해 3천766㎡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2025년 11월 준공해, 2026년 초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지역주민의 문화·건강 복지와 편의를 위한 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2층에는 6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들어서고 지상 3층에는 GX룸과 체력단련장, 4층에는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실 등을 만든다. 특히 지상 1층에는 삼락동 주민들이 관심 갖고 있는 삼락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건강센터가 조성된다. 문화체육과(☎310-4912)
- 2023-07-27
- 이영 중기부 장관,

- 중기부 장관과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덕포시장 방문해 상인 애로사항 청취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사상구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안을 모색했다. 사상구는 7월 14일 오전 11시 괘법동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 산업빌딩 6층 회의실에서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지역 소상공인 30여 명과 함께 `사상구 소상공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 현장 작업 환경 개선 ▲벤처인증 지역 배려 ▲외식업 인력난 해소 방안 ▲최저임금 인상 규제 ▲덕포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영 장관은 간담회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며 "사상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애로사항에 대해 지자체 등과 대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관 부처 장관께서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직후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영 장관 등과 함께 덕포시장〈사진〉 현장을 찾아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일자리경제과(☎310-4472)
- 2023-07-27
- SASANG IS GOOD 사상이라 좋다

- 2023-07-26
- 사상구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

- 7월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 영어 교육·국제 학생 교류 지원 국제교육도시로 도약 발판 계기 사상구가 교육국제화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한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와 부산시교육청은 7월 12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운영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서부산권에서는 사상구와 사하구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면 국제화 교육 목적 학교설립, 외국어 전용 마을 조성 등 사업 진행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영어 관련 교육뿐 아니라 국제 학생 교류 등 국제화 사업도 제도적으로 지원된다. 또 특구 지역에서 해외 협력 학교와 공동 수업을 하거나 다문화 학생들의 지역 간 교류도 가능하다. 사상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에 따라 ▲사상구 국제화센터 운영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 ▲인공지능 활용 영어 학습 지원 ▲외국어로 학생들이 안내하는 관광명소 ▲청소년 해외 교류 지원 등 지역 특색을 입힌 3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외국 문화를 교류할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경쟁력을 키우고,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국제단위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부산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사상구와 사하구 양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상구 국제화센터를 거점센터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환경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을 통해 사상구가 국제교육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국제화 교육 사업 추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생교육과(☎310-4371)
- 2023-07-26
-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등 106억 원 확보

- 행안부 특별교부세 7개 사업 43억 원 시 특별조정교부금 등 9개 사업 63억 원 사상구는 6월 말 기준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표 참조〉 등 106억 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학장천 지불마을 연결교량 설치(7억 원), 새벽시장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7억 원), 주감초등학교 배면도로 급경사지 사면 정비(3억 원), 소하천 재난사고 방지 시설물 설치 및 정비(10억 원) 등 7개 사업에 43억 원이다. 또한 구·군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과 보조금으로 9개 사업 63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진초등학교 일원 통학로 개설(7억 원), 학진초등학교 일원 통학로 개선(7억 원), 가야대로(냉정역∼주례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10억 원) 등이다. 사상구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주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획감사실(☎310-4022)
- 2023-07-26
- `동네방네 콘서트' 주민 모두가 반했다

-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3년 동네방네 콘서트'가 6월 17일 창진초등학교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주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한 올해 동네방네 콘서트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의 일환으로 주례, 모라, 삼락·덕포, 엄궁·학장, 괘법·감전 5개 권역을 돌며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꼈던 사상구 주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매회 공연마다 300~400개의 객석은 주민들로 가득 메웠고, 운영된 공연팀만해도 20여 팀에 이른다. 특히 풍성한 레퍼토리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옥천마을 대취타(자매도시 순창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넌버벌 퍼포먼스, 팝페라, 매직쇼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공연을 보고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2016년부터 진행한 `동네방네 콘서트'는 코로나19 때를 제외하고는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사상구만의 특색있는 문화 공연"이라며 "사상구가 문화·여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사상구는 4월, 6월, 10월 주례롯데캐슬, 서희스타힐스, 중흥s클래스 등 관내 신규 입주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통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문화체육과(☎310-4062) 참가기 / 초여름의 멋진 추억 … `낭만 가득' 6월 3일 오후 7시 엄궁초등학교에서 열린 `동네방네 콘서트'는 보통 TV만 보던 토요일 저녁 일상의 기분 좋은 이벤트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관람한 콘서트 현장은 음악 소리와 함성으로 운동장을 가득 메웠고, 동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상기된 얼굴로 손뼉을 치며 춤을 추며 모두 콘서트를 즐겼다. 풍선 아트, 팝페라, 밴드 공연 등으로 이어지는 행사는 초여름의 `낭만 콘서트'였다. 무엇보다 이 공연으로 알게 된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백양산 자연휴양림 유치가 빨리 이루어져 새로 지어진 곳에서 `동네방네 콘서트'와 같은 공연과 여가생활을 많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은정(엄궁동)
- 2023-07-01
- 사상구 여성합창단 부산 여성연합 합창 페스티벌 참가

- 사상구 여성합창단(회장 조선자)은 6월 1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 여성연합 합창 페스티벌(16개 팀)에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사상구여성합창단은 `한강수 타령', `라라라' 등을 열창하며 대극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상구 여성합창단은 1995년 사상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출발해 2020년 사상구립여성합창단으로 재창단 한 이래 각종 대회 참가 및 행사 지원 등으로 사상구를 알리고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선자 회장은 "사상구 여성합창단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사상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 위상과 긍지를 높여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5)
- 2023-07-01
-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인터뷰/ 김윤아(부산여대 간호학과 2학년, 모라1동)

- "누군가에게 노래로 감동 줄 수 있어 기뻐요" "누군가에게 노래로 감동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가슴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멤버이자 명예 합창단원으로 활동 중인 김윤아(21세, 모라1동)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당시 독일 요양원에서 펼친 공연을 떠올리며 합창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2012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0년간 빠짐없이 합창단 활동을 해온 그는 "안목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보람을 전했다. "사실 노래 연습만 하는 건 아니었어요. 친구도 사귀고, 문화공연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을 알고 노래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알토로 시작해 소프라노 파트로 이어지면서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키웠다는 김 씨는 대학생이 되어서도 1기 창단 멤버라는 자부심에 명예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년소녀합창단이 있기에 사상구가 문화적으로 발전한 곳이라 생각해요. 10년간 사상구 곳곳을 누비며 크고 작은 공연을 펼쳐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께서 우리 합창단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 씨는 "앞으로 간호사가 되어 노래로 봉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3-07-01
-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인터뷰 / 이나영(부일외고 2학년, 학장동)

- "꿈 키워나갈 수 있는 큰 힘 생겼답니다" "우리 합창단 자랑거리요?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활동해 풍부한 소리, 화음을 선사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8년간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단원으로 활동 중인 이나영(부일외고 2학년, 학장동) 양은 "단원 화합과 지휘자·트레이너 선생님과의 완벽한 호흡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무엇보다 합창단 활동을 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하는 이 양은 2019년, 2022년 제주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참가한 이후 외국어 공부에 대한 목표가 생겼다고 했다. "해외 합창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외국인들을 만나며 외국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됐고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끝으로 이 양은 "앞으로 멋진 간호사가 되어 외국에서 의료봉사하며 노래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무엇보다 노래라는 취미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 2023-07-01
- "사상문예 원고 모집합니다"
- 수필·시·기행문 등 … 8월 31일까지 "사상문예지에 실을 참신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사상구는 오는 12월 발간할 사상문예 28호에 담을 작품을 모집한다. 사상문예지는 지역 문예인과 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긴 글과 `제28회 구민 백일장&미술실기대회' 입상작을 담아 발간한다. 응모작품은 다른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착물이어야 하며 반환되지 않는다.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사상구가 가지며, 문예지 수록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작품 수에 따라 3만∼5만 원)를 지급한다. 사상문예에 작품을 응모할 구민은 오는 8월 31일까지 독후감, 수필, 기행문, 시 등의 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etzion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체육과(☎310-4065)
- 20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