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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196 호

감전1지구 신설 배수펌프장 본격 가동

 

 

 

여름철 재난 없는 ‘안전한 사상’ 위해 배수장 9곳 완벽근무 태세 확립

 

여름철 재난에 대비, 오는 8월말 완공 예정인 ‘감전1지구 신설 배수펌프장’을 비롯해 관내 배수펌프장 9개소가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상공단 내 저지대 지역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건설,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감전1지구 신설 배수펌프장’은 6월 4일부터 상시운영체제에 들어갔다. 신설배수장엔 3명의 직원이 상시근무하되, 1일 12시간 30㎜ 이상 폭우가 내리면 2인1조 3교대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 배수펌프장 가동으로 사상공단 내 배수펌프장은 기존 8개소에서 9개소로 늘어났고, 시간당 배수처리 능력도 44만톤에서 52만톤으로 향상됐다.


이와 함께 구청은 부산시, 소방방재청,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13일부터 20일까지 펌프장 9개소와 유수지 3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상기후로 여름 장마철 집중폭우가 빈발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배수펌프장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청 도시안전과 담당자는 “감전1지구 신설 배수펌프장 본격 가동으로 사상공단이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큰비에도 걱정 없는 안전지대로 바뀌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축대나 담장, 배수로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 재난 없는 여름을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청은 총 사업비 293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고, 감전천에서 낙동강까지 길이 470m, 직경 2천400㎜ 토출관로 2개 라인을 설치하는 ‘감전1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이다.

문의 : 도시안전과(☎310-4673∼4) 건설과(☎310-4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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