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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226 호

백일장 중·고등부 최우수 - 한 발짝 앞으로, 사상

2014년의 사상구, 정말로 신나는 사상이 되었다. 사상구는 쾌적하고 편리한 지역이 된 것 같다.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사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쩌면 너무 살기 좋아서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의 사상을 떠올린다면 많이 변화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상구는 생활복지, 문화관광, 정보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


제일 잘 느낄 수 있고, 멋진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학장천이다. 학장동을 버스타고 가다보면 학장천이 크게 바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버스정류소에도 버스도착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고, 버스를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 이처럼 조금만 둘러보아도 많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낙동강도 보인다. 그리고 그 옆에는 삼락생태공원이 있다. 나는 시험이 끝나면 삼락생태공원에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간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딱 좋은 장소가 바로 삼락생태공원이다. 삼락생태공원에 있는 잔디밭과 나무, 식물들을 구경하기도 하며 일부러 운동하기위해 가기도 한다. 자연을 조금 더 생각할 수 있고, 환경 친화적인 마음을 다짐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친구와 함께 사상강변축제에도 갈 수 있고, 학교에서도 동아리에서 견학을 많이 오는 삼락생태공원이 사상구에 있어서 정말로 좋다. 우리가 삼락생태공원을 잘 가꾸고 보존하며 자주 찾는다면 역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승학산과 백양산도 자주 가본다. 등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가족과 함께 많이 찾는 산이 승학산이다. 시간의 여유와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승학산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고 내려오면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다. 덕분에 건강이 좋아지고, 변화하는 산 속 풍경에도 적응하며 자주 찾는다.


사상,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부산의 부도심이다. 사상에서 경전철을 타고 김해 방면으로 갈 수 있고, 도시철도와 버스까지 교통이 편리한 사상이 있어서 좋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상은 부산의 부도심이면서 발걸음을 이어주는 다리와 같다. 사상을 비롯해서 여러 동네들이 붙어 있다. 그 많은 동네들이 모여 사상구를 이루고 있다.


나는 사상구민이고, 사상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상구와 사상, 학장을 자랑하고 멋진 동네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오래 살아서가 아니라 직접 생활해본 결과, 많은 것을 몸소 느꼈기 때문이다. 바로 ‘변화’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제1의 도시로 나아가려는 과정이 정말로 중요하다. 잘난 것이 아닌 잘해가는 것이 아름답다. 신나는 사상은 또한 사상의 발전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강 지 원(엄궁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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