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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222 호
감전유수지에 다기능 저류시설 설치
290억원 들여 2016년 2월 완공 예정
비점오염 저감, 방재기능 향상 기대
감전유수지에 290억원을 들여 다기능 저류시설이 설치된다.
감전유수지 다기능 저류시설 설치공사 중인 부산시건설본부는 8월 19일 오후 사상구 낙동대로 1142 일대 공사현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2016년 2월까지 국 시비 290억원을 투입, 1만7천400㎥ 규모의 다기능 저류시설을 비롯해 길이 860m의 차집관거, 길이 273m의 이송관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비점오염원 저감시설로 활용되면서 낙동강의 수질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비가 오면 감전유수지에 흘러들어오는 각종 비점오염물질(주로 빗물과 함께 유출되는 오염물질로 교통오염물질, 도시의 먼지와 쓰레기, 비료, 농약 등을 말한다)을 정화할 계획이다. 저류시설에 모인 물은 침전작용을 거쳐 이송관로를 통해 장림하수처리장으로 보내져 처리 후 낙동강에 방류된다.
아울러 폭우가 쏟아질 때 많은 양의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수위가 낮아진 뒤에 방류함으로써 감전유수지의 방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다기능 저류시설이 완공되면 오염이 심했던 감전유수지와 낙동강의 수질이 개선되고, 홍수조절 및 방재기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건설본부(☎888-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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