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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의회 전반기에 대한 소회(所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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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덕 영
이제 제6대 사상구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의원 모두는 첫 등원의 의미가 새롭게 떠오릅니다. 26만 구민 여러분과 의정사(議政史) 앞에 막중한 사명과 소임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로 엄숙히 서약을 했고, 그리고 야심찬 포부로 의정활동의 발길을 힘차게 내딛어 왔습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향상을 위한 정책에 있어 구청과 의회는 당적을 초월한 이해와 협력을 일구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6대 의회 전반기를 돌이켜 볼 때 생산적이며 효율성 높은 새로운 의회상의 구현을 위해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 왔고, 그 결과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130회부터 제145회까지 16차례의 회기(정례회 3, 임시회 13)가 열려 총 261일간의 회기일수를 기록하였으며, 입법 활동을 보더라도 6대 전반기에는 총 99건이 접수되어 처리되었으며 그 중 의원발의가 26%를 차지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제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송구스럽지만 이제까지 이루어 놓은 일 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있으므로 앞으로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항상 사상구를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의원들 개개인이 제6대 의회 개원 당시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 각오를 새롭게 하고, 또한 의회 가족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해 준다면 우리는 기필코 우리가 바라는 선진 의회상을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원 모두가 항상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지역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새벽공기를 가르며 부지런히 일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채찍질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구민 여러분은 물론 그동안 선배 의원님들께서 쌓아 온 빛나는 의정사에 결코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직장마다 늘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