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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상소식지 : 205 호

향긋한 커피 향에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솔솔’

주례 ‘新나는 자활장터’로 발길이 절로…

 

 

최근 주례럭키아파트 인근에 멋스런 빵집(?)이, 아니 세련된 커피숍(?)이 생겼습니다.
이름은 어려운 영어가 들어가 발음도 힘들 것 같은데 간판은 ‘新(신)나는 자활장터’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제는 제법 많이 알려진 ‘신나는 자활장터’는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 방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잠시 여유를 부려보는 곳으로 각광을 받는 곳입니다. 제일 먼저 편안한 쉼터로 다가 오는 이유는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의 커피 값보다 저렴한데다 맛 또한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 꾸며진 자활장터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에 덤으로 펼쳐보는 책 한 권은 지친 삶에 짬짬이 여유를 부리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곳 자활장터에는 커피판매는 물론, 잘 구워진 빵과 여러 방면의 도서까지 준비되어 북 카페 기능도 갖추고 있는데, 그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동네의 쉼터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활장터 안에 마련된 ‘자활상품전시판매장’에서는 자활근로자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도 돕고 바쁜 생활에 짬짬이 여유도 부려보고 싶다면 주례3동주민센터 아래에 위치한 ‘신나는 자활장터’를 방문해 보세요.
내가 마신 한 잔의 커피가 어려운 지역 주민의 자활도 돕고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멋진 소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황 은 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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