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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275 호

사상구,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1

연중무휴로 24시간 센터 운영
‘환경종합 감시차량’도 가동
미세먼지·악취 등에 신속 대처
각종 환경정보 실시간 공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구에 미세먼지와 악취, 대기, 수질을 통합 관리하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1월 22일 오전 11시 구청 4층에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사상공단의 악취 발생률을 줄이는 활동을 해온 기존의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 폐수처리업체 관리에도 확장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사업비 5억원(행안부 주민체감형 디지털사회혁신 공모사업비)을 들여 센터 시설을 보강하고, 엄궁유수지와 부산솔빛학교 등 관내 8곳에 ‘미세먼지 측정기’ 8대를 설치했다.

또 미세먼지 정보 등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환경알리미’ 모니터 8대를 도시철도 사상역과 학장반도보라아파트 상가 등 8곳에 설치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2

이와 함께 폐수처리업체의 방류구를 CCTV로 영상관제하고 각종 환경정보를 저장·분석하는 ‘환경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환경정보를 볼 수 있는 ‘모바일웹’(clean.sasang.go.kr), 미세먼지 확산을 예측할 수 있는 ‘미세먼지 모델링 프로그램’도 설치했다.

센터는 14명의 직원이 조를 나눠 연중무휴로 24시간 근무한다. 또 미세먼지측정기와 악취측정기, 원격악취포집기, 환경사고 방재장비 등을 갖춘  ‘환경종합감시차량’도 운영한다. 기존의 악취측정기(15개소), 원격악취포집기(11개소), 고성능 CCTV(2개소), 기상관측기(3개소)도 계속 운영하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부산환경공단 등과도 환경정보를 공유한다.

김대근 구청장은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로 악취와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구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그에 걸맞은 신속한 대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첨단 환경관리 기법을 활용해 녹색환경도시 사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통합관제센터(☎310-4448~9)
환경위생과(☎310-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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