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복지

복지

사상소식지 : 197 호

‘여성친화도시’ 본격 추진 위한 포럼 개최

 

 

 

부산에서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우리 사상구에서 그 실천방안을 각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사상구가 후원한 ‘여성친화도시 포럼’이 11일 오후 2시 학장동 다누림센터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서금홍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여성의 공간 사용권과 여성친화도시 공간조성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한데 이어, 김귀순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교수(수영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후친화도시 조성의 실제), 이현정 사하품앗이 대표(사하품앗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여성일자리 확대), 임숙자 맨발동무도서관장(돌봄 공동체로서 마을도서관 사례)이 주제 발표했다.


또 토론회에서는 이동현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강인순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유순희 부산여성뉴스 대표, 김지현 부산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연구위원, 김성수 사상구 복지서비스과장이 차례로 의견을 제시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부산 유일의 여성친화도시 사상구에서 각계각층의 관심과 이해 증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여성 친화도시 사상구가 여성정책의 바람직한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에서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우리구는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평등한 사상 △안전한 사상 △건강한 사상 △참여하는 사상 등 4개 분야에서 60개 사업을 벌인다. 또 제17회 여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도 펼쳤다.

문의 : ☎310-4362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